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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인터 홀릭을 만났어요!!
우선, 이책의 저자이신 박카쓰양과 제우미디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도 일러스트를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나도 하고싶다는 동기를 만드는 책은 저같은 초보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페인터홀릭이라는 책은 그 무수한 그래픽관련 책에서 손가락에 꼽을만큼 잘만들어진 책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자기가 원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다 저와같다고 말씀드릴순 없지만,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소장하고 싶어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제가 페인터홀릭을 사게된 경위는 정말 뜬금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무작정! 그림을 그리고싶다는 욕구를 참지못해, 인터넷으로 여러유명한 책들을 찾아보았지요;;
10가지가 넘는 책을 놓고 고민했습니다. 속을 보지못하니까 뭘 사야할지 막막하고, 막상 사려니 포토샵, 일러스트레이션, 페인터.. 어떤아이가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기에 적절한 프로그램인지도 몰랐지요. 결국, 저는 아이를 남편에게 떠맡기듯 맡기고, 당장 대형서점으로 갔지요. 수첩에 적어온 책들을 찾아서 한장한장 꼼곰히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책을 보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첫번째, 프로그램의 기능적인 부분만을 알리기에 급급한책은 NO. 두번째, 그림그리는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세세한부분까지 디테일하게 가르쳐주는 책. 세번째, 숫자를 예로들어 1-2-3-4-5로 나열되는 방식이 아닌, 1-2-5-3-4으로... 굳이 얘기하자면 뒤죽박죽이라는 느낌이 드는책은 NO. 마지막으로, 나도 따라그려보고 싶어질만한 감성적인 일러스트그림의책.
@ㅁ @ 전 이책을 보자마자 '어머! 이건사야해!' (지름신영접하는소리;; 하지만 약간 걱정이 되긴했지요. ㅋ 전 페인터는 정말 단 한번도 손을 대보지 않았어요;; 아니 뭐,,,, 깔려있지도 않았죠.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션은 그나마 컴퓨터에 깔려는 있었거든요;;; 음헤하하하~~~ 그치만 포기하지않고 굳이 이책을 소장하게 된것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도 따라할수있도록 배려를 한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머리말에 박카스양께서 이런말을 적었어요. '제가 처음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을 접했을 때의 막막함을 떠올리며 입문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구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라고.
2. 이책의 장,단점
어떤책이든 표지와 목차를 꼭 봅니다. part1. 준비단계 part2. 활용하기
준비단계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의 의미와 디지털일러스트레이션의 장점이 나와있고, 무엇보다 궁금했던 박카쓰양의 그림그리는 방법이 나와있네요. 상상 노트 만들기 라던가. 주변에서 소재찾기, 내가 찍은 사진위에 그림을그려서그림가지고 놀기등등 ^^ 이미지메이킹하는 방법도 도움이 되었구요. 몇장 안되는곳에 이 모든걸 실으려니 꽤 짧은편이었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의미전달은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페인터를 처음 시작할때, 페인터 기본 조작법, 기본세팅등이 간단하면서 알기쉽게 나와있구요.
두번째 활용하기의 단계에서는 페인터의 가장큰 매력인, 각 각의 브러쉬의 성질을 이해하고, 그 특징을 살려 그림을 따라그려보게 하였습니다. 순서는 모두 동일합니다. 밑그림을 우선 그린뒤, 브러쉬 기법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그림을 채색하고, 마지막으로 서명을 합니다. 아주 간단해보이죠? 여기서 이책의 장점이 부각됩니다. 그림을 채색하는데 있어서, 배경-얼굴-목-머리-그외등등을 순서로 채색하면서 디테일하게 명암을 주기위해 계속 덧칠하는 작업을 하는데, 평균 80개의 그림(작업과정)이 있습니다. 물론 워낙 따라그리는 그림자체가 스케일이 조금 크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채색함에 있어서 이책만큼 자세하게 가르쳐주는 책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오죽하면 마지막 작품은 150여개의 그림작업과정이... 쿨럭~ (이걸 다 세어본 너도참 대단하다는..)
게다가 단순히 그림을 따라그리는것이 아닌, 중간중간 페인터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기 라던지, 간단하게 팁으로 알아두면 좋을것들을 보기좋게 설명해놓은 점이라던지, 페인터의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지루하지않게 잘 설명해 주어서 이책 한권으로, 페인터의 기능과, 그림그리는 법 -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신경을 쓴 부분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록부분에는 페인터의 단축키도 잘 나와있답니다.)
이렇게 책에 장점만 적어놓은것 같아서 의심스러우신가요..ㅎㅎ 저는 그냥 책에 대해 사실만 소개한것이기 때문에, 제가 쓴 글이 장점으로 보인다면 그것이 장점이 될것이고, 단점으로 보인다면 단점이 되겠네요. 음... 뭐, 제가 굳이 이 책에 있어서 조금 아쉽지않나..하는부분을 얘기하자면, 바로 페인터 브러시에 대해서인데요. 페인터 브러시는 그 종류가 조금 많더군요. (펜슬,붓,페인트) 요 3가지 밖에 없는 포토샵과는 다르게, 수채화, 유화, 아크릭, 파스텔, 오일파스텔, 색연필, 무늬펜, 분필, 블렌드, 스프레이, 크레용, 팔레트나이프등.. 아무레도 페인터 프로그램의 특징이 이 붓(브러시) 인데, 저같은 초보자들에게는 PART1 부분에, 브러쉬를 하나하나 비교하여 그림으로 그 특징이 어떻게 다른가를 가르쳐주는 부분이 없다는것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한개씩.. 띄엄띄엄.. 설명과 그림이 조금 있긴 합니다만 -_ ㅡ) 하지만 이것은, 인터넷에 한번만 검색해보면 되기때문에 크게 불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림들이 처음에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어렵지않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샘플로 밑그림을 제공하긴 하지만, 채색할때 처음부터 어려운그림이 아닌 단순한 곰한마리, 토끼한마리, 바나나 한개등;;; 이런것을 바라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라구요. 그런데, 이건 내 나름대로 융통성있게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밑그림을 내가 그린것을 쓰고, 채색만 비슷한 순서로 하면 되는것이지요.
(http://www.jeumedia.com 제우미디어홈페이지 입니다. 이곳으로 가시면 책에 사용되는 샘플과, 동영상 강의도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동강은 약간 아쉽게 음성이 나오질 않는데요, 말 그대로 작업하는모습만 보실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동강의 그림은 책의 그림과는 다르기 때문에,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네요 ^^)
3.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
저는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것을 좋아하고, 길가에 핀 한송이 꽃을 스케치하는것도 좋아합니다. (물론 그림은 못그려요.ㅎㅎ) 학창시절 디자인이 너무 하고싶어서, 미술을 배우고싶어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던중에 선생님께서 '전문적으로 배우려면, 돈이 많이든다. 물감한색깔 한통사는데 5만원, 붓하나에 몇만원...' 등등 현실을 직시시켜주시던 그분.. ㅋㅋㅋㅋㅋㅋ 아우~ 아직도 생각나 -_ ㅡ!! ㅋㅋㅋ (눈물돋네) 아무튼, 지금처럼 누구나 컴퓨터로 그림을 그릴수 있었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저는 미술을 완.전.히 손놔버렸었거든요 하지만 요즘은 얼마나 좋습니까요~ 써도 써도 줄지않는 물감, 영구적으로 쓸수있는 붓... (페인터짱이네요;) 이젠 저도 돈없다고 징징거리지 않고,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독자들을 위해서 작가의 세심함이 눈에 돋보이는 페인터 홀릭!! 저도 추천 빵빵 날리고 갑니다.
예스24에서 리뷰확인을 할때 저는 자꾸 오류가 뜨네요.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쓴뒤 복사해서 올립니다. 제대로 확인을 못해서 제가쓴글이 조금 뒤죽박죽인것 같네요. http://blog.naver.com/wjdals2066 블로그 리뷰란에 원본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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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 홀릭은 페인터를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의 안내서로 딱!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작가가 그림그리는 방법 중 하나 상상노트 만들기) ![]() (주변에서 소재찾기)
페인터를 다루는 방법으로 들어가서 보면 저자의 그림들이 페인터 속에서 어떤 방법과 기법으로 그려졌는지 동영상처럼 작업순서가 자세하게 나와있어 쉽게 보면서 따라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어렵지 않은 설명에 추가로 놓치기 쉬운 것들을 팁으로 분류해주어 그동안 이것저것 누르면서 헤맸던 것들이 덕분에 쉽게 정리가 되었답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만나는 그림 중 페인터로 그린 그림들을 만나 멋져보여서 페인터를 구해 깔고 뒤적거리면서 헤매기만 했는데 자세한 구성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기술되어 있는 책을 만나 좋습니다. 페인터 홀릭은 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금방 페인터를 익히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활용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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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준동영상 수준의 구성.. 그저 따라가기만 해도 충분히 기법을 익힐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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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종에 종사하면서 항상 페인터를 다뤄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으로 포토샵만 만지작거리기를 몇년ㅠㅠ
전에 페인터 강좌책을 구매해보긴 했지만 질려버릴만큼 두꺼운 책두깨와 어려운 설명에 얼마 못보고 책장에 곱게 장식만 해놨었죠. 그러던 중에 좋은 기회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바로 이 책입니다. 표지부터 예쁜 소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열심히 따라하다보면 저런 소녀를 그려낼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듭니다.
구성은 PART 1. 준비단계
PART 2. 활용하기
부록
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Part 1 에서는 페인터의 기본적인 설정이나 세팅등 꼭 알아두어야할 사항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준비운동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저자 박카스양의 그림그리는 방법 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그림그리다보면 어느순간 막막해 질때가 있는데 이 부분 읽고 이런 방법도 있겠구나 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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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에서는 페인터를 직접적으로 다뤄보게 됩니다. 18개의 예쁜 일러스트강좌가 들어있어요 . 그림이 하나같이 너무 예뻐서 그리면서도 재밌더라구요.
너무 어렵지 않고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러스트들이라 중간에 질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차근 차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색팔렛트까지 캡쳐해주신 정성. 만들면서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브러쉬 사용에 대해 설명한 부분도 참 좋더라구요.
긁어내는 느낌으로 사용해야한다던지 과감하게 칠해줘야한다던지 이런 표현들은 다른 어떤 설명보다도 확실하게 느낌을 전달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본문 중간중간에 설명되어 있는 페인터의 기능들과 부록에 나와있는 단축키모음, 텍스쳐 만들기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많지 않은 양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들을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니 벌써부터 페인터 전문가가 된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만큼 실력이 많이 늘었단 소리죠 ㅋㅋ
그동안 어렵고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페인터를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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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일러스트를 그리는데 항상 페인터에 대해 목말라있었습니다. 페인터로는 무궁무진하게 드로잉을 할 수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기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페인터 초보입니다. 페인터로 옛날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막상 책을 사놓고 보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솔직히 책으로만 따라한다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페인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아주 쉽게 손갈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러스트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릴때 스크랩을 하는 법이라든지 의 팁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고, 사진에서 그림의 소스를 찾는 법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음 페인터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설명이 들어가있습니다.
이 책은 주로 그림그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데요. 페인터 활용법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페인터로 진짜 그림을 그리는 법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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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러쉬로 어떤색을 칠했는지 어떤 순서로 그렸는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레이어를 사용하는 방법과, 색상에 관하며, 그림그리는 순서에 관하여 설명이 잘되어있습니다.
![]() 일러스트 예제를 통해서 페인터에 대해 알아보는 형식의 책입니다. 페인터에서 수작업느낌을 줄 수 있는 기법에 대해 설명해놓았습니다. 수채화느낌, 연필느낌 등등 의 작업을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또, 책 마지막부분에는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저자의 그림에 대한 팁과 일러스트레시터가 되고싶은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쓰여져 있습니다.
※ 이책은 페인터 초보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모든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수작업과 컴퓨터 그림은 다를게 없습니다. 컴퓨터라는 도구만 바뀔뿐 그림을그리는 본질은 모두 같습니다. 이 책에는 어떻게 그림을 그리면 좋을지, 배경과 구도를 정하는 방법등이 설명 되어있습니다. 페인터로 현란하게 효과를 주는 방법이나 쉽게 그림을 그릴수 있게 설명되어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서 수작업에서 컴퓨터로 도구를 바꾸실분, 수작업에서 좀 더 완성도를 높이고 싶으신분, 이런분들이 읽으면 아주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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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그려 보고 싶은데 뭘로 그리지 하다가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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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양과 함께하는 감성 일러스트 그리기 '페인터홀릭"
페인터를 이용한 기법서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었던건 아니다. 석가, 에일리언, 드릭, 등등...... 예전에는 게임원화 일러스트쪽 책만 있었던 반면, 작년 정도부터는 내가 관심있어하는 동화일러스트쪽 기법서들도 종종 보인다+_+ 박카스양의 페인터홀릭도 그러한 책!
처음부분엔 어느 책처럼 일러스트레이션의 정의, 페인터 기본조작법정도가 나와있다. 하지만 조금 다른점은 책의 저자인 '박카스양의 그림그리는 방법'이 소소하게 적혀있는데, 그중 '좋아하는 것 즐기기'가 기억에 남는다. 내가 좋아하는 소재들은 분명하지만 언제나 생각나는건 아니라 막상 그림을 그려야지 할때면 또 생각이 안나서 무얼그리지 헤맬때가 있다. 박카스양처럼 좋아하는 단어들을 예쁘게적어서 잘 보이는 곳에 적어두면 언제나 그림을 그리고 싶어질것만 같다. 또 내가 그동안 주면에서 보아았던 일상에서 지나쳤던 것들이 작가만의 눈으로 예쁜 일러스트로 바뀐 모습을 보며 나도 일상에서 예쁘다, 좋다~ 하면서 말만하며 귀찮아서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기지 않았던것들을, 이제는 꼭꼭 적어두고, 스케치해두고, 사진으로 남겨둬야지 생각했다.
나도 페인터로 그림을 그리지만, 나는 여전히 페인터를 켜고, 캔버스를 띄우고, 언제나 내가 아는 습관적인 방법으로만 그림을 그린다. 그것이 나쁜건 아니지만 작업이 밀려있을땐 고민이나 생각없이 언제나처럼 두개의 브러쉬만으로 그림을 그린다. 그림은, 특히 일러스트분야는 잘그리고 못그리고보다는 그림의 느낌, 분위기를 먼저 보았고 작가 저마다의 개성과 방법이 있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의 튜토리얼같은건 관심있게 보아본적이 없었는데,
책에 자세하게 적힌 박카스양의 작업 방법을 보고 써보고싶지만 몰라서 쓰지 못하던 여러 좋은 브러쉬들을 알게되었고 이럴땐 이런방법으로 그릴수도 있구나, 이렇게 하면 더 이런느낌을 낼수도 있구나,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다.
책을 참고로 하며 나도 이것저것 많이 그려보고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하며 그림을 그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