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런던의 새벽
"런던의 새벽" 내용보기
시리즈 세번째의 이야기로 죽었다고 알려졌던 니콜라이가 남주로 나온다. 비슷한 과거를 가진 니콜라이와 레이첼. 트라우마를 극복해낸 니콜라이가 아직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레이첼이 극복할 수 있게끔 돕는다. 니콜라이의 도움으로 레이첼은 마침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다. 이 이야기가 참 좋았던게, 강제적인 성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되지 않는다, 피해자
"런던의 새벽" 내용보기
시리즈 세번째의 이야기로 죽었다고 알려졌던 니콜라이가 남주로 나온다.


비슷한 과거를 가진 니콜라이와 레이첼. 트라우마를 극복해낸 니콜라이가 아직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레이첼이 극복할 수 있게끔 돕는다. 니콜라이의 도움으로 레이첼은 마침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다.


이 이야기가 참 좋았던게, 강제적인 성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되지 않는다, 피해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것을 딱 짚어줘서이다. 로맨스 소설 보다보면 피해자도 나빴다, 피해자가 빌미를 줬다 이런식으로 가해자를 옹호해줘서 화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에는 그런게 없었다. 니콜라이는 성폭행을 당하면서 쾌감을 느꼈기에 그런 스스로를 수치스럽게 여기고, 성인이 된 후에도 섹스 후에 쾌감을 느껴 좨책감을 느끼는 레이첼에게 피해자가 설사 그 과정에서 쾌감을 느꼈다고 하더라도, 그건 순전히 육체적인 반응일 뿐이지 정말로 그 행위 자체를 즐거워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렇기에 그 행위는 잘못된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해준다. 이 소설 최고의 장면이라고 하겠다.


여지껏 읽은 캐롤 마리넬리 소설 중에서 제일 좋았다. 이런걸 볼 줄이야. 잘하면 이렇게 잘 쓸 수 있잖아....





YES마니아 : 로얄 l******o 2018.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