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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러 코빌드 책을 사보았지만, 이책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이책에서는 구성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제일 맘에 든건 예문입니다. 영자신문을 읽는 기분이랄까요, 실용적인 예문(뉴스기사)들로 구성되있습니다. 따라서 그부분이 이책에 가장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 예문 부분이 조금 글씨가 작아서 눈이 조금 피로 합니다.
그리고, 코빌드 특유의 단어 설명은 코빌드 사전을 접해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단어가 가산인지 불가산인지 표시해주는 꼼꼼함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collocation(연어)에도 신경을 썼으나, 그건 너무 적은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단어에 언급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운 맘이 있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English in Use의 구성과 비슷하게 오른쪽에는 단어 설명, 왼쪽에는
연습문제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연습문제는 상당히 쓸만합니다.
풀어보니 문제의 질수준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앞페이지의 단어 설명에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한부분을 잘 긁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Materials Bank(14개 topic)를 칭찬하지 않을수 없네요. 실제 The Economist Newspaper의 지문을 통째로(한페이지정도)를 오려서 그와 관련해 다양한 문제들을 푸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문제구성을 했습니다. 앞에 공부한 토픽에 맞게
구성되어 한번도 복습하게 해줍니다. 물론 추가적인 단어들도 익힐수 있습니다.
즉, 첫번째 토픽에 관한 단어를 익혔으면, Materials Bank로 가서 실제 신문기사를 읽어
복습하시면 됩니다.
이책을 공부하면서, 결론을 말하자면, 이책은 "실용성면"에서 비슷한 다른책 보다
월등히 앞선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영자 신문을 매일 보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책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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