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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를 거부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사무실 책상 위에 잠시 책을 올려두면 지나가다 표지만 보고도 환상의 세계를 발견한 것처럼 눈을 휘둥그레 뜨고 책 가까이 다가온다. 이윽고 텔레비전 화면 속에 쇼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성이 나온 후 팅커벨이 지팡이를 휘두르면 마법의 가루가 떨어지며 디즈니의 황홀한 세계가 시작된다. 와! 마치 어젯밤 일이었던 듯 그 모든 감정이 되살아난다. 내게 그 시절은 이미 5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디즈니를 체험할 때마다 나는 여전히 그 감정에 흥분된다. (p.8) 추천사 앞부분에 적힌 글처럼 디즈니는 마법을 부려 우리를 끌어 당긴다. 디즈니라는 이름만 들어도 설렘이 투명한 비눗방울처럼 터진다. '애니메이션은 어린아이들이나 보는 거야'라고 주장했던 게 Frozen (겨울왕국)을 만나면서 무색해졌다. 성인이 되어서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영화 속 캐릭터를 수집하는 게 유치한 게 아니라 잊고 있던 동심을 자극하는 순수한 행위로 변했다. 우리 모두, 성인이 되어서도 때로는 아이이길 원한다. 그래서 여전히 디즈니를 찾고, 디즈니를 찾는 사람들에게 잊고 있던 어릴 적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꿈의 세계로 안내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랑받는 이유다. 디즈니 이름 속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꿈을 꾸고, 실현하는는 지 궁금했고 알고 싶었다. 월트는 몽상가가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것을 해낼 수 없다면 그 꿈은 한낱 헛된 꿈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창의력으로 가득한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는 서비스나 프로세스로 착수하기 위해 온갖 디테일에 집중했다. 어느 정도냐면 놀이시설이 완성될 때마다 전기기사에서 중역에 이르는 모든 현장 요원들에게 시승할 것을 권한다. 테마파크 개장일이 코앞에 닥쳐 빡빡한 일정이라 돈 낭비, 시간 낭비처럼 보여 직원들의 원망을 살법도 한데 월트는 거침없다. 월트의 요구에 따라 캐리비안의 해적을 타던 한 캐스트 멤버 (직원을 부르는 디즈니 특유의 용어)는 놀이시설 시승 후 월트에게 다가가 말했다. "뭔가 빠진 것 같긴 한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의 말에 월트가 답했다. "그렇다면 알아낼 때까지 계속 타세요." 많은 리더들이 보기에는 윌트의 이 행동이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졌겠지만, 이것이 바로 자신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언이듯 꼭 해내고야 마는 월트의 방식이었다. 그것은 또한 반드시 모든 것을 최고로 만들고 놓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되게 확인하는 또다른 방식이기도 했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수없이 타던 캐스트 멤버가 알아낸 것이 무엇이고 하니 바로, 반딧불이었다. 열대성 기후에서는 밤이 되면 반딧불이 우글거려야 하는데 놀이시설에는 없었던 것이다. 월트는 캐리비안의 환상을 구현할 놀이시설에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을 당장 설치하라고 했다. 월트의 섬세함과 꼼꼼함은 놀이기구를 '타는 것'이 아닌 환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얼마나 긴요한 것인지 알려준다. 디즈니파크가 제대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은 디테일이다. ... 완전한 스토리를 만들려면 무엇이 되었든, 말하고 있는 스토리에 대해서는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도 정확히 꿰뚫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pg. 297)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디즈니 DNA를 심으려는 노력도 눈여겨 볼만하다. "못할 것 없잖아요?"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햇살이 이글거리는 플로리다 한가운데에 스키 리조트트 건설하는 포기를 모르는 무모함, 어떤 것을 믿을 때는 끝까지 확실히 믿는 신념, 고객을 자기 집에 맞이한 귀한 손님처럼 대하는 고객 중심 교육을 통해 최고의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아낌없이 공유하고, 영광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꿈꾸고(Dream), 믿고(Believe), 도전(Dare)하며 실행(Do)으로 옮길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꿈의 세계를 선물하기 위해 디즈니 내부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분석하고, 움직인다. "최고의 캐스트 체험","최고의 고객체험","최고의 비즈니스 실행"을 잘 조화시키기 위한 틀을 세분화해서 관리하고, 구체적인 틀을 갖추고 있을 때 창의성이 최고로 발휘된다는 신념을 오늘날까지 지키며 이어오고 있다. 어떤 프로젝트를 검토할 때 우리는 정말로 그것을 파고들며 공부한다. 단지 피상적인 아이디어뿐 아니라 그것에 대한 모든 것을 말이다.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줄곧 그것을 믿는다. 그것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스스로 신뢰한다. 그리고 가능한 한 그 일을 최고로 해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pg.243)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가족 박물관 The Walt Disney Family Museum 104 Montgomery St, San Francisco, CA 94129, USA 관광지로는 덜 알려져 있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팟 하늘과 맞닿아 있는 느낌에 마음이 뻥 뚫리고 한 폭의 그림 같아서 잔디에 누워서 바라만 봐도 저절로 힐링 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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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세상의 모든 꿈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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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즈니’ 라는 단어를 한번쯤이라도 접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어렸을 때부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랐습니다. 당시엔 비디오대여점이 흥행하던 시기였는데 동생들과 제가 항상 대여점에서 빌린 것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이었지요. 알라딘, 인어공주, 미녀와야수 등등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을 여러 번씩 마르고 닳도록 보았습니다. 나중에는 동생들과 대사를 외울 지경에까지 갔었지요.
그렇게 어린 시절을 저와 함께한 친숙한 디즈니는 성인이 되어서도 즐겨 접하는 컨텐츠가 되었습니다. 몇 년 전, 겨울왕국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극장에 가서 보게 되었는데 삽입곡들이 정말 다 너무 좋았습니다. 내용도 성인들이 보기에도 그다지 유치하지 않았었구요. 디즈니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항상 좋은 영화들을 계속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미녀와야수 실사판 영화가 엄청 흥행하고 있다지요?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성공의 가도를 달리는 디즈니의 성공법칙이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디즈니에 관한 책이 출간되어 무척 반가운 느낌입니다.
‘디즈니, 세상의 모든 꿈을 팝니다’ 라는 제목과 표지 문구, 소개글만 봤을 때는 사실 '시크릿 류'이거나 스토리텔링 비법에 관한 책일 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표지 아래에 적혀 있는 ‘꿈꾸고, 믿고, 도전하고, 실행하라!’ 라는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들어 여러 번 읽어보았는데요, 그래서 더욱 시크릿 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이 책은 그런 부류들이 아닌 경영서입니다. 기업을 어떻게 경영하면 좋은지, 리더쉽, 파트너쉽 등등에 관한 그런 내용이지요. 표지에도 미국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라고 적혀 있군요.
어릴 때부터 워낙 좋아했던 디즈니였던지라, 디즈니의 경영에 관한 내용은 저에겐 확실히 흥미로웠습니다. 디즈니가 어떻게 해서 그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성공가도를 달리게 되었는지도 이제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성공하는 모든 사람들과 기업에겐 다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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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가슴에 와 닿았던 구절을 찍어 올려 봅니다.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용기이다.' 용기... 그 용기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잘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막상 실천을 하려니 리스크가 두려워 실행을 하지 못하는 일이 많은 저에겐 참으로 마음에 와 닿았던 내용이지요.
‘꿈꾸고, 믿고, 도전하고,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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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꿈을 팝니다. 나를 모든 사람들에게는 꿈이 있고, 아마 그 꿈을 꾸는 시간과 그 꿈을 준비하는 과정은 생각만 해도 너무 설레는 순간이다. 그런데 그런 꿈을 판다는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건 책이 나왔다.
사실 평소 훌륭하신 분들과 대화를 하면, 또한 좋은 책을 읽고 난 후 드는 생각은 훌륭한 사람과 훌륭한 책의 작가들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그 생각이란 공감과 배려. 역지사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다. 어찌보면 너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고,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분야의 훌륭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들의 책들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좋은 분들을 더 많이 만날수록, 좋은 책을 더 읽어갈수록 저 생각은 더 확고해져간다. 이 책 역시 공감할 줄 알고, 역지사지 하는 디즈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의 관점에서 이 책을 평가한다면 당연히 훌륭한 책이며 내 생각을 더 견고하게 해 준 책이다.
사실 기업과는 거리가 먼 나이기에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나는 디즈니의 경영철학을 학급경영에 녹일 수 있다. 그 어떤 기업보다 미래의 꿈들을 품고있는 학생들을 이끄는(경영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조금 깊게 생각해 볼 일이지만 이 책은 기업 경영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에 학급경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학급경영을 하는 나이기에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월트 디즈니의 경영철학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꿈꾸고, 믿고, 도전하고 실행하라는 것이다. 모두가 아 아는 이야기가 아닌가? 뭐가 새롭다는 거지? 이런 경영철학을 가지고 포춘지의 추천도서가 되고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위와 비슷한 생각이지만, 인생의 진리는 뻔한 이야기, 우리가 자주 들어왔던 이야기 속에 있는 것 같다. 책 속에 길이 있다. 라는 말은 책을 권장하는 사람들의 포장이라고 생각한 나는. 최근에 정말로 책 속에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게 되었다.
디즈니에게가 세상의 모든 꿈을 파는 방법. 궁금하지 않은가? 꿈을 꾸게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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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위한 캐릭터가 아닌 스토리보드로 마법을 포착하라. 개인적으로 스토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직원에게도 고객에게도 사랑받는 디즈니의 기업 경영방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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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경영, 누구나 아는 단어지만, 확실하게 말하기는 애매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삶에서 항상 등장하지만, 어떻게 정의를 내릴 것인가, 또한 경제와 경영은 모든 것의 근본이 됩니다. 사람들은 각기 다른 생각과 신념으로 삶을 살지만, 어느 것이 옳고 이상적인 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획일적으로 정의하거나 무조건 옳다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무조건적인 성공과 삶의 행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 책은 경영과 기업, 경영자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 점과 세상을 보는 통찰력과 궁극적으로 나의 삶을 행복하게, 혹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정 세대나 관련 분야의 종사자들을 위한 책도 아니며, 누구나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디즈니라는 용어는 동화나 만화처럼 꿈을 주제로 다양한 개성과 상상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열광하며, 어른들도 옛 시절을 그리면서 추억하게 합니다. 단순한 디즈니라는 본질이 아닌, 디즈니를 통해서 경영과 경영자의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식 사고와 방법, 사람들의 정서가 묻어나는 모습이 아닌, 기존의 질서나 권위보다는 외국의 사례를 통해서 기업경영이나 경영자가 갖춰야 하는 덕목과 태도를 배운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서양에 대해서 동경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물론 널리 알려진 선진국들이 많은 것도 한 몫하지만, 우리만의 정서나 문화에 대한 염증과 답답함으로 인해서 반사효과를 보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모든 것이 국제화, 교류가 증가한 시대, 변화에 대한 유연성 등 다양성을 고려할 때, 시대적인 패러다임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책으로 받아들이는 의미가 아닌, 우리 삶과 생활, 우리가 조직으로서 구성하는 모든 것과 연관지을 수 있습니다. 사회라는 공동체, 그 속에서 개인들은 바쁘게 살지만, 다양한 스트레스와 갈등으로 심리적인 위축이나 불행을 겪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조직문화나 기업문화, 사회가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모습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해서 개인의 개성이나 창의성이 발휘되기 어려운 점도 많습니다. 이같은 것들이 무조건 나쁘다고 치부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과정이나 시간을 돌아볼 때, 변화의 시대가 왔고, 우리와 다른 문화나 방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려하며 배울 점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디즈니라는 단순한 환상이나 동경, 만화가 아닌, 기업과 경영, 경제, 산업 등에 적용해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것에는 사람이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우리가 인문학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분야나 산업에 적용하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책에서 언급한 다양한 중요요소가 있지만, 사람에 대한 언급과 믿음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도전에 대한 부분도 와닿았습니다. 누구나 도전의 중요성, 시기가 있다는 말, 생각만으로 멈추는 것이 아닌, 철저한 계획과 실행,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좌절하지 않고, 나가야 한다는 말은 압니다. 하지만 이는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도전을 즐겨야 합니다. 도전은 변화를 의미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현재의 노력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잣대나 평가가 아닌, 나를 위한 삶의 과정이자 목표입니다. 모든 것에 순서가 있고, 여러 장애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초심을 찾거나 용기를 받으면서 본인에게 맞는 꿈과 실질적인 계획을 세워본다면 책이 주는 감동과 교훈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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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믿고 도전하고 실행하라>
20세기로 바뀌는 시점에 시카고의 수수한 환경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어떻게 그토록 대단한 위업을 이룰 수 있었을까
"나는 꿈을 꾸고, 그 꿈이 내 신념에 맞는 지 확인해 봅니다.
나는 리스크를 감수하여 도전하고, 그 꿈들을 실행하기 위한 비전을 실행합니다“
15~16p
그는 수백명의 직원들도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도록 독려하고,
네 가지 핵심원칙
<꿈꾸고 믿고 도전하고 실행하라>는 신념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디즈니를 이끌었다.
“월트가 성공의 정점까지 올라설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실험정신과 맞물린 끝없는 상상력이다.”21P
구체적인 디즈니의 11가지 핵심 원칙들을 보면,
1.조직의 모든 구성원에게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 꿈들을 구현할 수 있는 창의성을 자극하라.
2.자신의 신념과 원칙을 고수하라.
3.고객을 귀한 손님으로 대하라.
4.직원을 격려하며 권한을 부여하고 포상하라.
5.핵심 공급업체 및 협력사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라.
6.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리스크를 과감히 감수하라.
7.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라.
8. 장기 비전에 맞춰 단기 실행 전략을 구상하라.
9.문제를 해결하고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의사소통을 개선시키기 위해
스토리보드 기법을 활용하라.
10.디테일에 깊이 주목하라.
11.직원과 고객과 제품과 자신을 사랑하라.
조직문화 바꾸기
낡은 사고방식과 태도를 변화시켜 새로운 조직 문화를 영구적으로 뿌리내리는데
3년에서 5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한다.
모든 기업이 처음엔 힘들 수 있지만, 노력하면 몇 년 내에 가능한 변화라는 뜻이다.
한동안 대선으로 각종 매체들이 떠들썩했다.
국민들은 현 정부에 불만이 많고, 역사상 처음으로 임기를 1년 앞두고 대통령은 파면됐다.
정치에 무심한 듯 했지만,
투표율로서 모든 국민이 변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어디서부터 바꿔야 할까
여러 공략들을 내세웠지만, 청년실업도 문제지만,
행복한 일자리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러려면 사회가 바뀌고,
조직이 바뀌어야 하는데, 한사람의 노력으로 바뀌지 않지만, 영향력 있는 우두머리의 의식이 바뀌면 직원들은 따르게 되어있다.
월트디즈니처럼 말이다.
월트는 또 협업정신의 위력을 강조했다.
창의성을 마음 껏 펼치고, 꿈을 자유롭게 꿀 수 있는 분위기 조성했으며,
모든 계층의 구조를 완화시켜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한 사람의 뛰어난 업적은
수많은 사람들의 손과 마음과 정신이 일구어낸 결과다"-월트디즈니-
이 글귀를 읽고, 떠오른 한 인물이 있다.
밥숟가락 소감으로 유명한 배우 황정민이다.
스텝들의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은 것 뿐이라는 수상 소감으로 TV광고에서 그대로 수상소감을 사용할 정도로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그는 그에게 보내는 찬사. 영광을 작품을 함께 만들어간 스텝들에게 모두 돌렸다.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본인도 그 중에 한사람일 뿐이라는 뜻이다.
그는 지금도 사랑받고 인정받는 배우다.
작년에 읽은 창업 트렌드 관련 책에서 저자가 만난 한국 CEO들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었다.
회사의 공을 자신으로 돌리고, 직원들에게 하대하며 반말을 일삼는 CEO.
저자가 만날 때부터 공손하게 악수를 청하고, 인터뷰 내내 매너가 좋았으며, 직원들에게도 부드러운 어투로 말하고, 무엇보다 회사의 공을 직원들에게 돌리는 CEO.
이미 회사 내 분위기로 알 수 있었다고 한다. 전자는 직원들의 표정이 굳어있고, 긴장이 된 반면 후자인 회사에선 직원들이 밝게 웃고 있었음을..
"월트디즈니는 성별, 민족, 문화, 종교에 상관없이 함께 일하는 사람 누구와도 소통하고 협력할 자세가 되어 있는 포용적인 리더였다"
직장에서의 여성 평등 면에서 시대를 앞서 나간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일할 수 있다면 여성 역시 남성 못지않게 훌륭한 존재이며, 남성이 결코 해낼 수 없는 대단한 일을 해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 172p
CEO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월트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다. 직원들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같이 성장했다.
우리나라 많은 기업의 CEO들은 이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할까
좋은 말이지. 이상적이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과 동떨어져. 이미 우린 초중고 교육을 주입식으로 받았으니, 수평이 아닌 수직관계가 이미 만연해있어.
이 번 대선에서도 유치원이나 초등교육에 대해 공략하고, 중요시 여긴 부분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평관계를 이루어 자유롭게 토론하고, 상상할 수 있는 문화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다. 숫자에 능하고, 창의력이 부족한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마음껏 펼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아직
이른 건 맞지만,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교육의
변화가 생기고,
문화의
변화가 생기면 월트의 경영방식이 가능한 세상이 오지 않을까
무엇보다 디즈니가 이토록 성장할 수 있었던 큰 힘은 자기 자신을 사랑했던 월트디즈니의 확고한 믿음과 열정이 있었기에 직원들이 자유롭게 상상을 펼칠 수 있었고, 재밌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
100년이 넘게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던 월트의 경영철학 <꿈꾸고 믿고 도전하고 실행하라>라는 이 정신이 바뀌지 않는 한, 디즈니는 영원할 것이며, 세기를 넘나드는 인류의 기쁨이 될 것이다.
디즈니의 상상력 또 한 무한할 것이다.
직원들의 스토리텔링과 고객과의 소통으로 통해 디즈니는 항상 우리 가까이 새로운 상상의 결과물을 통해 만날 것이다.
디즈니의 역사가 말해주 듯, 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꿈을 꾸는 많은 사람들이 꼭 이 책을 읽고, 나와 같이 감명 받길 바라는 바다.
경영서지만, 어렵지 않게 실현 가능한 꿈과 긍정을 품게 해준 책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읽어보기를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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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세상의 모든 꿈을 팝니다
디즈니의 작품들은 전세계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내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 모든 것이 생쥐 하나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 자신을 잃는 다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사람응 아마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월트는 같이 일하는 조직의 팀이 도움이 꼭 필요했다고 말한다. 디즈니는 신입 직원들에게 알아서 잘 하라고 하지 않는다. 디즈니사는 자신들이 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노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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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Believe, Dare, Do!” (꿈꾸고, 믿고, 도전하고, 실행하라!)
오늘날 세상의 꿈을 일꾸는 디즈니의 핵심 모토다. 일명 ‘디즈니 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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