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7%
  • 리뷰 총점8 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1)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동 천원공부방 _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5. 정의와 실천
"고래동 천원공부방 _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5. 정의와 실천" 내용보기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으면서아이들의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기도 하죠.어른들이 어른같아 보이지 않아보일때가 많아요.몸만 컸다고 어른은 아니라는 거!아이들이 물어볼때마다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요.외모만 어른이고, 생각이 크지 못했다는 것을요.그래서 인성교육이 어릴때부터 잘 이루
"고래동 천원공부방 _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5. 정의와 실천" 내용보기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으면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기도 하죠.

어른들이 어른같아 보이지 않아보일때가 많아요.

몸만 컸다고 어른은 아니라는 거!

아이들이 물어볼때마다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요.

외모만 어른이고, 생각이 크지 못했다는 것을요.

그래서 인성교육이 어릴때부터 잘 이루워져야하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상상의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은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차별없는 사회로 말을

하지만 아직은 많은 곳에서 차별을 하고 겪게 되는 상황을 볼 수 있는데요.

'고래동 천원 공부방'을 아이들과 함께

정의와 공평 그리고 차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볼게요.

 

 

등장인물의 캐릭터 소개가 너무 재미있어요.

캐릭터의 일러스트도 귀엽고, 소개도 쏙쏙 들어오네요.

인물이 많구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각각의 특징이 있어서 소개글이 더 자세히 보게 되네요.

 

 

 

 

 

고래동은 머리말 마을과 꼬리말 마을이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마을 이름도 참 재미있죠? ㅎㅎ

아이들은 머리말, 머리말 상관없이 고래초등학교에 함께 다녀요.

꼬리말 마을에 '천 원 공부방'이 생기면서 어른들은 항의를 하기 시작해요.

하루에 천원만 내고 어떤 과목이든 시간도 무제한으로 다 가르쳐준다고 하는 천원공부방!

정말 마음에 듭니다..ㅎㅎ

천원공부방에 다니는 꼬리말 마을의 아이들이 성적이 오르자 더 비방을 하는 머리말마을 어른들~

결국 머리말에 사는 건물 주인은 천원 공부방을 없애 버리는데...


그러던 어른들은 머리말과 꼬리맘 사이에

장애 아동들을 위한 특수학교가 들어선다는 소문을 듣자 모두 앞다퉈 반대를 해요.


'누구나 공부할 권리가 있다. '

반대만 하는 어른들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먼저 찬성을 하는데...



요즘은 금수저, 흑수저... 이런 말 정말 많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은 다 해준다 생각하지만, 금수저 아이들에게는

턱도 없이 부족할 수 있게다~라는 생각 하는데요.

금수저 아이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고, 더 나아가 미래도 밝은 모습을 볼때

더 현실이 답답하게 느낄 때도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같은 입장에서 같은 환경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먼저 말과 행동 달라져야 가능할 것 같아요.

우리 사회가 정의롭고 말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많은 것들을 바꿀 떄 우리사회가 밝아질 수 있겠단 생각 들어요.



 

 

 

c*****o 2019.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동 천 원 공부방_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정의와 실천
"고래동 천 원 공부방_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정의와 실천" 내용보기
초등 책으로 아이가 꼭 읽으면 좋겠다 하는 시리즈의 책을 아이에게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골라온 책이 고래동 천원 공부방이랍니다.   공부방을 천 원에 이용할 수가 있다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졌어요.     누구나 공부를 할 권리가 있지요. 아이들은 머리말에 살아도 꼬리말에 살아도 고래동에 단 하나뿐인 고래 초등학교에 다니는데요. 학년에 올
"고래동 천 원 공부방_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정의와 실천" 내용보기

 

 

초등 책으로 아이가 꼭 읽으면 좋겠다 하는

시리즈의 책을 아이에게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골라온 책이

고래동 천원 공부방이랍니다.

 

공부방을 천 원에 이용할 수가 있다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졌어요.

 

 



누구나 공부를 할 권리가 있지요.

아이들은 머리말에 살아도 꼬리말에 살아도 고래동에

단 하나뿐인 고래 초등학교에 다니는데요.

학년에 올라갈수록 고래동 아이들은 머리말과 꼬리말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는 걸 느껴요.

 

꼬리말에 천 원 공부방이 생기고

꼬리말 아이들이 성적이 부쩍 오르기 시작하자

그 이유 하나로 천 원 공부방을 불법 공부방이라고 신고하고,

머리말에 사는 건물 주인은 천원 공부방을 없애요.

답답....

 

그러던 어느 날, 머리말과 꼬리말 사이에

장애 아동들을 위한

특수 학교가 들어선다는 소문이 들려오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들을 보여줘 봐"

했더니 아이가 골라 본 페이지들이에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고래동 천 원 공부방은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인데요.

 

아이들의 정의로운 행동이 불공평한 세상에

작게나마 균열을 일으키고,

그 용기가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가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요.

 

 

 


 

아이가 책을 읽고 쓴 독서록의 내용을 보면

할쌤이 차노와 대철이에게

호통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 동네에도 천 원 공부방이 생겼으면 좋겠데요.

꼭 다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귀여운 아이들만의 느낌도 참 귀엽네요.

 

귀여운 초등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c*******0 202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의와 실천, 고래동 천원 공부방
"정의와 실천, 고래동 천원 공부방" 내용보기
얼마전에 아들이 표지 보고서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한 고래동 천원 공부방 책이예요 고래동 천원 공부방? 공부방인데 천원을 내고 가는 곳인가? 어떤 뜻을 가졌는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지요     상상의집 고래동 천원 공부방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 정의와 실천 강효미 글 손지희 그림     바다시 푸르구 고래
"정의와 실천, 고래동 천원 공부방" 내용보기

 

얼마전에 아들이 표지 보고서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한

고래동 천원 공부방 책이예요

고래동 천원 공부방?

공부방인데 천원을 내고 가는 곳인가?

어떤 뜻을 가졌는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지요

 

 

상상의집

고래동 천원 공부방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 정의와 실천

강효미 글 손지희 그림

 

 

바다시 푸르구 고래동의 고래초등학교

고래동은 고급아파트 단지가 있는 머리말과

주택단지인 꼬리말이 있는데

초등학교는 하나뿐이라

아이들은 한 초등학교를 같이 다닌답니다

아이들은 동네 상관 없이 잘 지냈어요

요즘 아이들이 동네차별(?)을 한다고 하는데

너희집 몇평이야? 차는 외제차야? 등등

그것도 다 어른들의 생각에서 나온 말들을 배워서

아이들이 구분짓는 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고요

 

 

 

머리말 아이들은 학원 과외 등 많이 받아서

공부를 많이 하지만

꼬리말 아이들은 그렇지 못해요

어느 날 퇴직하신 교장 선생님 한분이

꼬리말 아이들을 위해

고래동 천원 공부방 문을 열게 되었고

꼬리말 아이들은 즐겁게 공부하며

성적도 쑥쑥 오르게 된답니다

하지만 머리말학부모들이 공평한 권리를 주장하며

머리말 아이들도 공부방에 보내고 싶어했어요

누구나 보낼 권리가 있다면서요

하지만 꼬리말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한 뒤엔 훼방을 놓기 시작했어요

결국엔 고래동 천원 공부방은 문을 닫고 말았어요

 

 

 

 

 

하지만 그 후 고래동에 특수학교가 생긴다는 소문에

입을 모아 반대하던 머리말꼬리말 어른들

공평한 권리를 주장하던 어른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학교 건립을 반대한다?

 

아이러니한 현실에

아이들은 더이상 참지 않고 정의를 찾아 나서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공평한 교육을 누릴 권리에 대해 소리를 내며

어른들의 옳지 않은 행동에 맞서서

정의롭게 행동한답니다

감동와 교훈을 주었던 아이들의 권리 주장

책 한권에 생각해볼 수 있는 거리들이 많이

담겨있던 책이라서

한번 읽고 두번 읽어보면 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고래동 천원 공부방

초등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고래동 천 원 공부방

저자
강효미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7.03.31.

- 도서만 무상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l********l 202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동 천 원 공부방
"고래동 천 원 공부방" 내용보기
상상의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5.정의와 실천   <고래동 천원 공부방>   강효미 글 / 손지희 그림     고래동? 천원 공부방? 제목만 봐서는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안와요. 왜 천원 공부방인지 너무 궁금해서 책을 얼른 펼쳤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 무조건 재밌을 것 같아요.   바다시 푸르구 고래동에 고래 초등학교가 있어요. 고래동은 고급아파트단지
"고래동 천 원 공부방" 내용보기

상상의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5.정의와 실천

 

<고래동 천원 공부방>

 

강효미 글 / 손지희 그림

 

 

고래동? 천원 공부방?

제목만 봐서는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안와요.

왜 천원 공부방인지 너무 궁금해서 책을 얼른 펼쳤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 무조건 재밌을 것 같아요.

 

바다시 푸르구 고래동에 고래 초등학교가 있어요.

고래동은 고급아파트단지인 머리마을과

주택단지인 꼬리마을로 나뉘어 있어요.

동네에 초등학교는 고래초 한 곳뿐이라

이 학교는 머리마을과 꼬리마을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공간이예요.

머리말의 이랑이와 꼬리말의 치노는 단짝 친구예요.

 

머리말의 아이들은 비교적 부유한 집 아이들이라

비싼 학원과 과외로 공부를 많이 해요.

꼬리말의 아이들은 반대로 서민층의 아이들이라

학원을 많이 다니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의 성적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어느날 꼬리말에 천원 공부방이 문을 엽니다.

아이들은 뭐하는 곳인지 몰라 어리둥절했지만

학교 끝나고 갈 곳이 있다는 기쁨을 맛보며

하루에 딱 천원을 받는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퇴직한 교장선생님이 차린 이 공부방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공부한 아이들의 성적도

쑥쑥 오르게 됩니다.

 

이 초라한 공부방에서 공부한 아이들의 성적이 오르자

머리말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훼방을 제대로 놓습니다.

아이들의 유일한 배움터였던 곳이 문을 닫게 되고

다시 갈 곳을 잃은 아이들은 슬퍼합니다.

두 동네의 사이는 더욱 나빠집니다.

우리네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야기라 그런지

아이와 재밌게 술술 읽어 나갔어요.

역시 강효미 작가님은 글을 잘 쓰시네요. ㅎㅎ

빈부의 격차와 여러가지 현실을 잘 반영해서

아이들이 읽고 느낄 점이 많았어요.

어른인 저도 뭔가 뜨끔하기도 했답니다.

 

학교숙제로 독후활동을 하는데

의미깊게 읽은 고래동 천원 공부방으로 써 보았어요.

어른들의 옳지 않은 행동을 보며

아이들이 가만있지 않고 뜻을 모아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h*****e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동천원공부방
"고래동천원공부방"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성학
"고래동천원공부방"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5 정의와 실천

고래동 천원 공부방

 

글 강효미 그림 손지희

상상의집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으로 초등학생 친구들이 그린듯한 그림까지 그래서 더 관심있게 다가온 동화책이지만 내용만큼은 가볍거나 쉽지는 않았어요. 보글보글 된짱찌개와 따뜻따뜻한 계란말이 만으로도 전혀 부족함이 없오 오히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상황만으로도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고래동에서 벌어지는 안타깝고 속상한 이야기가 진지하게 그려지는 책이랍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그 진실을 지키기 위해서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 무엇을 보호하고 어떤것을 버려야 할지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우리의 인권과 기본권이 중요하고 지켜야할만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보호해야만 하고 어느 누구도 그 권리를 빼앗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가겠죠?

 

이익을 추구할 수 있지만 인간의 인권 앞에 두어서는 안되겠죠?

 

 

- 초등학생 5학년 독서일기 -

 

이 책은 표지가 정말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등교하면서 학교에서 읽으려고 챙겨두고 학교에 가자마자 책상에 앉아 읽었는데 이 책을 처음 보는 친구들도 " 무슨 내용이야?" 물어볼 정도로 관심을 보였다.

 

꼬리말 동네에 사는 차노와 대철이는 천원 공부방을 알게 되면서 저절로 성적이 올라가고 그 이유로 머리말 어린들은 놀부 심보로 하루 아침에 공부방을 없애 버린다. 나는 머리말 어른들이 정말 이기적이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공평하게 공부할 권리가 있는데 말이다.

어른들은 입으로만 정의를 위해서, 우리들을 위해서라고만 하고 정작 우리 이야기는 듣지 않는데 나같으면 차노처럼 어른들과 합의를 하지 못했을것이다.

평소에 내가 정의를 실천하고 있는지 주위 친구들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이달의 사락 s*******7 2020.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성마음교과서 - 고래동 천원 공부방: 정의와 실천
"인성마음교과서 - 고래동 천원 공부방: 정의와 실천" 내용보기
얼마전에 아이가 읽은 책을 소개해봅니다.아이가 읽는 책은 저도 함께 읽곤 한답니다.가끔 아이들 책이 큰 감동과 가르침을 주기도하답니다.이번에 읽은 책도 저를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았답니다. 고래동 천원 공부방인성학교 마음교과서 - 정의와 실천강효미글 /손지희 그림상상의 집 바다시 푸르구 고래동 윗마을와 아랫마을 사는 친구들을 이야기 입니다.고래동 안에는 고래초등
"인성마음교과서 - 고래동 천원 공부방: 정의와 실천" 내용보기

얼마전에 아이가 읽은 책을 소개해봅니다.

아이가 읽는 책은 저도 함께 읽곤 한답니다.

가끔 아이들 책이 큰 감동과 가르침을 주기도하답니다.

이번에 읽은 책도 저를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았답니다.

고래동 천원 공부방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 정의와 실천

강효미글 /손지희 그림

상상의 집

바다시 푸르구 고래동 윗마을와 아랫마을 사는 친구들을 이야기 입니다.

고래동 안에는 고래초등학교가 있고,

상대적으로 부유한 윗마을(머리말)과 상대적으로 빈곤한 아랫마을(꼬리말)있답니다.

아이들은 머리말이든 꼬리말이든 상관없이 잘 지냈답니다.

단짝친구 이랑은 수업이 있는걸 깜빡하고 치노를 데리고 집에 갔다가..

치노랑 함께 수업을 하게 되었죠..치노가 화장실을 간 틈네...이랑의 엄마는 치노를 불렀죠~

이랑이의 수업이 방해 될까봐 그랬을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꼬리말에 천원 공부방이 생겨요.

공부방을 운영하시는 분은 머리말에 사는 한 할아버지 였어요.

형편이 어려운 꼬리말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을 열었고, 할아버지 선생님의 정성으로

꼬리말 아이들의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머리말 학부모들은 꼬리말 천원 공부방에 보내려 하지만 할아버지 샘은 결고 머리말 아이들을 받아 주지 않아요.

머리말 학부모들은 누구나에게나 공평해야하는거 아니냐구요..

천원공부방에 머리말을 친구들이 받아 주지 않자

머리말 놀이터에 꼬리말 아이들 출입금지라는 펫말이 붙게 되었어요.

그리고 천원 공부방도 없어지고..

그곳에는 양말 공장이 들어서게 되지요..

건물주인이 머리말 사람이라고 부동산 아저씨가이야기를 해주죠

치노와 대철이는 천원공부방 할아버지 선생님의 근황이 궁굼했어요.

오며 가며 만날 수도 없었기 때문이죠

 

 

여름방학이 끝날쯤 고래동에 특수학교가 세워진다는거에요.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머리말 과 꼬리말 어른들...이때는 똘똘 뭉치네요.

할아버지 샘의 근황을 알게된 대철이...치노에게 할아버지선생님을 볼수 있다하며서...

대철이네 집으로 데려간답니다.

대철이네 할아버지 약수터 친구셨다고하네요^^

 

 

특수학교가 건립되면 집값이 떠 떨어질것이이라는 것때문이죠.

님비현상이라는 말이 떠 오르네요~

님비현상(NIMBY)현상은 'Not in my backyard'를 줄인말인데, 그대로 뜻을 옮기자면 ' 내 뒷마망에서는 안돼'라는 뜻이다. 장애인 시설이나 쓰레기 처리장 , 교도소와 같은 지역 주민들이 싫어할 시설이나 땅값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시설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현상이다.

머리말과 꼬리말 아이들은 한목소리를 내죠.

우리에게도 똑같이 공부할 뭔리가 있는 것처럼, 특수 학교 아이들도 공부할 권리가 있다며, 특수 학교 건립에 찬성한다는 피켓을 들고서 말입니다.

'누구나 공부 할 권리가 있다'

아이들이 먼저 나서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손에서 책을 쉽게 내려 놓지 못했답니다.

권말에는 깊이 있게 읽고 생각할 거리가 있어... 마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답니다.

5학년 딸아이랑 읽었지만.권말은 마주 이야기를 못했어요.

다시 한번 더 읽고 아이랑 이야기 나눠줘야겠어요.

요책은 우리 아이들이 여러번 꺼내서 읽을 만한 책인것 같아요.

큰아이 두번째 읽고 있어요.

쉬운책이지만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게 많아서 그런지 두번정도 읽었는데.

또 읽을 것 같다고하더라구요~

짧은 활동으로 독후활동 마무리 지었어요~

둘째는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둘째랑도 이야기 나눠줬야겠어요...엉둥한 상상을 많이하는 아이랑 둘째의 솔루션이 기대되는 책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s******5 2019.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의가 제대로 실천되는 그런 사회를 꿈꾸는 [고래동 천 원 공부방] / 상상의집
"정의가 제대로 실천되는 그런 사회를 꿈꾸는 [고래동 천 원 공부방] / 상상의집" 내용보기
누구나 공부할 권리가 있어요!!!불공평한 세상에 작은 균열을 일으킬 희망! [고래동 천 원 공부방]글 강효미 / 그림 손지희상상의집출판사 상상의집에는 <인성학교 마음교과서>시리즈가 있어요.다섯번 째 이야기 주제는 '정의와 실천'이네요.그 어느 때보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잖아요.무엇보다 아이가 좋은 인성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이지 않을까요?좋은 인성을
"정의가 제대로 실천되는 그런 사회를 꿈꾸는 [고래동 천 원 공부방] / 상상의집" 내용보기

 


누구나 공부할 권리가 있어요!!!

불공평한 세상에 작은 균열을 일으킬 희망!


[고래동 천 원 공부방]

글 강효미 / 그림 손지희

상상의집




출판사 상상의집에는 <인성학교 마음교과서>시리즈가 있어요.

다섯번 째 이야기 주제는 '정의와 실천'이네요.

그 어느 때보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잖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은 인성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이지 않을까요?

좋은 인성을 가진다는 건 바로 정의로움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고래동 천 원 공부방]책은 바로 그 정의로움이 어떤 것일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생각거리를 안겨주는 책인 것 같아요.




[고래동 천 원 공부방] 이야기는 바다시 푸르구 고래동 마을이 배경이랍니다.

고래의 모습과 닮아서 이름 붙여진 고래동.

고래의 머리 부분에 자리 잡은 윗마을을 '머리말',

꼬리 부분에 자리 잡은 아랫마을을 '꼬리말'이라고 불러요.

머리말은 최고급 아파트가 많은 곳이고,

꼬리말은 좁디좁은 골목 양쪽으로 작은 집들이 많이 있는 곳이에요.

고래의 중간 부분에 자리 잡은 고래동의 유일한 '고래초등학교'가 있죠.

고래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친구들인

꼬리말에 사는 '이차노'와 '강대철', 머리말에 사는 '한이랑' 이렇게 세 친구의 이야기로 시작한답니다.


경제적 여건이 좋아서 과외 수업도 받아 성적이 대체로 좋은 '머리말' 친구들과,

이와는 반대로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과외 받기도 학원을 다니기에도 힘든 경우가 많은 '꼬리말' 친구들 사이에는 은근 벽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꼬리말에 '천 원 공부방'이라는 곳이 생긴다는 알게 된 차노와 대철이.

하루에 천 원만 내면 모든 과목을 가르쳐 준다는 할아버지 선생님이신 '할쌤'은 형편이 어려워 공부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천 원 공부방'을 만든거래요.


천 원을 할쌤에게 공부방 이용료로 드리고 난 뒤, 공부를 가르쳐 달라는 아이들에게 할쌤은 계속 질문을 하신답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니?"

"민주주의에 대해 무얼 배웠느냐?"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하면 혼내준다는 할쌤.

그 덕분인지 차노와 대철이는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더 집중해서 듣고 공부하게 되네요.

그 덕분에 성적이 쑥쑥! 올라간 꼬리말 친구들.


콩군은 이 부분을 보여주면서 제게 생각나는 게 있다면서 이야기 하네요.

혹시 'SKY캐슬'이라는 드라마 보셨나요?

학원이나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공부를 곧잘 하던 학생의 비법을 말해주던 장면이 있었어요.

배운 내용을 다른 이에게 설명하듯 알려주면서, 저절로 학습이 되고 자기만의 것이 되었다는 점이거든요.

그 드라마 장면의 효과였던지, 한동안 콩군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저녁 먹을 때 줄줄~ 이야기 해주곤 했어요.

그랬더니 확실히 그날 그날 복습이 제대로 되더라고요.


꼬리말의 '천 원 공부방'을 운영하시는 할쌤도 그 방법이 정말 좋은 거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던거겠죠? ^^




하지만 꼬리말 아이들의 성적을 쑥쑥! 올리게 해 준 '천 원 공부방'이 위기를 맞았어요.

머리말 어른들이 '천 원 공부방'의 할쌤에게 자신의 아이들을 맡기고 싶어했지만 거절 당한 뒤부터,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천 원 공부방'을 없애버리고 말았네요.


머리말의 이랑이 엄마가 꼬리말 아이들처럼 머리말의 아이들도 공평하게 교육 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머리말에서 공부를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다고 할쌤에게 말했지만,

그건 공평과 불공평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이며, 공평하게 교육 받을 여건이 되지 않는 꼬리말 아이들에게만 '천 원 공부방'을 이용하도록 할 거라는 할쌤이었어요.

자신들의 아이들이 받을 수 없는 교육이라면 꼬리말 아이들도 '천 원 공부방'을 이용하게 둘 수 없다며 머리말 어른들이 '천 원 공부방'을 문 닫게 한 거였어요.


그렇게 '천 원 공부방'이 문을 닫게 되자 차노 반 친구들은 머리말과 꼬리말로 편을 가르어 서로 으르렁댔죠.

물론 짝꿍인데다 마음도 잘 맞았던 차노와 이랑도 서로 말도 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네요.





하지만 얼마 뒤, 고래동에 특수학교가 설립된다는 것에 술렁이기 시작한 머리말과 꼬리말 사람들.

얼마 전까지 '천 원 공부방' 때문에 서로 비방하던 어른들이,

이제는 특수학교 설립이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면서 무조건 설립반대를 외치는 걸 차노는 이해할 수 없어요.

공평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천 원 공부방'이 머리말에서 있어줬으면 했던 머리말 어른들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얻었다며 '천 원 공부방'이 꼬리말에 생겨서 좋아했던 꼬리말 어른들이,

이제는 장애학생들이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누리지 못하게 막는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한 것은 당연하네요.




고래초등학교 앞에서 번갈아가며 '특수학교 설립 반대'를 외치는 머리말과 꼬리말 어른들에게

차노와 대철이, 그리고 이랑이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공평한 교육을 누릴 권리에 대해 소리내어 말합니다.

'특수학교 건립 찬성!! 누구나 공부 할 권리가 있어요!!' 라고 말이죠.




[고래동 천 원 공부방]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며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먹먹해지더군요.

나도 머리말이나 꼬리말의 어른들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과연 이들의 행동이 나쁜 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일 듯 해요.

누구나 공평하게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정의가 지켜지는 사회를 꾸려가기 위해, 나 스스로 늘 아이에게 떳떳할만큼 항상 정의로울까?라는 물음에 선뜻 답할 수 없더라고요.


그런 제 생각을 읽었는지 콩군은 엄마도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할거야?라고 묻더군요.

사실 엄마도 머릿속으로는 특수학교가 당연히 설립되어야지!라고 생각할텐데,

그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질까?라는데에는 글쎄.... 라고 대답하게 되더라고요.

참 부끄러운 어른이네요.




얼마 전 콩군 학교에서 '발달장애인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부모님이 아이들과 먼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담임 선생님께서 가정통신문으로 알려주셨어요.

콩군이 [고래동 천 원 공부방]을 읽고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에, 며칠 전 학교에서 진행한 그 프로그램 이야길 해주더군요.

'장애인의 반대말은 비장애인이다' 이 말이 생각난다면서요.

'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일 줄 알았는데,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느꼈다고요.

우리도 그들처럼 입장이 바뀔 수도 있다는 걸 말이죠.


누구나 하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것이 있는데 단지 몸이 불편하고 생각이 조금 느리다고 해서 그럴 기회조차 빼앗아 버린다는 건 참 슬픈 일이에요.

'나는 절대 그들의 입장과 같아질 일이 없을거야'라는 생각 때문에 배려하지 않는 것일 테니까요.


이기적인 어른들의 생각이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투영되어 나타나지 않도록,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누구나 그런 공평함을 누릴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참 멋지고 더불어 즐거이 사는 사회를 위해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 어른이 되어야겠다 생각하게끔 만들어 준 [고래동 천 원 공부방]!!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도 쉽사리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던 것은

저 또한 그런 이기적인 마음들이 0%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서이겠죠?





[고래동 천 원 공부방]을 읽고 나니 <인성학교 마음교과서>중 '정의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나온 책이라는 점이 다시금 눈에 들어 오네요.

머릿속으로는 '정의'라는 것이 잘 그려져 있지만, 나의 이기적인 마음에 가려져 제대로 된 '실천'이 되지 않는 지금의 사회를 아이들에게 그대로 물려주지 말자는 일종의 따끔한 충고같은 책이네요.

'정의를 제대로 멋지게 실천하는 사회!!!'

아이들이 함께 할 세상은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고래동 천 원 공부방]처럼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나갈 그런 작은 용기들이 커지길 바라면서 말이죠.

 


 

 

 

 

 

 

c******m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동 천 원 공부방
"고래동 천 원 공부방" 내용보기
얼마전 특수학교 설립을 놓고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무릎을 꿇었던 장애아동 부모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렸던 적이 있지요.우리는 쉽게 말로는 누구나 공평하다고 하지만막상 자신의 이익과 마주하는 일이 생기면 돌변하게 됩니다.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이야기 하다가도자신의 이득을 헤치는 일이면 무섭게 돌아서기도 하지요.고래동 천원공부방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정
"고래동 천 원 공부방" 내용보기

얼마전 특수학교 설립을 놓고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
무릎을 꿇었던 장애아동 부모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렸던 적이 있지요.

우리는 쉽게 말로는 누구나 공평하다고 하지만
막상 자신의 이익과 마주하는 일이 생기면 돌변하게 됩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이야기 하다가도
자신의 이득을 헤치는 일이면 무섭게 돌아서기도 하지요.

고래동 천원공부방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정의와 공평'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상상의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 중 하나인 <고래동 천원공부방>은
아이들을 통해 정의와 공평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차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차이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지요.

 

 

 

 

 

 

 

 

캐릭터 소개와 차례 구성도 톡톡 튀네요.
초등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문고판입니다.

 

 

 

 

 

 

 

 

고래동 머리말과 꼬리말 사람들의 이야기,
자연스럽게 빈부격차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게 되고
부에 따른 아이들 교육의 차이에 대해서도 만나게 되지요.

할배쌤이 운영하는 천원공부방을 통해
머리말 사람들의 행패를 보면서 어른들의 한심한 행동도 만나게 됩니다.

내가 혜택을 받지 못하면 남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이기적인 행동,
공동체성이 점점 약화되는 지금 현실 모습을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게 되지요.

 

 

 

 

 

 

 

 

 

누구에게나 공부할 권리가 있다고 외치는 어른들,
정작 마을에 특수학교가 생긴다고 하니 반대합니다.

이에 아이들이 먼저 앞서서 행동합니다.
'누구나 공부할 권리가 있다.'
어른들 스스로 외친 말을 이제는 실천에 옮길때 입니다.

 

 

 

 

 

 

 

권말에는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입니다.
아이와 함께 정의와 공평한 세상에 대해서 깊은 소통을 할 수 있지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큰 울림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참 좋은 책입니다.

정의와 공평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진정한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지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잘못된 부분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그런 행동을 고쳐나가는 것이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거울이지요.
보다 성숙된 행동을 하는 어른의 모습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 세상입니다.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이타심을 바탕으로 한
배려 깊은 세상 만들기에 어른들도 아이들도 함께 손잡고 실천해보아요.

아이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참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1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동 천 원 공부방, 인성학교 마음교과서5
"고래동 천 원 공부방, 인성학교 마음교과서5" 내용보기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 다섯번째 도서인  '고래동 천 원 공부방'. 이번 편에서는 정의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정의란 무엇인지, 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살펴보았어요. ​ 차노가 사는 고래동은 지형이 고래의 모습을 닮았다고해서 고래동이라고 불려요고래의 머리부분에 위치한 머리말은 최고급 아파트가 즐비한 곳이며
"고래동 천 원 공부방, 인성학교 마음교과서5" 내용보기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 다섯번째 도서인  '고래동 천 원 공부방'.

 이번 편에서는 정의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정의란 무엇인지, 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살펴보았어요.

 

 차노가 사는 고래동은 지형이 고래의 모습을 닮았다고해서 고래동이라고 불려요

고래의 머리부분에 위치한 머리말은 최고급 아파트가 즐비한 곳이며

고래의 꼬리부분에 위치한 꼬리말에는 작은집들이 촘촘히 있어요.

머리말과 꼬리말에 사는 아이들은 모두 고래초등학교를 다니지요.


꼬리말에 사는 차노는 머리말에 살고있는 이랑이와 단짝이에요.

우연히 이랑이의 과외수업을 함께 하게 된 차노는 자신도 과외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힘들게 마트에서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에 왠지모를 심술이 났어요

어려운 집안형편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차노여서 더욱 안쓰러워요.

머리말과 꼬리말의  경제적 수준차이로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계급으로 나누어지며

 고학년이 될수록 머리말과 꼬리말 아이들은 사이가 점차 벌어지게 되지요

매일 과외를 받으니 성적이 더 잘 나오는게 당연하다는 머리말 아이들의 말이 참 씁쓸한데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어른들의 잣대를 무의식적으로 적용하게 되는것 같아요. 


 

 

 

집으로 가는 길 차노는 꼬리말에 '천 원 공부방'이 새로 생긴걸 알게 되어요.

하루에 천 원이면 시간 무제한으로 할어버지 선생님께서 뭐든지 가르쳐 준다는 공부방이라고해요

형편이 어려운 꼬리말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을 여셨다고 하는데요

차노와 대철이도 천 원 공부방을 다니며 열심히 공부했더니 좋은 성적을 받아왔어요. 

 

그동안 학원이나 과외를 잘 다닐수 없었던 꼬리말 아이들이 천 원 공부방에 다니고부터 성적이 월등히

좋아지며 여기저기 소문이 많이 나게 되었어요

친구 이랑이도 천 원 공부방을 한 번 방문하더니 자기도 다니고 싶다고 할 정도에요

급기야 이랑이의 엄마가 공부방을 찾아와 머리말에서도 수업을 해 달라고 했지만

 꼬리말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이라며 할아버지 선생님이 거절을 했어요.

이랑의 엄마는 머리말이나 꼬리말 아이들 모두가 공평하게 수업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달랐던 경제적인 조건에 공평이란 말 자체가 잘못된것 같아요.


 

 

이랑의 엄마가 천 원 공부방​을 다녀온 후 머리말 놀이터에 새로운 팻말이 붙었어요

이랑을 만나러 온 차노가 이 팻말로 놀이터에서 쫒겨나게 되며 얼마후  

이랑이네 엄마의 신고로 ​공부방이 문을 닫기에 이르렀어요.

차노는 이랑과 사이가 더욱 나빠지며 머리말과 꼬리말 아이들도 서로 갈라져  으르렁 대기만했지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머리말과 꼬리말 사람들은 고래초등학교 옆 부지에 특수학교가 세워진다는 소식에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열었어요

특수학교 때문에 집 값이 떨어질거라며, 하필 고래동이냐는 어른들의 큰 목소리로

머리말과 꼬리말 주민들은 똘똘 뭉치게 되었는데요..

고래초등학교 앞에 천막을 세워놓고 어른들이 매일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본 차노는 이해를 할수가 없었어요

 

차노와 아이들은 자신들이 공부 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장애학생도 마찬가지라며

 고래동 어른들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피켓을 만들어 자신들의 목소리를 냅니다.

정의란 공정하고 공평한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모두 동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어요. 장애학생이라고 차별하며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건 어른들의 이기적인 행동일뿐이에요. 차노와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했기에 더 적극적인 행동을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런 행동들로 사회가 쉽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정의를 실천하며 나 자신에게

떳떳할수는 있을거예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정의와 실천을 깊이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c*****7 201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 집) 고래동 천원 공부방
"(상상의 집) 고래동 천원 공부방" 내용보기
........................................................................................................................................................................................................................................................................
"(상상의 집) 고래동 천원 공부방" 내용보기

 

......................................................................................................................................

..................................................................................................................................

 

h****9 201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