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먹겠습니다
우리 몸에 관한 기본 과학적인 상식과 편식하는 습관을 고치고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이 책에 대해 먼저 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러하다.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펴서 보게끔 재미있는 삽화가 먼저 눈에 띈다. 아무 것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파지고 슬슬 화도 나고, 사람들도 먹지만 각종 동물들도 제 나름대로의 먹이를 먹고, 우리가 먹은 음식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고, 그래서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된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천천히 씹어먹은 음식이 우리 몸에서 소화가 되어 똥이 뿌지직 나오고, 맛있는 패스트푸드이지만 달콤한 가공식품이지만 우리 몸에 어떻게 해로운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니 절로 잔소리는 줄어들게 된다. 중간에 나오는 맛있는 단호박 미니 케이크 만드는 법도 알뜰살뜰 재미나고, 따라 만들기도 되게 쉬울 것 같다. 2부에서는 입안 살살 햄버거, 지글지글 삼겹살 맛있기는 하지만 고기를 조금 덜 먹음으로써 나무숲도 덜 베어내고 살충제도 덜 뿌리고 농약도 덜 쓰면서 우리 지구 환경도 맑아지고 깨끗해져 오히려 내 몸이 더 좋아진다. 유기농이나 친환경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직접 키우고픈 방울 토마토 이야기도 나와 유익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딱 나와 재미나게 읽으면서 배우고 느끼고 깨치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일도 생각해보고 여러 모로 좋은 점이 많은 책. 만족감이 높은 책이다. 계속 보고 보여주며 이야기 나누고 느낀 점을 실천해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
![]() 이 책은 단락이 나누어져서 설명이 되어 있네요. 보다 효과적으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아요.
1. 누구나 먹는다. 살기 위해 먹어야 하고, 먹고 나면 먹은 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치와 어떤 음식이 어떻게 몸에 유익한지,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를 설명해 주었네요. 모든 음식이,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건강에 필요하다는 것을.... 그 중 어느 하나라도 불균형이 오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 다 알고 있는 상식 같아도 아이에게 설명해줄때 다소 막막함이 있었더랬죠. 잘 먹겠습니다~를 통해 좀 더 쉽게 아이에게 설명을 해 줄 수 있어 좋네요.
2. 달짝지근 맛있는 게 좋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 좋은 음식엔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별로 없고 칼로리만 높아 건강에 해롭다는 점도 잘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특히, 식품 첨가물을 사용해 몸에 더욱 해가되면서도, 보기엔 더욱 맛있어 보이고 먹으면 맛도 좋다는 점도... 울 아들, 짜장면과 햄버거라면 거의 정신을 놓는 편인데... 일단 책을 읽으니 먹으면 안되겠다 말하긴 하네요. 며칠을 지켜줄지는 모르겠지만... 먹고 싶다 할때마다 이 책을 꺼내봐야 할꺼 같습니다. 중요한 건 엄마와 아빠의 식습관부터 바꿔야겠단 생각이... --;;; 마지막엔 몸에 좋은 간식거리 만드는 법도 설명이 되어 있네요. "단호박 미니 케이크"
3. 지구와 맞바꾼 햄버거 사람들이 좋아하는 고기를 먹기 위해 더 많은 가축을 키워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무와 숲을 마구 베어 없애야 한다는 사실... 새삼 알게되었네요. 이런 연결고리가 있음을... 내가 먹고 있는 고기 한점으로 인해 지구가 그만큼 망가지고 있는지를 말이예요. 고기 먹는 양을 조금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4. 무얼 먹어야 할까? 먹거리가 재배되고 포장이 되어 운반이 되고 우리의 손으로 들어오기까지... 오랜 시간을 견디기 위해 사용된 여러가지 농약들... 여러가지 화학비료와 농약, 포장지, 운반 자동차 석유 등... 탄소발자국을 만들어 내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지구를 사랑하고 우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엄마가 아이와 함께 공부해야 할 부분이네요. 마지막엔 직접 방울토마토를 키우는 방법도 알려주었어요.
5. 잘 먹겠습니다. 음식이 사람을 만든다... 정말 중요한 말 같아요. 잘 참지 못하고 벌컥벌컥 화내는 게 음식 때문이라니... 제가 다혈질인 것도 그 때문인걸까요? 의심을 해보는 순간입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먹거리 하나에도 더 신경을 쓰고 함께 고민하며 고르는 습관 가져야겠어요. 울 아들, 이 책 보구서 이것저것 더 질문거리도 많아지고 간섭도 많아진 걸 보니 적어도 책을 읽은 효과가 조금은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 아이가 즐겁게 책 내용을 받아들여 더욱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
|
고기를 좋아하고 생선을 좋아하는 아들... 야채와 과일을 싫어해요. 어떻게든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만 엄마나 아빠가 억지로 한 두번 주는 거 먹는 거 말고는 먹으려 하질 않습니다. 편식 습관도 잡을 겸 해서 이 책을 보게 했어요. 표지의 입을 크게 벌리며 웃는 친구 모습이 너무나 인상깊네요... 감기도 절대 걸릴 거 같지 않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행복하게 먹을 거 같은 건강한 어린이 모든 엄마들의 로망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먹는 여러 가지 음식은 다 우리 몸을 이루는데 필요해요. 숨 쉬고 잠자고 움직이는 데 필요한 힘을 주는 음식 밥과 감자 조림 뼈와 근육, 머리카락과 손톱과 발톱 등을 만들어 주는 음식 생선 구이와 달걀말이 체온을 유지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음식 참기를 위와 장, 간과 심장 같은 몸속 기관들이 일을 잘할 수 있게 해 주는 음식 김치와 콩나물국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해 주는 음식 우유와 멸치등 또 몸속 영양소와 노폐물을 운반하고, 음식의 소화와 흡수가 잘 되게 해 주는 음식 물... 이 음식들을 골고루 먹어야 몸도 건강하고 튼튼해지며 바나나 똥을 눌 수 있다고 합니다. 울 아들...똥 이야기가 나오니 "엄마 나는 똥 잘 싸는데, 지윤이는 된똥 눈다... 야채를 좋아하는데 왜 그러지?" 라고 묻습니다. 어린 동생이 야채와 과일을 잘 먹거든요... 그런데도 변비가 있으니 아들이 보기에 이상했나 봐요. 엄마도 다시금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식생활과 먹거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알쏭달쏭한 물질이 들어오면 바깥으로 내보내지 못해 몸에 쌓이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식품 첨가물을 많이 먹으면 몸 안에 차곡차곡 쌓여 여러 가지 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큰 아이가 좋아하는 스팸... 앞으로는 3번 줄 거 1번으로 줄여야겠어요. 우리가 고기를 조금만 덜 먹으면 전 세계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줄어들 수 있다는 말에는 뒤통수를 맞는 기분입니다. 우리가 외식으로 즐겨 먹는 삼겹살, 등심 같은 고기를 키우기 위해 사람들이 먹을 곡식이 부족해 지다니... 내 어릴 적을 생각해 봐도 지금처럼 간식이 풍요롭진 않았던 거 같네요. 물론 시골에 살아서이기도 하지만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몸을 살리는 먹거리여야 할 거 같아요. 몸에 독이 쌓이고 지구 온난화를 부추기는 음식은 멀리하고 내 땅에서 자란 건강한 음식을 먹어 내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겠습니다. 손이 한 번 더 가고 정성이 들어간 음식으로 말입니다. |
|
지구살림그림책 이라고 지구의 고마움을 배우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구 살리기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리즈물입니다. 물살림, 흙살림, 숨살림, 되살림, 밥상살림 5권중 밥상살림 책입니다.
누구나 먹어야 삽니다. 곤충들도 먹고 동물들도 먹고 사람도 먹어야 살 수 있지요. 첫 페이지부터 맛있게 혹은 게걸스럽게 먹는 소리로 시작합니다. 사각사가각, 우적우적, 아삭아삭, 아그작 아그작, 꾸역꾸역 등 누구나 먹지 않으면 힘이없고 화도 납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었을때 나오는 건강한 바나나똥 그림입니다. 편식해서 나오는 된똥, 상한 음식을 먹었을때 나오는 흐물흐물한 똥도 있어요. 큰아이는 자기의 똥은 그림처럼 멋진 바나나똥이라고 하고 둘째아이는 새까만 된똥이라고 하며 재미있어한 장면입니다.
우리들이 좋아하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 가축들이 길러지고 그 가축들이 길러지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나무들이 베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물론 그 숲에 사는 동물들의 보금자리도 빼앗고 있구요.
우리가 먹는 햄버거에 이런 거대한 밑그림이 그려진다면 쉽게 먹을 수 없겠죠. 다행히 식구들 모두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아서 한숨 돌렸던 그림입니다.
그럼 어떤 먹거리를 먹어야 할까요? 외국에서 들여오는 오렌지가 어떤 과정을 겪는지를 잘 나타내주는 그림입니다. 살충제와 살균제 방부제의 홍수에서 멀고 먼 이국에서 나타난 오렌지의 가격이 싼 이유, 아시겠죠? 먼곳에서 운반하려니 포장, 운반등 석유가 쓰여지고 이것은 곧 지구를 더럽히는 탄소발자국으로 남는답니다.
제대로 된 먹거리를 먹기 위해서는 첫째,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먹기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 등은 설탕과 소금을 많이 넣어 살이 찌고 이를 썩게 한대요. 식품 첨가물을 섭취 하다 보면 이것이 몸속에 쌓여서 여러가지 병에 걸릴 수도 있답니다. 둘째, 고기소비를 줄이기 가축을 기르기 위해 숲이 파괴되고 그 가축들의 어마어마한 음식량을 조달하기 위해 사람이 먹을 것이 줄고 그 가축들의 배설물 또한 지구를 더럽히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셋째, 농약도 덜 뿌리고 석유도 덜 들어간 싱싱한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하기 먹거리에 대한 안심도 되고 우리 농민도 도울 수 있고 우리농산물이라 몸에도 좋지요. 더구나 유기 농산물을 이용하면 농약을 치지 않고 땅을 살리니까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되죠. 지역농산물 홈페이지도 참고로 나와 있어요.
이 책은 재미있는 그림으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다시금 강조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글밥도 재미있게 읽는 데 한 몫 했습니다. 가공식품에 맛들어진 아이들의 입맛을 하루빨리 되찾아 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이와 같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
잘 먹는다는 건 우리에게 생명을 준 식물과 동물에게, 그 식물과 동물을 건강하게 키워 준 농부에게, 그리고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거야! - 본문에서
* 옛날에야 먹을 게 없어서 고민이었지만 요즘은 먹는 게 넘쳐나서 고민이다. 먹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먹을 것은 넘쳐나지만 그 중에서 맘놓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고 골라야 하는 고민이 외려 늘어났다. 티비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아이들의 "잘먹겠습니다."라는 인사에 부끄럽지 않을 먹거리들을 생산해주시기를 그저 모르는 척 믿어봐야 하는 건지 어떤건지 알 수 없다. 부모들은 아이들 입에 밥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했지만 요새 부모들은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음식이 어떤건지 잘 살펴봐야 하는 세상이다.
우리가 먹기 위해 사는 건지 살기 위해 먹는 것인지 알 수 없어도 먹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은 지당한 일이다. 먹는 것이 생명을 만들고 이어가는 일의 가장 기본인 것이고, 그렇게 우리가 먹는 그 무엇이 바로 나 자신을 만든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우리가 먹고 있는 것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져 오는지 우리몸에 들어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먹는 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잊고 있는 듯 하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아이들에게 화학물질이 잔뜩 든 음식들을 먹이며 온갖 먹거리들에 관한 비위생적인 생산과 유통 판매에 관한 뉴스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그런 뉴스를 들을 때면 한편으로는 먹는 것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는 책이나 방송도 참 많이 나오는데 사람들은 그걸 알면서도 좀 귀찮으니까 하고 하루이틀 미루는 사이에 결국 인생이 건강이 지구가 망가져가는구나 싶기도 하다. ㅡ.ㅡ
<잘 먹겠습니다>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 관한 그림책이다. 우리가 먹는 것들이 바로 우리몸을 구성하는 것들이고 그렇기에 몸에 좋은 재료들을 감사하게 먹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들을 위한 불필요한 설명들 없이 간단하고 명료하니 쉽다. 몸에 좋고 지구에도 좋은 음식을 먹을 때 진정으로 건강해 질 수 있다는 바로 그것말이다. 그 간단한 사실마 제대로 알아도 아이의 평생 건강은 지켜지지 않을까.
화학조미료가 가득든 음식들, 지구 저 멀리서 가져온 음식들, 잔인한 방법으로 사육되고 도축된 고기들, 이런저런 약들이 잔뜩 뿌려진 식재료들, 먹거리는 넘쳐나지만 제대로된 먹거리는 찾기 힘든 이상한 세상, 간단하고 단순한 그렇기에 더욱 잊지 말아야 할 먹거리에 관한 그림책<잘 먹겠습니다>다. 이 여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음식에 대해 먹는 일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해 보면 좋겠다. - 다락방서 허뭄 |
|
우선 책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지구살림그림책 이라..거기에 밥상살림이다. 지구를 살리고, 밥상을 살리는데 .. 잘먹는것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이야기를 들어보면 집집마다 아이들이 편식을 해서 고민인 집이 많은것 같다. 과자,사탕,인스턴트 음식들은 입에 달고 살고 싶어 하면서 채소등 다양한 먹거리는 거부 하는 아이들..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식습관을 바꿔보기 위해 야채를 숨겨서 먹여보기도 했었는데.. 잘 먹는다는 것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잘 먹겠습니다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누구나 먹는다.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기운이 놀지도 못한다. 누구나 다 먹지만 먹는것은 다 다르다. 살아있는 것은 살아 있는 다른 것을 먹는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피가 되고 살이 되기 때문에 한가지만 먹지말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 전화만 배달이 되는 페스트 푸드와 밥 한공기의 칼로리를 보여주고,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가는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페스트 푸드가 만들어 지는 과정도 보여주고 있다. 음식을 상하지 않게, 맛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식품 첨가물을 넣는다. 식품첨가물이 몸속에 쌓이고 쌓이면 병에 걸릴 수 있다. 평소에 과자나 페스트 푸드를 좋아라 하고 먹으면 몸에 안좋은 것이 많이 들었으니까 조금만 먹자고 얘기를 했었는데...그때는 엄마가 하는 잔소리로 들렸는지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책을 본후 같은 상화에서 같은 말을 해주니 몸에 안좋은게 들어 있다는 거 알고 있단다.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고, 적당히 조절해서 먹는 모습을 보인다. 아얘 안 먹으면 좋겠지만 그럴수는 없고, 아이가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 만 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을 한다.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고기 때문에 지구의 숲은 줄어 들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고기를 조금 덜 먹으면 동물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전 세계에 굶어죽어 가는 사람들이 줄어 들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수입되는 농산물에는 썩지 말라고 여러가지 농약들이 뿌려져서 바다를 건너 오게된다. 우리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는 우리지역에서 난 싱싱한 농산물이다. 농약도 덜 뿌리고, 석유도 덜쓰고, 어디서 어떻게 키웠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먹을 채소나 과일을 직접 키우서 먹는것이다. 잘 먹는다는 건 우리에게 생명을 준 식물과 동물에게, 그 식물과 동물을 건강하게 키워 준 농부에게, 그리고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것이라는 마지막 구절이 마음에 와 닫는다. 우리가 감사하게 잘 먹는 것이 바로 밥상을 살리고 나아가서는 지구를 살린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느끼고 실천할수 있게 해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