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도 역사는 흐른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수 있게 된 책.
장기수 허영철 선생님의 삶이 만화라는 형식을 빌어 담담하게 펼쳐진다.
만화가 이렇게 진지할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항상 그렇지만 장기수 선생님들의 삶 앞에서는 너무도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