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스포드가 만든 흥미만점 논픽션 리더스 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3 Super Structures 이번에 만난 ORD는 The World of Science & Technology 주제에 속한 책입니다. '과학&기술'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한데요. Super Structures에서는 댐, 고층건물 등 이 세상의 놀라운 건축물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리더, 액티비티북, 오디오 CD의 완벽 3종 구성이에요.
ORD Level 3은 연두색 표지죠. 온 세상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주겠다는 지구 위 Discover! 마크가 눈길을 확! 끕니다^^
최신 논픽션 리더답게 놀라운 볼거리가 넘쳐납니다. 본격적으로 주제를 탐구하기 전 워밍업으로 먼저 Introduction을 읽어 보아요. Super Structures란 아주 크거나, 길거나, 높아서 놀라운 건축물임을 미리 설명해 줍니다.
터널, 다리, 고층건물, 댐, 올림픽 건축물 등 다양한 주제와 관점으로 챕터별로 다양하게 살펴보고 있어요. 길이가 무려 54 킬로미터나 되는 일본의 세이칸 터널은 그 길이면에서 정말 놀랍네요.
'Read and Discover' 라는 리더 제목에 걸맞게 새롭고 재미있는 사실들이 요렇게 추가 제공되고 있답니다. 'Discover!'라는 코너를 통해 흥미로운 정보를 더 알 수 있는 것이죠. 한 챕터를 읽고 나면 뒷부분에 실려있는 액티비티를 하라고 안내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별책으로 구성된 액티비티북도 있지만, 본책 리더에 풍부한 액티비티 문제들이 실려있어 책 내용을 바로바로 복습할 수 있어 좋아요.
챕터 2는 다리에 관한 내용들이네요. 다리는 크게 Beam Bridge와 Suspension Bridge(현수교)로 나뉘어지는데 종류별 다리의 특성과 각 부분의 명칭까지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요.
각 다리별 특성과 명칭이 한 눈에 쏙 들어오네요. ORD는 그림 자료로도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초고층 빌딩이죠. 말레이시아 쌍둥이 타워와 두바이의 초고층 건물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두바이 빌딩에 사용된 콘크리트가 코끼리 10만 마리의 무게와 같다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중국 베이징의 놀라운 건축물도 만날 수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 가운데 하나인 베이징 국제 공항, 세계에서 가장 큰 금속 건물 중 하나인 베이징 국제 경기장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냅니다
건축물을 짓는데 사용된 재료에도 주목해서 유리나 얼음 등 개성 넘치는 재료로 지은 건축물도 소개하고 있어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얼음 호텔의 모습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사람 뿐만 아니라 뛰어난 건축술을 지닌 동물들의작품도 소개하고 있어요. 다채롭고 입체적인 이런 시각도 ORD를 읽는 큰 즐거움 가운데 하나랍니다.
리더에 실린 10개 챕터가 끝나면 바로 이어서 연습문제가 앞서 읽은 본문 양만큼 실려 있어요. 방금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바로바로 피드백이 가능한 게 최대의 장점입니다.
연습문제 페이지 역시 매 챕터마다 모두 다른 유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앞에서 공부한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 익히기부터 내용 이해, 문장 익히기까지 알찬 학습과 복습이 이루어집니다.
챕터별 연습문제가 다 끝나면 통합적이고 개성 넘치는 나만의 독후 활동, 프로젝트 페이지까지 있답니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문제를 푸는 워크북 풀이가 아니라 나만의 알찬 영어 독후활동이 가능해 무척 좋더라구요.
주요 단어는 그림과 함께 주어지는 Picture Dictionary로 외우면 쉽게 익힐 수 있지요.
자신에겐 살짝 쉬운 ORD를 재미있게 읽고 문제를 푸는 딸...^^
요건 별책으로 따로 있는 액티비티북입니다. 각 토픽별 연습문제를 통해 읽기, 쓰기능력, 사고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지요. 챕터별 모든 문제들이 역시 모두 다른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챕터 10개에 해당하는 액티 문제들이 끝나면 전체 내용을 통틀어 푸는 After Reading페이지가 있어서 완벽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역시 치밀하고 알찬 구성, ORD 짱이네요^^
리더, 액티비티북 등 모든 학습을 마쳤다면 액티비티북 끝에 있는 My Book Review를 통해 이번 책을 셀프 리뷰해 보아요. 책의 구성, 내용, 주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자신의 이해도나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어요. 울 딸의 만족도는 스마일표 3개 만점이었답니다.ㅎㅎ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ORD의 오디오 CD 1~10 트랙까지 미국식 발음 녹음, 11~20트랙은 영국식 발음을 수록하여 다채로운 영어 발음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투박하지만 정감가는 영국식 발음을 좋아하기에 이 부분이 더욱 맘에 들더라구요.
각 권마다 새롭고 생생한 최신 사진과 글을 즐길 수 있는 ORD! 딸아이가 무지 좋아하는 부담없는 읽을 거리랍니다.
|
|
Oxford Read and Discover
![]()
![]()
겉표지를 보고서는 둥이들이 보기에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안을 보니 실사도 많고, 곳곳에 코믹한 그림들도 있고, 마지막 장에는 그림 형식으로 된 사전의 내용도 들어있었어요.
초등용 책이라고 해서 어려울 것은 예상했었지만 큰 테두리라도 살펴보고 싶었는데 소 제목으로 잘 나누어져 있고 각 건축물의 특징을 1장씩에 잘 정리해놓고 있었어요.
Tunnels
터널이라고 하면 막연히 차나 기차 등이 오가는 구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물이나 가스같은 것도 나를 수 있는 운송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았고요.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 중에 하나인 일본의 Seikan 터널도 사진으로 구경해볼 수 있었어요. 그림으로 단면의 모습도 단순화해서 보여주니 그 원리도 알 수 있었고요. 노르웨이에서는 겨울에 눈이 너무 많이 올때를 위해서 터널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터널 속에서 운전하다가 쉬어가기도 한다니 그 길이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 짐작이 가요.
Bridges
Bridges 에 대한 설명도 마찬가지로 실제 사진과 단순화한 그림 설명으로 되어있어요. 이 책에서 살펴보면 세계 곳곳의 건축물을 구경해볼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Skyscrapers
쌍둥이 빌딩이 나와서 둥이들이 더 유심히 본 페이지에요. 세계 각국의 고층빌딩들의 높이를 가늠해볼 수 있는 그래프도 나와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Burj Dubai 의 사진도 볼 수 있어요.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복합건물이네요.
어마어마하게 큰 댐(Dams)도 볼 수 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치른 중국의 Olympic Structures 도 구경할 수 있어요. 베이징 국제공항, 경기장 등이요.
그리고 특이한 건물도 볼 수 있었어요.
Different Shapes
A Design for a Rotating Skyscraper 매일 매일 조금씩 다른 모양이 된다니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유리나 얼음으로 지어진 건축물도 있었고, 바다 속이나 빙하위에 지어진 건축물, 또 우주 공간에 있는 건죽물 등 인간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인간 뿐 아니라 동물들도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비버에 대해서는 그래도 알고 있었지만, Termite Mounds 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윔뱃의 힘도 놀랍고요.
책을 자세히 보면 페이지마다 액티비티 페이지를 알려주는 문구가 들어있어서 관련 페이지를 찾아서 해보면 좋게 되었있어요.
책의 내용을 잘 읽어보았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로 되어있는데 유아용 책보다는 더 책의 내용을 확인하는데 중점이 두어져 있고, 딱딱한 편이에요. 퀴즈 형식의 문제도 많이 들어있고요. 하지만 학습효과를 거두기에는 그만이네요.^^
마지막에 그림사전이 있는데 2페이지 분량으로 그림과 단어가 잘 매치되도록 잘 만들어진 것 같았어요. 다만 크기가 너무 작은듯 해요. 이 부분이 그림 단어 카드로 오려서 사용해도 좋을만한 크기였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손 안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건출물과 생각지도 못했던 신기한 구조뮬들, 동물들의 작은 몸짓이 만들어낸 자연의 신비까지 골고루 살펴볼 수있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둥이들은 살짝 맛만 보았지만 더 영어에 익숙해지고 관심이 많아지게 되면 다시한번 함께 살펴보고 문제도 꼼꼼하게 풀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
최근 엄마표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며 각종 스토리북, 챕터북을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유명한 스토리북은 당연히 거쳐야 하는 필수처럼 말이다. 이렇게 집에서 이야기 책 위주로 영어를 접하고 dvd를 보며 자연스레 어휘가 스토리 위주의 어휘로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
제가 받은 책은 3단계 Super Structures 입니다.
우선 책의 크기는 챕더북싸이즈 이고요..
같은 크기의 activity book 입니다..
집에서 동화책위주로 책을 보여주다 보면 자연 ,사회 ,과학, ... 이런류를 접할기회가 없는데.. 이번 Oxford Read and Discover 서평기회로 너무 좋은 책을 만나게 된거 같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10가지의 쳅터로 되어있어 간결하고 다양한 내용을 접할수 있어여.. 우선 아이들의 관심을 확~ 잡아끌만한 실사 사진... 너무나 선명하고 화려한 사진에 우리 아이 급 관심모드로 책을 둘러보네여..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용어도 그림으로 자세히 한번 집어주고... 얼마있으면 열릴 월드컵때문인지 화려한 olympic structuers 의 실사사진에 눈길이 한번 더 가게되네여^^ 본 책 챕터에 해당하는 activity 가 2페이지정도 수록되어있어서 내용확인 차원에서 너무 좋구요.. 책 맨뒤에 나와있는 Picture Dictionary 는 책을 보기전에 한번 훑어 주면 책보기 훨~씬 수월할꺼 같네여... 본 책에도 액티비티가 있는데 워크북이 따로 또 되어있어서 단어 반복과 단어 활용등..많은 도움이되구요.. 서평으로 우선 한권을 받았지만 엄마맘에 다른책들도 욕심이 나네여.. 동화책으로 읽기가 다져진 아이들에게 실사사진으로 잘 꾸며진 Oxford Read and Discover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참고로 영어를 영국식 발음과 같이 병행해서 공부하는 울 아이는 씨디에서 나오는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을 비교해서 들으니 더 좋아요^^
|
|
과학 위주의 논픽션을 좋아하는 큰 아이를 위해 시중에 선 보이는 논픽션 리더스류에 관심있게 보는 편입니다. 이름값만으로 이미 유명한 OUP에서 논픽션을 새로 출시했다는데 타사 제품들과 어떻게 차별화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7살 큰 아이와 얼른 즐겨 봤답니다.
아이들이 관심 두는 과학과 기술,자연,사회 과학분야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다양한 활용지와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다른 제품과 달리 1단계부터 있는 것이 아니라 심화전 읽기 단계 3단계에 해당하는만 8살이후 학생들에 맞춰서 3~6단계로 구성되어 있군요.
아이가 표지 그림이 멋지다고 하네요.멋진 건물 세상을 대표하는 마천루의 건설 현장이 아이 눈길을 잡습니다.본 책, 내용을 되새김질 할 수 있게 친절히 도와주는 Activity Book,그리고 미국식,영국식 발음으로 녹음된 CD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이한 건물은 다 모여 있군요.해저 호텔, 얼음 호텔등 기상 천외한 건축물의 세계로 안내합니다.무엇보다 인간의 건축물뿐 아니라 동물의 멋진 건축물을 포함해 놓은 센스에 감탄하게 되는군요. ^^각 장마다 기이한 대형 건축물들에 탄성을 짓게 되지만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눈길을 잡은 흰개미의 멋진 마천루를 다룬 10장은 딱딱하기 쉬운 건축물에 대해 좀 더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미시켜서 눈길을 잡네요
OUP가 펴내는 교재가 가지는 강점중 하나가 충실한 워크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D에서도 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본 책은 물론 따로 활동 책까지 둬 여러 방식으로 물리지 않게 아이의 이해도를 확인해 줍니다.
본 책의 Project 코너는 더욱 맘에 듭니다.우리 나라에 있는 멋진 대형 건축물에 대한 도표를 만들어 보거나 나만의 멋진 건축물을 만들어 보는 설계 프로젝트도 있군요.책과 연계하여 아이 실생활에 지식의 폭을 확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살뜰한 코너입니다.고가 철로를 짓거나 다양한 건축물을 블록으로 만들었다 부쉈다 하는 아이 놀이에 접목해서 효과적인 학습의 장이 되겠어요.
책 읽고 마지막 독서 카드마냥 적어보는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군요.책, 책에 담긴 그림, 표지 그림 모두에게 3점 만점의 웃음 아이콘을 그려 넣었답니다.
아직 아이가 쓰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없어 아이가 재밌어 할 문제 유형들로 즐겨봤습니다.OUP R&D를 즐기며 논픽션 리더스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진 것 같군요. 요즘 유아 학교에서 사랑받고 있는 프로젝트식 수업과도 연계를 할 수 있어 아이 구미를 더 끌어당길 수 있겠어요. |
|
책 크기는 a4 지 반만해서 손에 딱들어오네요.
이책의 특징은요..... 1. 과학, 자연,기술, 예술, 문화, 사회 등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논픽션 리더스 에요. Dolphin Readers 진행한후에 하면 좋아요. 2. 실사로 흥미롭구요, 본문 속 단어를 정리한 Picture Dictionary를 맨 뒤장에 넣어두었구요. 요건 엄마에게 좋아요.. 3. 액티비티 페이지가 뒤쪽에 따로 수록 되어 있어 학생들이 본문을 부담 없이 읽은 후 읽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ook ........ 1. 하나의 주제에 10개의 챕터로 구성하였구요. 한챕터씩 하면 좋을거 같아요. 3.챕터 당 액티비티를 따로 담아 놓았구요. 디스커버리 란을 따로 만들어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구요. 정말 사진만 봐도 좋네요.. 리더스라기 보다 과학책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아요. Audio CD,.... 1. 30분 정도로 20개 트랙이 있구요. 2. 미국식 ,영국식 발음을 모두 있어요. 워크북... 챕터마다 풀수있는 워크북이 있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수 있어 좋아요. 워크북 정말 알찹니다..ㅎㅎㅎ 제맘에 쏙들어요.. 돌핀리더스 끝나고 하고 싶어서 아이수준엔 아직 좀 어렵지만
미리 미리 알아보구 있는데요.책 고르기 정말 어려운데 .. 이책 넘 맘에 들어서 나중에 이 책으로 주욱 진행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리더스는 3단계부터 6단계 까지 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건 워크북 답지가 있었음 좋겠어요...
저두 엄마표로 하고 있지만 영어실력이 아주 좋은건 아니라서 아이가 제대로 풀었는지 확인할때 이게 정확한건지 확신이 안서는 문제가 좀있을거 같아서요..
|
|
본책과 워크북, 시디1장으로 구성된책이에요. 전 크기가 큰줄알았는데, 일반 챕터북 크기정도네요. 넌픽션책이다 보니 사진이 생생합니다. 유아들이 보기엔 좀 어려울것 같고, 어느정도 읽기 수준이 되는 아이들이 읽기 좋은것 같습니다. 대상이 초등생이다 보니 그런것 같아요. 초등용 리더스로는 강추합니다.
3단계부터 나오고, 6단계까지 책이 나옵니다.
10가지 structurese를 보여주고 설명해줍니다. 각 챕터는 2페이지로 이루어져있어서 부담없이 읽을수있고, 책뒷부분에 액티비티가 있어 내용파악이 잘되어있는지 확인할수있습니다. 읽은 내용을 근거로 다양한 활동을 할수있는 project 페이지가 마련되어요.
넌픽션이니까 그림이 아니고 실제 선명한 사진입니다. 사진도 선명하고, 어려운 부분은 부분적으로 discover코너에서 사진과 설명이 들어가니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문장구성또한 깔끔합니다.
본책에 있는 액티비티에서는읽고난뒤에 잘 읽었는지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여러가지형식으로 묻고있기때문에 시험문제를 푼다는 생각은 안들고 재밌어합니다.크로스워드 너무 재밌어합니다. 책을 읽고 난뒤에 엄막가 물어보면 아이는 금세 질려하는데 이런식으로 확인을 해볼수있어서 맘에 듭니다.
책을 읽고 뒤편에 픽쳐 디셔너리가 있습니다. 그림으로 보고 난뒤에 책을 읽어도 좋고, 읽고 난뒤에 봐도 좋겠지요.
별도의 액티비티 북은 수준이 좀더 있고요, 조금더 구체적입니다.
사진도 선명하고, 어려운 부분은 부분적으로 discover코너에서 설명이 들어가니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미국식과 영국식 녹음이 함께 되어있어 알찹니다. 초등용 리더스로 손색이 없고,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할수있는 알찬 책이였습니다. |
|
먼저 희해의 리딩으로 만나보았는데,,,, http://blog.naver.com/killjuju/40107271220
Oxford Read & Discover
옥스포드에서 나온 논픽션 리더스!!
책을 살펴볼까합니다.
먼저, cd 의 특이점은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으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는 거네요..^^ 그래서 질리지 않고, 다른 발음을 자연스럽게 귀로서 알아서 챙길 수 있고, 각기 조금씩 발음이 다른 단어들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같은 내용을 들어도 좀 다른 느낌으로 접할 수가 있어서 또다른 맛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특이점 또 하나는 보는 것처럼 이 책은 3단계부터 시작되는데 초등리더스로 나온만큼,,, 심화전 읽기단계 3으로 점점 깊어지는 6단계로 넘어가게되는 구성이랍니다...
과학과 기술, 자연, 사회과학 등에 호기심이 있고,,, 600 headwords 로 시작하니 리딩의 기초가 좀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구요... 논픽션 리더스인 만큼 딱딱할 수 있는 내용들을 ★ 쉬운동사나 간결한 문장표현으로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서 cd를 들으면서 익혀나가는데는 큰 부담이 없는 듯하구요...
cd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이 아니고 책의 마지막장에는 그림사전 picture dictionary 가 있어서 단어를 몰라도 보고, 쉽게 바로 이해할 수가 있지요...
본 책은 10장의 챕터로 나누어져서 같은 큰 Super Structures 라는 주제하에 관련된 각기 다른 내용들을 양면에 2페이지씩 다루고 있어서 지겹지 않고,,, 또다른 내용 하면서 흥미롭게 볼 수 있답니다...
총 48페이지 중 반은 본문, 반은 Go to pages 28-29 for activities 해서 뒷장에서 Activity 나 Projects 부분을 통해 내용을 바로 각 페이지로 가서 피드백할 수도 있게 도움도 주면서 각 간단한 챕터만 읽고, 문제를 풀면서 진행할 수도 있어서.... 자기것으로 이해할 수 있게 '리딩의 핵'인 comprehesion 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
(첫장에서 전반적인 소개와 배울 내용을 짚어봅니다...)
Super Structure 은 거대한 크고, 긴 건물들로서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고, 세계의 가장 크거나 길고 높은 구조를 지니고 있는데, 터널, 다리, 고층빌딩, 댐, 올림픽구조물, 다양한 모양을 지니고, 바다밑, 심지어 우주에도 지어지는 이 구조물들의
총체적인 모습과 형태, 무게등을 실제 주변생활과 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사진과 객관적인 측량에 따른 도표 , 간략화시킨 그림으로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기에 읽는 것만으로도 사실적 정보를 영어와 작은 주제별 백과사전 학습처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책입니다...
거기에서 끝내지 않고 동물의 구조물까지 챙겨보는 센쑤~가 하나의 주제를 얼마나 통합적으로 살피도록 배려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논픽션리더스이니 만큼 선명한 실사 사진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도표와,,,,Discover 부분의 특이한 사실, 큰 '거대 구조물' 의 유래등을 재밌게 살펴볼 수 있는 Discover 부분,,,또하나의 읽는 재미를 줍니다...
여기서부터는 본책의 반에 해당하는 Activity 부분입니다..
단순화시킨 이미지들로 내용을 확인하는 문제나 단어찾기, 선긋기나 매칭하기, 어순을 고쳐 문장을 재배열하는 문법적인 부분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mm -> cm -> m -> kilo 이런 개념까지 챙겨볼 수 있게 확장도 해 놓았고, 비교급같은 문법표현도 더 높은 빌딩을 비교해가면 자연스럽게 익히거나 ,,, 내용을 다시 확인하게끔 답도 쓰고, 자신의 간단한 의견을 진술하는 부분도 있어서 아주 꼼꼼한 활동으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이것과는 또 별개로 워크북이 하나더 있어서 책을 다 읽고,,, 한번 더 되새김질 하듯,,...총괄정리하면서 살필 수 있습니다...
주로 쓰기 부분이 많은데,,, 첫장과 마지막장에서 자기가 읽은 책을 스스로 자기점검 할 수 있도록
이름을 쓰고,,, 책의 이름, 작가, 주제, 본문내용, 새로배운 단어, 가장 좋았던 챕터와 사진 그리고 슈퍼 구조물을 쓰게하면서
내용을 갈무리하고,,, 만족도도 평가하도록 해놓아서,,, 완연히 이책을 자기것으로 소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답니다...
( Burj Dubai 에 수영장, 음식점, 서점, 도서관등...모든 것이 시설이 다 있어서 Skyscrapers 를 좋아하게 된 딸입니다...ㅎㅎ...)
사실 ort 외에는 아직 옥스포드에서 나온 리더스책으로는 7세 딸아이에게 접해준 적 없지만,,,, 조금씩 영미교과서도 보았고,, 여러 리더스도 쭈욱 접해본터라,,,,말할 수 있건대....
Oxford 라는 그 이름에 맞게 교육적이고,,,좀 정교화되었고 학문적인 책.....이라는 느낌이 들면서 깊고, 체계적인 사실적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논픽션 리딩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면서 , 다음 진행기에 한번 쭉~ 가봐도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
|
옥스포드 리드 앤 디스커버의 홍보글을 살펴봤다.
Oxford Read and Discover 란? 각 단계는 3개의 주제로 'The World of Science & Technology' 4권, 'The Natural World' 4권, 'The World of Arts & Social Studies' 2권으로 단계별 10권, 총 4단계 4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전부 40권인데, yes24 에 검색해보니 18권만 나온다. 다른 사이트에도 단계별 전권이 판매되는 경우는 없고 모두 낱권및 4~5권을 묶어서 판매하고 40권 전부 출시된 것 같진 않다. 하지만 본책 마지막장에 이렇게 나온 것을 보면 나머지 책들도 계속 출간될 예정인가보다.
내가 살펴본 책은 3단계 'The World of Science & Technology'의 'Super Structures' 다.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거대 구조물을 소개해준다. 터널, 교량, 마천루, 댐, 올림픽 경기장, 매일 모양이 변하는 건물, 유리와 얼음으로 만든 건물, 바닷속이나 극한지방에 있는 놀라운 건축물, 우주정거장등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곳에 상상치 못한 구조물이 등장해 아이들의 지식을 넓혀주고 그에 따른 표현을 배우게 된다. 생각해보면 이런 단어가 쉽지 않음에도 아이들은 10문장도 안되는 짧은 글을 반복해 읽고 CD로 들으며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다. 재밌는 점은 맨 마지막에 있는 흰개미, 웜뱃(호주), 비버가 만든 집과 댐이 여기에 포함된 것이다. 세상이 자기 중심이었던 아이들이 점점 많은 지식을 급속도로 흡수하며 인간이 자연을 지배할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에 빠져들기 쉬운 나이에,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 자신도 모르게 인간처럼 자연에도 대단한 건축가들이 있음을 배울 수 있는 구성이다.
영어를 15년 정도 배워왔지만, 다리의 각 부분의 명칭을 이렇게 정확하게 배워보긴 처음이다. 책을 읽어주고 다리를 그려보고 각 부분의 명칭을 읽어주고 쓰게했다.
성빈 : 엄마, 이것도 타워네요? 엄마 : 응.. 엄마도 그게 타워인지 몰랐어~ 사전을 찾아보니까 이렇게 높이 솟아있는 걸 타워라고 한대. 런던시계탑을 'London Tower'라고 하고, 시골에 있는 전기와 TV 송수신탑도 tower 라고 한대. 성빈 : 아, 그래서 남산 Namsan Tower 구나! 엄마 : Bingo!!!
![]()
책 속에 한 장면을 더 소개하자면 Olympic Structures에 나오는 베이징 올림픽 스타디움이다. 2008년 5월 중국여행때 차안에서 봤는데, 구조가 독특해 그런지 아이가 한번에 알아본다. 올림픽 스타디움과 함께 소개된 공항도 우리에겐 비자를 분실해 한바탕 소동을 벌이며 출국했던 장소였다. 나와 아이에게 의미있는 장소가 책에 나오니 한층 더 흥미 up up up!
![]()
타코마 브리지 붕괴사건도 'Bridges'에서 다뤄지는데, 이것과 관련된 자료와 동영상은 국립과천과학관 기초과학관에서 훨씬 전문적인 설명을 곁들여 볼 수 있다.
이제 아이가 아는 건축물과 놀라운 구조물, 동물의 집등을 통해 Super Structures의 개념을 확실히 다잡고 익히는 activity. Oxford Read and Discover 의 본문이 아이들에게 주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관심을 증폭시켰다면 그 흥미와 관심의 깊이를 더해주는 게 바로 activity다. 48페이지 분량의 책속에 24페이지에 달하는 activity는 각 단원을 읽고 바로 풀어볼 수 있게 단원별로 구성되어 있다.
![]()
터널을 살펴보면 맞는 뜻의 단어 찾기와 읽은 내용과 아는 상식을 종합해 풀 수 있는 'Write true of false'. 'Circle the correct words', 'Complete the sentences', 'Write A or B' 이다.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단순한 페이지 채우기식의 액티비티가 아니라 액티비티를 통해서 책에서 읽은 정보와 그때 느낀 생각, 내가 아는 지식을 총동원해야 풀 수 있는 깊이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는 페이지다. 학년에 따라 문제풀이의 시간이 다르겠지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며 풀어본다면 보다 더 유익고 즐거운 액티비티 시간이 될 것 같다.
책과 CD가 같이 있는 세트엔 액티비티 책자가 따로 한권이 또 있다. 본책에 딸린 액티비티와 겹치는 것은 전혀 없고 구성은 비슷하다. 첫페이지와 마지막 3페이지는 책 내용 전체에 해당되는 액티비티다.
![]()
영어공부중에 반복읽기가 중요한데, 국내 유명 학습지 회사의 교재구성을 보면 한번 CD를 통해 읽고 듣고 바로 다음단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다. 좋은 교재임에도 판매구조상 어쩔 수 없었겠지만, 그것을 극복할 해결책을 찾는다면 바로 Oxford Read & Discover 같은 구성이 아닐까 한다. 교재 하나로도 충분히 완벽한 책이지만, 액티비티 자료를 추가하고 CD를 병행해 아이들이 책을 반복해 읽을 수 있게 만든다. 책을 읽을 때도 처음에 아이가 읽기 어려워 한다면 엄마나 아빠가 먼저 읽어주고, 액티비티 풀고 다시 한번 읽어보고 CD 듣고 따라 읽어보고, 본문 내용을 한번 베껴쓰게 해보고 읽어본다면 어느새 쑥쑥 자란 아이의 영어실력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연계해 읽을만한 책이 없나 찾아보니 '유명 건물로 배우는 세계의 역사'가 눈에 띈다. 건물과 역사가 주제긴 하지만 비슷한 내용으로 건물등의 구조물의 배경, 만든 방법, 만든이, 당시 역사적 사실과 인물등을 배울 수 있어 영어로 배운 Super Structures 의 지식을 보기 편한 한글로 좀 더 깊이있게 파고들 수 있다.
이제 영어 공부 막 시작한 아이에게 읽히기는 단어가 좀 어렵고 글밥이 많았지만, 내용에 관심이 많아서 몇번씩 읽어줘도 지루해하지 않고 틈만 나면 여기에 나온 구조물 얘기를 하는 것 보면 내후년 이 책을 읽을 때쯤, 아이 스스로 어릴 때 난이도있는 책을 읽었다는 자부심과 스스로 다 읽고 난 후의 만족감이 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