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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있어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서 우리는 오만 가지 생각을 다하게 된다. 그것은 때로는 기쁨과 환희를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비탄과 깊은 회한을 남기게 만들기도 한다. 사랑은 가족, 친구 모두에게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나 중요한 것은 동반자와의 사랑이 아닐까 싶다. 젊은 날 사랑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들을 지새웠던가.. 저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은 어떤 경우이든지 나름대로 복잡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복잡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랑은 우리가 느끼는 기쁨의 최고점과 슬픔의 최저점에 닿아 있고, 그 사랑의 종착점은 만족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인간들의 기본적인 본능일지 모르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쉽지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이 사랑을 관리해나갈 사용설명서가 필요하고, 저자 나름대로의 설명서를 만든 것이 이 책이라고 한다. 저자가 사랑잠언이라 이름 붙인, 그래서 이 책에 나와있는 100가지 사랑의 방법들은 대부분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 들이란 생각이다. 너무나도 상식에 가까운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이것들을 격언처럼 지키라고 말하는 게 아니고, 되새겨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저자는 이것들을 동반자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로 구분하여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동반자와 처음 만날 때, 살아갈 때, 그리고 피치 못하게 헤어질 때의 지혜로써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가 말한 100가지의 지혜들을 읽어 나가면서, 그 중에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싶은, 아니 지금의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것이 아닐까 하는 것들이 가슴을 찔러온다. 새로운 사랑을 찾을 때, 즉 사랑을 준비하기 위한 지혜 편에서 저자는 [지금 당장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훨씬 더 낫다], [상처받았다면 그 상처를 먼저 치유하라], [혼자서 행복할 수 없다면 함께라도 행복할 수 없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한다. 평생을 가짜 자기로 살아 갈수는 없는 노릇이며,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만의 착각임을 알라고 말한다. 처음 사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지혜로 구분하고 있지만 딱히 그것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사이에서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저자는 찾은 사랑을 계속 이어나갈 때, 즉 동반자를 위한 사랑의 지혜에 가장 많은 잠언, 딱 절반의 잠언을 할애하고 있다. [서로를 우선시 하라], [차이점은 받아들이고, 공통점은 포용하라], [분노를 안고서 잠자리에 들지 마라],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말하고 있다. 동반자란 절반인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것 이라고 한다. 따라서 자신의 행복보다 동반자의 행복을 우선시하고, 사람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안한 것이 없으면 감정이 과열되고 이성을 잃었던 것에 대해서라도 먼저 사과하라고 한다. 한번 다투고 나면, 며칠이 지나더라도, 몇 주가 지나더라도 먼저 사과하는 일없이, 말 한마디 없었던 젊은 날들이 떠올라 나를 부끄럽게 만든다. 친구를 위한 사랑의 지혜에도 저자는 많은 잠언들을 남긴다. [원칙은 없다], [절대로 충고하지 마라] 그리고 [돈을 빌려주지 마라] 등이다. 친구는 나름의 고유한 인격체이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놓아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원칙이란 거래관계에서 생겨나는 것이지 사랑이 필요한 곳에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한다. 또 친구로써 해야 할 일은 곁에 있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이라고 한다. 친구가 삶에 정말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고 할 때는 충고가 아닌 질문을 하라고 한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결코 유도하는 질문이 안되게 조심하면서.. 그래도 친구는 알아듣는다고 한다. 돈에 관해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그냥 준다는 생각이 없으면 빌려주지 말라고 한다. 그 밖에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별을 하게 될 때의 지혜, 가족을 위한 지혜 등이 있다. 사랑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노력한다고, 준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 대상이 동반자이든, 가족이든, 친구이든 말이다. 내가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있는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상대방에 맞추지도, 상대방을 나에게 맞추지도 않는 그저 있는 그 모습, 그대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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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급스러운 양장이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두꺼운 커버, 책갈피가 필요없는 표시띠. 하지만 언뜻보면 성경같기도 해서 첫 느낌이 좀 재미있었습니다.
지은이 리처드 템플러는 머릿말에서 이 책의 내용인 잠언들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을 법한 내용이라고 소개합니다. 오히려 상식적인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책에서는 획기적인 발견을 하는게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되새기는데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응원을 하는 것을 잊지도 않습니다.
사랑잠언의 내용을 보기 전엔 제목만 읽고서 단순히 남녀 간의 사랑지침을 소개하는 책인가 하고 오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잠언을 하나,둘 읽음에 따라 그건 정말로 큰 오해였음을 알았습니다.
지은이는 사람들은 사랑만 있으면 된다고 쉽게 말하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것은 사랑에 대한 비관적인 시선이 아니라 사랑과 더불어 그것을 잘 관리해나갈 사용 설명서까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제껏 살면서 그런 사용 설명서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내 것을 조합했다고 말합니다.
'사랑의 설명서'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될지도 모르겠다고 하지만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사랑을 주고, 읽는이에게 더 나은 사랑을 받기 위해 평생 실천하면 좋을 행동 원칙을 정리한 모음집이라고 말합니다. 동반자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친구에 대한 사랑.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사랑까지 이 모든 '사랑'의 사용법이라 불러야 오해가 적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을 읽을 수록 막히고 꼬여있던 내 인간관계에 밝은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 듭니다. "인간은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며, 개개인은 고유한 인격체를 형성한다. 그런데 상대의 개성을 무시하고 내 생각만을 강요하지는 않았는가, 친구를 나름의 고유한 인격체로 인정하지 못하고 작은 결점을 참아주지 못하는건 아닌가."
저는 연인과 사랑하는 방법보다 후반부에 친구에 대한 사랑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아무리 화목한 가족이라도 구성원끼리 사소한 갈등이 한,두개는 있는데 책에서 나름대로 해답이 될 수 있는 방편도 일러주어서 이런식으로 대처하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흡족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사용설명서이기 때문에 사랑의 구입방법은 따로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다만 이 책의 원칙을 잘 지키는 "룰 플레이어라면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끊이질 않으므로" 라는 작가의 말이 잠깐. 아주 잠깐 나옵니다.
마치 생각이 깊은 형님과 인생상담을 하듯 나의 생활태도와 타인에 대한 태도, 그리고 갈등상황에서의 올바른 처신을 다시 돌이키고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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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사랑에 관한 책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책은 실용성보다는 내면에 충실한 책이라고 보면됩니다.
책 내용도 추상적이지만 우리가 연애를 하면서 서로를 사랑하면서
생각하기 귀찮아서 혹은 힘들어서 감당하기 어려워서 등의 여러이유로인해
중요하지만 그냥 넘겨버리는 부분들에대해 개념을 적립해 주는 부분이 많습니ㅏ.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거다 라고 맗하지는 않지만 개념적립과
건전한 사랑을 위해 괜찮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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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배송이 다소 늦어진거야 부재중었으니 불만은 없습니다. 책도 양장본 형태로 나와서 생각보다 만족 스럽습니다.
이벤트를 하는지 부록으로 양장본의 빨간 노트가 들어 있어서 색깔도 맘에 들고 양장본이라 처음에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트... 제고입니까???
와.... 노트 페이지 넘기자마자 묘한 냄새가 나는거 같길래 코를 대 보니 정말 말 그대로 썩은 냄새가나서 진짜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책 주문하고 처음인지라 옆에 있던 누나한테 맡아 보라고하니 역시 저랑 같은 반응이더군요 ㅡㅡ
냄새로 보아 팔리지 않아서 몇년을 쌓아 놓고 있다가 땡처리하듯 책에 껴서 주는거 같은데요.. 차라리 이런 제품은 안넣는게 좋을것 같네요.
괜히 좋은 책 샀다가 부록으로 딸려온 노트때문에 기분이 정말 안좋습니다. 예스24에서 책을 자주 주문해서 골드회원인데도 리뷰같은건 거의 안쓰지만 진짜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일부러 시간 내어 이런 글을 다 쓰네요?!
암튼 뭐...책 많이 파세요. |
|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책인 줄 알고 샀다가 가족간의 사랑, 친구와의 관계 등등 모든 관계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더 좋았어요. 좀더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아 좋습니다.^^ 사랑하는 방법, 사랑받는 방법...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네요.ㅎㅎ 함께 온 노트도 너무 깔끔하고 이쁩니다.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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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무슨 원칙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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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흔히 하는 닳고 닳은 말이 아닌 좋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하루에 한개씩 사랑에 대해 음미해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그렇다고 한없이 무겁고 지루한 책이 아니라 가볍게 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집이다.
좋은 사랑이란 무엇일까? 작가는 이런 화두를 던진다. 사랑의 종류는 많고 사랑할 상대가 넘쳐난다. 혼자사는 사람이라도 사랑은 늘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이런 사랑에 대한 내용을 상대방을 기준으로 주제를 나눠놓았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싱글들에게 이 문구가 참 맘에 와닫게 되는데, 외모컴플렉스에 빠져서, 실수로 자책하면서, 상대를 재보면서 끊임없이 안되는 것에 대한 이유를 만들어간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은 자존감을 갖는 것이고, 이는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내적인 매력을 만들어내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사람들은 나를 소중하게 대하는 것에 인색하다 보니 상대방이 나를 무관심하게 대하더라도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시하게 되고, 상대방을 기준으로 나를 맞추게 되는 것 같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시작하고, 유지하고, 아름답게 끝낼 수 있을까? 사랑잠언은 사랑의 과정을 좀더 진지하고, 유쾌하고, 지혜롭게 이끌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지침서이다.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느끼는 우리의 감정들, 그리고 연인사이에서 느끼는 감정들, 그 감정의 변화나 관계의 변화에 있을 때 우리가 사랑으로 감싸않고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 이별을 대처할 때의 암담함이나 슬픔에 대해서도 잘 안내되어 있어서, 마치 같은 경험을 한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듯한 느낌이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가깝게는 가족들과 친구들, 직장동료들, 우연히 스치는 사람들까지 그들과의 관계를 잘 이끌어가면서 즐거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적절한 사랑의 행동과 지혜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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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하고 풍성한 사랑을 위한 100가지 지혜'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데, 책을 읽어 보니 그 부제가 내용과 너무 잘 부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00가지 지혜의 조언을 사랑을 준비하기 위한 지혜, 운명의 상대를 위한 사랑의 지혜, 이별하기 위한 사랑의 지혜 등으로 내용을 묶어 놓았는데, 이미 결혼을 했기 때문인지 첫 부분 사랑을 준비하기 위한 지혜 부분보다는 두 번째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공감할 수 있었다. 남녀 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등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사랑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을 말하라고 하면 '사랑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라고 말하고 싶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TV드라마는 허락받지 못할 관계, 짝사랑 등을 다룰 때가 많다. 너무 평범한 사람끼리 만나면 다음 회에 시청자를 TV앞에 모이게 할 갈등을 만들어 내기 어려워서 일테니지만, 솔직히 억지스러운 내용 때문에 채널을 돌린 일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왜 이리 속시원하게 말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써 놓아서 놀랐다고 하면 과장일까?
한계를 벗어난 상대에 대한 감정이 정말로 진지하다면 힘들 것이다. 정말 오랫동안 힘들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히 말해두고 싶은 게 있다. 더 깊이 개입할수록 헤어 나오는 데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 게 좋다. 당신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
부부 동반 모임을 하면, 우리 부부처럼 적게 싸우는 부부도 드문 듯하다. 아니 모두 그렇게 싸우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화해도 잘 하면서 잘 살고 있는지^^ 우리는 모두 부족한 사람들임에 틀림 없다. 이 점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제껏 당신의 동반자들은 예외 없이 이러했다. 언제나 나름의 결점을 갖고 있었다. 당신은 그저 묵묵히 참았을 것이다. 나도 잘 알고 있다. 이제는 말하기도 지쳤을 것이다. 참고만 있자니 너무 힘들어서 고쳐달라고 사정도 해봤을 것이다. ~ 잠깐! 이 세상 동반자들이 모두 그렇다면 누군가의 동반자인 당신이나 나도 마찬가지라는 말 아닌가. 그렇다.
동반자의 결점이 너무나 구체적으로 나열된 부분에서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한참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데 저자는 나보고 "너도 그에게 동반자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부끄럽고 미안했다. 남편이 결혼하자고 졸라고 강제로 한 것도 아니면서, 나는 마치 억지로 결혼한 사람인 것처럼 힘들다고 투덜대고, 남편의 결점을 지적하곤 했다. 남편은 나를 부모로 선택한 것이 아니고 동반자로 선택했는데 나는 마치 심술꾸러기 엄마인냥 굴기도 했었다. 책을 통해 나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어서 참 좋다.
뒷부분에는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지혜'도 나오는데, 요즘 사람들 중에 부모와 연락을 끊고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이들을 위한 조언도 나와 있다. 나중에 자녀들과 20년씩 연락을 끊고 지내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말이다. 역시 명쾌하다. 주저하거나 돌리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든다. 혹시 다음에 남편과 다투게 된다면, 또 이 책을 꺼내어 읽어야겠다. 위로도 해 주지만 나의 잘못도 발견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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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지금 사랑을 하고 있고,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모든 사람이 읽어봤으면 한다.
나에게는 아직 사랑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직 사랑 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참 신비하다. 누군가의 기분을 설레이게도하고 누군가의 기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