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6000 단어라는걸 알아두셔야 하고, 어디선가 단어장같은 사전이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6000단어 외우기! 그런 목표를 가지고 들고다니는게 좋을 듯. 어려운 단어 찾아보기 위해 사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저는 그랬거든요. 소설책 하나보려구 그러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영영사전은 너무 커서 책이랑 같이 가방에 넣으면 정말 너무 무거워서 책만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모르는 단어는 그냥 계속 그냥 넘어가게 되고. 그래서 가볍구 작은 사전을 사려고 그러다가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사게 되었는데. 음.. 찾아보는 단어는 거의 다 없구. (물론 소설이니까 그렇겠지만. 생활영어책! 그런거면 다 있었을듯) 그래서 용도를 6000단어 돌파용. 으로 변경했어요. 검은색, 파란색 2가지색으로 인쇄됐고, 글씨는 보기좋은 크기. (생각했던 것보다는 시원시원함.) |
| 손안에 쏙 들어오는 소형 사전입니다. 크기가 8 * 13 센티미터 정도에 두께가 3 센티미터 정도거든요. 영어를 영어식으로 사고하고 공부하기 위해서는 영한사전보다 영영사전이 도움이 되죠. 그런 의미에서 휴대용 영영 사전을 찾으신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영어원서를 자주 읽으시는 분이나 영어공부를 좀 하신 분이라면 그다지 의미있는 사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정말로 6000 단언데 제가 어느 도서관 웹페이지 내용을 해석하면서 찾아봤더니 없는 단어가 좀 되더라구요. 거기다 어느 소설 앞부분을 읽으면서 찾아보니까 그것도 없는 단어가 좀 되구요. 영어초보이면서 공부를 해 보겠다고 맘 먹은 사람이라면 6000단어 마스터한다는 마음으로 이 영영사전 휴대하고 다니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ㅠㅠ 휴대하고 다니기엔 딱이거든요. 전자사전이 보편화되긴 했지만 저도 공부하다 보면 전자사전 말고 종이사전을 찾게 되거든요^^ |
| 다른분들 리뷰보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보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크군요. 면적은 손바닥전체(손가락 끝까지)만하고(여기까지는 좋은데) 두께가 손가락 한마디보다 조금더 두껍네요. 그리고 페이퍼백이라서 완전 얇거나 혹은 회색 재생지일줄 알았는데. 새하얀 보통종이네요. 그래서 약간 무게가 있네요. 또 하나 예상 못했던 것은 ''쫙''펴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쫙은 아니더라도 윗면 아랫면의 끝이 바닥에 다을 줄 예상했는데. 그정도도 못되네요. 쫙피면 완전 제본 본드가 갈라질것 같습니다.(머 이건 사람에따라 막쓰시는 분있고 아끼시는 분 있으셔서 잘 생각해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내용은 다들 쉽다 그러셔서 그런줄 알고 구매했기에 불만은 없습니다. 전에는 옥스포드 영영 사용했었는데. 콜린스코빌드가 이해하기 더 쉽게 되어 있네요. 디자인도 예쁘네요. |
| 리뷰에 쓰신 어떤 분 처럼 저 역시 영영 사전을 좀 수집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몇몇 사전이 있고 이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휴대하기는 좀 버거운.... 단어장을 만들어서 다닐까도 했는데 귀찮고.. 그래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전을 고르다가 이놈을... 몇몇분께서 지적해주신대로 내용은 그다지 좋지만은 않습니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단어 수준이나 수가 좀 낮고 적다는 것입니다. 글자 가독성은 좋은 편이고 종이질이나 글씨체는 좋은 편입니다. 배열도 그렇고.. 단 조금 오래 보다보면 쉽게 훼손이 될 듯합니다. 공부하는 사람이 외적인 부분에 넘 신경쓰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신경 쓰이는 부분임. 만원 미만의 가격이 적당하고.. 영어 극초보이신 분이시고.. 영영 사전을 통해 좀 더 바른 학습을 원하시는 분들께선 선택하시면 나쁘지 않으리라 봅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내용을 생각하고 구입하셨다가는 다소 낭패일 수 있습니다. 구성 : ★★★★ 수준 : ★ 가격 : ★★★★ 책질 : ★★★ 배송 : ★★★★ |
| 우연히 눈에 띈 책 깔끔한 디자인의 만족할 만한 size 챔방에 책구경인 취미인 제가 이렇게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는 이 책을 어떻게 그냥 넘길 수 가 있었겠읍니까? 하지만 사전으로 보기엔 사실 매우 부족하고요 10,000단어 내공(?)을 쌓으시려는 분께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