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이책을 샀을때는 뭐랄까..거시경제에 눈뜨기 위함도 있지만 재미있겠다 싶어서 산 느낌도 강했다 그런데 보고있으면 마냥 재미있는 책은 아니었고 엄청 머리를 굴리게 만드는 적도 많아서 쉽게 보기 힘든때도 있었다 인플레이션,통화량,금리,환율등등 이런 모든게 얽히고 섥혀 있는 과정과 한부분을 보면 다른 부분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하게 끔 해준다 주식을 단순히 개별종목으로만 보지않고 부분별로 종목별로 특성별로 봐야하는 이유(예:기업종목에 따라 판매하는 대상이 누구인지...국가?일반인?기업?,기업에서 큰 구성비율이 무엇인지?....자본?노동?원료?---->이런 차이로 어떤지표를 보는가에 따라 기업주가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를 생각하기 좋게 글로 엮어 논점이 나에게는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주식은 바로 우리의 재산과 직결되는 돈이다 힘들게 벌은 돈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게임과 같이 그냥 재미삼아 되는데로 하는 주식은 우리의 피와 땀을 개,돼지에게 던지는것보다 안타까운 일이아닐수 없다 그래서 관련책자를 여러권 독파하시려는 분들께 꼭 권장하고 싶은책입니다 주식시장을 보는 안목을 높여주는데 꼭 한몫하는 책이라고 사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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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가사처럼 감미로운 제목입니다 ~~하면 ~~하라 중학교 고등학교때 영어문장을 외우는 기분입니다 단순한 제목에서 거대한 의미를 가질때 그책은 우리에게 무한의 통찰력을 주는 것이지요
세상이 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연쇄적으로 이어져 움직입니다 어떤하나가 좋은 전조는 다른 것에서의 좋은 현상으로 빚어지는 것처럼 브라질에서 비가 내리면 원두가 풍작이 들면 스타벅스란 회사에선 싸게 커피를 매입해서 장사를 하면 이익이 난다는 것이죠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조짐이 보이면 이자율이 올라가고 외환고가 쌓이면 환율은 내려가고(절상되고) 등등의 원리이다
그러나 세상사가 이런 원리에 움직이면 얼매나 좋을꼬 이런식으로 움직이는것도 있고 아니 움직이는 것도 있다는 것도 알아 두었어면 합니다
복잡계가 대표적이죠 전연 상관이없는 것이 대단한 효력을 발휘하는것 말입니다
그러나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에겐 좋은자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의 추가적인 도서를 소개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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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면서
거시 경제에 대해 사람들은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 거시경제가 실제 투자에 얼마나 중요한 지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거시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제목대로 브라질에 비가 내려서 커피 농사가 잘 되면
스타벅스는 싼값에 원료를 얻게 되지만 커피값이 크게 내리진 않기에
상대적인 영업이익이 증가하지요.
그래서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는 겁니다.
이런 식의 실제사례를 보며 거시 경제에 대한 안목을 키워보고 싶어지지요.
세계적인 신용 위기론이 돌 때 건설주나 은행주를 산 사람은 정말
거시경제가 자신에게 줄 피해를 무시한 자신의 어리석음을 한탄했을 겁니다.
이 책을 보며 거시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실제 투자에 적용한다면
작은 손실은 있더라도 장기적인 큰 손실은 피해갈 수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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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책은 보시는 것처럼 깔끔하게 디자인되었으며 책 두께도 적당합니다. 지하철에서 읽고있으면 꼭 한번씩 옆사람이 보곤합니다.
경제신문을 보며 어려운 용어는 경제사전을 통해 이해를 한다지만 도대체 그것이 의미하는건 무엇일까가 궁금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경제적 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물게되며 뉴스의 파장을 미리 어설프게나마 예측할 수 있게되는것 같습니다.
이 책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FRB는 금리를 인상해 소비를 억제시키고 그럼, 주가는 하락하게된다."이지만 이 짧은 문장 안에는 많은 투자자들의 희노애락이 얽혀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윗 문장의 확장의 확장을 통해 거시경제가 어떤 효과로 일개 투자자의 얇은 주머니를 쉽게 농락하는지 쉽게 설명해줍니다.
지금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노트에 정리를 하고있습니다. 나름데로는 경제를 보는 지도를 만들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모두가 부로 달려가는 시대(공병호의 독서노트 미래편)에 분명한 나침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왕 다 같이 달려가는데 하나라도 더 준비하면 좋겠지요? [인상깊은구절] 사회적 대변동은 절호의 찬스 |
| 최근들어 경기민감주들에 관심이 생겨, 이책 저책 읽고 있는데, 경제관련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막연하고 잘 감아 잡히지 않았다. 이책은 그래도 내가 생각했던 고민을 어느정도 덜어준 것 같다. 일독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할 수 없지만 한 두번 더 읽으면 무언가 손에 잡히지 않을까 싶다. 내용은 좋은데 책의 종이질이 너무 안좋다. 차라리 가격을 높이더라도 종이질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
![]() 최근 눈 여겨 보고 있는 회사 주식이 있다. 여러가지 경제적 상황을 보았을 때 꽤 유망할 것이라고 보여지는 주식이다. 그런데 몇 달째 지켜봐도 여전히 답보 상태이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최근 국내 증시가 해외 증시의 호황과 무관하게 원화절상으로 인해 큰 재미를 못 보고 있고, 그러한 큰 흐름을 거슬러 오를 정도의 힘은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전세계 경제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는 정도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만큼 거시결제의 흐름을 무시하고는 주식시장의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본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는 거시경제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잘 설명한 책이다. 쉽지는 않지만 경제기사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따라갈 수는 있을 정도의 난이도다. 그런데 확인해야 할 변수가 너무 많다.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취업 보고서, 소비자신뢰지수, GDP, 자동차 판매, 주택 건설 비용, 생산성과 비용, 예산 보고서, 상품 수지, 수입 및 수출 가격 등 끝도 없다. 게다가 이러한 변수들은 단순히 선형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을 통해 이전 검토결고를 뒤집기도 하고 여러 변수가 결합되어 비선형적인 결과를 내기도 한다. 차라리 수수료 내는게 아깝더라도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속 편하지, 직접 투자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을 읽은 후에 얻게 되는 교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