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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많이 바빠서,,,책 진행을 하고도 빨리 못 올리네요... 가볍게 생각해보고 내용을 읽으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
이번에 책은 Your Five Senses 로,,,, 오감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각각 일반적인 시각, 후각, 미각 등에 대해 가볍게 생활의 이 야기에서 접근한 후, 뒤에 과학적 지식을 다루는 방식으로 전개되었네요... 과학 용어는 어휘 자체가 약간은 낯설기 때문에 그 단어를 아는 것 자체로도 많이 도움이 되고,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는 기본이 되게 합니다.
예전 앤드류 로스트 하면서 이런 것들을 유튜브와 구글을 검색해서 막 찾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요책으로 한번 훑었으면 좀 더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을 텐데,,,,,하고,,,약간은 억울한 생각이 들었네요...
수준이 있는 내용을 쉬운 문장으로 써 놓아서 부담없이 볼 수 있고, 과다한 용량이 아니어서 각 오감의 영역을 개념의 정리처럼 살필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 찾아본 예전 사진이랑 같아서 반가웠다는...ㅋㅋ...)
내용의 연상에 도움이 되고,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사진과 곁가지를 친 Discover 상자 속의 글들을 보며 왜 그럴까 생각도 할 수 있지요... 늘 후각에 등장하는 개 대신에 이번에는 곰도 인간의 2000배 이상 후각을 가졌다는 사실.....헉...
기본용어가 익혀졌으면 요렇게 유튜브로 내용을 찾아듣다보면,,,,리스닝 공부도 되고,,, 또 학습적인 부분에도 도움이 되는 여러 자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이라 늘 이렇게 찾는 것은 아니지만,,, 요렇게 책을 통해 계기가 생기면 찾게 되니.... 많이 같이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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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가 만든 최신 논픽션 리더, Oxford Read and Discover를 아시나요? 과학,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확한 지식, 상식은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발빠르게 반영한 스마트한 논픽션 리더랍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생생한 사진이 아이들을 책 가까이 화악 끌어당기는 매력 가득한 재미있는 리더! 옥스포드라는 이름만으로 선택해도 후회나 실패가 없는 그야말로 명품 리더라고 할 수 있답니다.
오늘 만나볼 책은 Oxford Read and Discover (이하 ORD) 3단계 Your Five Senses 입니다.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은 웬만한 과학책엔 다 실려 있는 인체 부분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주제에 대한 참신성(?)은 없지만 ORD에서는 이 주제를 어떻게 다루고, 풀어가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ORD니까 뭔가 다를 거라는 기대가 컸지요^^
이번 리더의 주제는 ' 과학 - 다섯 가지 감각 ' 입니다. 기본 지식을 먼저 다지고 들어가는 워밍업 페이지가 있어 더욱 좋은 ORD^^ 오리지날 원서를 읽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가 생생한 사진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ORD에서는 사진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굉장합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이 다섯 가지 감각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한 가지 감각씩 쉽고 자세하게, 또 재밌게 알아보는 방식이라 새롭고 재미난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된답니다. 각 감각별로 두 챕터씩 꽤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다루는 다른 책들과 차별화가 되네요.
Oxford Read and Discover라는 제목답게 재미있고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한 챕터를 모두 공부했다면 액티비티 페이지로 가보라는 친절한 안내도 덧붙여 놓았네요.
ORD는 액티비티북이 따로 별책으로 나와 있고 별도로 판매되고도있지만 본책인 이 리더만 있어도 연습문제를 풀어볼 수 있답니다. 액티비티북까지 함께 한다면 최상의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물론이지만 본책만 있어도 아쉽지 않은 건 본책(리더)에 수록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제들때문이랍니다.
챕터 5에서 후각에 대한 기본적 내용이 나왔다면 챕터 6에서는 좀 더 깊이 있게 후각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사진과 그림이 어우러져 이해를 높이고 재미도 한층 크네요. 곰의 후각은 사람보다 무려 2,000배나 뛰어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미각 - 다양한 먹거리 사진이 눈길을 끌죠. 글을 읽어나가면 자연스럽게 미각에 대해 이해가 술술 되는 신기한 ORD!^^
챕터 7에서 미각에 대해 기본적으로 접근했다면 챕터 8에서는 맛을 느끼는 원리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배웁니다. 미뢰라고 과학 시간에 배웠던 taste buds의 모습, 무척 신기하네요. 감기에 걸렸을 때 음식맛을 잘 못느끼는 이유도 Discover! 코너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촉각 - 다양한 질감의 텍스처들을 소개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까지 실려 있는 야무진 ORD.
리더의 반은 본문(text)이고 , 반은 이렇게 챕터 구성과 동일한 워크북이에요. ORD의 야무지고 알찬 면모가 잘 드러나있지요. 챕터마다 다른 유형의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지루함없이 알차게 피드백할 수 있습니다.
본문만 있고 끝인 대부분의 리더와 달리 풍부한 액티비티 문제를 풀며 실력을 다질 수 있어 완전 마음에 든답니다.
아이의 자유로운 생각을 영어로 이끌어내는 프로젝트 페이지는 특히 돋보이는 부분이구요.
주요 단어를 그림과 함께 수록한 그림 사전도 있어요.
요건 별책인 액티비티북의 모습입니다. 본책에 수록된 액티비티 문제들과는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요것까지 다 풀면 정말 완벽한 ORD공부가 된다는...^^
챕터별 액티비티 문제가 끝나면 종합 문제격인 After Reading으로 마무리합니다. 리더 한 권의 모든 내용을 점검,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가로 세로 크로스 퍼즐도 있어서 재미있게 풀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요런 차트로 정리~~~ 끝!
자신에게 살짝 쉽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자신감 업되어 즐겁게 공부하는 딸내미입니다. 다른 영역도 그렇지만 특히 영어는 아이의 수준보다 살짝 쉽게 가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만나본 최고의 논픽션 리더 Oxford Read and Discover 아이가 즐기는 모습을 보니 역시 옥스포드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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