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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옥추경(玉樞經)이라고 이른다. 1책 1권으로 이루어진 옥추경은 중국 본래의 도교 경전에는 없고 이른바 뇌성보화천존법어(雷聲普化天尊法語)를 일컫던 것을 후인이 조작한 것이라고 한다. 맹인(盲人)·박수들이 점을 치거나 제사·기도를 드릴 때 이 경을 읽었으며 병굿이나 신굿 같은 큰 굿에서만 읽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옥추경은 악귀를 좇을 때 읽는 경문으로 인식되어, 독경하면 천리귀신이 다 움직인다고 하여 질병을 낫게 해준다는 신앙 때문에 병굿이나 신굿 같은 큰 굿에서 가장 많이 읽혀졌던 민간 도교 경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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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크기가 어떤 페이지는 정말 크고 어떤 페이지는 적당하고.. 일단 편집이 조금 미비한데 내용 측면에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자 원문아래 음이 달려서 읽기도 좋고 해석도 바로 달려나와서 비교해 가며 볼 수 있습니다. 앞쪽에는 부적도 소개해 놓았습니다. 주석도 알찹니다. 도교 경전의 정수라고 하니 한번 쯤 읽어볼 만 합니다. 구성은 제1부 천경 제2부 지경 제3부 인경 제4부 사십팔장상 및 변상도 제5부 부전십오도 <부록> 수심정경 으로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