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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위세를 부리던 여우가 죽고, 표면적으로는 평화를 되찾은 황궁. 황제가 된 개와 매 아가씨는,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중매사업에 뛰어든다. 생쥐는 그냥 지켜지고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해줄 수 있는 것을 찾아 공부에 매진하고, 어른이 되어가는 생쥐의 모습에 용의 마음은 영 싱숭생숭. 용의 질투와 불안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매 아가씨는 제 불쌍한 사촌을 희생양으로 집어넣고, 용의 심복들도 생쥐와 용을 붙여놓으려고 이런 수 저런 수를 쓴다. 한편, 용을 억지로 끄집어냈던 카얄룬 공작은, 수호룡을 온전히 제국에 붙들어 놓을 방법을 찾는다. 수호룡에 집착하는 공작의 모습은, 은혜를 망각하고 수호룡을 제 입맛대로 휘둘렀던 과거의 황실과 겹쳐진다. 제 목숨과 맞바꾸어 용을 떠나보냈던 황녀와, 그녀를 사모하고 용을 경애한 공작의 조부가 있었기에, 지금의 늙은 뱀에 더 추악하게 보이는 걸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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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얇은데 가격은 두꺼운..용꼬리... 연재시절부터 재밌게 읽었고 출판하면서 더 꺠끗하고 그런 책이되서 더 즐겁게 읽고 있는데 너무 늦게나와요 ㅠㅠ 1권구매한게 언젠데 아직 5권이라니 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어서 포기를 못하겠다는 단점이자 장점이있네요... 빨리6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이제곧 끝이 보이기는 하는데 제발 깔끔하게 똭 끝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인소의 법칙제외하고 제일 장편으로 소장중인 책이라 ㅎㅎ |
| 이 소설은 초반이 정말 재밌었는데 조연들이 등장해서 설치기 시작하면서 노잼이 되었다. 그래도 아예 재미없는 건 아니고 주인공들도 여전히 좋긴하지만.. 전작도 그러더니 이 작가는 초반을 재밌게 써놓고 그 이후로 조연을 등장시켜 비중을 쓸데없이 잔뜩 줘놓고 이야기를 질질 끄는 게 스타일인건가 싶을 정도다. 사실 주인공 로맨스 서사는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 지금만으로도 만족하긴 하는데 이야기가 질질 끄는 느낌은 정말 별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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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의 작품 소개란이 오랜만에 주인공들이 풋풋해서 기대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아직 진전은 좀 더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이성에 대한 무지함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 무지함에서 오는 귀여움이 매력있어요. 생쥐뿐 아니라 솔도 귀여우니 귀여움이 폭발하는 느낌입니다. 얼른 로맨스가 이루어지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그 와중에 스토리도 차근차근 나가고 있는데 다음권이 완결이라고 하니 얼른 다음권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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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르와 아리에스가 황제 부부가 되고 수호룡이라는 것도 밝혀져 사건들은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데 생쥐와 솔의 로맨스는 이제야 시작되는 듯. 아리에스 참 애쓴다 싶다. 과거에 비해 더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욕심을 낼 줄 알게 된 생쥐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헤어졌던 요정들과도 재회한 뒤 솔과 단둘이 평화로운 궁 생활을 시작하지만 더욱더 노력하려는 생쥐와 은근 불안해하는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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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기, 정말로 생쥐와 그, 연애라거나…….” 용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과제가 주어졌다! 현재 용이 총애하는 유일한 후궁은 자그마한 생쥐 한 명. 소녀와 사랑에 빠트리는 게 모두의 목표가 되었다. 아리에스는 질투 작전을 위해 잘생긴 사촌을 생쥐에게 밀어붙이는 위험천만한 시도를 한다. 소녀에 대한 독점욕을 느끼며, 생쥐에게 붙은 청년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 황제. 과연 생쥐는 용을 유혹할 수 있을까? ----------------------------------------- 더, 조금 더 질투해라 솔! 그래서 좀 더 생쥐에게 집착하고 더 달달해지란 말이다! 우리 생쥐도 솔한테 더 적극적으로 들이댔으면(?) 좋겠는데.. 둘은 마냥 하는 짓이 귀엽구나.. 4권에 비해 5권은 이렇다할 큰 이야기 없이 그저 솔과 생쥐, 아리에스와 이카만 봐도 좋았다... 연재 따라 읽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 연달아 쭉 읽으니 호흡이 끊기지 않고 좋다. 6권 쯤에는 달달함이 폭발해줬음 좋겠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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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요^^ 용이나 생쥐 모두 좀 이성으로써의 자각좀 가져줬으면 싶기도하지만요^^;; 5권은 본편보단 외전이 더 머릿속에 남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자신의 선조이자 적도 아닌 자신의 편인수호룡인데 어찌그리 핍박할 수 있는지...;;; 아무리 인간의 욕심이 많다많다해도 이건 참...;;; 용의 마음이 어찌 그리 굳어버렸는지 이해가되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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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코드: 가상시대물 마법 나이차 커플 키잡물 궁정로맨스 판타지 왕족 귀족 신분차이 독점욕 소유욕 질투 무심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계약 초월적 존재 순진녀 엉뚱녀 평범녀 순정녀 동정녀 여자주인공: 16살 생쥐 고아 황제의 후궁 남자주인공: 솔레타토르 제국 산크투스의 황제 정확한 나이가 알려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남자 황태후의 외전도 참 안타까웠네요 5권이지만 로맨스는 아직 먼 것 같아요 이카르와 아리에스는 결혼식만 남았어요 생쥐의 귀여움을 넘어 백치미만 넘치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어요 6권은 내년에 나올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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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더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욕심을 낼 줄 알게 된 생쥐. 그리고 점점 예뻐지는 생쥐를 보며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 용. 꽁냥거리는 솔과 생쥐 넘나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웠어요~ 그래! 이걸 보려고 기다린거야~ 하면서 흐뭇해 했네요. 갈수록 스토리가 좀 늘어지는 면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역시 괜찮은 로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생쥐의 성장스토리가 넘나 씩씩하면서도 애처롭고해서 몰입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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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위를 했지만 공작의 계략으로 솔이 수호룡이라는 게 밝혀지고 그는 황가를 떠나는 게 어려워진다. 수호룡을 이용하려는 세력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이카르는 최대한 그를 보호하려 애쓰는데. 솔은 생쥐를 여자로 인식하기 시작하고 생쥐의 연심도 점차 커간다. 솔과 생쥐의 비중이 제법 높아졌고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적인 동요가 잘 나타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