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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반짝이는 물을 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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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환경이라는 주제를 다룬 책들과는 다르게 시작하는 이야기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주제가 '물'이니까, 첫 장에서부터 소중한 물을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할꺼라 생각했는데, 커다란 글자로 '사과'가 써있고, 오른쪽 장에는 아예 사과그림까지 꽉 차게 그려놓았더라고요. 그리고, 사과를 먹을 때의 느낌을 책 읽는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맛난 사과의 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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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환경이라는 주제를 다룬 책들과는 다르게 시작하는 이야기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주제가 '물'이니까, 첫 장에서부터 소중한 물을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할꺼라 생각했는데,

커다란 글자로 '사과'가 써있고, 오른쪽 장에는 아예 사과그림까지 꽉 차게 그려놓았더라고요.

그리고, 사과를 먹을 때의 느낌을 책 읽는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맛난 사과의 즙이 되는 물은 어디서 왔을까??하고 책 읽는 이의 궁금증에 똑똑똑 노크를 하네요..

 

다음 장을 넘기면 분명 물을 아끼자는 이야기가 나올테지 했지만,

이번엔 지구의 동식물 모두에겐 적게 또는 많게든 물이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물의 순환에 관한 이야기도 어럽지 않게 풀어내고 말이죠..

 

책장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물과 관련되어있지만, 얼핏 그렇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끌여들여

하나씩하나씩 차근차근 이야기해줍니다.

 

동생에게 읽어주겠다면서 거실에 나와 큰 아이가 이 책을 큰소리로 읽었답니다.

4~5장분량을 신랑과 함께 들으면서 우리가 물을 참 우습게 생각하고

아까와하지 않고 사용했구나.. 싶어 뜨끔한 마음이 들어 피식 웃고 말았답니다.

 

특히나 하루에도 아이들의 지저분한 옷이며 막내의 기저귀까지도 세탁기의 힘을 빌리고 있는 엄마인 저도

책 에서 알려주는 찻숟가락 하나 정도의 10그램분량의 세제가 녹은 물을 다시 맑은 물로 만드는데 1.5리터

생수병 880개가 필요하다는 내용에서는 아차.. 싶더군요.

요즘엔 그래도 세제를 많이 줄여쓰고있긴하지만,

최근엔 액체로 된 세제를 주로 사용하면서 자주 적정량보다 많이 써서 헹굼을 몇 번씩 더 하곤 했거든요..

 

막연히 아까운 물이니까 아끼자..했던 엄마로서도

이 책에서 콕콕 짚어주는 내용들을 보면서 맞아, 더 아껴야해..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도 맨날 엄마가 말로만 아까운 물이다 아껴써라..해서 그냥 아껴야해요..라고 말로만 외치다가

책에서 짚어주는 내용들을 읽으면서 '흐억..' 하면서 '정말 이래요?'하면서 많이 놀라더라구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쏟아져나오니까,

아까운 줄 모르고 한참씩 물장난치던 아이들도,

세탁기 돌릴때 액체세제라고 그냥 주루륵 들이부어댔다가 조금 많이 부어서 헹굼을 몇 번 했는데도

거품이 많이 남아있어서 다시 서너번 헹굼코스를 돌려댔던 엄마도

반성하고 기억하면서 소중한 물을 아껴쓰기로 다짐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s******6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을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지 꼭집어 말해줍니다^^
"물을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지 꼭집어 말해줍니다^^" 내용보기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서 부터...앞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자연'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지금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누리고 있는 이 많은 것들... 후손들에게 빌려쓴다고 말은 하지만 빌려쓰는 사람들의 태도가 이런게 맞나요?   하루가 다르게 파괴되어 가는 숲...땅을 뒤덮어 버린 콘크리트 쏟아져 나오는 온갖 오폐수 ㅠㅠ;;;   큰 딸과 과학동화를
"물을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지 꼭집어 말해줍니다^^" 내용보기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서 부터...앞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자연'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지금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누리고 있는 이 많은 것들...

후손들에게 빌려쓴다고 말은 하지만 빌려쓰는 사람들의 태도가 이런게 맞나요?

 

하루가 다르게 파괴되어 가는 숲...땅을 뒤덮어 버린 콘크리트

쏟아져 나오는 온갖 오폐수 ㅠㅠ;;;

 

큰 딸과 과학동화를 읽다보니 이런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더군요

그러던중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지구살림 그림책'시리즈...정말 '뎅~~~'가고 경종을 울리는 소리가 났어요

일단 내용의 전개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책의 기본 글밥이나 페이지 수느 많지만 내용의 전개가 넓은 범위에서 좁아지는 형식을 취하고 있고

원인-과정-결과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방대한 양의 정보와 지식을 차곡차곡 이해시켜 들어가는 기법이 참 맘에 드네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아주 구체적으로 지적 하고 있는 점이 맘에 듭니다

 

평소 환경문제나 지구 온난화 문제에 관심이 많은 딸내미..그러나 정작 생활은 그렇지 못하지요

손 씻을때 물을 마구 틀어놓고..양치하면서도 물을 마구 흘려보내고..매일매일 목욕통에 물 받아 목욕하겠다고 떼쓰고..

이 책에는 구체적으로 물을 아끼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이해를 시켜준뒤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초등생 정도 아이가 읽으면 생활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시작은 사과로 부터 시작합니다...모든 생명체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아이들은 이런 부분을  생각이나 해봤을까요?

살아 있는 모든것은 물로 이루어져 있고 물을 필요로 한다고

 

 

그리고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이 무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대안은 '나무'..나무가 심겨져 있는 지구의 얼굴과 나무가 잘려나간 지구의 모습

 

 

그리고 생태 발자국이란 표현이 나오지요...탄소 발자국이라고도 한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첨 보는 부분이었는데 지구를 위해 탄소를 줄이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와닿는 부분이었어요

 

책의 뒷부분엔 구체적으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절약의 방법까지 제시되어 있습니다

 

지구 살림 그림책 시리즈...전체를 꼭 다 빌려봐야겠어요

이 책보고 나니 다른 책들도 너무 궁금하네요

 

울 딸..이것 보고 나더니..당장 실천하겠다며 이것 저것 실천 계획표를 짜는데...목욕물 받아 목욕하겠다는 소리가 속 들어갔네요

그리고 비누로 머리 감고 식초로 행구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저 역시도 이 책을 통해 환경문제를 다시 한번 심각하게 각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나 부터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뀔 수 없다는 진리...반성하고 깨닫게 합니다

 


d********k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뜨끔해지는 책이었어요
"가슴뜨끔해지는 책이었어요" 내용보기
'창비'에서 5가지 지구 살림 그림책이 나왔어요. 물살림, 숨살림, 흙살림, 되살림, 밥상살림... 그 중 물살림에 관한 책입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보시는것 처럼 글밥이 많지 않아요. 길고 지루한 설명이나 잔소리따위는 없답니다. 짧은 글과 단순한 그림으로 물 오염의 심각성을 간단하지만 확실하게 와닿게 해요.     삽화는 주로 콜라쥬기법으로 표현해
"가슴뜨끔해지는 책이었어요" 내용보기

'창비'에서 5가지 지구 살림 그림책이 나왔어요.

물살림, 숨살림, 흙살림, 되살림, 밥상살림...

그 중 물살림에 관한 책입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보시는것 처럼 글밥이 많지 않아요.

길고 지루한 설명이나 잔소리따위는 없답니다.

짧은 글과 단순한 그림으로

물 오염의 심각성을 간단하지만 확실하게 와닿게 해요.

 


 

삽화는 주로 콜라쥬기법으로 표현해놓았어요.

오리한마리와 왕소비라는 여자아이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물에 대한 이야기로 책을 시작합니다.

어디에나 존재하면서, 어디에나 꼭 필요하지만

 


 

이렇듯 물이 없는 아프리카도 있다는걸 알려줘요.

아프리카의 사막화가 가속되는게

흥청망청 살아가는 사람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다큐프로그램으로도 접했던 아프리카에 관한 이야기....

점점 사막화 되어가는 지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네요.

알면 알수록 얼마나 끔찍한 현실인지.....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간결하면서

정확하게 알려주어요.

나무가 없이는 지구가 살수 없고 그러면 사람도 살 수 없다는걸요.

점점 사라져가는 나무들을 생각하니 숨이 막히는것 같아요.

 


 

환경을 이토록 망가뜨린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단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읽고 있는 저도 속으로 얼마나 뜨끔하던지요.

더불어 참 걱정스럽기도 하고 마음이 무거워 지더군요.

 


 

생태발자국에 대한 설명이에요.

전 생태발자국이라는 것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무심코 즐겨먹던 것들과

생활 습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제 발자국은 얼마나 클까요?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어가는 동물들.....

플라스틱은 절대로 썩지 않는다고 자주 들어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요.

퇴화작용으로 바위가 자갈이 되고 다시 모래가 되듯이

버려진 플라스틱이 잘게 부숴져서 바다에 둥둥 떠다니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플랑크톤의 6배나 많은 양이라니....

게다가 그걸 먹고 죽어가는 동물들이 그렇게나 많다니.....

 


 

돌고 돌아 다시 우리에게 오는 물...

그 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우리에게 되묻습니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물을 살릴 수 있는지

간단하고 쉽게 몇가지를 예로 들어주었어요.

이런 습관들을 고쳐나가면 우리의 지구도 살아날까요?

저부터라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에는 워크북처럼

물살림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지킬때마다 손가락도장을 찍어보게끔 되어있어요.

아이가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예쁜 손가락도장 비늘로 가득 덮인 물고기가 점점 많아질수록

우리 지구도 점점 살아나겠죠??

 

 

책은 읽는데 한시간도 안걸릴만큼 짧고 간결해요.

지루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아요.

그런데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내 아이에겐 좋은 것만 주고싶은게 엄마 마음인데

무엇보다도 깨끗한 환경을 물려 주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쏟아져 나오는 물...

그렇기에 어른들도, 우리 아이들도 쉽게만 생각 할 수 있는 물....

우리의 습관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에게 쉽게 이해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의 백마디 잔소리보다

이 책 한권이면 다 해결될 것 같네요.

이 책으로 인해 가족 모두의 습관이 바뀔 것 같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7 201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짝이는 물을 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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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물을 보았니? 지구살림그림책-물살림   물의 소중함과 귀함을 알아야 우리들이 미래에 살아가는데 좀 더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일본의 어느 학자에 의해 밝혀진 물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신비롭게 흥미로웠다.   창비에서 지구 살림그림책 시리즈가 출간되어 너무나 반가웠다. 물살림, 숨살림, 흙살림, 되살림, 밥상살림 모두 5권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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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물을 보았니?

지구살림그림책-물살림

 

물의 소중함과 귀함을 알아야 우리들이 미래에 살아가는데 좀 더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일본의 어느 학자에 의해 밝혀진 물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신비롭게 흥미로웠다.

 

창비에서 지구 살림그림책 시리즈가 출간되어 너무나 반가웠다.

물살림, 숨살림, 흙살림, 되살림, 밥상살림 모두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세완이와 물살림 책을 읽게 되었다.

책표지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좋다.

글 밥이 많아 부담스러운 것도 아니고 색깔이 화려하여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사과 한입 먹어 볼래?

입안에 새콤한 물이 가득 고이지?

우리친구가 사과를 한 입 먹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우리 주변에 살아있는 모든 것은 물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알려주니 아이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구름편에서 표현이 너무 재미있다.

좌르르 쏴아~ 오줌을 쏟아내는 것처럼....

아이는 너무 재미있다며 깔깔 넘어간다.

그림을 보면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좀 더 생동감 있어 좋다.

왕소비와 오리 한 마리가 곳곳에서 설명하고 다양한 정보를 준다.

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이렇게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된 아이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책을 보고 있다.

 


 

 

 

물이 없는 곳도 있다고 알려주니 아이는 어리둥절하고 있다.

물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을 것 같다.

사과, 구름, 강, 코끼리, 나무, 사람, 지구, 습관을 주제로 자세하게

물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이랑 함께 해보는 페이지도 있어 아이랑 책을 읽고 활용도 할 수 있어 좋다.

우리의 환경에 대하여 좀 더 알게 되었고 물을 아껴 쓰고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일이 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w******h 2010.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