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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VIBE 이름 믿고 구입했습니다. 지난 3집도 워낙에 좋았고 또 "다시 와 주라", "미친거니"가 좋았기 때문이죠. 아직 음악은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좋을 것이라 믿어요ㅋ
그래서 음반 구성(?)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두꺼운 종이로 된 긴 책자같은 모양의 음반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음반.. 굉장히 싫어합니다. CD들을 죽 늘어놓고 흐뭇하게 지켜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ㅋㅋ 게다가 이런 건 잘못 보관하면 종이가 더러워지기 때문에 겉봉투를 또 만들어서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가사집은 따로 떨어져있어서 꽉 잡지 않으면 아래로 뚝 떨어지네요. 아예 붙여버렸으면 좋았을 것을.. 그리고 CD도 안 쪽에 종이 봉투가 붙어있고 그 안에 들어있네요. 꺼낼 때는 거꾸로 세워서 꺼내야합니다.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 아니군요. 그래서 디자인은 별 1개만 주었습니다.
제발 음반.. 이런 식으로 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래도 저같은 사람을 생각해서 일반적인 쥬얼케이스 음반도 발매해주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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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에서 CD빼기 힘든거 빼고는 디자인 다 보기 좋고, 가사집도 분위기 있게 잘만들었다. 음악은 말할 필요도없다. 하나 하나 들을때마다 거짓말 안치고 뇌가흔들린다. 바이브의 목소리와 멜로디,가사가 조화를 이루는데 정말 '역시 바이브다'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정말 가사가 슬픈데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노래 속으로 쉽게 들어갈수 있을것 같다. '숭례문'은 피쳐링이 돋보인다.일반 가수들의 앨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테너,소프라노,우리소리 를 해주신 분들이 정말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숭례문이 없어진걸 더 안타깝게 만들고 반성하게 만들어주신다. 'My star'에서도 피쳐링이 all christian으로 되있는데 나도 크리스찬으로 어딘가에 내목소리가 있을 것같은 느낌이든다. 이번앨범이 4년만에 나온만큼 기대가 무척 컸는데 역시 실망시키지않고 기대보다 훨씬 좋은 음악을 만들어줬다. 정말 공백 기간동안 감을 잃지않고 훨씬 잘한데에 박수를보낸다. 그리고 좋은음악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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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이브 앨범 최고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근데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곡에서 음이 좀 떨리던데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cd가 이상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몇번을 다시 들어도 떨리는거같은데;;
디자인은 전 일반적인 cd케이스에 들어있는걸 좋아해서..^^; 그래도 바이브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