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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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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동안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가수들을 무시하던 때가 있었다.   무엇인가 가수로서의 노래 실력이 부족해서 적당히 기계로 그러한 약점을 감추고   무대에서는 퍼포먼스로 그러한 실력 부족을 메우면서 활동하는 가수가 아닌 그냥   단순한 댄서라는 식으로 그들을 폄하하고 무시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한 분위기가 바뀐 것은 아마도 오랫동안 준비해서 데뷔하는 아이
"항상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이정현" 내용보기

예전에 한동안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가수들을 무시하던 때가 있었다.

 

무엇인가 가수로서의 노래 실력이 부족해서 적당히 기계로 그러한 약점을 감추고

 

무대에서는 퍼포먼스로 그러한 실력 부족을 메우면서 활동하는 가수가 아닌 그냥

 

단순한 댄서라는 식으로 그들을 폄하하고 무시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한 분위기가 바뀐 것은 아마도 오랫동안 준비해서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들과

 

그러한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가수의 기본이라고 할 노래를 기본적으로 하는 이들

 

이 데뷔하가 시작하면서 였을 것이다. 그리도 무엇보다도 이제는 퍼포먼스가 이루

 

어지는 무대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우리의 보는 눈이 많이 열린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눈이 열리기 전에 데뷔했던,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렬한 퍼포먼

 

스로 우리의 앞에 나타난 이가 있었다. 그것도 가냘픈 몸매에 무대가 끝이나면 쓰

 

러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그런 이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이 바로 '이정현'이었

 

다.

 

이정현은 가수 이전에 배우로서 먼저 이름을 알렸고, 무엇보다도 가능성이 있으면

 

서 장래가 기대되던 배우였다. 사실 그런 점에서는 그녀의 가수 데뷔는 조금은 아

 

쉬운 결정이었다. 그리고 노래 보다는 퍼포먼스가 너무나도 강화된 무대를 보여준

 

이정현의 모습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될 정도로 그녀의 가

 

수 데뷔는 배우 이정현이 없어지는 느낌에 고운 눈으로 봐 줄 수 없었다.

 

하지만 가수로 데뷔한 이정현은 그 강렬한 퍼포먼스로 성공적인 데뷔를 해냈다.

 

그리고 가수로 자신의 입지를 당당하게 굳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제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가 당당하게 그 가치를 인정받는 상황에서 언제

 

나 조금더 강렬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이정현의 모습을 이제는 즐겁게

 

봐 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이번 이정현의 7집은 사실 음악적으로 평가하자면 그렇게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지

 

는 않는다. 그동안 그녀가 해왔던 음악을 여전하게 하고 있으며, 사실 그녀의 퍼포

 

먼스도 그렇게 예전 데뷔했을 때만큼의 강렬함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제는 이정현의 가치는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행위예술에 가까웠던 그녀의

 

퍼포먼스를 여전히 해나가며, 조금이라도 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번 7집은 수록된 노래 조차도 2009년에 나왔던 미니앨범의 곡들이 자리를 차지하

 

고 있다. 하지만 사실 노래보다는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이 장점이 될 수 있는 이정

 

현이기에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

 

어른들이 과거에 자신들이 좋아했던 가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이 여전히 건재하

 

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비슷하면서도, 그래서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쩌면 그녀의 노래를 폄하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이정현이 여전

 

히 강렬한 퍼포먼스로 다음이 기대되는 가수로 계속 남아주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