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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는 삶'을 실천하는 이 시대 진정한 신앙인의 감동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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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크리스천 투데이’(2018.4.4.자)에 『‘조문기도’ 위주로 기독교 장례문화를 바꾸다』 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빈소에 화려한 꽃장식과 영정사진을 놓지 않고 성경말씀 등이 적힌 배너를 세워 조문객들이 헌화와 절 대신 기도 위주로 조문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같은 장례문화의 변화를 시도한 주인공은 배수현 장로다. ‘가나북스’ 출판사 대표로서 책을 통한 사회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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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크리스천 투데이(2018.4.4.)조문기도위주로 기독교 장례문화를 바꾸다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빈소에 화려한 꽃장식과 영정사진을 놓지 않고 성경말씀 등이 적힌 배너를 세워 조문객들이 헌화와 절 대신 기도 위주로 조문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같은 장례문화의 변화를 시도한 주인공은 배수현 장로다. ‘가나북스출판사 대표로서 책을 통한 사회적 공헌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출판인이기도 하다.

  배수현 장로는 성경 어디에도 장례를 치르며 각종 의식을 정하여 예배를 드렸다거나 드리라는 말씀이 없다고 말한다. 성경말씀이 조문의식을 바꾸려는 생각을 하게 된 결정적 동기가 되었으며, 삶 속에서 성경말씀을 실천하려고 하는 의지를 갖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와 같이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생활하는 태도는 배수현 장로가 쓴 신앙에세이 거저 주라에도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저자는 성경구절 중 가장 좋아하는 말씀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10:8)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본질적 삶이기 때문이다.(22)라고 씀으로써 책 제목도 성경말씀에서 찾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거저 주라정체와 회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믿음생활 속 신앙인의 바른 견해 교회, 재정 사용의 준엄성 체험으로 얻은 교훈 순교자의 길을 찾아 사업장 경영 관리의 기본 원칙 통일 대한민국 안티 크리스천 & 실천 인물 포커스 등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에는 저자가 종교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 담겨있다. 체험담을 들려주기도 하고, ‘교회에 다니기만 하는잘못된 종교생활을 지적하기도 하고, 교회와 신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순교자와 국내의 모범적인 목회자들을 소개하면서 사역장로의 길을 걷겠다는 각오도 밝히고 있다.

  책의 곳곳에는 성경말씀들이 인용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 책이 지니는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이를테면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파트에서 저자는 본인의 주장에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회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6:38)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는 식이다. 성경에 대한 완벽한 이해 없이는 이렇게 적재적소에 딱 들어맞는 성경구절을 넣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저자가 얼마나 열심히 성경을 읽었을지 상상이 가능하다. 책에는 성경말씀뿐 아니라 성자의 귀한 몸 나 위하여’,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어머니의 넓은 사랑17개의 찬송가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들 찬송을 CD에 담아 책 속 부록으로 포함시킨다면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귀로는 찬송을 들을 수 있어 더할 수 없이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책에는 저자가 거저 주는 삶을 직접 실행한 다양한 사례들도 소개되어 있다. 어느 청년에게 책을 쓰게 한 것은 그중 하나다. 저자는 기독교방송에서 간증을 전하는 청년 이야기를 듣다가 나도 자신의 책을 내고 싶다고 한 말을 듣고 연락처를 알아내서 책을 쓰도록 권유하고 출판까지 해 주었다. 저자가 출판사 대표이기는 하지만, 책에 대한 애정과 거저 주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 없이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거저 주라는 목회자와 직분자를 대상으로 한 책이다. 하지만, 교회에 다니지 않는 독자들에게도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서 목회자와 직분자들에게는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믿음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성경말씀과 신앙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는 사역장로의 길을 걷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통일준비, 교회개척, 무료급식 등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하고 있는데, 앞으로 틀림없이 멋진 사역활동을 할 것을 믿으면서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오래 전에 하나님께 한 약속을 떠올렸다. 집사람이 아팠을 때 낫게만 해준다면 열심히 교회에 다니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제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게 하려고 내게 거저 주라를 읽게 하신듯하다. 교회에 다니는 것은 조금 뒤로 양해를 구하더라도 우선은 성경필사를 시작해서 성경말씀부터 접해볼 생각이다.

  거저 주라의 리뷰를 작성해 올리는 과정에서 저자가 얼마 전에 거저 주라 2’를 출간한 것을 알았다. 저자의 지치지 않는 열정은 그 자체가 감동이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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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저주라 - 신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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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저주라 - 신앙에세이내 생각에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사랑을 실천한 수녀 마더 데레사처럼 종교를 뛰어넘어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야 말로, 신앙인이든 그렇지 않더라도 '참신앙'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신앙이 무엇인지는 나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참신앙인들의 인생, 신의 말씀으로 행하는 것이라는 그분들의 실천적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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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저주라 - 신앙에세이

내 생각에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사랑을 실천한 수녀 마더 데레사처럼 종교를 뛰어넘어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야 말로, 신앙인이든 그렇지 않더라도 '참신앙'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신앙이 무엇인지는 나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참신앙인들의 인생, 신의 말씀으로 행하는 것이라는 그분들의 실천적 모습이라면 종교의 위대한 모습이자 인류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싶다.

종교서들도 좋은 책들이 많은데 선뜻 읽기란 거부감부터 든다. 그 이유는 흔히 사이비종교나 종교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들로 인해 부정적인 인식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사실이기때문이다. 그래도 선하며 깊이 있는 신앙 생활과 사랑을 실천하며 나누는 삶을 사는 평신도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거저 주라고 말하며 솔직한 자신의 신앙적 삶과 인생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성경 말씀을 담아 써내려간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런 분이 아닐까 싶었다. 사역장로이자, 종교서적 출판사인 가나북스를 34년간 운영해왔다는 점에서 신앙의 한길만을 오롯이 걸어오신 것 같다. 아마 종교만을 위해 본인의 인생을 모두 보낸다는 건, 깊은 무엇가, 종교나 인생의 진리, 삶 그 자체를 깨달아서이지 않을까 싶다. 

신용불량자인 사람에게 자동차를 주고, 한 청년을 책의 저자가 되도록 사비로 출판을 돕고, 크리스마스 쌀 나눔,? 나누고 돕기위한 예산을 먼저 잡는 등 거저나누고 나보다 어려운 타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건 이야기를 듣고 감동받기는 쉽지만, 정작 행동으로 취하고 실천하긴 어려운 일들일텐데.. 솔직 담담한 이야기들 속에서 거짓없는 진정성들이 느껴지고 감동이 전해져왔다. 

익숙하지 않고 접할 일없는 성경구절들과 그 구절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읽으며 나 또한 낯선 문장들을 한번쯤 어떤 의미인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글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만큼 솔직한 건 없듯이, 이 책은 종교적 허울을 내세운 게 아니라서 좋았다. 편안하게 종교를 실천하며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는 비종교인인 나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해주었다.




j*******8 2017.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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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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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기도와 찬양으로 은혜를 받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예수님이 살아가신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참으로 큰 은혜이다. 이 책에서 만난 저자 배수현 장로님의 삶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거저 주라는 책 제목처럼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생명조차 거주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거저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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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기도와 찬양으로 은혜를 받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예수님이 살아가신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참으로 큰 은혜이다. 이 책에서 만난 저자 배수현 장로님의 삶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거저 주라는 책 제목처럼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생명조차 거주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8)

 

많이 들었지만 한 번도 깊이 생각해본 적 없던 이 말씀이 저자의 삶에서 실제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물론 그를 이끄신 예수님의 큰 은혜에 더해.

 

크리스마스에 떡을 나누시던 어머님을 따라 쌀을 나누기도 하고 신용 불량자가 된 동료 신앙인을 위해 아내의 차를 거주 주기도 한 저자의 모습에 거저 준다는 말이 그저 성경 속 문구가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드러내야 할 참된 신앙인의 모습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런 저자의 삶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이 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가 넘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숨을 던져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 그 분은 우리에게 늘 더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는 데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말하는 저자의 고백에 퍽퍽한 삶에 감사하지 못하는 내 모습,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거저 준다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 못한 내 모습을 회개하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는 입으로만 고백하고 끝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야 한다. 그 분의 사랑을 온전히 전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것이 바로 선교적인 삶이다.

p*****4 2017.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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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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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말씀하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복음의 말씀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요즘처럼 이기주의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을 짓밟고 올라가는 세상에서 새겨들어야하는 좋은 말씀이기 때문이다.저자는 한 번 주어진 인생을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 삶에 충실하여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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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말씀하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복음의 말씀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요즘처럼 이기주의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을 짓밟고 올라가는 세상에서 새겨들어야하는 좋은 말씀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한 번 주어진 인생을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 삶에 충실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님께서 거저 주신 빵과 복음의 은혜를 거저 나누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더불어 20년 전 막연하게 마음의 소원을 담아 ‘비전선언문’을 작성한 것을 하나님 앞과 독자들에게 선언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한다.

책의 구성은 각 주제마다 저자의 생각과 성경구절, 찬송가의 가사로 되어있다. 저자가 사역활동을 하면서 접한 사연들과 체험으로 얻은 교훈에 대한 이야기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기에 더 큰 감동과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또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신 ‘문준경 전도사, 스데반 집사, 사도바울, 베드로, 야고보, 폴리갑’ 분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이밖에도 교회, 재정 사용이나 사업장 경영 관리의 기본 원칙에 대한 부분은 목회자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마태복음(22:37~40)에 나오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란 성경구절이 떠올랐다. 예수님의 말씀을 머릿속에서는 이해하지만 사실 실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웃들을 외면하지 말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되새겨 본다.

이 책은 하나님 말씀에 따라 바르게 사는 신앙 실천을 볼 수 있기에 평신도는 물론 목회자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여겨진다.

m****1 201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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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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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사역 장로]라는 새로운 직함을 알게 되었습니다.나도 교회에 다니는 항존 직원이기에 장로라 하면, 시무장로, 원로장로, 은퇴 장로라는 말이나 의미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는 형편입니다.   아마 이 사역 장로는 장로로서 자신이 맡고 있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자신이 섬기는 교회를 넘어서 여러 교회를 섬기는 장로 정도로 이해가 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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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사역 장로]라는 새로운 직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교회에 다니는 항존 직원이기에 장로라 하면, 시무장로, 원로장로, 은퇴 장로라는 말이나 의미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는 형편입니다.

 

아마 이 사역 장로는 장로로서 자신이 맡고 있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자신이 섬기는 교회를 넘어서 여러 교회를 섬기는 장로 정도로 이해가 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한 교회 섬기기도 벅찬데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여러 교회를 섬기려는 마음 자체가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이 장로님은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예수님을 섬기신 모태 신자입니다.

그 어머니는 9남매를 모범적인 신앙인으로 훈육하신 훌륭하신 분이시다. 어려운 시대에 어려운 시골 교회를 40여 년 동안 한결 같이 섬기시면서, 교회의 청소대장, 새벽종치기, 남로 피우기 당번을 무임으로 자청하신 분이셨다.

 

그리고, 그 어려운 시절에 교회당 건축을 위해서 집을 팔아서 쌀 다섯 가마를 헌금하신 분이기도 했다. 그 일이 있고난 후, 하나님은 어머니의 헌신에 감동하셔서 문중 선산을 지키며 선산지기의 집에서 살도록 기적을 배풀어 주셨단다.

 

이런 휼륭한 어머니의 신앙을 본받아서 거자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을 모토로 신앙을 해 오고 계신 분이다. 이런 베푸는 신앙의 바탕에서 저자는 총각 때부터 목사님의 승용차를 사 주기도 했고, 신용 불량자가 된 동료 신앙인에게 승용차를 사 주기도 했으며, 어느 전도사님의 책을 자비 출판해 주기도 하신 분이다.

 

, 어머님이 살아생전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생일 떡을 동네에 돌리던 선행을 본 받아서, 50가정으로 시작한 쌀을 전하게 되었고, 작년에는 208가정까지 확대되었다고 하신다.

그리고, 자신의 집을 산 기적 같은 감사를 간증하기도 하신다. 신혼 초, 자신이 다니는 교회는 아니지만 전주 전성교회 신년 부흥집회에 참석하여 강사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봉투를 꽉 채우는 감사헌금을 하면서, 2층 양옥집을 사게 해 달라는 기도를 했다고 한다.

 

그 다음 날, 통장에 있는 백만원을 가지고, 125백만원 시가의 주택을 계약을 하고, 3개월 만에 잔금을 치렀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도 가슴이 벅차고 설레는 은혜를 받습니다.

이처럼 순수하고 적극적인 신앙이 어디서 왔을까 생각해 보니, 이 책을 쓴 저자의 말씀에 기초한 바른 신앙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장로님이 쓰셨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성경적인 면에서도 깊이 있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기도를 남에게 부탁하기 보다는 자신이 해야 한다는 것, 믿고 구원 받았다고 안이하게 신앙하지 말고 철저한 회개와 삶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등의 신앙적인 가르침이 무게감을 더합니다.

 

또한 홀로 계신 아버님을 동기간들이 서로 모시고 살아간다는 효성 지극한 간증은 저자의 동기간들은 모두 모범적인 신앙인들임을 알게 합니다. 저자의 이런 특별한 신앙은 바로, 어머니로부터 전수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면서, 어머니의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이런 좋은 신앙인들이 이 시대에 많이 생겨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h*******0 201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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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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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배수현씨는 가나 북스(출판, 도서 유통)를 운영하시는분이시자,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는 성도 그리고 장로님이시기도 하다.책의 제목 '거저 주라'는  성경에서 나오는 말이고, 기독교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혹시 기독교인이 쓴 책이 아닐까 짐작되었다.(마태복음 10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신 말씀과 같다)역시나 '목회자와 평신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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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배수현씨는 가나 북스(출판, 도서 유통)를 운영하시는분이시자,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는 성도 그리고 장로님이시기도 하다.

책의 제목 '거저 주라'는  성경에서 나오는 말이고, 기독교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혹시 기독교인이 쓴 책이 아닐까 짐작되었다.
(마태복음 10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신 말씀과 같다)
역시나 '목회자와 평신도에게 감동을 준 신앙 실천 에세이'라는 부제와
목사, 교회 직분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라는 소개가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뉴스나 신문에서 적잖은 기독교인(목회자,직분자포함)들이
사회적으로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참 안타깝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랬기 때문에..
신앙의 실천이라는 측면에서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고 읽고 싶었다.

기독교인으로서 현재 기독교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책임감과 반성, 괴로움, 안타까움을 느꼈기에
목회자나 직분자가 아니더라도
따끔한 회초리를 자원해서 맞고 싶은 심정이었다.


'거저 주라'는 저자 배수현씨의 신앙, 성경적 가치관이 담긴 책이다.
훌륭한 신앙을 가지신 부모님을 통해 물려 받은
순수한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열심(충성심),
철저히 자원하는 마음과 말씀에 100% 순종하려는 신앙 생활에서 비롯된
열정, 개인적인 경험과 삶이 그대로 농축, 표현되어 있는 책이다.

저자의 신앙고백과 간증이라고 볼 수 있는 글이 다수를 차지하고
(개인적인 이력과 가족의 소개 내용도 담겨있다),
교회와 직분자들이 바로잡고 행해져야 할 모습
(특히 재정적인 부분과 봉사자의 섬김의 태도가 강조된다),
성도로서 가져야 할 사업장 경영 관리의 원칙,
본받을만한 신앙인들과 순교자들에 대한 소개,
장차 주님의 복음 안에서 평안하고 화합하는 선한 모습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대한 민국 복음적 통일'에 대한 저자의 염원과 주장을 담은 글 등이 모아져있다.

대부분의 글에는 내용과 관련해서 성경 구절과
"모두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할렐루야!"의 감사와
하나님께로 영광 돌리는 표현이 뒤따른다.
챕터마다 찬송가 가사도 딸려 있는데, 종종 부르던 찬송인데도
새삼 가사만 따로 떼놓고 묵상하듯 읽어보니 참 은혜로웠다.

저자의 부모님이 교회에서 헌신하며 봉사하시던 모습,
(특히 어머님께서 교회 종 치는 일과 청소에 헌신하신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버스에서 기도하다가 결혼하게 된 사연,
형님과 저자의 자동차 일화는 특히 기억에 남는다^^
(기쁨과 자원함으로 순종, 헌신하는 자에게 몇십배로 복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또한 교회의 재정을 절약하기 위해 철저하게 행동하는 모습,
일부 봉사자에게 사례를 하는 문제..
봉사자들의 입장이나 상황도 고려되어야 하겠지만,
저자의 주장에 일리가 있었다.
이를 모든 교회의 원칙으로 세우기보다는
성도들이 먼저 스스로 자신의 원칙으로 삼고 지켜나가야 할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헌금이 남용,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는 저자의 강력한 주장에 동의한다.

저자가 기도와 말씀, 전도, 교회 봉사, 구제, 섬김, 나눔에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
도전이 되고 감동이 되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한다고 말하면서..
실상은 회칠한 무덤처럼 살아가는 위선적인 바리새인이 아니라,
내면, 영혼 자체가 하나님을 깊이, 참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성도가 되고 싶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되게 살려는 저자의 신앙에도
응원의 화이팅~!을 외치고 싶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c*******6 2017.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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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라/배수현/가나북스
"거저 주라/배수현/가나북스"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eoqkrtnzl/221031435641http://blog.daum.net/eoqkrtnzl/15427841목회자와 직분자를 향한 신앙 실천 인문학 거저 주라! 목사, 교회 직분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란다.거저 준다... 라... 참으로 쉽게 실천하기 힘든 행동이 아닐까 싶은 거저 주라란 문장이다.사실 나는 기독교도인이 아니다. 더 정확히 말을 하자면 세례(영세)를 받았대 쉬고 있은 지가 수십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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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oqkrtnzl/221031435641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841






목회자와 직분자를 향한 신앙 실천 인문학 거저 주라! 목사, 교회 직분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란다.

거저 준다... 라... 참으로 쉽게 실천하기 힘든 행동이 아닐까 싶은 거저 주라란 문장이다.

사실 나는 기독교도인이 아니다. 더 정확히 말을 하자면 세례(영세)를 받았대 쉬고 있은 지가 수십 년이다.

더욱이 개신교회는 아주 어릴 적 잠깐 다녀 본 것 외에는 거의 아는 바가 없다. 교회가 그 많았어도...

그렇지만 교회를 나가지도 절에 다니지도 않지만 삶에 길에 된다 싶은 말씀은 언제나 가슴에 담고 살았다.

언제나 왜곡된 해석을 하는 종교 지도자들이 잘못이지 진리를 전파하는 말씀에는 잘못이 없다란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내가 보기에 참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존경과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고 그들의 삶을 마음으로 지지했더랬다.

내가 읽은 바에 의하면 이 책 거저 주라는 바로 그런 삶을 사는 이의 표본을 보는 것만 같아 흐뭇했다.

신앙 안에서 할 바를 다 하고 사는 이가 바로 이런 사람이겠구나 싶고 종교인이 배워야 할 표본 같았다.

고백하자면... 나는 이런 책을 껄끄러워한다. 읽으면서 별 감동도 없고 열심히 읽고자 하는 의지도 별로 없다.

그러나 저자의 어머니와 저자의 삶을 통하여 참다운 신앙인은 이런 자세로 사는 사람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도 예전에 열심히 (천주) 교회를 나갈 적에는 순수한 자세로 열심히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고자 했더랬다.

누구처럼 끓어오르는 종교적 신념과 열정이 아니라 이런 삶이야말로 잔잔하게 세상에 빛과 소금 되겠거니 했었다.

아무튼... 기브 엔 테이크를 따지는 삶에서 온전히 바라지 않게 거저 주는 삶에 대한 것을 생각하게 한 책이다.

내게 신앙의 불꽃을 피우지는 못하였어도 참다운 베푸는 삶이 어떤 것인가를 돌아보게는 만들었고...

최근 나를 힘들게 만드는 일련의 사건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내용의 책임은 확실했다.

줬으면 손익계산을 따지지 말아야 하는데... 아직 개선할 점이 너무 많은 나약하고 비겁한 인격이구나... 싶었다.























 

e*******l 2017.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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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평신도에게 감동을 준 신앙 실천 에세이<거저주라> 서평입니다 .성경구절 중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10:8)" 라고 하시는이책의 저자 배수현 목사님.거저 주라 의 본문중에서,단 한번 주어진 유한한 인생.나 하나 구원 받고, 내 한 가족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남은인생 허비하지 않고,'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그리스도인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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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평신도에게 감동을 준 신앙 실천 에세이

<거저주라> 서평입니다 .


성경구절 중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10:8)" 라고 하시는

이책의 저자 배수현 목사님.



거저 주라 의 본문중에서,


단 한번 주어진 유한한 인생.

나 하나 구원 받고, 내 한 가족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남은인생 허비하지 않고,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 삶에 충실하여

주님께서 거저 주신 빵과 복음의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는

실천적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썼고 부족한 나를 써 주신 예수님을 소문내기 위해

이 글을 썼다.


이런 구절이 있는데, 뭔가 찡하게 다가왔어요.


책을 보다보면 성경구절이 조금씩 나오는데

저는 부모님께서 기독교셔서, 유치원을 교회유치원(?) 을 다녔었는데요

교회유치원 다니면서 본 어린이성경은 정말 재밌었는데

나이들고 다시보려니.. 너무 어렵기도 하고 무슨 말들인지도 솔직히 모르겠었는데

<거저 주라> 는 성경구절 과 함께 저자님의 생각과 이야기가 담겨있어

보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제가 보고싶다기보단 부모님께 보여드리고싶은 책인데,

책읽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저희 엄마도

요건 재밌게 읽으실거같아요 ~

어려운말들도 없구요 ㅎㅎ


목사, 교회 직분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거저 주라> 서평이였습니다 ^^

s******3 2017.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저 주라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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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라 : lalilu     책의 표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목회자와 직분자를 향한 신앙 실천 인문학!’이라는 점이다. 과연 목회자와 직분자를 위한 인문학은 무엇일까? 그런 인문학이 있기는 한 것일까? 개인적으로 이 표현은 좀 아쉽다. 왜냐하면 인문학이 추구하는 바와 성경이 추구하는 바가 결코 같을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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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라 : lalilu

 

 

책의 표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목회자와 직분자를 향한 신앙 실천 인문학!’이라는 점이다. 과연 목회자와 직분자를 위한 인문학은 무엇일까? 그런 인문학이 있기는 한 것일까? 개인적으로 이 표현은 좀 아쉽다. 왜냐하면 인문학이 추구하는 바와 성경이 추구하는 바가 결코 같을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자서전적인 내용과 신앙 에세이의 내용이었다. 그래서 내용을 재밌게 읽었지만 이 책을 목사와 교회 직분자가 읽어서 어떤 유익이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된다. 무엇보다 저자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거저 주는 삶을 강조한다. 우리의 생명과 구원이 바로 주님의 선물이기에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삶의 본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저자가 생각하는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이 책은 교회의 직분자들이 목사와 장로, 권사와 집사 등인 중직자들이 그들의 삶을 주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그들이 모인 교회를 운영하며 교회 공동체를 세울 때 어떤 원리와 가치관으로 세워나가야 하는지 제안하고 있다. 물론 성경적인 원리를 제공받아 설명하려고 하지만 한계가 조금은 있다. 그것은 성경 전체에서 도출할 수 있는 원리라기보다는 저자가 성경을 읽고 생각한 바를 제안하는 경향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 의미는 우리가 성경에서 어떤 삶의 원리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에서 그 내용이 적합할 때이다. 어떤 한 구절을 뽑아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는 원리를 제안하려고 하면 성경의 다른 내용에서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부분에 다양한 신구약 말씀을 폭넓게 보고 균형을 갖추는(조직신학 또는 교리신학의 검증) 것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참 솔직하면서도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혹시 모를 자신의 부족함과 성경의 내용을 잘못 전하지는 않았나하는 것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해와 용서를 구하고 있다. 그것 하나로 이 책 안에 있는 내용이 풀리게 된다. 인간이 만든 책 가운데 완벽하고 완전한 진리를 반영한다고 자부할 수 있는 책이 있을까? 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진리를 완전히 그리고 완벽히 담아 낼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언제나 저자와 같은 마음으로 겸손과 순종으로 맡겨진 일을 감당할 수 있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l****u 2017.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