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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들은 모두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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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착하게 자라주길 바라는건 모든 어른들의 소망일거다. 착하고 어른 말씀 잘 듣고 공부도 알아서 하고 뭐든지 잘한다면 그야말로 더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은..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잘한다면 정말 재미없을지도 모르지. 이미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내 아이가 착하게 바른 아이로 자라준다면 좋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욕심이다. 모든 부모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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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착하게 자라주길 바라는건 모든 어른들의 소망일거다.

착하고 어른 말씀 잘 듣고 공부도 알아서 하고 뭐든지 잘한다면 그야말로 더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은..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잘한다면 정말 재미없을지도 모르지.

이미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내 아이가 착하게 바른 아이로 자라준다면 좋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욕심이다.

모든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것처럼 어릴적에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모범생으로 큰건 아닐테니까 말이다.

이미 어린 시절을 거쳐 어른이 되어놓고는 자신의 아이를 대할때는 마치 처음부터 부모였던 것처럼 군다.

아이의 행동을 볼때 저 행동엔 분명히 이유가 있을거야 생각하고 잘 타일러가면서 대화를 통해 풀어야 하는데

소리부터 지르게 되고 아이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을때가 있다.

이미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가정하에 소리를 지르니 아이는 억울하고 그렇게 나쁜 아이가 되버리는 것이다.

 

루시는 오늘도 생각의자에 앉아 있다. 생각의자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이나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앉아서 반성하라고 있는 의자다.

생각의자에 앉았다는 것은 벌을 받는다는 것이고 잘못을 저질렀다는 뜻이다.

루시는 뭘 잘못했을까? 루시의 같은 반 하신타는 뭐든지 잘해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는데 이 수업시간만 해도 그랬다.

시를 한편씩 지으라고 했는데 루시는 좋아하는 낙타에 대한 시를 썼고 하신타는 유니콘에 대한 시를 썼다.

루시의 시를 읽어본 하신타가 어디서 베낀게 아니냐고 놀려대는 통에 화가 너무 나서 하신타의 필통을 쏟아버린걸

선생님이 보시곤 잘못했다며 벌을 주신 것이다.

이럴때 전후사정을 들어봤다면 당연 루시는 잘못한게 좀 덜하다. 필통을 쏟은거야 잘못이지만 먼저 베꼈다고 놀려댄 하신타도

잘못한 게 아닌가?

이래서 루시는 본인이 착한 아이가 아니니 착한 아이가 되겠다고 결심을 하는데 네덜란드에서 고모할머니가 도착하신다.

도착순간부터 고모할머니가 마음에 안든 루시는 고맙다고 표현도 안하고 무뚝뚝하게 대하시는 고모할머니가 싫다고 생각한다.

침대도 양보하고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동생의 계란을 대신 먹는 문제로 고모할머니께 혼나고 빵을 몰래 버린일까지

여러가지 일들이 루시를 나쁜 아이로 몰아가면서 루시는 난 원래부터 나쁜 아이니까 더이상 착한 아이는 안하겠다고 생각해버린다.

그래서 고모할머니가 겁주느라 하신 산타클로스 데이에 검둥이 피트가 잡으러 온다는 말을 듣고 계곡으로 가서 물에 들어가는데

그만 발이 돌에 끼어 이대로 죽는구나 싶은순간 아빠가 나타나셔서 구해주신다.

삐쭐어질테다 했던 루시는 산타클로스 데이에 먹을 스페큘라스 과자를 직접 굽게 해준 고모할머니와 과자를 만들면서 고모할머니가

슬슬 좋아지게 되고 선생님의 숨은 마음을 확인하게 되면서 루시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 원래부터 착한 아이였다는 걸 깨닫게 된다.

 

루시처럼 우리 아이들도 어느 순간에 의도하지 않았지만 나쁘게 보이는 행동을 하게 될때가 있다.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도 원래부터 나쁜 아이는 없다.

착한 아이만 있을 뿐이다. 아이들의 행동엔 뭐든 이유가 있다는 말처럼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나쁘다는 가정하게 보지말고

얘기를 잘 들어봐야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루시의 부모님처럼 아이를 잘 보듬어 주고 때로는 덮어줄수도 있는 그런 너그러움이 필요할것 같다.

자꾸 엇나가려는 큰 아이를 보면서 내가 뭘 어떻게 해줘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보니 내가 너무 나쁘게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했던 게 아니었나 싶다.

 

P 166 : 선생님이 루시에게 해주신 말씀

" 난 네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루시, 넌 굉장히 독특할 뿐이야. 나쁜 것과 독특한 건 전혀 다른 거란다."

 

공부잘하는 이웃 아이와 어느 순간 비교하고 있는 날 보면서 우리 아이가 잘하는 것은 생각안하고 못하는 것만 들추어내어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아이가 노력해주길 바라며 잘 이끌어줘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다.

루시의 담임선생님 말씀처럼 아이가 모두 같을수는 없다. 독특하고 서로 달라서 표현하고 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

아이가 착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것처럼 우리도 착한 부모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도록 노력하면서 올바른 길로 가도록 잘 이끌어주자.

맘대로 이론대로 잘 안되겠지만 말이다. 

 

*이책 재미있나요?

물으신다면 초등 3학년인 큰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책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큰 아이는 재미없으면 안 읽거든요. 재미있습니다..

 

 

 



f******d 2010.06.07. 신고 공감 4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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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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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의 주인공 루시는 꾸밈없는 소녀 그 자체.주관이 뚜렷하지만 제멋대로이고 자기 주장이 비교적 강해서 고집스러운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사랑스럽게 새털처럼 보드라운 소녀와는 큰 거리감이 있지만 악한구석은 없다. 루시네 집에 고모가 방문하면서 작은 소동이 벌어지고 어른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아이만의 관점에서 해석되는 세상의 차이를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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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의 주인공 루시는 꾸밈없는 소녀 그 자체.
주관이 뚜렷하지만 제멋대로이고 자기 주장이 비교적 강해서 고집스러운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사랑스럽게 새털처럼 보드라운 소녀와는 큰 거리감이 있지만 악한구석은 없다.

루시네 집에 고모가 방문하면서 작은 소동이 벌어지고 어른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아이만의 관점에서 해석되는 세상의 차이를 소재로 해프닝이 벌어진다.

작은 오해가 생겨서 삐걱거리는 사이에 비호감인 고모가 되어버렸지만 루시는 네덜란드에서 오신 고모의 네덜란드에서의 낯선 생활방식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크다.

완고한 성격의 고모는 한참 나이어린 소녀 루시와 코드가 맞지 않는다.
심지어 루시의 아빠와도 견해차이가 있다.
부모님도 고모의 방식을 환영하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수용을 하려 애를 쓴다.
무심히 내뱉은 고모의 말에 심각한 고민에 빠지는 루시.
그렇게 쉽게 어른들의 협박성 거짓말에 걸려들다니......
결국 루시는 고모의 덫으로 인해 위태로운 고비를 맞게 되지만
다행히 고모와 루시의 오해가 풀려 소통이 된다는 스토리.


루시가 자라면 고모와 같은 인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눈치보지 않고 소신껏 믿는대로 실행하는 삶의 방향이 고모와 루시의 공통점이라고 할까.
아이들을 겁주는 어른들의 거짓이야기에 자신이 착한아이일까 나쁜아이일까 고민거리를 안게 되는 루시.
전지전능한 어른들의 세계를 순박하게 믿고 자라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순수하고 담백한 소녀의 성장이야기가 질리지 않는 것은 아이들만의 아름다운 동심이 있어서인것 같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

현시대의 아이들 세상도 우려와 달리 깨끗하고 순수하고 맑다.
어른들의 대화에서 귀동냥한 말들을 무심히 내뱉어서 간혹 어른들을 당황시키기도 하지만 결국 아이들의 세계는 천진난만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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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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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가 되고싶어요   신데렐라 컴플렉스처럼 착한 아이 컴플렉스가 있다고 한다. 떼쟁이 막내동생의 울음소리가 듣기 싫어 그냥 너희들이 줘버려 하고 곧잘 말해와서인지 정말 속마음은 안 주고싶은데도 먼저 내미는 딸아이가 가끔은 안타까울 때가 있다. 이 책을 읽고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이 정말 착한 아이란 어떤 것일까 하는 것이다. 어른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착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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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아이가 되고싶어요

 

신데렐라 컴플렉스처럼 착한 아이 컴플렉스가 있다고 한다.

떼쟁이 막내동생의 울음소리가 듣기 싫어 그냥 너희들이 줘버려 하고 곧잘 말해와서인지

정말 속마음은 안 주고싶은데도 먼저 내미는 딸아이가 가끔은 안타까울 때가 있다.

이 책을 읽고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이 정말 착한 아이란 어떤 것일까 하는 것이다.

어른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착한 아이 나쁜 아이의 선.

공부 잘하고 잘 양보하고 꾸중 안 듣고 말도 잘 듣는 아이?

착한 아이가 되고싶지만 끝까지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바람에 별 스티커는 딱 하나밖에 받지 못한 루시.

늘 엄마, 아빠, 고모할머니까지 루시에게 착한 아이가 되라고 이야기한다.

착한 아이가 되지 않으면 검둥이 피트가 잡아간다는 고모할머니의 말에 더럭 겁을 먹은 루시는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계곡에 놀러가서 바위틈에 발이 끼이자 자신은 착하지 않은 아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야기를 하자 엄마와 아빠, 고모 할머니는 모두 루시를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너는 착한 아이라며 다독여주는데.......

나도 여느 어른과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을 하고 있다.

늘 아이에게 아이의 기준에서가 아니라 어른의 기준에서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하고 이건 안되고......

물론 방임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육아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민주적인 엄마가 되고싶지만 아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사회적인 잣대와 어른의 시각에서의 기준으로

미리 선을 그어놓고 너는 이 안에서 자라야 한다고 늘 강조해왔던 건 아닐까.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도리와 책임 이외에도 늘 선 안에서만 자라도록 이야기해온 것 같다.

루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내 아이의 마음을 보게 되었다.

힘껏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어야겠다.

사소한 잘못으로 크게 나무라지 않아야겠다.

i*******e 201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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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가되고 싶어요
"착한아이가되고 싶어요"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와 나 자신을 참 많이 돌아보게되었어요.   결과만 두고 보았을때 주인공 루시라는 아이는 말성장이 짜증나는   아이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의도했던것도 아니고 첫번째는 오해에 의해   일어나는경우가 많았고 두번째는 루시와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서였어요.   ㅇ 책에서는 아이들을 3가지로 분류해 놓았어요.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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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와 나 자신을 참 많이 돌아보게되었어요.

 

결과만 두고 보았을때 주인공 루시라는 아이는 말성장이 짜증나는

 

아이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의도했던것도 아니고 첫번째는 오해에 의해

 

일어나는경우가 많았고 두번째는 루시와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서였어요.

 

ㅇ 책에서는 아이들을 3가지로 분류해 놓았어요.

 

착한아이, 나쁜아이, 독특한아이 로 구분되어지는데 우리아이들은

 

나쁜아이보다는 독특한 아이가 많은것 같아요.

 

때론 이 독특한 아이들이 착한아이들의 피해자가 될 수 도 있죠.

 

왜냐하면 우리어른들이 착한아이라고 지명하는 아이들은

 

그 결과가 어른들이 원하는 쪽이기때문에 이 착한아이들이

 

독특한 아이를 괴롭히고 놀리더라도 결과적으로 독특한 아이가

 

말성을 부리면 이 독특한 아이가 결과적으로 나쁜아이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죠.

 

아이들은 누구나 다 착한 아이가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착하다는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죠.

 

루시도 늘 착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나쁜 아이가되어버려요.

 

그래서 자신이 정말 착한 아이인지 의문이 생겨서  

 

나쁜 달걀을 선별하기위해 물에 달걀 을 띄워보는것 처럼 자신을 강물에

 

띄워보기로 하죠.

 

아버지와 할머니는  루시에게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게되고 루시의 말을 들어주고 루시를 이해하게되네요.

 

우리도 루시의 부모처럼 아이에게 이런 잘못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좀더 넓은 마음으로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이젠 이해 할 수 있게 될거에요.

 

아이들 또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자신도 착한 아이가 될 수 있을거라는

 

긍정의 힘을 기를 수 있을거에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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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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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아이가 되고 싶은 친구들을 없겠지요.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달리 보여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은 개구장이 일 수도 있고, 조금은 과격할 수도 있지만 이런 아이들을 모두 나쁘다고 말한다면 과연 세상에 좋은 아이들이 있기나 할까요?   하루에도 몇 번씩 지적을 당하는 아이 루시가 있습니다.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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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아이가 되고 싶은 친구들을 없겠지요.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달리 보여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은 개구장이 일 수도 있고, 조금은 과격할 수도 있지만 이런 아이들을 모두 나쁘다고 말한다면 과연 세상에 좋은 아이들이 있기나 할까요?

 

하루에도 몇 번씩 지적을 당하는 아이 루시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이런 루시를 제멋대로인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루시가 고모할머니와 함께 한달 동안 방을 쓰게 되었네요.  살아온 삶이 다르고, 나이가 다르고 생각이 틀린 할머니와 루시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물론 그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루시의 행동이 못마땅한 할머니는 사사건건 루시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고요, 진심을 몰라주는 할머니와 어른들, 선생님 때문에 루시는 고민을 합니다.

싱싱한 계란이 물에 가라 앉는 다는 사실로 좋은 물건은 무조건 물에 가라 앉는 다고 생각하는 조금은 엉뚱한 루시.  그런 루시가 착한 아이가 되려고 노력을 하는데요,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어른들의 기준에는 말 잘 듣고 시키는 일 잘하는 아이가 착한 아이이겠지만 루시는 그런 친구가 아니기에 직접 자신이 착한 아이인지 나쁜 아이인지 시냇물에 가서 실험을 합니다.  그 다음은???

이 사건을 계기로 루시는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자신의 그림을 교실 뒤에 부친 이유와 엄마와 아빠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는 지도요.  또한 할머니의 사과와 관계도 개선되었네요.

 

결국 자신이 나쁜 아이가 아닌 독특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루시는 이제는 마음의 짐을 덜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 착한 아이로 보이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는 것 보다는 조금은 독특하지만 착한 아이가 되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는 아이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h******2 201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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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 나쁜 아이가 아니라 독특한 아이랍니다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 나쁜 아이가 아니라 독특한 아이랍니다" 내용보기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의 기준이 멀까요? 책을 읽는내내 그 기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규칙을 잘 지키는 아이는 착한 아이일까요? 책을 읽다보면, 루시를 골탕먹이는 하신타가 정말 나쁜 아이인데 말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루시를 말 안 듣는 아이로, 하신타를 착한 아이라고 말합니다.아이들은 스스로 나쁜 아이가 되겠다고 마음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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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의 기준이 멀까요? 책을 읽는내내 그 기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규칙을 잘 지키는 아이는 착한 아이일까요? 책을 읽다보면, 루시를 골탕먹이는 하신타가 정말 나쁜 아이인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루시를 말 안 듣는 아이로, 하신타를 착한 아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나쁜 아이가 되겠다고 마음 먹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의해서, 실수로 인해서 나쁜 아이가 되어버립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행동에 대한 이유와 과정을 보지 않은 채, 나쁜 게 빚어진 결과에만 집중하고, 아이를 나쁜 아이로 결정지어 버립니다.
루시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모할머니로 인해서 잘못된 어른이 되어버린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생각 의자에 앉아서 벌을 받는 루시는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인정할 수 없습니다. 루시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루시는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루시가 생각 의자에 앉게 만든 하신타는 먼저 시비를 걸었고, 루시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 의자에 앉아야 할 사람은 바로 하신타입니다.
그런데 하신타 대신에 루시가 앉아있습니다. 표면적으로 하신타로 인해 화가 나서 분노를 폭발한 루시가 어른들의 눈에는 나쁜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루시가 화를 낼 수 없었던 과정을 어른들은 보려하지 않았답니다. 바로 그게 어른들의 가장 큰 과오입니다.
루시의 집에 네덜란드에서 사시는 고모할머니가 오셨습니다.
고지식한 고모 할머니의 루시를 엄하게 대합니다. 신티클라스 데이에 나쁜 아이는 검둥이 피트가 재투성이 자루에 담아 스페인으로 데려간다고 겁을 줍니다.
달걀을 물에 넣어본 후 물에 뜨면 상한 달걀이라는 것을 아빠에게 배웠던 루시는, 직접 자신이 착한 아이인지 나쁜 아이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물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던 루시의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져 있는 부분이랍니다.

’얼마든지 착한 아이가 될 수 있어. 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착한 아이라는 걸 보여 줄 거야.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해. 우선 새 이름이 필요해. 그래, ’착한 아이 루시.’ 그게 내 새 이름이야!’ (본문 96p)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착한 아이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고모 할머니는 루시가 잠자리를 양보해주어도 고맙다는 말을 안했고, 루시가 진실을 말했는데도 루시에게 욕심을 부린다며 나무랐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도 않았구요.
그런 어른들의 모습은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루시의 황당무게한 착한 아이 판별법에 의해서 고모 할머니도 자신의 잘 못을 뉘우치게 됩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아이를 ’좋은 아이’’나쁜 아이’로 만듭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보다는, 벌어진 결과로만 아이를 나무라는 섣부른 판단은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결국 아이를 나쁜 아이로 만들게 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어른들은 나쁜 어른 노릇을 톡톡히 하면서 아이들에게 착한 아이가 되라고 한다면, 아이들에게 착함의 기준을 어떻게 세워줄 수 있을까요?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이지만, 어른들 역시 꼭 읽어봐야 할 동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들의 실수는 ’괜찮아’가 되고, 아이들의 실수는 ’왜 이리 칠칠맞니?’가 되어버리는 어른들의 그릇된 판단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봐야할 듯 합니다.


"네 자리로 돌아가기 전에 한 가지 더 해 줄 말이 있단다. 난 네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루시. 넌 굉장히 독특할 뿐이야. 나쁜 것과 독특한 건 전혀 다른 거란다." (본문 166p)

루시가 자신의 마음과 속상했던 마음을 진작에 털어 놓았으면 어땠을까요? 저는 책을 읽는 아이들이 루시를 통해서 공감을 느끼는 것 이외에도,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는 것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매개체가 되는 것인가를 알았으면 합니다.
어른들 역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좀더 다가간다면 아이들이 상처받는 일은 많이 사라지겠죠?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가 함께 읽기를 권해봅니다.
분명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 모습을 통해서 반성하고 이해함으로써 서로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출처: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 본문에서 발췌)



s*****2 2010.06.15. 신고 공감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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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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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착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싶을것이다. 나또한 나쁜마음보다는 착한마음으로 살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이게 마련이니... 우리아이 또한 착한아이지만 엄마인 내가 잔소리를 하니까 더더욱 반항하리라고 본다.   한발만 뒤로 물러선채 아이의 인격을 존중해주면 아이도 착한아이라는말이 필요없을듯 하다. 하지만 엄마인 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엄마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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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착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싶을것이다.

나또한 나쁜마음보다는 착한마음으로 살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이게 마련이니...

우리아이 또한 착한아이지만 엄마인 내가 잔소리를 하니까

더더욱 반항하리라고 본다.

 

한발만 뒤로 물러선채 아이의 인격을 존중해주면 아이도 착한아이라는말이

필요없을듯 하다. 하지만 엄마인 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엄마인 내가 아닐까 싶다.

공부도 알아야 재미있듯 인성이 바르게 서야 착한 아이가 되지않을까?...

 

루시! 이책의 주인공 루시

생각의 의자에 앉는다는 건 벌을 받는다는 뜻이다.

벌을 받는다는 건 교실에서 잘못을 저질렀다는 뜻이다.

 

루시는 시 쓰는걸 좋아했다.

낙타를 좋아하는 루시는 아이들 앞에서 시를 낭송했다.

선생님은 잘했다고 사탕통에서 박하사탕 하나를 꺼내어 루시에게 주었다.

 

"너 그거 배낀거지?"

갑작스런 하신타의 추궁에 루시는 당황했다.

순식간에 루시는 "배끼기쟁이"가 되어버렸다.

루시는 강하게 부인하면서 벌떡 일어나 필통을 홀딱 집어던져 버렸다.

그리하여 루시는 "생각의 의자로"향하게 된것이다.

 

루시가 하는 일은 사사건건 장난으로만 비쳐지고, 선생님의 편지도

부모님한테 전달하지 않게되는 가운데에..

그런 루시에게 고모님과의 생활이 시작된다.

 

학교에 들어가면 선생님들이 스티커 모음판을 만들어 정리잘하는 아이,

말 잘듣는 아이, 여러가지로 아이들을 부추기며 스티커 모으기를 한다.

우리 작은아이도 스티커 모으기에 열을 올려 1등을 먹었다.

올해도 또 한번 1등을 먹기도 했다.

 

이런것을 보면 어른들의 눈높이에 아이들을 맞추려는 어른들의 속셈이 들어난다.

우리주인공 루시는 착한아이로, 행복한 아이가 될수 있을까요?....

 

 

 

n********6 201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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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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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어릴때 나 역시도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서 부모님께 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수없이 많이노력하고 또 노력했던 기억이난다. 나의 두 아이들에게 물었다. 착한 아이가 되고 싶냐고~  다른 생각할 겨를도없이 그렇다고고개를 끄덕인다.  어릴때 나도 그리고 지금 내 아이들도 또한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이책 제목처럼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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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릴때 나 역시도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서 부모님께 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수없이 많이
노력하고 또 노력했던 기억이난다. 
나의 두 아이들에게 물었다. 착한 아이가 되고 싶냐고~  다른 생각할 겨를도없이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어릴때 나도 그리고 지금 내 아이들도 또한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이
책 제목처럼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할것이다. 그점은 아무리 세월이 많이 흐른다해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책속 주인공인 루시란 아이를 보면 정말이지 내 어릴때 모습을 닮은것같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내 아이들을 닮은것같다.
본인은 착한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빠는 지금보다 더 착해지라고 말씀하시고,
그러기에 더 착한 아이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언제나 참지 못하고는  분노가 폭발하게되어
선생님께 꾸중을 듣게 되어 별 스티커는 딱 하나밖에 받지 못하는 루시~
 내 마음까지 짠하다. 루시의 그때 그 기분은 누구보다 우리 아이가 더 많이 공감했다.

10살된 우리 큰아이네 반에서도 착한 어린이에게 빨간 스티커를 나누어준다.
우리 큰아이도 언젠가 루시처럼 착한 아이가되어서 빨간 스티커를 많이 받고 싶어서
노력하다가 분노를 참지 못해서 결국은 빨간 스티커를 하나만 받아와서  잠들때까지
울고 또 울었던 기억이난다면서 루시가 자신이랑 너무나도 닮았다고  말한다.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를 통해서 루시를 만난  우리 아이가 지금보다 더 
착한 아이가 되도록 스스로 노력할거라 믿는다. 스스로 자신이 나쁜 아이라 믿지않고
가족이 모두 서로서로를 믿고 대화를 많이 하고ㅡ 서로 이해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착한 마음이 있는데 그것을 알아 차리지 못할 뿐이다. 
이 책은 내 아이를 착한 아이로 만들어주는데 도움주고 싶은 부모님과  
착한 아이가 되고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은책라 생각된다.
I****D 201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아이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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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듣 아이들이 착한아이가 되고 싶을것이다 착한아이가 되고 싶어요는 주인공 루시의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잘못으로 인해 생각하는 의자에 앉게 되지만 계속 놀려대는 친구로 인해 다시 감정을 억제 못하고 행동으로 의자를 던져버리게 돼면서 루시는 나쁜아이가 되어버린답니다   우연히한 행동,재미로,호기심으로 많은 아이들이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나쁜 아이가 되고 한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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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듣 아이들이 착한아이가 되고 싶을것이다 착한아이가 되고 싶어요는 주인공

루시의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잘못으로 인해 생각하는 의자에 앉게 되지만 계속

놀려대는 친구로 인해 다시 감정을 억제 못하고 행동으로 의자를 던져버리게 돼면서 루시는 나쁜아이가 되어버린답니다

 

우연히한 행동,재미로,호기심으로 많은 아이들이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나쁜 아이가 되고 한번 나쁜아이가 되면 말과 행동의 많은 지적을 받게 되지요 루시는 학교수업시간에 자신이 좋아 하는 낙타에 관한 시를 적었지만 매사 칭찬만 받는 하신타는 유니콘의 관한 시를 쓰고 하신타는 루시의 시를 보고 남의 것을 베긴것이라며 놀려대고 화가난 루시는 하신타의 필통을 던지고 그로 인해 생각하는 의자에 앉게 된다

 

정말 루시만 잘못한걸까 하신타는 왜 벌을 안줬을까? 억울하게 생각하는 루시의

맘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정작 잘못은 못보고 일어난 결과로 인해 결정을 하는

것이 어른들이기에 아이들의 맘의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한번쯤 생각해보는 부분이기도 하다

 

네덜란드에서 오신 고모할머니와의 만남도 공항에서 부터 안좋고 돌아온 집에서도

루시를 나쁜아이로 생각하신 할머니는 네덜란드의 신터글라스 데이에 검둥이 피트가 나쁜아이를 자루에 넣어 스페인으로 데리고 간다는 이야기로 루시의 맘을 불편하게 만들어 좋은달꺌,나쁜달걀을 선별하는 방법을 아빠가 알려주셨는데 냇가에

자신이 빠지면 나쁜아이라고 생각한후 들어가면서 발이 돌에 끼게 되고 그로인해

할머니와 선생님의 오해가 풀리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정작 사춘기에 접어듣 울아이들을 보더라도 이해가 안가고 그저 소리먼저 지르는

맘이였는데 아이들의 맘을 잘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뿐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기에 넘 좋은책이랍니다

 

 

 

g*******6 201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공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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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 어린이들은누구나 착한 아이가 되고싶고, 모두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자신의 뜻과 다르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아이가 되어 있음을 알게되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꾸중을 듣고 속상한 나머지 과격한 행동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주인공 루시 또한 자신 스스로를 착한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이나 친구들, 부모님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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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 어린이들은누구나 착한 아이가 되고싶고, 모두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자신의 뜻과 다르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아이가 되어 있음을 알게되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꾸중을 듣고 속상한 나머지 과격한 행동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주인공 루시 또한 자신 스스로를 착한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이나 친구들,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봐요.

시를 베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베끼기쟁이란 놀림을 받고, 생각 의자에 앉는 벌을 받으니까요.

우리네 아이들 교실에서도 학습태도표 스티커를 붙여두기도 하는데

사실 4학년 우리 승민이네 반은 학부모간담회에 갔을때 담임 선생님께서

 칭찬받고 스티커 받고 싶은 마음에 형식적인 잘하기와 눈에 보이는 착한일하기 때문에

'스티커 붙이기' 를 안한다고 하더군요.

(담임 선생님의 마음 씀씀이를 보면서 더 신뢰하는 계기가 되었었지요.ㅎㅎ)

그 마음그대로 주인공 루시가 자신의적은 스티커를 보며 많이 받은

 하신타 이름 옆에 붙은 별 하나가

떼어질듯 말듯 해서 자신의 이름옆에 붙이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 마음 또한 그러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드니

작가가 어린이 친구들 마음을 들여다보는듯 실감나더군요.

또한 네덜란드에서 오신 고모할머니 또한 루시를 나쁜 어린이로 인식하며 네덜란드의

신터글라스 데이에 검둥이 피트가 와서 나쁜 아이를 큰자루에 집어넣고 스페인으로

데리고 가 버린다는 말로 루시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 건 정말이지 너무 안타깝더군요

우리네 어른들도 잘못된 행동을 하면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미안하다는  사과를 안해도 되는 것인지 안타까웠지만

뒤늦게나마 고모할머니가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고 선생님 또한 루시를 미워하지 않는다며

솔직한 마음 표현을 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요.

 

상대에게 가졌던 오해하는 마음은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함을 깨닫게 하기에

 이 책은 우리 어린이친구들이나, 엄마아빠, 선생님들 모두 읽어도 좋을책이라는 생각드네요.

우리 모두는 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특별한 존재니까요.

*루시가 고모할머니와 함께 만드는 네덜란드 스페큘라스 만드는 법이 있고

이 책에 나오는 네덜란드 어 훗소(좋아), 닛트, 네이(아니), 당케벨(고마워), 레껄(맛있어)등

수록된 네덜란드 어도 배울 수 있네요.

 

내가 느낀 이 책의 주인공 루시는

 성격도 밝고 상상력도 뛰어나고 착한 아이가 되리라

마음속 깊이 다짐하는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기에 작가의 어린이 마음 표현이 좋은 책입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공감 이야기, 꼭 함께 해 보세요

(가끔 등장하는 그림 또한 깔끔하네요)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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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201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