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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yes24는 정말 거의 매일 들어오다시피 하지만. 주로 책구경, 리뷰구경만 할뿐 리뷰는 처음 남겨본다.
요즘 읽고있는 '이광재독서록'에 리뷰가 없기에 몇자 적어보려고한다. 우선 이책을 읽다보면 그가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연구했는지 그걸 느낄수가 있어서 좋았다. 난 이광재라는 정치인에 대해 아주 자세히는 알지못하나 그의 정치노선과 생각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고통과 좌절을 겪고 있는지 대강 짐작할뿐이다. 이 책을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라던가 여러 읽지못한 책들에 대한 정보 등으 알게되어 참 기뻤다. 나도 늘 책을 읽고 인상깊은 구절을 적어놓으려고 했으나 게으름탓으로 그냥 밑줄만치고 다시 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제 책을 읽고 다시금 좋은 구절을 적어 간직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다시 책이야기로 돌아가서 이책은 짤막짤막하게 인상깊은 구절과 자신의 경험담 및 생각을 적절히 믹스해서 적어놓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어쩔수 없이 노무현 전대통령도 많이 생각이 났다.그들이 이루고자 했던 세상, 국민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또 했는지(비록 정책의 성공여부와는 관계없이) 그걸 느끼면서 다시금 가슴이 먹먹해진다. 자기욕심 아닌 진정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 존재하는구나. 이글에 나온대로 그도 변치않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