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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연환경을 보호해야할 이유를 알리고 우리가 매일 마시는 공기에 대해서 고마움과 소중함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매일마시는 공기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아이뿐아니라 어른이 저 또한 고마움과 그 존재의 가치를 잘 못느낄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러다가 숨막힘.. 공기가 부족한 곳.. 밀폐된 공간에 있게되면 답답함과 동시에 공기의 소중함도 일깨우게 되지요. 지구 살림 그림책은 지구의 고마움을 배우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구 살리기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리즈랍니다. 5살 아이에게 다소 어려운 감이 있어서 아직 그림으로만 보여주고 자세한 책의 내용을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이책은 초등저학년이나 예비 초등생.. 7-8살 정도 되어야 읽어도 어렵지않게 받아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그림이 딱딱하거나 어렵지않고 난해하지않아 좋았어요.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두었답니다. 공기가 하는일과 사람들의 문명의 이기속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공기도 오염되어 이상기후가 생기고 얼음이 녹아서 북금도도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는것을 알려준답니다. 이렇게 자연이 점점 재앙을 받는것은 도데체 누구 탓일까요? 그것은 우리탓이랍니다. 우리 인간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각성해야하겠지요. 앞으로는 지구를 덜 괴롭히고 공기를 덜 오염시키고 자연을 생각하고 다른 생명체도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자연을 생각하는 집을 만들고 전기와 에너지를 아끼고 자연친화적으로 살아가는것이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수있는 길이라는것을 잊지말아야겠네요. 우리모두가 실천해 나갈때 오염된 공기 병들어가는 자연을 구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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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살림그림책은 지구의 고마움을 배우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구 살리기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리즈이다. 모두 5권으로 이루어져있다. 물살림, 흙살림, 밥상살림, 숨살림, 되살림 살림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 자연보호니 환경보호니 이런 말들은 이미 귀에 딱정이가 지도록 들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그리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살림이라고 하니 더욱 친근함이 든다. 그 중에 우리 아이에게 숨살림을 선물했다. 늘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한번도 헤어져 본 적이 없기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 공기가 바로 숨살림이다.
공기야 고마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을까? 하지만 화재현장에 있었던 적이 있던 사람이나 혹은 물에 빠져본 사람은 아마 그 말이 얼마나 실감날지를 상상해 본다. 내가 사는 곳은 인천이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최악의 대기질인 곳이 아닌가 싶다. 거기다 바닷가에 바로 붙어있는데다 공장지대에 떡 하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곳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고물하치장이 아파트 단지 옆에 들어서는걸 반대한다는 프랑카드가 휘날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웬만해선 베란다 문을 열지 않는다. 그런데 알고보니 더욱 심각한 것이 실내공기라고 한다. 정말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코가 펑 뚫릴 것 같은 시골이 그리울 수가 없다. 일년내내 코감기를 달고 사는 나와 우리 아들이다. 담배도 안피우는데 이러다 폐가 나빠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들 정도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산에 가려고 한다. 산에 갈때마다 아이에게 하는 말.. 좋은 공기 실컷 마시고 가자...쩝...
그래도 다행이다. 어렸을 적에 공상만화를 보면서 이런 상상을 했을 것이다. 미래에는 산소마스크를 쓰고 다닐지도 모른다. 그리고 예전에 누구도 물을 돈 주고 사먹을 것을 상상하지 않았듯이 조만간 깨끗한 공기를 파고 살지도 모르겠다. 우주로 나가고 싶은 인간의 끊임없는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우주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공기때문이다. 공기가 있는 행성을 발견하지 못한 이유이다. 공기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새삼 느껴진다. 책 첫장에 이렇게 적혀있다. 입을 다물고 콧구멍을 막아봐. 숨을 안쉬고 몇초나 버틸 수 있을까? 공기가 무엇인지 또 공기는 어떻게 생겼는지 왜 점점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것들이 많아지는지 단순하게 공기에 대해서만 적은 책이 아니라 우리 삶과 더불어 생각해야할 많은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얼마나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숨살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판가름 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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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숨을 쉬고, 그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잠을 잘때나 단 한순간에도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그 존재가 점점 더러워지고 있다. 사람들의 이기심과 욕심, 편리함으로 지구는 더워지고 있으며, 이상기온현상이 곳곳에서 보인다. 이제 지구 살림 그림책 시리즈로 - 나야 나 공기!를 보면서 더욱더 아이들조차도 지구살리기 운동에 동참을 하게 된다. 그 예전처럼 이산화탄소가 온 지구를 덮고있다는 상상을 해보면 우리 인간들은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다. 점점 많아지고 있는 이산화탄소로 마음이 복잡한데, 이것이 전부를 덮여있다는 상상은 꽤나 끔찍하다. 단하나뿐인 지구 살리기에 동참을 하면서 그 공기를 만드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다. 우리 인간과 동식물, 자연을 탄생시키면서 지구는 깨끗한 공기를 만들고 또 만들었다. 하지만 과학이 발전되고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면서 자동차, 냉장고, 전기, 쓰레기 등으로 인해 남-북극은 파괴에 이르면서 그곳에 사는 동물들이 사는 곳이 없어지고 있다. 탄소발자국이 뭘까 하고 봤더니,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내뿜는 이산화탄소 양을 발자국 모양으로 나타낸 거다. 그만큼 많이 내뿜을 수록 발자국사이즈도 커진다고 하니, 먼저 자동차의 매연대신에 걸어다니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컴퓨터나 휴대전화는 최신형보다는 기존의 이용하던 것을 잘 사용하기,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불을 켜지 않기 물아껴쓰기, - 물은 받아놓고 사용하자. 추위를 많이 타서 난방온도 높이기 - 내복을 입자 여름에는 에어컨 키기 - 선풍기나 부채가 있다. 등등 내 삶에서 살릴수 있는 운동은 얼마든지 있다.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고 그 상황을 설명하기책보다는 우리가 먼저 실천하고 그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야되는 책으로 봐야한다. 책도 물론 중요하다. 갑자기 움직이면서 전기를 내는 집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자전거 30분을 돌러야 전기가 나오게 구조된 집을 본적있다. 그렇게 하루의 삶이 움직임으로 전기와 같은 발전시설을 내는데, 우리는??? 너무 편한 것을 찾다가는 몸은 비대해지면서 지구는 아파한다. 초록별 지구살리기에 동참하면서 먼저 첫발은 아침에 세수할때 물을 아껴쓰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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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할께요. 전 세계의 탄소 발자국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건데 이산화탄소랑 합해져서 나오는데 탄소발자국을 합하면 지구를 덥고도 남을 것입니다. 요건 아이들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저에게 말해주어서 제가 간추려 보았답니다. 공기가 없으면 사람은 못 산데요. 사람은 공기가 없으면 사람에게는 산소가 있어야 하는데 산소가 없으면 숨을 쉴수 없어서 산소부족(공기)해서 죽게 된데요. 아이가 식목일에는 꼭 나무를 심자고 하네요. 식물원에 가서 나무 씨앗을 사서 심자고 해요. 집안 곳곳 가전제품을 확인 한 후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이 일등급인지 확인하고 다니면서 앞으로 가전제품 구입할때는 등급 확인 후 사자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좋은습관을 평생 길러준 고마운 책인거 같아요. 첫째 아이가 계속 불러도 대답을 안하길래 옆에가서 불러보니 갑자기 후~하면서 20초 버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말이야? 질문에 공기가 없다는걸 실험해 보았다고 책에 나와 있다면서 정말 공기가 없다면 숨도 못쉬고 살아 갈 수 없을꺼 같다고 고마워하며 아껴야 겟다고 하더라고요. 나야나. 공기!책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도 잘 표현되어 있고 (이산화탄소를 붉은색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더라고요)사람들이 함부로 사용했던 모든것들 때문에 야생북극곰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글귀에 작은 아이가 넘 슬프다고 앞으로 양치할때 물을 받아서 해야겟다고 하더라고요. 열번 아이들에게 절약하자고 하는 것보다 나야나. 공기!책을 읽은 후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제 맘도 뿌듯하고 지구온난화로 힘들어하는 지구를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많이 읽혀주면 아이들의 작은실천으로 미래의 지구는 다시 재모습을 찾지 않을까 싶어요. 나야나.공기!책.. 우리아이들의 작은실천을 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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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나온 지구살림 그림책입니다. 지구살림그림책은 지구의 고마움을 배우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구 살리기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리즈로 물살림-반짝이는 물을 보았니?, 흙살림-지렁이 울음소리를 들어봐!, 밥상살림-잘 먹겠습니다, 되살림-너에겐 고물?나에겐 보물과 함께 있는 숨살림- 나야나 공기라는 책입니다.
누구나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환경을 보호해야한다는 것도 알지요. 조금만 더 관심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실천이지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 아무도 실천하지 않아요.
우리 아이들도 기관지 천식이 있어 고생입니다. 환절기에 알러지도 있어 안과, 피부과, 내과에 다니게 되지요. 환경이 변화하니 아이들이 고생입니다.
숨살림-나야나, 공기는 우리는 누구나 숨을 쉬어야 살수 있다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좋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쓰는 모든것들이 환경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평소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난방과 냉방을 하고 고기만 즐겨먹고...... 이 모든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도 자연스럽게 알려주지요.
어른인 저도 새삼 배우고 느끼게 되는 책이네요. 요즘 아이들은 왜 그렇게 되는지 알려주지 않으면 도통 말을 듣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면 실천도 안합니다. 환경보호의 실천이 꼭 필요한 이유, 강요하지 않아도 저절로 실천하게 만드는 책,
지구가 살아야 우리 인간도 사는것을 자연을 지켜야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것을 마음깊이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생까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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