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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바스테트 여신님을 뫼셔야할 것 같은 그런 만화입니다. 하츠 아키코의 작품답게 신비롭고 따뜻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옵니다. 이디스의 조부모님의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조부님께서 조모님께 뭔가 씌인 선물만 사다주다가 이집트 고양이를 선물하는 내용이었는데 2권에서도 관련 내용을 더 다뤘으면 좋겠어요. 또 아직 미숙한 무녀 이디스가 어떻게 변할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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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바스테트 여신님을 뫼셔야할 것 같은 그런 만화입니다. 하츠 아키코의 작품답게 신비롭고 따뜻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옵니다. 이디스의 조부모님의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조부님께서 조모님께 뭔가 씌인 선물만 사다주다가 이집트 고양이를 선물하는 내용이었는데 2권에서도 관련 내용을 더 다뤘으면 좋겠어요. 또 아직 미숙한 무녀 이디스가 어떻게 변할 지 기대되네요!
k*****7 2021.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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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과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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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아키코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섬세하게 잘 그려진 작품이다. 평화로운 일상 속에 어떤 이유로 비일상이 끼어들고, 그게 은은하게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느낌. 정작 주인공은 아무 생각도 불안도 없는데 주변에서 난리나는 게 재미있다.이디스가 얼른 무녀로 각성하길 바라는 라일라도 귀엽고... 근데 그런 날이 오긴 할까? 주변인들 전부가 라일라의 눈치를 보는 날이 오더라도 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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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아키코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섬세하게 잘 그려진 작품이다. 


평화로운 일상 속에 어떤 이유로 비일상이 끼어들고, 그게 은은하게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느낌. 정작 주인공은 아무 생각도 불안도 없는데 주변에서 난리나는 게 재미있다.


이디스가 얼른 무녀로 각성하길 바라는 라일라도 귀엽고... 근데 그런 날이 오긴 할까? 주변인들 전부가 라일라의 눈치를 보는 날이 오더라도 이디스는 안 그럴 것 같은데. 

l******l 2020.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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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여신님과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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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도 있는데 이북이 나와서 반가워서 구입~ 사실 종이책은 망가질까봐 조심조심 보게되어서 이북이 훨씬 보기 편해서 이세상 모든 책들이 다 이북으로 나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 영국 시리즈는 아닌데 그 시리즈의 일환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여신님과 나. 이디스가 다 죽어가던 고양이를 살려내면서 이런 저런 일에 엮이게 되는 이야기. 이집트 유적 발굴로 이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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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책으로도 있는데 이북이 나와서 반가워서 구입~ 사실 종이책은 망가질까봐 조심조심 보게되어서 이북이 훨씬 보기 편해서 이세상 모든 책들이 다 이북으로 나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

 영국 시리즈는 아닌데 그 시리즈의 일환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여신님과 나. 이디스가 다 죽어가던 고양이를 살려내면서 이런 저런 일에 엮이게 되는 이야기. 이집트 유적 발굴로 이상 현상(?)에 휩쓸리는 이야기야 워낙 클리셰지만 하츠 아키코의 미스테리한 분위기와 헛웃음 나는 개그가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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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깃든 고양이라니 놀랍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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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들은 고양이를 신성시했고 다산과 풍요의 여신 바스테트는 검은 고양이로 형상화된다. 고대 이집트엔 고양이 미라만 따로 모아둔 납골당도 존재했다고 한다. 그런 그들의 신이 고양이에 깃드는것이야 놀라울 것도 없겠지만, 비단 이집트 신화의 고양이 숭배가 아니라도 고양이에게 신의 속성을 결부시키는게 자연스러운건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받을만한 대접을 받는다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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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들은 고양이를 신성시했고 다산과 풍요의 여신 바스테트는 검은 고양이로 형상화된다. 고대 이집트엔 고양이 미라만 따로 모아둔 납골당도 존재했다고 한다. 그런 그들의 신이 고양이에 깃드는것이야 놀라울 것도 없겠지만, 비단 이집트 신화의 고양이 숭배가 아니라도 고양이에게 신의 속성을 결부시키는게 자연스러운건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받을만한 대접을 받는다는 태도, 인간을 관찰하며 유동적인 거리감을 조절하고 교감을 시도하는 성격, 호기심과 변덕과 대담함과 경계심. 고양이는 신이 깃들기에 가장 좋은 그릇일지도 모른다. 이 만화에서 환생한 바스테트 여신님은 늠름하고 아름다운 검은 고양이가 아니다. 또래보다 작고 삐적 마르고 볼품없는 모습이 만화로도 미화되지 않는다. 삐익거리며 울고 게슴츠레 뜬 눈으로 팔다리 힘이 없어 바들거리는 초라한 외양과 달리 마음과 언행만은 완성된 여신님의 그것이라, 그 간극이 재밌고 귀엽기 짝이 없다. 여신이 무녀로 간택했지만 지나치게 현실적인 성격 탓에 여신의 목소리 따윈 모조리 부정하고 튕겨내기 바쁜 둔감한 이디스와의 콤비도 재밌다. 이 못생긴 고양이를 진심으로 귀엽게 여기는 남다른 심미안에 남다른 고고학 혐오가 동반된 이디스가 이집트 문화 덕후인 고고학 교수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여신님의 성난 계시를 알아듣고 충실한 무녀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개인적으론 역시 이 작가님이 그리는 일본 문화보단 영국인 이야기쪽이 훨씬 안정적으로 재밌게 느껴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5 2018.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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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다시 태어난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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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라는 20대 초반의 영국 중상류층 여성이 너무 약하게 태어나 어미 젖도 못 먹는 새끼 고양이를 얻어와 키우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그 약한 새끼고양이는 이집트의 미와 풍요의 여신, 바스테트의 환생이래요.이디스는 얼결에 그 바스테트 여신의 무녀가 되어 있고요.여신은 무녀에게 소원을 빌라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빌지만아직 육체가 약한 여신은 행복한 결혼을 이뤄주는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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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라는 20대 초반의 영국 중상류층 여성이 너무 약하게 태어나 어미 젖도 못 먹는 새끼 고양이를 얻어와 키우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약한 새끼고양이는 이집트의 미와 풍요의 여신, 바스테트의 환생이래요.

이디스는 얼결에 그 바스테트 여신의 무녀가 되어 있고요.

여신은 무녀에게 소원을 빌라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빌지만

아직 육체가 약한 여신은 행복한 결혼을 이뤄주는게 아닌 불행한 결혼을 피하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디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조수로 일해요.

한창 투탕카멘 등의 무덤 발굴이 활발한 시기의 20세기 영국 배경의 신비주의 만화입니다.

a*******s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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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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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상류계층의 아가씨, 이디스에게는 유적발굴을 지원하셨던 미라 마니아인 할아버지와, 대학에서 고대이집트 연구를 하는 오라버니가 있지만, 정작 본인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허황되었다면서 고고학이라면 질색한다. 그러나 어느 날, 비쩍 말라 죽어가던 아기고양이 라일라를 데려와 지극정성으로 살려낸 이후, 이디스의 견실했던 인생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아기 고양이에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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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상류계층의 아가씨, 이디스에게는 유적발굴을 지원하셨던 미라 마니아인 할아버지와, 대학에서 고대이집트 연구를 하는 오라버니가 있지만, 정작 본인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허황되었다면서 고고학이라면 질색한다. 그러나 어느 날, 비쩍 말라 죽어가던 아기고양이 라일라를 데려와 지극정성으로 살려낸 이후, 이디스의 견실했던 인생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

아기 고양이에게 여신님이 깃들어 있지만 너무 작고 말라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네요..

그래도 이디스가 위험할때 중간중간 힘을 발휘하고 여신으로서의 숭배를 바라며 꿈에도 나타나고 귀여워요~

d***n 2018.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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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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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아키코의 전작들과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입니다.영국을 배경으로 이집트 고고학에 심취해있는 사람들이 주요인물들로 등장합니다. 여신이 누군인가 했더니... 의외의 인물(?)이군요 ㅎㅎ하츠 아키코 작품의 또 다른 한 축인 영국 상류사회 분위기가 주조를 이루는데,하츠 아키코씨는 왜 이렇게 영국풍에 빠져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디스, 이디스의 할머니, 제럴딘 등.이번 작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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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아키코의 전작들과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영국을 배경으로 이집트 고고학에 심취해있는 사람들이 주요인물들로 등장합니다.

 

여신이 누군인가 했더니... 의외의 인물(?)이군요 ㅎㅎ

하츠 아키코 작품의 또 다른 한 축인 영국 상류사회 분위기가 주조를 이루는데,

하츠 아키코씨는 왜 이렇게 영국풍에 빠져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디스, 이디스의 할머니, 제럴딘 등.

이번 작품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눈에 띕니다.

3*****k 201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