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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계획하라!"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계획하라!"" 내용보기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계획하라!"(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18세기에 현대 선교의 불길을 당겼던 윌리엄 캐리의 입에서 뿜어져나온 이 한마디는 지금까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떠났던 숱한 선교사의 발걸음을 인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21세기를 맞이한 오늘날에도 수많은 영혼들을 향하여 커다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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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계획하라!"(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18세기에 현대 선교의 불길을 당겼던 윌리엄 캐리의 입에서 뿜어져나온 이 한마디는 지금까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떠났던 숱한 선교사의 발걸음을 인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21세기를 맞이한 오늘날에도 수많은 영혼들을 향하여 커다란 도전을 던져주고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영국의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평범한 한 영혼이 온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확장하시려는 하나님의 비전, 곧 전 세게적인 선교 운동의 중심에서 서도록 이끈 것은 바로 철저한 신본주의였다. 위대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통하여 윌리엄 캐리는 현대 선교의 아버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계획하라! 그러나 캐리는 소극적으로 신본주의에만 기대고 있지 않았다. 실질적인 교육을 받은 적이 거의 없지만, 그는 학식 있는 사람이 되었다. 스스로는 아주 가난한 삶을 살았지만, 수백만의 사람들을 부요함에 이르게 했다. 태생은 별로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가장 위대한 선교사요 식물학자 및 언어학자요 인권 운동가가 되었다. 이는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계획을 이루려는 철저한 인본주의 때문이었다. 이처럼 캐리는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사이의 거룩한 균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캐리의 선교 모델에는 치우침이 없다. 하나님의 역할과 인간의 노력 사이의 아름다운 조화가 가장 잘 드러나 있다. 또한 최근에 세계 선교의 흐름에서 등장하고 있는 온갖 개념들이 윌리엄 캐리의 인도 선교 모델에 이미 다들어 있다. 세상과의 분리가 아니라 세상으로 달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음의 빛으로 인도 제국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던 캐리의 삶은 이땅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인생의 도전을 줄것이며, 세계 선교를 꿈꾸고 있는 수많은 젊은 영혼들에게 멋있는 비전을 열어줄 것이며, 이제 21세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 교회에는 놀라운 방향성과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계획하라!"(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l*****0 200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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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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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계획하라!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 캐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멋진 길을 열어주셨는데 만일 내가 조금이라도 게을리 일한다면 그것은 내 영혼에 가장 불명예스러운 오점을 남기는 행위가 될 것이다." - 캐리, p.92   ....캐리의 후원자 중의 한 사람인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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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계획하라!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 캐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멋진 길을 열어주셨는데 만일 내가 조금이라도 게을리 일한다면 그것은 내 영혼에 가장 불명예스러운 오점을 남기는 행위가 될 것이다." - 캐리, p.92

 

....캐리의 후원자 중의 한 사람인 사우디는 이렇게 기록했다.

"캐리와 그의 아들은 14년 동안 벵골에서 사역을 해왔다. 다른 사람들은 이제 겨우 9년차이다. 그들은 모두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전에 어려운 언어를 습득해야만 했다. 말씀을 전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친밀한 관계를 필요로 했다. 그들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아주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선교사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일기와 편지를 입수해 이를 바탕으로 전혀 엉터리 투성이에 파벌적이며 쓸데없는 내용을 주장하면서 그들을 바보, 미치광이, 서투른 일꾼, 분리주의자로 매도했다. 또한 선교사들의 인도 사람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 그들의 자기 희생, 그들의 지치지 않는 열심, 그리고 그들의 비할 바 없는 학식을 깡그리 무시했다.

   그들이 말한 '비천한 태생에다 예의범절을 모르고 자란 기술자들'이 전체 성경을 벵골어로 번역했으며, 이 기간에 그것을 모두 인쇄했다. 그들은 산스크리트어, 오리야어, 바라티어, 힌두어 및 구자라티어로 된 신약 성경을 인쇄하고 있으며, 페르시크어, 텔루구어, 카나레제어, 중국어 및 시크어와 미얀마의 일부 방언으로 신약 성경을 번역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가운데 네 개의 언어로 전체 성경을 번역하려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이 구두 수선공이었고, 또 인쇄업자였으며, 다른 한 명은 자선 학교의 선생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이런 일들은 더욱 놀라운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토마스와 캐리가 인도에 발을 디딘 지 단 14년의 세월밖에 흐르지 않았음으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선교사들이 이렇게 많은 언어를 습득할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이다. 14년 만에 이들 '비천한 태생에다 예의범절을 모르고 자란 기술자들'은 전 세계에서 수많은 군왕들이나 지배자들, 혹은 모든 대학들이나 기관들에 의해 시도되고 달성되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이방인들에게 성경에 관한 지식을 전파했다."

- p.160~161

 

   비록 캐리는 인쇄 사역에서 자기 아들을 필요로 하기는 했지만 펠릭스가 버마로 가는 것을 허락해 주었다. 캐리는 자기 아들을 위한 파송예배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가르침에 착념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가 아들에게 써준 권고의 글은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현명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바머어를 정복하는 일에 너의 가장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고 너의 가장 커다란 관심을 두기 바란다.... 단순히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결과에 만족하지 말거라. 그 모든 것을 뿌리에서부터 가지에 이르기까지 네 것으로 소화해라.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사람들이 말하는 형태나 구성이나 억양을 경청해라.... 그리고 네가 습득한 것을 수시로 활용하지 않으면 너에게 별로 유익하지 않을 것이다.

재정적인 부분에서 엄격한 원칙을 적용해라. 선교 기금은 이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것이란다. 형제애를 키우도록 해라. 결코 변하지 않는 십자가의 메시지를 전파해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해라. 한 사람의 버마인이라도 끈기를 가지고 가르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마라. 네가 관찰한 모든 것을 일지에 적도록 해라. 사람들 사이에서 온화하고 관대한 태도를 취해라. 네 몸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지극한 정성을 보여주어라. 랭군의 선교 본부에서 유럽인이라는 자긍심이나 우월감을 절대로 나타내지 말아야 한다."

- p.165

 

...후에 그는 자기 아버지에게 좀더 안전한 곳을 찾아달라고 요청했으나 캐리는 다음과 같이 단호하게 대답했다.

"너와 메리가 자신을 돌보기 우해 사역지를 뒤로하는 것보다 사역자의 길을 걷기 위해 너희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몇 천 배나 더 안전한 일이란다." - p.169

 

인도로 전도여행 갈 때에 집어간 한 권의 책. 그게 바로 이 책이었다. 기내와 숙소에서 틈나는 대로 읽긴 했지만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다시 한 번 읽게 되었다.

 

우리 주위에 '자수성가형' 전기글은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안에 '하나님'이 있고없고는 큰 차이가 난다. 단순히 개인의 이야기라면 모든 초점이 개인에게 맞춰지지만, '하나님'이 그 안에 존재한다면 한 인물을 통해 역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재차 확인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쓰시는 일꾼의 기준이 우리의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그는 영국에 있을당시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구두수선공에 불과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고, 실제 하나님께서는 많은 일들을 그를 통해 이루신 것을 발견했다. 주께서 보시는 기준은 학력도 아니고 집안도 아니며 신체조건도 아니다. 오직 '믿음'과 '열정' 뿐이었다. 때때로 이 사실은 내게 기쁜 소식이면서도 부담이 된다. 과연 나는 하나님이 보실 때 어느 정도의 일꾼인가.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계획하자.



l*****7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