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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티모 톨키가 마지막으로 기타/보컬에 다 참여한 음반.
티모 톨키가 기타만 친 음반을 먼저 들어서 그런지 보컬이 영 적응이 안 되고 어설프다.
이 음반을 처음 들었을 때는 보컬이 마음에 안 들고, 무게감도 별로고, 전체적인 밀도가 떨어진다고 해야 할까...그래서 몇 번씩 다시 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역시 그렇게 와 닿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티모 톨키가 기타만 친 노래들이 더 마음에 든다.
이 그룹의 팬이라면 티모 톨키가 보컬도 한 음반을 소장한다는 의미에서 살 이유가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