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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초등학생 아이들은 원래 이렇게 수준이 높나…? 이 정도 책이라면 중학생이 봐도 괜찮을 책으로 보이는데… 내가 중학교였던 때도 이런 책은 못 읽어봤을 것 같다. 물론 실력이 안 되서 말이다. 내 실력이 요새 아이들에 비해 굉장히 일천한가 보다. 조금 서러워진다.
이 책은 DISCOVER를 제목에 앞세웠듯이 내용은 아주 충실하다.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Wonderful Water는 1. Salt Water(소금물), 2. Fresh Water(민물)로 시작해서 2개의 큰 형태로 물을 나누어 먼저 설명한다. 그 다음은 3.The Water Cycle에서 물이 어떤 방식으로 순환되는지를 보여주고 4. Water at Home, 5. Water Activities, 6. We Need Water로 물이 집에서는 어디에서 쓰이고 그 외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또한 사람은 물은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각 장을 이루는 두 페이지의 구성은 내용과 어울리는 사진을 비롯해서 때로는 지도나 도표들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영어 공부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자연과학 책으로 보는 편이 더 나을 듯 하다. 오히려 그냥 영어 공부만 하겠다는 심산으로 만들어진 다른 책들보다 얻을 수 있는 것은 훨씬 많아 보인다.
책을 읽고 난 후에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체크하고 활용해 볼 있는 Activities가 있어서 읽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퀴즈를 풀 수 있다. 그 퀴즈는 맞는 그림 고르기, 빈칸 채우기, 서로 맞는 것 줄로 연결하기, 직소퍼즐 등 아주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문제들로만 있는 재미없는 문제들과는 차별되어서 좋더라. 그리고 각 장별로 문제들이 있어서 한 장을 끝내고 문제를 바로 풀수도 있고 모든 장을 다 읽고나서 문제를 한꺼번에 풀수도 있는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의 스타일에 맞게 활용하면 좋겠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Picture Dictionary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아니라 옵션을 따로 둬서 플래쉬 카드로 만들 수 있는 종이를 따로 한두장이 정도만 덧붙여줬다면 좀 더 기뻤을 것이라는 아쉬움일 뿐이다. 단어만 보고 공부하는 것보다 연상학습으로도 좋고 단어찾기 놀이를 할수도 있기 때문에 그랬다. 그래도 따라서 그리기 쉬운 그림들이었기에 아쉬운 대로 화첩에 그림으로 그려주면서 놀고는 있지만… 그래도 미련이 남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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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출판사에서 나온 지식책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책에만 너무 치우쳐서 지식책을 넣어주어야겠다 생각하던 차에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이랍니다. 워낙에 명성이 높은 출판사이기에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았어요. 다만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재미있게 받아들일지가 엄마인 저로써는 가장 큰 관심사였지요. 남들이 좋다고 추천하는 유명한 책이나 DVD라도 우리 아이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면 그건 남들에게 유명하고 좋은 교재일뿐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가 되고 말잖아요. 일단 다른 분의 추천도 있고 해서 이 책을 한 권 보여주었습니다. 평소 과학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반응은 성공적이었어요.
이 책의 장점을 꼽자면 다음과 같아요. 1.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재미있는 설명이 지식책으로써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 즉 정보전달력이 뛰어난 책이랍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그 커진 호기심을 양껏 충족시켜주는 설명이 이해력을 극대화시키기에 마음에 들어요. 물의 종류와 물의 순환 사이클, 그리고 물의 쓰임새 (가정과 신체에 필요한 부분과 설명), 물이 필요한 모든 생명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지구상의 70%는 물로 덮여있지만 그 많은 물 가운데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은 고작 3%에 불과하답니다. 그러니 우리가 물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하도록 생각을 이끌어갑니다. 많은 과학적 지식을 얻고 생각의 깊이를 경험하도록 하는 훌륭한 도구에요.
2. 풍부한 실사와 그래픽이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끕니다. 아무리 좋은 설명과 내용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이 책을 펼쳐보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 그런데 책의 내용은 약 20페이지 정도의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매 페이지당 최소한 한 컷이상의 원색사진과 그래픽으로 인해 전혀 지루하지 않답니다.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건가요~
3. 다양한 ACTIVITY가 가능합니다. 본문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분량을 할애한 폭넓은 ACTIVITY를 제공하고 있네요. 세계지도 위에 5대양의 위치를 찾아적기,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의 용도와 사용량 알아보기, 낱말 퍼즐, 문장 완성하기, 우리 몸에서 물이 하는 역할..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는 '물'에 대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자기의 것으로 습득하게 된답니다. 저희는 집에 있던 인체에 관련된 책을 찾아 wonderful water에 나온 내용과 비교하며 깊이있게 공부해보는기도 하고, 물의 순환 사이클을 직접 만들고 그리면서 활동하는것도 해보고, 우리나라 백지도 위에 유명한 강을 찾아 그리기도 해보았습니다.
딱딱한 과학책이 아닌 신나는 활동 과학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CD가 있으니 읽기와 듣기에 대한 부담이 줄면서 활용도는 더 높아집니다. 이 책은 레벨 3이었는데 글밥도 많지 않고 사용된 단어도 어렵지 않아서 처음 만나는 지식책으로 딱입니다. 앞으로 다른 시리즈도 다 보겠다고 하네요. 제가 봐도 잘~ 만든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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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물에 대해 형태, 사용, 성분별로 챕터로 나뉘어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읽고 생각할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뒤의 활동지도 챕터별 문제여서 기억해서 풀 수 있는 문제이구요. my water diary는 4학년교과에서 하는 활동입니다.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데 이 책은 더욱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간혹 어려운 단어는 있으나 어휘확장에 도움이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오디오와 함께 있는 nonpiction교재로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직 각 단계별로 5권뿐인 것 같은데 빠른 시일에 나머지 책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별5개도 부족하고 10개정도 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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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리려고 아무리 책을 찾아도 제가 어디에 뒀는지원.... 정말 수수께기 같습니다. 부끄럽네요... 책을 보면서 사진도 찍고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데... 일단 사진 없이 올리고 나중에 책을 찾아서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실 이 책은 8살인 우리 아이의 수준에 턱없이 어려운 수준입니다. 하지만 책이 참 좋아보이고 아주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Oxford라는 이름에 덮어놓고 좋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예상보다 훨씬 좋은 구성에 깜짝 놀랐습니다. 먼저, water라는 하나의 주제로, 요약 페이지부터 시작해 10개의 스토리를 지닌 이야기책입니다. 물의 종류에서부터 하나씩 시작해서 물의 이용에 이르기까지, 그다지 어렵지 않은 어휘로 그리 어렵지 않은 문형으로 '물'이라는 물질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인 책에는 권말부록으로 comprehension checkup이 되어 있어서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지를 평가할 수 있고, 별책부록으로 grammar and vocabulary checkup이 되어 있습니다. 이해력 평가에서부터 문법, 어휘까지 꼼꼼한 구성에 감탄했습니다.
메인북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연상케하는 선명하고 훌륭한 사진들로 가득차 있어서 글의 이해를 도와주는 동시에 글을 읽지 않고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씨디도 첨부되어 있는데 씨디 듣기를 좋아하는 둘째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하고 저도 구성이 궁금해서 책을 받던 날 바로 씨디플레이어에 넣어서 들어보려고 했는데 둘째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씨디는 듣지 않으려는 버릇이 있어서 "이건 아니야."라고 하더니 씨디를 쑥 빼버리고는 어디에서 숨겨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찾지를 못하고 있는 상태구요.ㅠㅠ 내용이 넘 궁금합니다. 이런...
한 권에 10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니까 길게 잡으면 2주일 정도, 짧게 잡으면 1주일 정도로 진도를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의 수준은 중1에서 중2 정도 아이들이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보여집니다. 영어 실력이야 아이들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단정지을 수는 없고 현재 중학교 1학년 영어교과서보다는 다소 어렵고 중학교 2학년 영어교과서보다는 다소 쉽다고 보여집니다. 그것도 물론 교과서 출판사마다 난이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쉬운 중2 정도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영어 공부를 차분히 체계적으로 잘 받은 아이라면 빠르면 초등학교 3학년 정도면 무난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그 나이 아이가 없고 우리 아이의 수준이 그리 높은 편도 아니라 그것도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어려운 복문이 많이 없고 난이도 높은 어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읽기에 재미를 붙이고 어휘를 확장해가는 데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알게 되어서 참 기뻤습니다. 나중에 제 아이의 영어 실력이 좀 더 탄탄해지면 꼭 읽혀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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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read and discovery
ORT라는 것이 참 인기가 있다는것을 안것이 오래되지 않았다. 아이가 영어공부를 하고..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뭔가 체계적으로 읽을 거리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알아보다보니 ORT라는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쩌면 난 참 정보도 없는 무능한 엄마는 아니었나 싶어진다.
그 명성때문에 이 책의 이름을 처음 접했을때... 꼭 읽어야만 할것처럼 생각된건지도 모르겠다. Oxford Read--- 라니 말이다...^^
영문과라고 했을때 단순히 영어만을 잘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영문과에서 배우는게 영어를 배운다기보다는 영어를 쓰는 미.영 문화권에 대한 역사, 사회, 문화 등등의 전반적인 것을 모두 다루고 있고, 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는것또한 하나의 과정이기때문일것이다.
영어라는것이 단순히 그 언어만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그 문화와 삶을 익히는것이라고 볼때 영어로 쓰인 이런류의 서적을 접하는 것 또한 중요하리라.
그들이 배우는 그대로의 과학, 그대로의 문화를 우리도 또한 이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Oxford Read and Discover 중 3단계의 책 중에서 [Wonderful Water]를 접했다. 시원하게 서핑보드라도 즐기고픈 표지그림이 참 멋진 책..... 좀 얇다싶은 이 책속에서 과학과 문화를 영어를 접할 수 있었다. 10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처음 읽기부분은 한 테마당 단순히 2페이지지만 참 많은 정보를 담고 있고, 이어지는 워크북 형태의 문제풀이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감안해서 퀴즈문제로, 혹은 그리기로, 혹은 만화형식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가볍게 어떤 상황에서든 가져다닐 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두께이기에 우리아이 수준에 글밥이 좀 많음에도 불구하고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이유가 이게 아닌가 싶다.
별책처럼 나와있는 액티비티북은 앞서 얘기한 본책의 뒷편에 있는 워크북형태와 유사하지만, 본책이 좀 더 과학과 문화등과 같은 정보를 전달하면서 만들어진 문제위주라면 액티비티북은 '영어'공부를 위한 문제들로 이루어진게 다르다면 다른것 같다. 문장을 이루는 순서, 단어를 외워쓰거나 하는 것등... 이 책 또한 얇고 단순해서.. 부담없이 익힐 수 있다는게 장점일 것이다.
생각보다 많이 얇은 책이라서 사실 처음 받으면서 적잖이 실망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책 속에 꽉 찬 정보를 보고 있자니... 참 잘 만든 책이라는것을 또 느끼게 된다. 전체 시리즈가 참 궁금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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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느낌]
1.영어교재라는 느낌이 별로 안들어요.. 비록 영문이지만 적절한사진과 함꼐 짧은 영어문장이다보니..욕심을 낸다면..하루에 한 chapter씩 해주면 좋을듯 합니다.그리고..반복 하는 것이지요..
2.아이들 흥미에 맞게 과학적 접근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3.문장이 짧은 한문장이라 외우기 더 쉽게 되어있어요.
[책의 구성] 책을 구입하려면 책의 전반적인 구성이 많이 오픈되어 있으니 자세하게는 적지 않겠지만.. 짧은 영어과학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10페이지의 chapter를 끝내면 Activities<이해정도를 알수 있는 문제-쓰다보니 ocean은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외우게 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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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자연관찰영어책이라 사진에 우선 흥미를 갖고.요즘 학교에서 영어수업 배우는데..그래도 시험을 보면 점수가 잘 나와서인지 영어를 좋아하더라구요. 스스로 해보라고..chapter 1의 지문에서..네가 알고 있는 단어를 한번 동그라미 쳐보라고 했답니다.. 그리고..씨디를 통해서 영어를 들려주면 한번씩 들어보고요..
읽다보니 sea 와 ocean 의 차이점을 자연스럽게 알수 있답니다.. ocean 에는 5대양..pacific ocean,arctic ocean,southern ocean, indian ocean,atlantic ocean 5대양을 뜻하고요..
부담없이 영어공부할수 있는 영어과학교재인것 같아요..우리 아들도 써보면서 과학소재라 흥미를 보이고 영어가 직접 실생활에 필요한 회화는 아니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쉬운 문장에서부터..어려운 난이도 문장까지 따라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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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Read and Discover
Wonderful Water
![]() ![]() ![]() ![]() ![]() ![]() ![]() - 대상: 유치원생~초등학생 <구성소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현력, 쓰기능력을 길러주는 Project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구성했습니다. - 본 책 전체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After Reading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책을 스스로 골라 읽을 수 있는 분석적이고 적극적인 독서태도를 길러줍니다.
<특징> 재미있게 구성한 논픽션 리더스로 Dolphin Readers와 연결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정리한 Picture Dictionary를 책 뒷부분에 수록하여 단어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본문을 흥미위주로 부담 없이 읽은 후 읽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표력, 사고력, 표현력을 길러줍니다.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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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의자에 앉자서 CD를 듣고 있는 모습
젤 이쁘네요.^^
제대로 듣고 있는거 맞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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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대로 듣기는 했는지 진지하게 풀고 있답니다.^^
![]() ![]() 매일 CD를 꾸준히 듣다 보니 activity book을 자주 펼쳐봅니다.
한번만 풀고 넘기기엔 아쉬운것 같아서 복사를 해주었습니다.
주말에 한번씩 풀어 보는데 수정액으로 살짝 지워 자리를
바꿔서 풀어보기도 하고 어려운 단어는 여백에 써보기도 하고
옆에 전자사전을 두고 찾아가며 공부하다보니
다른 주제의 시리즈도 궁금해 주말에 서점에 가서
아이가 보고 싶어하는 분야를 고르게 하려고 합니다.
첨에 책을 받고는 별로 기대를 안했답니다.
다이어리 크기에 작고 얇은책 두권과 CD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많긴하지만 영어로만 되어 있는 책을
잘 볼까 걱정했는데 CD를 꾸준히 들려주다 보니
책에 내용이 어렴풋이 이해가 간다고 합니다.
해설집이나 단어설명등이 추가로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지만 아이에게 좋은 영어교재를 선물한것 같아 저도 흐뭇합니다.
덕분에 저도 아이따라 영어공부를 같이 했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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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Reading Tree(ORT) 리더스 북으로 유명한 Oxford사에서 이번에는 논픽션분야로 3개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출판되었네요.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의 영어교재로 ORT를 구매하여 계속적으로 읽기 학습을 시켜왔었는데 ORT는 Kipper를 중심으로 한 모험이야기인데 반해 이번에 접한 책은 과학과 자연현성, 예술 사회 분야에 대한 실제 이야기에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로 그 구성이 ORT와 얼마나 다른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기다렸어요. 책은 본책과 activity 책과 오디오 CD가 1set으로 구성되어 왔네요.
이번에 받아온 단계는 Level 3로 600개의 주요단어로 구성되었고 본문 내용은 총 48페이지에 걸쳐 적혀있으며 이중 절반은 주제에 대한 이야기, 나머지 절반은 본문에 대한 내용 이해 학인을 위한 연습문제풀이로 이루어졌네요. Wonderful Water(level 3) 책 구성을 살펴보면, 책에 대한 소개글과 주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연습문제로 단순한 구성으로 이루어졌는데 본문 내용이 주제에 대한 여러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Wonderful Water의 주제에 대해서 1. Salt water 2. Fresh Water, 3. The Water Cycle, 4. Water at home, 5. Water Activities, 6. We need Water, 7. Ocean Animals, 8. Other Animals, 9. Too much water, 10. Save Water의 소주제로 나누어져서 각 소주제별로 2페이지에 걸쳐 설명되어있는데 그 구성이 너무나 좋네요.
Water에 대한 소주제 구성이 너무나도 알차고 내용도 과학적인 사실 전달과 물과 관련된 전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주고 인에네요. 소주제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면서 소주제 속에 물과 관련된 영어단어를 자연스럽게 아이가 익힐 수 있어 아이의 어휘확장에 큰 도움이 되네요. 또한 소주제 내용을 학습한 후엔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연습문제 코너가 있어 아이들의 이해력을 도와주네요.
본문과 연습문제를 끝내면 아이가 스스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는 Project란 코너가 있네요. 이를 통해 아이가 직접 책 주제와 관련된 주변생활에서 체험하는 정보를 찾아서 작성하면서 주제에 대한 이해를 더 높여 줄 수 있는 활동코너네요.
Project 코너가 끝나면 Wow!! Picture Dictionary 코너가 나오네요. 책 속에 나온 주요단어에 대한 그림사전으로 그림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총 40개의 단어가 실려 있는데 그림을 통해 단어를 유추할 수 있어 단어 암기에 많은 도움이 되며 아이가 단어 암기에 대한 거부감을 충분히 상쇄시켜 줄 만하네요. 또한, 단어를 설명해주는 그림이 설명하는 단어를 너무도 잘표현되어있네요. 복사해서 출력하여 아이와 함께 그림과 단어를 따로 분리해서 매칭 퀴즈 시험을 하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단어 찾기를 하네요.
Oxford read and discovery는 4단계(3-6단계)로, 8세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3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졌다고 소개되어있네요.
본문을 끝내고 Activity를 살펴보면 본문 연습문제 이외의 다른 문제를 아이가 풀도록 되어 있네요. 본문내 연습문제도 충분히 좋은 내용이어서 Activity가 과연 필요할까 정도이었는데 Activity도 본문 내용 이해를 다시 확인하는데 좋은 문제였어요.
이상으로 Oxford Read and Discover에 대한 책을 검토해봤어요. Oxford 출판사의 책들이 출판사 명성만큼 그 내용이 너무나 만족스러운데 이번에도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내용과 활동지였어요.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문제와 활동지는 주제에 대한 다양한 사실을 학습하고 그에 따른 표현속에서 관련 단어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어요. ORT를 통해 리딩학습을 하고 있는 아이에게 논픽션 부분으로 학습 주제를 넓혀서 접해줄 좋은 교재이네요. Oxford사에서 Project X란 리딩교재로 픽션과 논픽션이 함께 혼재된 교재도 출판되었었는데 Oxford Read and Discover는 그 이후단계로 논픽션만이 구성된 교재네요. Oxford로 통해 아이 리딩교재로 활용한다면 ORT를 통해 리딩입문을 하고 Projec X로 리딩영역을 논픽션으로 확장하고 Oxford Read and Discover로 좀 더 깊은 논픽션 주제를 접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아이에게 좋은 교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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