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고싶은건 날게둬!
![]()
그림 장은경
![]()
등장인물이 소개가 되어있는데,
![]()
사고뭉치 동동
![]()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동동이는 여전히 엉뚱하지만 앙증이를 만난 이후 성장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있다.
![]()
앙증이를 무지개연못에 데려다주고 싶은 이유 하나로, 학예회에서 1등하려고 밴드를 결성한다. <> ![]()
나는 왜 몰랐을 까 토닥토닥 |
|
<아름다운 사람들-날고 싶은건 날게둬!> ![]() ![]() ![]() ![]() 안녕하세요??ㅋ 이번에 아주 흥미로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바로, <날고 싶은건 날게둬!> 초등학생 위한 책이네요~ 어떤가요?? 전 그림보고 개구리에게 날개?? 이러면서 너무 궁금해했지 뭐예요~ 잡는 순간 동심에 빠져 앉은 자리에서 다 봤네요 ![]() ![]() ![]() ![]() 글쓴이의 소개도 독특했어요^^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계속 꿈을 꿀꺼라는.. 멋지네요!! ![]() ![]() ![]() 목차와 등장인물.. 아이들이 보기 쉽도록 잘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읽고 싶은 호기심도 자극하가며ㅋㅋ ![]() ![]() ![]() 주인공 둥둥이와 껍이.. 흔히 아이들 사이에서도 일어날법한 관계죠. 실제로는 없었으면 하는것들인데..ㅜㅜ ![]() ![]() ![]() 우리의 동동이 마음과 행동이 참 다르더라구요. 애정표현도 못해서 엄마한테 퉁퉁거리고.. 그러다 어느날, 집에서 떨어진 아기새 황조롱이도 보살펴 주기도 하지요. 애지중지.. 본인의 천적인지도 모른채ㅜㅜ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 마음은 참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어요^^ ![]() ![]() ![]() 엉뚱한 동동이 딸기독살개구리가 되고싶어 엉뚱하게 흉내도 내보고 ![]() ![]() ![]() 날고싶다고 아이디어도 내서 날기도 해봅니다. ![]() ![]() 우리 동동이 진짜 아이디어 대방출!! 아이들의 기발함이 느껴지고 저희집 아들들도 커서 꼭 그럴것만 같을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네요^^;;;하핫!! ![]() ![]() ![]() 대회 출전을 위해 모인 멤버!! 모이게 된것도 너무 재미나더라구요^^ ![]() ![]() ![]() 다같이 청둥오리떼도 물리치고!! 사람들의 캠핑장갔다 위험한 상황도 같이 이겨내고!! 여러사건을 통해 두둥이와 친구들은 위험한 상황을 잘 이겨내더라구요^^ 아이들이 이책을 보고나면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려울것이 없다!!" 라고 떠들거같은^^ ![]() 우리 주인공 동동이가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변해가면서 찾아내는 자기의 능력, 친구들과 함께 이어가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나고 미소짓게 만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이야기 <아름다유 사람들-날고 싶은건 날게둬!>속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
|
하늘을 날겠다는 꿈이있는 주인공 개구리 동동이는 학예회 우승 목표로 동동밴드를 만들어요..^^ 저 어릴때 보던 개구리 왕눈이 만화가 생각이 나는 책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맘을 조금을 이해하고 헤아려줘야겠단 반성과 미안함도 들었네요. 책속에 우린 모두다 소중한 존재란 글귀가 참 맘에 들었어요. 아이의 선택도 존중해주고 뒤에서 응원해주는 멋진 엄마가 되어 아이가 용기를 잃지않도록 해야겟어요.. 유쾌한 책이지만 말하고자하는 의미가확실한것 같아요.. 재밋게 부담없이 잘읽어지던 책이었어요.
|
|
날고 싶어하는 개구리 동동! 다른 개구리들은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일을 꿈꾸는 말썽꾸러기 개구리랍니다. 엄마는 동생만 예뻐한다고 생각해서 엄마에게 화도 내고, 엄마 말도 안듣곤 해요. 이런 모습이 상당히 친근한건 왜일까요? 요즘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저와 종종 부딪히는 첫째의 모습과 너무 닮았더라구요.ㅎㅎ 동동이를 보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느끼는 게 많을 것 같아서 읽어보라고 권해줬어요. 아침독서 시간에 읽는다며 챙겨갔는데 그날 집에 와서 책을 읽고 느낀 것들을 얼마나 많이 얘기해 줬는지 몰라요. 아빠, 엄마가 동생편을 들어줄 때가 더 많아서 속상했던 것, 동동이네 엄마처럼 엄마가 잔소리 폭격을 퍼부어서 싫었던 것, 동생이 놀아달라고 귀찮게 하는 것 등 본인의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혼자서는 이룰 수 없던 일을 친구들과 함께 하니 가능하다는 것, 용기를 내서 도전하면 못할 게 없다는 것도 동동이의 이야기를 통해 배웠기를 바래요~^^ 이야기가 밝고 코믹하면서도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확실하게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우리 모두는 다 소중한 존재!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가 자신만의 가치를 깨닫고, 용기 있고 멋진 자존감 넘치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되길...... 엄마의 입장에서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말고도 느낄 게 많은 이야기였어요. 아이와 부딪히는 일이 생길 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헤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내 아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든든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
제목과 표지글만 보면 대략 짐작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지 싶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펼쳐보려는 시도가 보이는 그림이기에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세지가 간절하긴 했죠. 그런데 이 책 그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첫 부분에 등장 인물 소개가 나와 있어요. 다소 많은 인물의 소개라 산만해 질 수 있는데, 내용 이해가 크게 어려운 바 없으니 다 읽고 나서 내가 생각한 인물평과 맞았는지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싶어요. 이야기 초반부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청개구리 이야기를 소재로 다룬 부분을 보면서 빵 터졌었요. 개구리가 개구리 이야기를 다루니 신선하면서도 더 와 닿더라고요. 이야기 부분부분마다 의미를 품고 있는 유머가 숨겨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의인화를 제대로 해 놓아서 몰입도도 더 좋았고,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픈 동생이라 좀 더 챙기는 것을 편애라 생각했던 동동이의 반항, 정말 있음직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이 잘 이해되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제 아이는 동생만 이뻐할 것 같다며 동생 낳기를 거부하였답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동동이의 꿈을 한발작 더 다가설 수 있게 준비해준 엄마의 마음을 보고서는 엄마 입장에서 반성도 하였답니다. 매 순간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행동 자제만 시키면서 안전한 꿈만 꾸길 원하는 소심하면서도 비현실적인 생각들이 참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껍이와 넙죽이의 괴롭힘에 복수하려 딸기독화살개구리로 변장한 동동이의 발상이 유치하면서도 실제로 껍이가 속는 걸 보니 통쾌하기도 하더라고요. 황조롱이와의 인연 또한 감동으로 다가왔고, 동동밴드의 노래를 실제로 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날고 싶은 꿈을 바탕으로 각각의 인물들을 들여다보면 우리 친구들과 비슷한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고 인물들의 장점을 본받을 수 있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읽어보는 등장 인물 소개는 더욱더 도움이 되는 듯 싶습니다. 밝고 건강하면서도 의미 있는 이야기라 생각하며 보는데 아름다운 사람들의 생각쑥쑥문고 시리즈였네요.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등 인상깊게 읽었던 책들이었기에 기억에 담아둔다고 했었는데, 다시 또 만나게 되어 반가웠답니다. 어릴 적 보았던 개구리 왕눈이도 생각나고, 모쪼록 유쾌한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
'과연 우리 아이에게 어떤 엄마였는가?'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재촉하고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고, 하나하나 간섭하고 귀찮게 하는 잔소리형 엄마였어요. 놀면서 여유롭게 쉬는데 숙제하라고, 조심하라고 다그쳤어요. 아이가 얼마나 귀찮고 힘들었을까요? 엄마라는 무기를 남용했어요.
이 책 제목을 보고는 아이는 반가워 했어요. 그 뒤론 "OO 하고 싶은 건 OO 하게 둬!"를 곧잘 사용해요.
![]()
사고뭉치 동동이가 펼치는 모험속에서 천진함과 희망을 보았어요. 엄마에 대한 사랑도 느꼈어요. 친구의 따뜻한 우정에는 흐믓했어요.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교감하는 고마운 내용이에요.
![]()
천방지축 동동이를 응원하는 친구들, 동동밴드를 결성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나누면서 동동이가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현재 우리 아이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아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엄마가 오래전부터 아들의 꿈을 이뤄 주기 위해 만든 가방에는 무엇이 들었을 지 궁금해 하면서... "야호! 나는 이제 하늘도 정복했어!" 동동이의 힘찬 기운이 전해 오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열심히 응원해 줘야지' 하면서도 눈앞에 닥친 과제물 때문에 엄마는 늘 고민이 많아요. 동동밴드처럼 우리 아이들도 신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
|
생각쑥쑥문고 10 날고 싶은 건 날게 둬! 글 : 정유진, 그림 : 장은경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엄마 말을 지독히도 안 듣는 천방지축에 사고뭉치다. 공부에는 영 관심이 없지만, 다른 동물들이 다 다니니 숲속 작은 동물 학교에 다닌다. 하늘을 날겠다는 꿈이 있으며, 몸이 약해 학교에 다니지 않는
동생 밍밍이가 있다.
동동이는 엄마에게 불만이 많다. 늘 자신을 믿어주지 않고 잔소리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엄마는 몸이 약한 밍밍이에게는 친절하고 다정하지만, 동동이에게는 인간 세상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청개구리 같다며 윽박을 지르곤 했다. 하지만 그것은 호기심 왕성하고 겁을 모르는 동동이가 위험에 처할까봐 걱정돼서 그런 것이다. 몸이 약한 밍밍이에게 신경을 쓰느라 동동이가 뒷전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가장 가슴 아픈 것은 엄마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동동이, 급기야 최고 금기사항인 인간 곁으로 가고 만다. 인간은 깨돌이라는 남자 아이로 방학 숙제를 하기 위해 곤충을 채집하는 중이었다. 뿐만 아니라 개구리를 잡아 해부하겠다는 무시무시한 계획까지 세우고 있었다.
깨돌이에게 제일 먼저 잡힌 귀뚜라미 시끌이를 구해낸 찰나 동동이와 도마뱀 하하가 잡혀서 채집통에 갇히고 말았다.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결국 이 사단을 맞은 동동이, 과연 이 아찔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친구들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날고 싶은 꿈은 절대 이루지
못할까? 동동이는 정말 혀를 끌끌 차게 만드는 못 말리는 사춘기 개구리다. 하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다. 자신의 꿈을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용기를 내고 도전하는 모습은 누구나 닮고 싶을 만큼 훌륭하기 때문이다. 개구리로 태어났지만 하늘을 날겠다는 꿈을 꾸고, 매우 작은 덩치지만 천둥오리떼로부터 마을을 구해낼 계획과 실행까지, 정말 대단하다. 동동이가 만들어 가는 엉뚱한 에피소드에 배꼽 잡고 웃다 보면 감동하게 되는 이야기 정말 재미있다.
|
|
큰 아이가 10대가 되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저랑 부딪치는 일이 많아지네요 커가는 과정이라고 주변에서 말은 하지만 저도 10대를 키우는 건 처음이다보니 어떨땐 아이가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될때도 많았는데 이 책 <날고 싶은 건 날게 둬!>를 읽고는 조금은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 공감하면서 읽었답니다.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통하는 동동이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어른들이 싫어할 짓만 골라서 하는 골치덩어리로 통합니다. 청개구리를 닮고 싶다는 엉뚱한 말을 해서 선생님과 반친구들의 비웃음을 사기도 하고 자기를 놀리는 친구를 혼내주려 검정 비닐봉지를 몸에 붙여 딸기독화살개구리를 흉내내고, 매미 날개를 붙여 나는 연습을 하는 등 엉뚱한 짓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잡아먹는 천적의 새끼인줄 알게되도 새끼 황조롱이를 정성껏 보살펴주는 정 많은 개구리이기도 하지요. 좋아하는 반친구 앙증이를 위해 학예회에서 1등을 하기 위해 동동밴드를 만드는 동동이... 동동이가 동동밴드를 만들기 위해 함께할 친구를 찾는 과정을 보면 동동이에게도 남들은 알아보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친구를 발견하는 재주가 있는듯 해요 ㅎㅎ 평범하지 않은 이는 평범하지 않은 이를 알아보는 걸까요? 남들이 보기엔 저런 친구들로 무슨 밴드를 만드냐고 하겠지만 동동이는 친구들의 숨은 재주를 발견하며 동동밴드를 조직합니다. 1등을 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동동이와 친구들은 열심히 연습하지만 그걸 모르는 엄마는 동동이가 쓸데없이 늦게까지 돌아다닌다고 혼내고...그걸 몰라주는 엄마가 동동이는 너무 야속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엔 별볼일없는 동동밴드...그 결과는.....? ^^ 이 책속의 동동이처럼 울 아이도 엉뚱한 생각과 행동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엄마인 입장에서 보면 이런 아이가 평범하지 않은 듯 하여 걱정도 되고 괜히 쓸데없는 짓 한다고 혼내곤 하는데 동동이를 보면 쓸데없는 행동, 쓸모없는 짓이 있나 싶네요 지금은 쓸모없고 쓸 데 없는 행동이라고 느껴지는게 시간이 지난 후에는 몇 배 더 좋은 일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러고 보면 아직 자라나는 아이들이 하는 일은 한발짝 물러서서 아이가 위험하거나 다치치 않을 정도에서 믿음을 가지고 지켜봐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의 엄마의 인내가 후에 아이의 빛나는 능력으로 나타나길 바래봅니다 ^^
|
|
나도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상상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상상같다.
하지만 그 상상은 불가능하다는 현실앞에 포기하게 되곤 하는데..
아름다운 사람들의 '날고 싶은건 날게 둬'라는 책에서는
이런 불가능앞에 포기하지 않고 가능하게 노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그런 책이다.
본인이 소중한 존재인지도 모르는
개구쟁이 말썽꾸러기 주인공 동동이.
그런 동동이에게 하나의 꿈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하늘을 나는것이다.
개구리가 하늘을 날아?
당연히 주변에선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고
동동이는 친구들앞에서 날 수 없는 모습을 확인하고 속상해한다.
하지만 이런 불가능한 상황에서 포기하는게 아니라
'언젠가는 꼭 하늘을 정복하고 말거야'라는 다짐을 하는데..
그런 동동이는 밴드를 결성하고
인간에게 잡혀간 엄마를 구출하고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성장해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하늘을 날게 된다.
진짜 하늘을 나는게 아니라
자신이 노력하여 계획한바를 성취해내고
하늘을 나는 기분, 하늘을 나는 다른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쉽게 불가능하다라고 판단을 내리고
불가능하리라 생각되면 포기해버리곤 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반성해보고
가능하다, 노력하자,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