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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몇 달만에 인턴 생활전 운과 결혼한 자온은 의사가 아닌 의학전문 기자가 되었고 가율이란 예쁘고 똑똑한 딸을 낳아 알콩달콩 예쁘게 살아가네요. 아내를 위한 완벽한 내조에다 딸아이 양육에도 더 열정이신, 진짜 운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자온 보다 다섯살 많지만 잠자리도 아주 열정적이신~ 언니의 아이들과 함께 단독 마당있는 집에서 함께 먹고 놀며 일상의 기쁨을 누리는 삶이 참 보기 좋았어요. 정말 잘 어울리는 짝이 만나서 예쁘게 사는 모습~그렇게 예쁘게 살길♡ |
|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본편에서도 최운이 자온이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었는데 외전에서도 여전한 모습이여서 재밌게 봤습니다. 챕터의 구분없이 두 사람의 신혼 생활, 아이를 가져 출산하는 과정, 딸 아이가 자라서 바쁜 엄마를 그리워하고 그걸 안타까워하는 운과 자온이... 또 지건영과 우연히 만나 과거의 감정도 털어내고 본인만 행복한건 아닌가 하며 미안해하기도 한 자온이도 볼 수 있는 외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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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맘에 들어서 선택했던 책입니다. 팟캐스트가 매 에피소트 처음 소개되고 그와 연관되게 흘러가는것이 자극적인 소재없이 잔잔하니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책이었어요. 외전이 있다고 해서 냉큼 구매하였네요~ 주인공이 해피앤딩으로 알콩달콩 하는 이야기라 본편에서 아쉬웠던 갈증을 해결할수있어 좋았어요. 보고있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이 작가님 다른책도 읽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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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 최 운 (33세. 아트디렉터. 브랜드 네이미스트)
- 이자온 (28세. 의대 본과 4학년 휴학생. 얼굴없는작가)
2년전 자온은 아버지의 외도를 목격하고 아버지의 강요아닌 강요에 의해 갔던 의대를 휴학하고 집을 나와 유부녀라 속이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산다. 집근처 헌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최운을 만나게 된다.
남궁현작가의 작품을 세번째 읽는데 두 남자가 나와 누가 주인공인지 헷갈리게 캐릭터를 설정이 두작품이나 된다. 처음에 이 작품을 접하기전 읽는걸 망설였다. 깔끔하게 누가 주인공인지 알기쉬운 작품을 선호하는지라. 하지만 평이 괜찮아 밑져야 본전이지 하는 마음에 읽게 되었다.
서브남주이야기가 너무많은건 사실. 하지만 두 주인공의 심리를 잔잔하게 잘풀어간것같아 만족한다.
좀더 빨리 두 주인공이 사랑을 확인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 도 했지만..
<<외전>>
의학전문기자가 된 자온. 자온의 직장생활에 외조 잘하는 운. 그들의 알콩달콩 사랑하며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통 단편정도의 분량의 외전. 너무 좋았다. 가격대비 분량면에서나 내용면에서 대 만족.
솔직히 본편에서 결혼해서 모습이 별로 안나와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되전에서풀어준것같다.
근데 돈도 잘벌어 요리도 잘해줘 아이까지 잘길러... 뭐하난 빠지지 않는 남자.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닙니까. 부럽게ㅋㅋㅋ |
| 보통 외전은 짧고 재미가 없었는데 오늘만 사랑 한다는 거짓말 외전은 뒷이야기를 재밌게 써놓으신거 같아요.주인공 남주와 여주의 두사람이야기가 궁금했었는데 읽기를 잘한것같아요.알콩달콩한 모습과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보통사람의 모습인것같아 더 재밌어요.남궁현님 책중에서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이책이 당근 베스트입니다.재미있고 즐겁게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