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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기분좋은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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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아토 작가 선생님의 작품 '보석을 토하는 소녀'의 제 4권 입니다. 잔잔한 분위기 때문에 참 좋아하는 작품 입니다. 이번 4권에서도 잔잔한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나름 진지한 분위기로 흘러 갑니다. 지금까지는 흐지부지 흘려버린 이야기였지만, 이번권에서는 나름 심도있게 다루는 것 같습니다. 히로인과 헤로인의 마음을 알아보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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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아토 작가 선생님의 작품 '보석을 토하는 소녀'의 제 4권 입니다.


 잔잔한 분위기 때문에 참 좋아하는 작품 입니다. 이번 4권에서도 잔잔한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나름 진지한 분위기로 흘러 갑니다.


 지금까지는 흐지부지 흘려버린 이야기였지만, 이번권에서는 나름 심도있게 다루는 것 같습니다. 히로인과 헤로인의 마음을 알아보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6 2017.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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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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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있어 등장하는 인물들의 심리상태는 커다란 원동력이 됩니다. 급격하게 우울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너무나 반짝거리는 밝은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인물들의 심리상태가 이야기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데 많은 분들이 동의할 것이고 보석을 토하는 소녀 시리즈를 보아도 확연하게 그런 부분들이 잘 드러난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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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있어 등장하는 인물들의 심리상태는 커다란 원동력이 됩니다. 급격하게 우울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너무나 반짝거리는 밝은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인물들의 심리상태가 이야기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데 많은 분들이 동의할 것이고 보석을 토하는 소녀 시리즈를 보아도 확연하게 그런 부분들이 잘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보석을 토하는 소녀 4권은 히로인인 클루의 심리상태에 이야기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권에서는 생각 이하의 등장으로 조금 스토리의 중심에서 밀려났다는 느낌이었지만 지난 권 마지막에 던져진 복선이 이번 권에서 크게 터지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주인공 시점보다는 히로인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전체적으로 히로인의 기분 상태에 따라 긴장감이나 분위기가 출렁거리는데 이번 권은 그런 면이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돌이켜 보면 의외로 감정의 기복이 스토리에 잘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4권에 들어오면서 그런 부분이 명확하게 표현되었고 히로인이 성장해 간다는 느낌과 함께 스토리의 짜임새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석을 토하는 소녀 시리즈의 스토리가 더욱 자리를 잡는 느낌이 드는 것은 이런 부분들을 절묘하게 표현해 내는 작가의 능력이 성장한 탓도 있을 것이고 주요 전개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시리즈 자체의 힘이 생긴 느낌이며 라이트노벨로서는 무척 좋은 작품이 되어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p*****9 2017.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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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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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저 아이를 지키는 거야?”대륙 동부에 위치한 평온한 도시, 리아피아트 시.그 도시 한쪽 구석에 점원 두 사람이 일하는 아담한 보석점이 있었다.――‘스푸트니크 보석점(주얼리 스푸트니크)’‘보석을 토하는’ 소녀 클루와 그녀가 일하는 보석점 점주 스푸트니크는 피네치카에서 돌아와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그러나 클루는 피네치카에서 들은 ‘어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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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저 아이를 지키는 거야?”
대륙 동부에 위치한 평온한 도시, 리아피아트 시.
그 도시 한쪽 구석에 점원 두 사람이 일하는 아담한 보석점이 있었다.
――‘스푸트니크 보석점(주얼리 스푸트니크)’
‘보석을 토하는’ 소녀 클루와 그녀가 일하는 보석점 점주 스푸트니크는 피네치카에서 돌아와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클루는 피네치카에서 들은 ‘어떤 말’이 마음에 걸려 힘겨운 감정에 망설이게 되는데.
그리고 두 사람이 사는 마을에 낯익은 이인조가 다시 방문한다.
그들이 리아피아트에 나타난 목적은……?
보석에 사랑받은 소녀의 달콤하고 아련한 판타지 소설!
마음을 자아내는 제4막!!
z******s 2017.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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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토하는 소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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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 분 말대로 작가분의 필력이 점점 향상되는게 느껴지네요. 캐릭터들도 다들 마음에들고 정감갑니다.역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제일 최고는 클루지요. ㅎㅎ 어쩜이리 귀엽나요. ㅎㅎㅎ표지부터가 제 심금을 울리네요.. 컬러 일러스트도 매우 대만족이구 .. 그나저나 표지만보면 와 치유물이다! 싶지만 역시나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 하고 계속해서 읽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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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 분 말대로 작가분의 필력이 점점 향상되는게 느껴지네요. 캐릭터들도 다들 마음에들고 정감갑니다.
역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제일 최고는 클루지요. ㅎㅎ 어쩜이리 귀엽나요. ㅎㅎㅎ
표지부터가 제 심금을 울리네요.. 컬러 일러스트도 매우 대만족이구 .. 그나저나 표지만보면 와 치유물이다! 싶지만 역시나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 하고 계속해서 읽게되는..
s***8 201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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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토하는 소녀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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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토하는 소녀 4권입니다.아직 다 읽어보지 못한 관계로 책소개로 리뷰를 대신하겠습니다.“너. 왜 저 아이를 지키는 거야?”대륙 동부에 위치한 평온한 도시, 리아피아트 시.그 도시 한쪽 구석에 점원 두 사람이 일하는 아담한 보석점이 있었다.――‘스푸트니크 보석점(주얼리 스푸트니크)’‘보석을 토하는’ 소녀 클루와 그녀가 일하는 보석점 점주 스푸트니크는 피네치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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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토하는 소녀 4권입니다.

아직 다 읽어보지 못한 관계로 책소개로 리뷰를 대신하겠습니다.

“너. 왜 저 아이를 지키는 거야?”

대륙 동부에 위치한 평온한 도시, 리아피아트 시.

그 도시 한쪽 구석에 점원 두 사람이 일하는 아담한 보석점이 있었다.

――‘스푸트니크 보석점(주얼리 스푸트니크)’

‘보석을 토하는’ 소녀 클루와 그녀가 일하는 보석점 점주 스푸트니크는 피네치카에서 돌아와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클루는 피네치카에서 들은 ‘어떤 말’이 마음에 걸려 힘겨운 감정에 망설이게 되는데.

그리고 두 사람이 사는 마을에 낯익은 이인조가 다시 방문한다.

그들이 리아피아트에 나타난 목적은……?

보석에 사랑받은 소녀의 달콤하고 아련한 판타지 소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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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아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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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내 돈 내고 먹는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게 당연한거고 옷도 예쁜 옷을 고르고 싶고 책 같은 경우에도 이왕이면 당연히 필력좋고 다음권을 사고 싶게 만드는 작품을 구매하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보석을 토하는 소녀 1권때는 이 책을 진짜 다음권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만들었던 작품이고 2권에서는 뭐 조금 나아졌네 싶었고 3권부터는 이정도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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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내 돈 내고 먹는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게 당연한거고 옷도 예쁜 옷을 고르고 싶고 책 같은 경우에도 이왕이면 당연히 필력좋고 다음권을 사고 싶게 만드는 작품을 구매하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보석을 토하는 소녀 1권때는 이 책을 진짜 다음권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만들었던 작품이고 2권에서는 뭐 조금 나아졌네 싶었고 3권부터는 이정도면 다음권도 사야겠네였고 이번권에 와서는 음 이제 걱정안하고 구매해도 되겠다 정도로 작가의 필력이 향상되는게 느껴지는 소설은 처음이였다. 지금에 와서는 다른 사람에게도 보석을 토하는 소녀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 할 수 있을 것 같다.

y****2 201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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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보석을 토하는 소녀 4권 리뷰
"[스포주의] 보석을 토하는 소녀 4권 리뷰" 내용보기
클루의 가출, 이전부터 쭈욱 언급해왔지만 클루의 스푸트니크에 대한 사랑은 더욱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습니다. 다른 여자 만나는 걸 극도로 꺼리고, 손님으로 오는 여자까지 견제하고, 기어이 밤 길 나서는 스푸트니크를 미행하는 일까지 벌입니다. 클루의 행동은 나날이 심해져만 갑니다. 얘는 어디서 이런 마음을 배웠을까요. 보통은 자신의 이런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알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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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의 가출, 이전부터 쭈욱 언급해왔지만 클루의 스푸트니크에 대한 사랑은 더욱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습니다. 다른 여자 만나는 걸 극도로 꺼리고, 손님으로 오는 여자까지 견제하고, 기어이 밤 길 나서는 스푸트니크를 미행하는 일까지 벌입니다. 클루의 행동은 나날이 심해져만 갑니다. 얘는 어디서 이런 마음을 배웠을까요. 보통은 자신의 이런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알지 못해 끙끙 앓다가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서 이것이 사랑이라는 걸 알아가는 대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까요. 클루의 스푸트니크에 대한 사랑은 어딘가 일그러져 있습니다. 이것이 풋풋한 사랑이지 뭐겠어 할지도 모르겠지만 읽다 보면 미저리(영화)가 딱 생각납니다. 얘가 조금만 더 컸으면 아마 감금 플레이로 넘어갔을걸요. 이건 마치 스토커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빈번하게 미행을 하고, 밤에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게 아닐까, 여자 만나는 거 싫은데 하며 의부증 같은 걸 보입니다. 근데 사실 스푸트니크는 클루의 체질을 고쳐주기 위해 일하는 시간 외에 사람을 만나 정보를 모으고 있었던 것인데요.

 

그런 스푸트니크의 마음을 알리가 없는 클루는 오늘도 끙끙 앓다가 옆집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그만 가출하고 맙니다. 있다가 없어졌을 때의 고마움을 느껴 보라며 가출을 단행하는 장면에서는 역시 애는 애다라는 느낌이었고 작가가 이걸 또 잘 살렸더군요. 사실 이렇게 된 주된 원인은 전날 피네치카에서 마법사들에게 납치당할 때부터입니다. 그때 클루를 구해준 게 팡숑이라는 여 마법사였고 팡숑이 자신의 약혼자가 데리러 올테니 기다리라고 했는데 그때 나타난 게 스푸트니크, 하지만 팡숑의 약혼자는 다른 사람, 이때부터 클루의 마음에 기름이 끼얹져 졌습니다. 팡숑이라는 여 마법사가 스푸트니크의 약혼자라고 철석같이 믿고 마음이 더욱 일그러진 것입니다.

 

클루의 과거, 아직 행상 시절의 스푸트니크가 도적들에게서 클루를 구출해줬다는 건 이때까지의 이야기에서 몇 번이나 언급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클루의 마음에 어떻게 기름이 끼얹어졌는지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도적들에게 잡히기 전 클루는 기억이 없습니다. 늘 배를 차이고 먹을 것도 제대로 없던 소굴에서 자신을 구해준 남자가 틱틱 거려도 상냥하니 마치 스톡홀름 증후군처럼 안겨드는 건 어쩔 수 없었을 겁니다.

 

스푸트니크는 자신을 치료해주고 먹을 것을 주고 있을 곳을 마련해줬습니다. 때리지도 않고 자신의 체질에 혐오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옷깃을 붙잡아도 내치지 않았습니다. 이런 스푸트니크라는 다시없는 온기를 놓치고 싶지 않았겠죠. 근데 어째서 이런 만남이 사랑으로 변질이 될 수 있나 하는 의문이 남았습니다.

 

이때의 클루는 4~5살로 추정, 부정(父情)은 느낄지언정 연심을 느끼기엔 애가 좀 발랑 까졌다고 해야 할지 현실미가 없었습니다. 우리 딸이라는 작품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편향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되지 않았을까요. 물론 키잡물의 특성이 이런 것이지만요. 양육의 지식이라곤 쥐뿔도 없는 남자가 느닷없이 생긴 여자애를 키우다 보니 나타나는 부작용이겠죠.

 

하지만 이제야 이것은 서투른 사랑이다라는 복선이 투하됩니다. 기껏 욕 오만상 먹는 노선으로 갔으면 끝까지 관철할 것이지 사실은 스푸트니크도 클루를 제대로 대하고 있다는 암시를 보입니다. 솔직하지 못한 사람과 너무 솔직해서 탈인 여자애가 만나 그려가는 한편의 드라마랄까요. 이제 와서 말하긴 뭣하지만요. 그렇다고 하기엔 클루의 행동은 도가 지나친 건 어쩔 수 없었군요.

 

여튼 그동안 암암리에 활동하며 클루를 노렸던 마법사들에 의해 저질러졌던 클루 탈취는 피네치카를 정점으로 간신히 미수로 끝이나나 했더니 스푸트니크의 누나 유키 등장과 본격적으로 얼굴을 들이미는 마법소녀 소아란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듭니다. 마법사들이 마법을 쓰기 위해 필수불가결인 보석을 토하는 소녀 클루, 소아란 덕분에 클루의 체질이 마법사 협회에 알려지는 걸 막았고 유키의 덕분에 클루의 신분을 세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번엔 스푸트니크가 표적이 되는데...

 

우리 딸이라는 작품만큼만 하라고 하진 않겠지만 귀여운 클루의 행동을 조금 낮춰줄 필요가 있어 보였습니다. 몇 번이나 언급하지만 이건 사랑에 빠진 애가 저지를 만한 레벨을 뛰어넘고 있어요. 피네치카에서 납치당할뻔했을 때의 충격보다 팡숑이라는 약혼자에게 더 신경 쓰며 리아피아트로 돌아와서 하루 종일 약혼자 약혼자.. 너님(스푸트니크)에게 약혼자가 있었어요?라며 계속 충격 속에서만 살아가는 등 그녀의 사랑 앓이는 중증을 넘어섭니다. 물론 둔한 스푸트니크에게도 일말의 책임은 있는데 이런 작품이 다 그렇듯 무골충에 둔감한 주인공에게 큰 걸 기대하긴 어렵죠. 이번엔 알고 있으니 입 닥쳐 같은 복선이 투하되긴 하였지만 조금은 진정시키는 게 어떨까 싶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1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