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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경전과 김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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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다 보니 주인공 윤지경은 정말 타고난 사랑꾼이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찰나, 결말에 반전을 주고 있다.이야기가 일반적 한국고전 소설과 달리 사랑 이야기에 매우 치우쳐 연애소설을 읽고 있는 느낌이다. 이야기가 사실적이어서 '윤지경'이 실존 인물을 가공한 것인지 찾아보니, 대부분의 고전소설이 중국소설의 모방들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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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다 보니 주인공 윤지경은 정말 타고난 사랑꾼이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찰나, 결말에 반전을 주고 있다.

이야기가 일반적 한국고전 소설과 달리 사랑 이야기에 매우 치우쳐 연애소설을 읽고 있는 느낌이다. 이야기가 사실적이어서 '윤지경'이 실존 인물을 가공한 것인지 찾아보니, 대부분의 고전소설이 중국소설의 모방들 탈피하지 못한 데 비하여, 이 작품은 중종조의 역사적 상황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애정의 역정을 꾸미는 독창적인 구성과 참신한 주제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 윤지경이라는 인물은 조선 광해군에서 인조에 이르기 까지 실존했던 인물인데, 시대를 약간 비껴 사랑 이야기 속에 여러 역사적 사건을 녹여내고 있다.

고전이 약간은 어렵고 지루할 수 있으나 역사적 중종에서 선조시대에 이르는 정치상황을 안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특히나 조광조의 실명을 언급한 것을 보면 작자가 함부러 나설 수 없었을 듯도 하다. 이 소설은 그래서인지 작자불명이다.



2016년 10월 모의고사에 출제되었던 고전. 주니어김영사 한국사고전읽기 시리즈 47권 중 마지막 권이다.

예쁜 여인은 마음도 곱고, 심성도 착하다는 착각(?)과 못생긴 여인을 함부러 대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내용 속에 현실을 풍자한 인상깊은 고전소설
p****i 201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