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에서 언제나 접하는 하루 라는 날 낮과 밤이 있고 태양이 있고 달이 있고 공기로 숨쉬고 하늘이 있고 우주가 있고 ..... 어른들은 모두 알고 있지만 왜 낮과 밤이 생기는지 왜 한달은 30일 31일 28일 로 나누어서 일년이라는 개념이 생기는지 말로 설명해 주기는 쉽지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해설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유치 유아들에게 설명해 주기에 그림으로 잘 설명한 것이 더 마음에 들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유아들에게 우주에 대한 환상도 가질 수 있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도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듯 싶다 |
|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이런 책이 있었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너무나 예쁜 그림이며, 동화같은 분위기의 백과 사전......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그냥 맘속으로만 내가 생각했던 유아들의 백과 사전을 이제야 만났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 반가웠어요. 대부분 백과사전은 유아 대상으로 나온 책이라 하더라도 따분하고 딱딱한 그림등 백과사전이란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 나의 작은 라루스 백과사전"은 공룡, 우주, 동물, 우리 몸, 고래의 5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한권 한권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알고 느낄수 있으며 풍부한 상상력의 재밌는 그림들로 요점을 집어주는 새로운 형식의 백과사전인듯하다. 우리아이도 책을 처음 본 순간 손에서 떼지 못하고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과 같이 보겠다며 너무나 좋아 했어요. 너무 길게 쓰지도 않아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책을 읽듯이 자연스레 학습으로 이어지는 너무나 맘에 드는 책이네요. 저는 특히 '우리몸'이란 부분의 책에서 자연스레 성적 호기심도 풀어 주고 엄마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도 동화처럼 보고 알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사서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 '나의 작은 라루스 백과사전'은 읽는 책이라기보다 즐기는 책이라고해야 맞을것이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심하던 나의 눈을 동그랗게 만든 책이다. 지루하고 딱딱하지않지만 알아야 할 것은 재미있게 정리가 되어있다. 물론 더욱 재미있고 독특한 그림들과 함께...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먼저 그림을 보게함으로써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책과 가까워지게 할 수 있을것 같다. 아이들과 가장 친한 '동물', 꼭 알아둬야할 '우리 몸', 영화에서 다룬 이후 아이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는'공룡',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우주', 마지막으로 '고래'편까지 잘 짜여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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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나 우주선 조종사가 될거야 ....", " 엉 ? ? ? ---" 어느날 퇴근하고 돌아온 내게 우리 큰아들(6살)이 갑자기 한말 입니다. 무슨말인가 궁금해 했더니, 바로 이책 때문 이더군요. 지구, 혹성, 행성, 혜성이 무엇인지 모르던 우리 아이가 우주를 조금 이나마 알게한 책이더군요.... 우리아이 유치원 숙제가 그림그리기 였는데, 이번에는 우주여행을 하는 그림을 그려 갔어요... 물론 일부 제가 도와 주기도 했지만요, 별로 잘 그리지도 못한 내 그림에도 " 아빠!, 이것은 지군 같은데 왜 색깔이 이래, 초록색을 더 써야지, 그리고 육지도 그리고..." 그렇게 한참은 거실을 어지럽혀 놓고는, 우주선에 엄마, 아빠, 동생 다 태우고, 자기가 조종하면서 우주여행을 갈거라 내요, 그렇게 중얼거리며 피곤한지 잠이 들었군요... 책의 내용은 잘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6살 정도는 되어야 유용할것 같구요, 그리고 종이의 질이 좀 떨어진것이 흠이네요 [인상깊은구절] 달은 지구에서 아주 멀지는 않아요.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갈 수도 있답니다. 달까지 여행하는 데에는 4일이 걸렸어요 (18 페이지) 우주 공간에서 보면 지구는 커단란 초록색 공처럼 보이지요. 그래서 지구를 초록별이라고도 부른답니다. (14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