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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아토피에 시달리고 감기에 걸리는 일이 부쩍 잦다. 그 바탕에는 외식과 인스턴트 가공식품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이 책의 저자도 겪은 이야기이다. 주변에도 아토피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하나 걸러 한집에 있을 정도로 많다. 전통음식이 아닌 공장 손을 거치거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식당에서 사먹은 음식 때문이 아닐까. 식당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바쁘기 때문에 소스나 양념을 공장에서 가져온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걸 먹는 사람들이 그런 것을 다 알 수 없으니 아픈게 아닐까. 집에서는 하나 하나 챙기고 그런 공장 양념을 안먹을 수 있지만 밖에서는 그런 걸 챙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쨌든 이 책에서는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시피들이 갇그하다. 키가 크고 몸이 자라는 성장 레시피부터 사계절 면역력을 높이는 레시피, 두뇌가 좋아지는 레시피, 감기를 예방하는 레시피, 정서 안정과 기억력을 높이는 레시피, 우리 전통 간식과 홈베이킹 & 음료가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다른책과 달리 목차가 하나 더 있다. 밥요리, 채소 듬뿍 요리, 밥. 죽. 수프, 국. 찌개. 탕, 반찬류, 일품요리, 김치.장아찌. 피클류 등 보기 쉽게 분류된 특별 레시피 목차가 따로 있어 좋다. 이렇게도 찾을 수 있고 저렇게도 찾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요리로 만든 특별 밥상이 아침, 점심, 간식, 저녁으로 나눠서 4일치를 소개하고 잇다. 사진으로 예쁘게 나와 있어 꼭 이렇게 차려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쇠고기면 쇠고기, 미역이면 미역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 다음 요리를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제철,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 좋은 재료 선택하는 법, 보관 방법, 남은 재료 활용법이 나와 있어 좋다. 그리고 요리 레서피에는 어떤 재료 대신 이 재료는 다른 재료로 응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요리 팁이 말풍선으로 깔끔하게 소개되어 있어 좋다. 먹음직스런 사진 때문에 요리책을 보는 내내 다 만들어보고 싶고 다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책에서 나온 요리 중에 특이한 요리는 달걀 미역전이다. 미역은 국이나 볶음, 무침, 냉국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저능로도 먹을 수 있다니 신기하고 요리엔 고정된게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가장 시도해보고 싶은 요리는 혈액순환을 돕는 양파잼이다. 잼은 포도나 사과, 귤처럼 과일로만 만들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양파로도 만들수 있다니 참 신기하다. 양파잼은 초고추장이나 고기 양념대신 써도 아주 좋고, 샌드위치 만들 때 넣으면 훌륭하다고 이 책에 나와 있는데 색깔고 곱고 맛이 아주 좋을 것 같아 따라해보고 싶다. 원래 양파는 흰색이지만 잼으로 만들면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빨간색이 되는가보다. 전통간식까지 소개된데다 가격대비 다른 책들보다 더 두꺼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 아이들 아토피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부모님들께 권하고 싶은 요리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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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환경에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을거리도 우리아이에게 천연으로 먹이려고노력을하고있습니다. 전통음식은 먹는것과 약의근본이같다는 이야기가있습니다.먹는것이 신체건강과 정서적인 면과 연관이있다는것입니다. 저자 장소영은 생활의달인 심사위원으로 잘알고있었는데 생로병사등 자문을맡고있으며 현 경민대학 교수님으로 재직중이시랍니다. 이 책에는 키가크고 몸이자라는 성장레시피,사계절 면역력을 높이는 레시피,두뇌가좋아지는레시피,감기를 예방하는레시피,정서안정과 기억력을 높이는레시피,우리전통간식과홈베이킹음료,이유있는 레시피로만든이유있는도시락까지 아주알찬소재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이의균형있는 성장을위해 가장중요한것은 5대영양소를 고루갖춰서 규칙적인식사를하는것입니다. 키가크고 몸이자라는 음식으로는 쇠고기,조개,미역,닭고기,김치,두부,새우,양배추,토마토가있습니다.이 음식들과 다른재료들을 같이요리하면 아이의몸을 더성장시켜줄것입니다. 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다량의소금,설탕은 면역력을떨어뜨린다고합니다.우엉과연근,부추,버섯,된장,청국장,오이,브로콜리,매실,인삼,시금치는 외부의나쁜 요인들오부터 우리몸을 지켜줄것입니다.특정의식품이나음식이 면역력을 올리기보다는 여양적 균형을 맞춰 섭취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다고합니다. 두죄가좋아지는 음식에는 호두와잣,가지,오징어,꽁치,달걀이있습니다. 감기를예방하는식품에는 굴,감,콩나물,전복,양파,호박,무가있습니다. 정서안정과 기억력을높이는 현미,콩,멸치,명태,돼지고기,우유,요구르트,마늘을 요리재료에넣는다면 정서도안정되고 기억력도 높일것입니다. 온식구가규칙적인 식습관을갖고 ,라면,과자,청량음료 등은 사지않으며,고구마, 감자,호두 ,땅콩,과일등 건강식품을 눈에 잘띄는곳에 두고 ,부모가 모범을보여햐합니다.그러면 점점 아이의 식습관이바꾸어질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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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이유있는 레시피+전통간식 아이를 키우면서 요리에 대한 부담감이 점점 커져만 가고 내가 한 요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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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을 키우다 보니 아빠인 나도 집안일을 도와주긴 하지만 엄마가 집에서 해야 하는 일들이 상당히 많고 또한,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다. 집안일에 대해서 어느 정도 분업화(?)하여 같이 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아빠의 경우에는 단순한 청소, 설거지, 쓰레기 버리는 일 등으로 한정이 될 것이다. 또, 두 딸의 나이차이(만 5년이 난다;;)가 꽤 나다보니 먹을거리에 대한 일로 시간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아왔다. 작은 딸 이유식에 큰 딸 간식이면 식사 챙겨주는 것 등을 보면 고생한다라는 것이 느껴진다;;; (도와주고 싶어도 할 수 있는 음식이라는 것이 라면 끓이기 정도라서;;;;) 여러가지 도움이 될까 하여 아이와 관련된 요리책을 몇 권 사주기는 했었는데 이번에 보게 된 책은 우리아이 이유있는 레시피라는 책이다. (대부분 엄마가 보는 것이고 난 맛있어 보이는 것을 보고 나도 해줘~ 하기만;;) 저자는 성장기 아이들 밥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적으로 균형 있는 식단이라고 하며 탄수화물, 양질의 단백질, 지방, 무기질과 비타민 등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아이 나이에 따른 권장식단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먹을거리에 대한 소개와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분류도 2가지 형태로 해놓아서 필요에 의한 요리를 찾기 편하게 해놓았다. 먼저 목적에 따른 분류로 키가 크고 몸이 자라는 성장을 위한 레시피, 사계절 면역력을 높이는 레시피, 두뇌가 좋아지는 레시피, 감기를 예방하는 레시피, 정서안정과 기억력을 높이는 레시피, 전통간식 레시피 등으로 나뉘어져 요리가 소개되어 있고 또, 특별 레시피와 요리별 목차를 별도로 두어서 편하게 구성된 점이 참 좋게 느껴졌다. 또, 하나의 요리에 대한 사진도 많이 실려있어 눈으로 보는 것도 맛있게 느껴진다. ^^; 잊을 만하면 나오는 많은 먹거리 파동(?)으로 인해 먹을거리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요구되는 시대에서 소개글로 말한 것처럼 먹는 것과 약은 근본이 같다라고 한다. 그렇다고 특정 음식이 아이의 신체 발달 등에 급격하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튼튼하게 키우겠다라는 생각으로 우리 아이의 건강에 좋은 식단으로 제공한다면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났을 때는 그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기에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간식은 어른들이 먹어도 좋은 음식이었는데 엄마에게 해달라고 했다가 잔소리만 들었는데 다시 졸라봐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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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 참 바쁘다. 일을 가진 엄마들은 회사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고, 집안에서 1년을 매일같이 살림을 하는 평범한 주부역의 엄마들도 똑똑하고 현명한 살림살이를 위해 눈과 귀를 활짝 열어놓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와중에 우리를 심히 위협하는 분야가 있었으니 바로 먹거리이다. 옛날 어른들은 요즘 엄마들이 너무 편해서 좋겠다라고 한다. 마트에만 가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음식부터 밖에 나가도 널린게 패밀리 레스토랑이며 맛집이니 돈만 있으면 너무 편리한 세상이 아니냐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런 풍요로운 먹거리들을 즐기기에는 경고의 목소리가 너무 많다. 특히 요즘 이 책 저책에서 이런 거 먹으면 안 된다, 저런 거 애들한테 사 먹이면 몸에 얼마나 안 좋은지 아느냐며 협박들 하는데....무섭다. 그렇다고 뭐 어떻게 하라는 뚜렷한 대안도 없이 그저 안 좋은 식품에 대한 이야기만 줄줄이 늘어놓는다. 그러하니, 결론인즉슨 엄마들이 더 똑똑해져야 하고 바빠질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더군다나 금지옥엽같은 내 아이들의 입에 들어가야 하는 음식인데 오죽하랴? 그래서 요즘 나의 관심사는 온통 이런 전통요리법이나, 마크로비오틱 같은 자연주의 식단에 올인 중이다. 오늘 읽은 이 책 역시 그런 엄마의 마음이 가득 담긴 음식 레시피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사진만 봐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맛있는 음식들에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는데 이 음식들이 다 아이들에게 좋은 이유가 있다는 설명들이 더욱 인상적이다. 먼저 첫 번째 파트를 보면 ‘키가 크고 몸이 자라는 성장 레시피’를 테마로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요리라든지 뼈를 튼튼하게 하는 새우와 양배추 요리를 당야하게 선보이고 있었고, 파트 2로 넘어가면 ‘사계절 면역력을 높이는 레시피’라는 또 다른 주제 아래 면역을 강하게 해주는 매실이나 수삼요리, 독소와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버섯 요리 등을 맛깔나게 소개한다. 이런 독특한 5개의 테마를 가지고 수 십여 가지의 요리 레시피들을 눈으로 먹다보면 얼른 주방으로 달려가 몇 가지를 따라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진다. 게다가 마지막 부분은 전통간식과 홈베이킹,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비법도 곁들여져 있으니 이 한 권만 가지고 아이의 일 년 먹거리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음식 하나하나가 자극적이지 않고 몸에 영양을 듬뿍 줄 것만 같아 먹기도 전에 벌써 건강해지는 느낌마저 든다라면 좀 오버일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다가 내친김에 삼을 이용한 ‘수삼 오믈렛’에 도전해 보았다. 수삼이 몸에 좋지만 아이들은 쓰다고 질색을 하는 통에 좀처럼 먹이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오믈렛으로 만들어주니 삼이 들어간 줄도 모르고 잘도 먹는다. 아이의 건강과 영양을 생각하면서도 정말 맛있는 요리법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의 레시피를 열심히 따라해 보면 어떨까? 평소에는 잘 해 먹어보지 않았던 재료들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멋진 음식을 맛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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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의 구성은 이렇게 완성된 사진과 왼쪽에는 요리를 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정리를 해 두었고 밑으로는 재료, 양념장이나 기타 육수 같은 것이 정리가 되어 있고 그 밑에 <만들어 보세요> 항목에서 설명을 해 두고 있다 ..간간히 Tip 설명도 있어서 도움이 된다, 그외 다양한 엄청나게 많은 레피시가 있는데 좋은 점은 집에서 흔하게 구할수가 있는 재료들이고 매일 이용하는 재료들이라서 재료구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최근에 본 요리책중에서는 점수가 90점 이상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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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요리책은 참 많습니다. 인터넷 블로그 시대에 스타 요리 블로거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고, 덩달아 그들이 쓴 비슷비슷한 주제들의 요리책들이 범람 수준이다시피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요리책의 홍수 속에 괜찮은 요리책을 골라내기가 쉽지않게 되었지요. 요리책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인터넷 서점의 신간코너를 훑어보는게 취미인 필자도 책장에 수십권의 요리책을 꽂아두고 있지만, 게중엔 왜 샀나 싶을 정도로 손도 안가는 요리책이 수두룩입니다. 요리책은 자주 손이 안가면 실패작인겁니다. 한번 사서 읽은뒤, 몇년이 지나 다시 읽었을때 감동을 받는 그런 명작소설과는 다릅니다. 제 기준에서 어떤 요리책이 손이 많이 가는 요리책이냐하면, 1. 목차가 정리가 잘 되어있을것 2. 언제든 맘만 먹었을때 요리가능한 레시피들이 많을 것 3. 요리방법이 단순하되 지루하지않은 요리들이 많을 것. 4. 물론 요리하고 나서 맛있을것. 이 정도로 정리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아이 이유있는 레시피는 어떨까요? 100점만점에 90점 정도 되는 만족스러운 책이에요. 1. 목차가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재료별로 요리가 안내되어있어 냉장고에 있는 재료가 뭐가 있나 찾아보고 만들면 됩니다. 밥 잘 먹는 밥요리 / 채소를 듬뿍 먹이는 요리 이런 카테고리로도 목차를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밥 / 국 / 반찬류 / 일품요리 이런식으로 다시한번 목차를 정리해서 안내해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정리되어있는 목차가 세가지인거에요. 목차부터가 독자의 편의를 잘 봐주고 있는 셈이에요. 또하나, 목차 뒤에 아이나이에 따른 권장식단이 있습니다. 다른 아이요리책에서 보다 더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어요. 권장식단표가 친절해서 매우 꼼꼼하게 읽어보게 되네요. 책에 소개되어있는 요리들로 식단을 구성한 예시도 있어요. 요리만 달랑 소개해놓고 마는 다른 요리책보다 읽을거리가 많은 느낌이에요. 2.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만드는 요리 이 요리 하나 만들기 위해 재료하나하나 장을 따로 봐야하는 그런 복잡한 요리는 여기 없습니다. 마트가서도 없어 인터넷 쇼핑몰에서 따로 주문을 해야하고, 또 없어서 다른 쇼핑몰 찾아봐야하고.. 이건 민폐요리입니다. 이거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마음먹으면 쉽게 만들어낼 수 있어야해요. 이점에서 '이유있는 레시피'는 정말 만점입니다. 3. 요리방법이 단순하되 지루하지않아요. 이건 아이들 요리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에요. 애들은 만날 같은 반찬해먹이면 지루해하고 안 먹으려들지요. 같은 재료라도 다르게 요리해낼수 있는게 엄마의 능력이고, 요리책은 이 엄마의 능력을 키워주지요. '이유있는 레시피'가 정말 마음에 드는 점은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톡톡 튀는 레시피들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달걀미역전을 볼까요? 달걀에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미역을 넣어 전으로 굽는 겁니다. 우엉잡채는 어떻구요. 잡채에 우엉을 넣을 생각은 보통 안하는데, 이렇게 주면 애들 정말 잘 먹습니다. 소고기무국은 소고기를 다져 완자로 만들어 끓입니다. 이런게 진정한 아이들 요리인게지요. 4. 그럼 맛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이 서평을 쓰기 위해 일주일내내 줄기차게 레시피대로 음식을 만들었어요. 닭마늘구이, 우엉잡채, 오이나물, 버섯장조림, 오징어조림, 꽁치볼, 달걀미역전, 콩나물밥, 즉석동치미, 멸치국수, 사태마늘장조림, 마늘조림장 ... 맛있어요. 맛없으면 잘 안먹는 우리 아이 무진장 잘 먹습니다. 엄마가 먹어도 맛있구요. 영양학적으로 구성된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잘 먹기까지하니 참 뿌듯했어요. 기타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재료별로 섹션이 구성되어있고, 재료에 대한 소개글 한페이지와 함께 그에 따른 레시피가 3~4가지 소개되어있어요. 근데 신기하게 재료의 소개글을 열심히 읽어보게 되네요. 다른 요리책에선 그냥 훑어보고 넘어가게되는 글인데말이죠. 가지가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없다는 요리책도 있었고, 가지가 영양적으로 우수하다는 요리책도 있었어요. 왜 말이 이렇게 다르지?하고 갸우뚱했었는데 '이유있는 레시피'를 읽고나서 알게 되었어요. 예전엔 가지가 영양적으로 인정을 받지못했는데, 최근에 가지에 발암물질의 기능을 억제하는 효능이 알려지게 되었고, 가지의 보라색 색소성분이 몸에 그렇게 좋다네요. 섬세한 재료 소개글 너무 좋습니다. 전통간식도 다른 아이들책과는 차별화된 레시피로 가득차 있어요. 들깨송이부각이나 율무유과, 오미자편.. 이런것들 정말 간식으로 몸이 건강해질 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만들기가 사실 엄두가 안 나네요. 우리 전통간식에 익숙하지않은 탓인가봅니다. 한번 날을 잡아 만들어봐야겠어요. special 섹션으로 도시락메뉴가 소개되어있는데, 뭐랄까 .. 좀 감질납니다. 없는것보다 낫겠지만, 레시피가 소개가 좀더 많이 되었더라면 보기엔 더 좋았을것 같네요. 끝으로 오탈자를 좀 발견했습니다. 재료엔 없는데 조리방법엔 있다거나 하는 경우를 몇번 발견했어요. 이부분은 2쇄에 들어가면 나아지겠지요. 우리아이 이유있는 레시피는 참 마음에 드는 요리책이에요. 오늘은 우리아이 저녁메뉴로 뭐해줄까 고민이 되면 이 책을 한번 펼쳐보면 해결이 됩니다. 보기에만 번드르르한 요리들로 가득찬 요리책은 눈만 즐겁지 두번 손이 안 간답니다. 깔끔한 구성에 아이를 위한 아이디어가 가득찬 이 요리책 두고두고 주방한켠을 차지할것 같네요. ![]() 콩나물밥이에요 ![]() 책의 사진이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 정말 맛있는 콩나물밥이었어요 ![]() 이유있는 레시피의 상차림 오이나물+오징어무조림, 시금치된장국과 함께한 딸내미이에요. ![]() 큼직하게 한 젓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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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건강한 자녀로 자라주기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가장 기본적인 바램이다. 운동도 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위해 여러 체험도 하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근본적인 것은 바로 먹거리에 있다. 콩과 두부에서 단백질을 섭취하고, 신선한 제철과일에서 비타민을 섭취한다는 정보는 이젠 기본적인 사항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깊이있게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바쁜 일상으로 인스턴트 음식을 가까이 한 결과 자녀들의 변화를 겪었던 저자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감기에 자주 결리고, 신경질적이 되었고, 아토피가 심해 약물 치료를 해야 할 정도까지 갔다는 저자의 경험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늘 먹어야 하는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특히나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해 옳은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짓게 한다.
모두 6part로 구성되어 있다. 쇠고기, 닭고기를 비롯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을 이용해서 우리 자녀들이 키가 크고 몸이 자라는 성장 레시피를 만들어본다. 우엉과 연근, 부추. 버섯, 청국장과 매실, 시금치는 사계절 면역력을 높이는 레시피의 대표적인 음식 재료이고, 호두와 잣, 꽁치등등의 음식을 이용해서 두뇌가 좋아지는 레시피를 실천해본다. 감기를 늘 달고 사는 아이들을 위해 굴, 콩나물, 무 등으로 감기를 예방하는 레시피를 마련하고, 현미, 콩, 우유, 요구르트는 정서안정과 기억력을 높이는 레시피로 꼽힌다. 물론 위에 제시한 식품재료외에 상당히 많은 재료들에 대해 학문적인 분석과 정보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 하나를 갖고 있으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레시피 뿐 아니라 성인병에도 이용할 수 있고, 엄마들의 소원인 다이어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똑같은 재료를 두고 뭘 해먹을까..라는 것은 어느 주부나 고민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좋은 레시피 하나를 알고 있다면 이렇게 저렇게 응용하기가 훨씬 낫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 것이다. <근본을 알고 먹이는 음식-우리 아이 이유있는 레시피 + 전통간식>은 바로 이런 방법으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책이다. 흔히 먹는 마늘과 명태, 콩, 양파, 감자, 콩나물, 오징어, 가지,부추, 미역, 두부, 김치등은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는 식재료이고, 늘 냉장고에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재료준비나 요리방법이 절대 어려운 것은 아니다.
또하나 눈여겨 볼 레시피는 바로 <우리 전통 간식>과 <홈베이킹&음료>부분이다. 요즘 시판되는 과자에서 이물질이 발견된다는 뉴스가 종종 들린다. 무엇을 믿고 사먹으란 말인지..그렇다고 아이들이게 간식은 절대로 안돼~!!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고민하지 말자. 직접 만들어주면 된다. 밥을 짓고, 찌개를 끓이는 실력이면 충분하다.(여기 올려진 레시피와 요리방법을 보니 아주 쉽다. 어렵게 생각말자) 5대 영양소가 균형 잡힌 궁중떡볶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자색 고구마로 만든 송편, 신경 안정 효과가 뛰어난 대추로 만든 대추컵설기, 기관지를 튼튼하게 단호박떡케이크, 머리를 좋게하는 호두강정, 면역력을 높이는 율무가 듬뿍 간단 율무유과,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메추리알토스트, 하루가 든든한 고구마라테, 첨가물 없는 초간단 천연 간식 바나나& 딸기 아이스크림 등등.. 메뉴만 보더라도 아이들의 식단과 간식, 조금 더 응용해서 어른들의 다이어트식과 건강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요리가 있다.
여러 요리책을 들여다보고, 따라서 요리도 해보곤 했지만 <근본을 알고 먹이는 음식-우리 아이 이유있는 레시피 + 전통간식>처럼 두루두루 이용할 수 있게끔 재료의 설명과 효능, 그리고 이용방법까지 나와있는 책은 간만에 만난 듯하다. 책 속에 있는 아이 나이에 따른 권장식단을 이용해서 충분히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말에는 이유있는 레시피를 이용한 이유있는 도시락을 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뒷산으로 산책을 가볼까 한다. 또 아침을 먹기 힘들어할때 감자수프나 된장아욱죽을 끓여서 가볍게 먹고 등교하게끔 해봐야겠다. 어느날 특별한 음식이 먹고 싶을때 김치게살그라탱이나 시금치들깨수제비를 만들어봐야겠다.
어느 특정 음식이 아이의 키를 키우고, 감기를 낫게 하며 갑자기 머리를 좋게 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성장 시기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골고루 꾸준히 먹는다면, 외부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면역력이 높아지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몰라보게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것은 엄마의 가장 소박하고 가장 정직하게 하는 요리법이다. 좀 번거로울지 몰라도 인스턴트를 뎁혀주기 보다는 하나하나 손질하고 조리해서 준다면 아이의 몸과 마음은 아주아주 부쩍 자랄 것이다. 요리책 하나에 무슨 의미를 이렇게 두냐고 반문하는 독자도 있겠지만. 이것이 바로 주부의 마음이고 엄마의 마음이다. 바쁘다는 변명으로, 요리를 할 줄 모른다는 변명으로, 또는 해먹기 귀찮다는 변명으로 쉽고 간단하게 반조리 식품이나 인스턴트를 우리 아이에게 먹이고 있지 않는지..아이가 자주 감기에 걸린다고 도시의 공해를 탓하고, 아토피가 생겼다고 집안의 먼지를 탓하고, 심신이 불안정한 아이를 의학적으로만 해석하고 있지는 않은지..조금만 생각을 바꿔볼까?라고 권한다.
내가 이 책을 꼽는 가장 큰 이유는 청소년기에 있는 중3, 중1 두 아이들 때문이다. 더구나 큰아이가 면역력이 약해 그것으로 인한 생각지도 않던 병원생활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 사람의 몸에 궁합이 가장 맞는 음식이나 조리법을 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던 레시피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주는 책이라 이 책이 무척 마음에 든다. 여기에 제시된 조리법이 어린아이들의 식단에 맞춰졌기 때문에 약간의 덜짜고, 덜매운 음식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주부9단이 괜히 나온 말인가? 나는 <근본을 알고 먹이는 음식-우리 아이 이유있는 레시피 + 전통간식>에 나만의 조리법을 약간 가감했다. 조금 더 간을 하고 약간의 매콤함을 더 주는 방법을 써보면 된다..결론??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한다. 금연을 힘들게(?) 실천하는 남편도 나의 간식을 찾는다..연로하신 부모님들도 늘 사드시던 떡 대신 내가 만든 간식을 좋아하신다. 주부는 하기 나름이다. 좋은 엄마는 움직이기 나름이다. 그리고 가족은 건강은 엄마의 생각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을 하면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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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가장 고민꺼리가 먹을꺼리 간간히 챙겨줘야하는 간식이 아닐까? 이 책은 엄마인 저의 걱정꺼리를 맑끔이 없애준다. 따라하기도 쉽고 우리아이 영양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하루밥상을 아침 점심 간식 저녁으로 오늘 뭐 먹지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아주쉬게 구할수 있는 재료에 요리초보인 내가 따라하기가 너무쉽다. 중간 중간 우리아이의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과 내가 모르고 스칠 재료들의 깊은 상식까지 덤으로 챙겨서 너무 좋다. 일반 요리책에 비해 재료나 영양이나 이런 깊은 상식을 알수있어 너무 좋다. 국 반찬 간식 잼과 모든 요리의 기본이 다 들어가있다 나는 정말 요리를 못한다. 일을 하느라 거의 사먹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보고 7살 딸아이에게 자신있게 만들어 주니 너무 맛있게 먹어요^^ 엄마로써 만족감과 행복감이 동시에 들어요^^ 요리에 왕초보라도 따라 만들수도 있고.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건강까지 챙기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