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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제품은 혁신적이고 디자인이 우수하기로 유명하죠.
저도 다이슨 제품 몇 가지를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도 관심이 있고. 다이슨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호기심에 읽어 봤습니다.
원서는 오래 전 출간된 책이고, 판매량이 높았던 책은 아닌지라 사실 별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억지로 가르치려 들지 않아서 제일 좋았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담담하게 자신의 생각들을 풀어내서 부담없이 공감하고 스스로 열린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얘기 자체도 재미있고, 재미있게 잘 표현했고 적재적소에 유머러스한 표현도 무척 좋았습니다.
정말 좋았지만 최고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2가지가 있었습니다.
원서는 2002년에 출간 되었으므로 다이슨의 성장기까지만 옅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슨 본인 외의 등장인물 중에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거의 없었습니다.
몇몇 주요인물들에 대해서는 그 사람의 특징이나 에피소드, 갈등 등을 자세하게 묘사해 줬다면 더 흥미로웠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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