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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의 문자술사 01권을 읽었습니다. 일본 라이트노벨의 내용들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이세계 소환이야기인데요. 많은 이세계물 중에서 금색의 문자술사가 이렇게 정발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타 다른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길만 걷는 약간은 안티히어로적인 경향이 있는 주인공 히이로 오카무라가 매력적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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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충 4명과 함께 이세계로 말려된 오카무라 히이로 아싸? 기질이 있던 히이로는 리얼충 4인과 함꼐 활동하는 것이 아닌 독자적으로 혼자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도중 수인족인 아놀드와 뮤아를 만나게 되고 그들은 히이로의 하인?으로서 같이 활동하게 된다. 히이로는 이세게 출신이라서 종족에 대한 차별의식이 없었고, 이걸 모르는 아놀드와 뮤아는 히이로를 좋게 평가해주고 신뢰하고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하는데 앞으로의 전개는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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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만한 라이트노벨이 범람하는 요즘, 주인공도 비슷비슷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대부분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많습니다. 이 이야기를 바꿔 말하면 개성이 없는 작품들이라 그냥저냥 읽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금색의 문자술사 1권을 읽으면서 어라 하는 느낌을 들게 한 부분이 주인공의 성격이었습니다. 아웃사이더라는 설정은 라이트노벨 작품 군에서 간간히 보이기는 하지만 금색의 문자술사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성격은 그런 일반적인 아웃사이더라는 느낌이 아니라 그야말로 자신만을 위한 아웃사이더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격 자체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 다른 작품 군들과 차별화 되는 점에서 관이 가는 시리즈였습니다. 금색의 문자술사 1권은 그야말로 말려든 자라는 입장에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위기를 극복해 가는 느낌입니다. 그 과정에서 동료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도 만나고 앞으로의 방향성이 드러나는 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전체로 보았을 때 프롤로그 같은 느낌의 권이며 앞으로의 이야기 흐름이 기대하게 만드는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