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처음으로 책대여점을 생겼을때 읽었떤 책이엿습니다. 물론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있지요.. 며칠전에 비디오가게에서 팜플렛을 들고왔는데 거기서에서 만화책 순위에 이 책이있었습니다..아직도 이 책이 나온단 말인가? 반신 반의하면서 이책을 와우북에서 찾았더니 이책이 있었습니다..지금은 비록 5권씩 주문하고 있지만요..20권까지 다 가질수 있게 되면 너무 좋을꺼 같습니다..유교수의 엉뚱한 모습..하지만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이 어긋나게 살고있는것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늘 횡단 보도로 걷고 자신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 그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평소에 지나쳐버린 소음까지도 그에게는 하나의 연구과제가 될수있는.. 일본만화라고 다 야하고 폭력적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일본의 또 다른 모습을 봤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글과 적힌 책에 지루해계신 분이라면 이 책을 더욱더 추천합니다. |
| 필자는 오늘 한 동안 뜸했던 대여소(속칭 만화방)를 들러서 그간 못보았던 부분을 보충했다. 즉, 19권, 20권을 오늘에야 읽었다. 볼때마다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과연 작가는 유택교수를 통해서 뭘말하고 싶은 것인지...무작정의 수피즘처럼 따뜻함인가...아님 그속에서도 이성적인 잔잔함인가...아님 그밖에서의 서로간의 인간미인가...계속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사실 필자는 작가의 여타 작품은 읽어 보질 못했다. 그래서 이 책만이 이러한 느낌으로 진행이 된 것이 편집부와의 치밀한(?) 설정과 상의 끝에 나온 결과인지도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중간중간 이 작품에서 내게 스며드는 감동의 내음은 책을 덮고 서도 은근히 배어 있음에 사뭇 흡족하게 한다. 따스한 봄바람에 실려온 꽃내음이 옷깃에 배어드는 느낌이랄까? 19권부터는 유택의 젊은 시절...정확히 태평양전쟁에서 패전한 일본의 모습을 배경으로 약간은 무게가 있는 내용을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작가의 의도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더더욱 관심있게 지켜보게 된다. 왜냐하면 그 이전까지 유택의 젊은 시절을 다루는 내용은 그냥 마냥 따스하게만 그려졌기 때문이다. 물론 아주 심각한 내용의 전개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작가의 특성상...그러리라 예상이될뿐이다. 하지만 작가가 그려내는 주변의 사회는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점이...더더욱 기대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