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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심으로 바라본 중국사 이해와 연구가 중국사를 왜곡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이러한 질문을 던진 자가 바로 위국인 학자라는 점, 또한 외국인 학자가 서양중심적 시각을 배제하고 새롭게 중국사를 연구하고자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을 만한 책이다. 동양사 부교재로 채택되어 레포트를 작성해야 했던 나에게는, 레포트 작성에 있어서는 다소 버거웠지만 나름대로 흥미로웠던 주제였다.
어떠한 접근방법과 생각과 연구태도가 한나라의 역사를 쉽게 왜곡할 수 있는지를 찬찬히 잘 보여주는 책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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