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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기만해도 무슨 내용일지 알것같고 그래서 내용이 더 궁금한책..... 중년 여성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10가지 콤플렉스 이야기 지금 내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꼼꼼하게 읽었던것 같다. 나는 스트레스가 많을때 뭔가 생각이 많고 고민스러울때 빨래를 더 열심히 하는것 같다. 햇살이 좋을때 나자신을 위해 즐기기보단 깨끗하게 빨아 햇살에 널어놓은 빨래를 보면서 쾌감을 느낀다. 여자라면 이 기분을 100% 공감할것이다. 그래서 책제목에 더욱 공감하고 책을 읽고 나서는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지도 알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목록먼저 보는 나의 습관 그런데 여러 책을 읽었지만 이 책처럼 목록에 책에 내용이 다 들어있는건 처음인것 같다. 또 그내용이 더 궁금하게 만드는 궁금증 유발자?ㅋㅋ 첫 주제처럼 정말 하루에도 몇번을 몇개의 가면을 썼다 벗었다 하는지 왜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마음대로 그렇게 살수없는건지 특히 여자로써의 삶. 엄마로써의 삶이 그런것 같다. 나를위해 나의 미래를 위해 살았던 20대 앞만보고 달려왔던 30대 그리고 가족과 미래를 위해 보탬이 되고자 워킹맘이된 40대의 지금 하지만 지금의 나에 모습에는 나의 모습을 찾기보단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등등.... 나아닌 다른 이들의 보조역활인 삶 나를 위해서보다 나의 주변이들에게 베푸는 삶을 살고 있다. 책에서처럼 그것을 깨닫고 인식하는 순간 한없이 허무하고 서운하고 소외된 느낌마저도 든다. 나역시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한다.
컴플렉스를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변화가 생긴다고 한다. 컴플렉스 너무도 많다. 한창인 나이에는 컴플렉스에 대해 생각해본적도 없고 컴플렉스 역시 금새 인지하고 변하려고 노력을 했던것 같다. 그런데 중년이 된 지금은 컴플렉스를 인식하지도 아니 인식하려 하지 않는것 같다. 알면서도 그냥..... 변하려는 마음과 변할수 없다는 두려움도 있는것 같다. "부족한 나를 받아들이면 변화가 시작된다" 이 글귀가 왠지 마음에 와닫게된다. 항상 뭔가 부족하기보단 꽉 채워주려고 노력했는데. 아내로써 엄마로써 직장인으로써.... 그 무엇에도 지금의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자신을 학대하기보단 자신을 칭찬하고 존중하며 나 자신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는것도 좋다고 한다.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여자들이 씻어 내야 할 10가지 컴플렉스 "감정의 덩어리" 컴플렉스를 인식하고 표현하고 활용하라!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반성하고 그리고 받아들이면서 나의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힘들다고 두렵다고 포기하고 접어놓았던 나의 인생의 시간들을 다시 펼쳐 하나하나 생각해보고 콤플렉스를 이겨낼수 있도록 극복할수 있도록 노력해볼것이다. 이책을 읽을 있게 써주셔서 감사하고 이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갱년기 중년여성의 마음속 감정을 나와 같은 모든 여성들이 같이 읽고 함께 이겨같으면 합니다. 서평이 늦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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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들면서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생각들...
중년에 접어들어 이러한 고민에 빠지게 되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생의 후반기에 들어 외적인 삶에서 내적인 삶으로 삶의 가치가 이동하면서, 사람들은 감정의 혼란을 겪게 된다고 해요. 인생의 전반부를 치열하게 살아온 이들이 후반기에 정신적인 위기를 겪는 이유는 소중히 챙기고 섬세하게 보듬었어야 할 '나의 감정'에 소홀했기 때문이에요. 상담을 하면서 만나본 중년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콤플렉스를 보여주고 어떻게 페르소나(외부에 보여지는 가면)을 벗고 내면에 집중해 자기를 찾아가는 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 과정을 저자는 빨래의 심리학~ 이라고 표현하고 있답니다. 더러워진 옷을 빠는 것처럼 마음에 묻은 얼룩과 먼지를 씻어 내는
그동안 콤플렉스를 욕구 불만, 강박관념, 열등감 등 부정적인 개념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칼 융의 분석심리학에서는 콤플렉스를 ‘감정의 덩어리’로 본다고 해요.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이유는 이 묵은 감정의 덩어리인 콤플렉스를 잘 다루지 못하는 데 있다는 거죠. 콤플렉스를 잘 다스려야 삶의 후반기를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그 첫 단추가 생의 전반기 동안 소홀히 했던 오래된 감정들을 만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해요. 감정의 덩어리인 콤플렉스를 에너지로 삼으면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 되지만, 잘 관리하지 못하면 고통과 갈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책을 읽는 내내 과연 나는 어떤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을까? 고민했어요. 이 책에 나오는 9명의 중년 여성들처럼 뚜렷한 한 가지 콤플렉스는 아니지만 내게도 다양한 콤플렉스가 뒤섞여 존재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콤플렉스가 나쁜 것이 아님을 인식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내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쓰고 있던 나의 가면을 나의 인격으로 착각하고 살았던 때도 있었구나~ 사람을 만나서 즐겁게 놀다 들어왔는데 이유없이 피곤하고 힘들었던 것은 가면을 유지하느라 썼던 에너지 때문이었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 중년의 여자라면 다들 한 번씩은 생각하게 될 문제들... 누군가의 딸, 아내, 엄마로서의 내가 아닌 나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정의 묵은 때를 씻어 내는 시간... 당신에게는 필요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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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빨래를 해야겠어요]는 '마음의 빨래'를 생각해보도록 이야기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의 부제에서도 강조하고 있듯이, '감정의 묵은 때를 씻어 낼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어서 더욱 특별한 마음으로 이 책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정을 씻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특별한 경험이 되는가에 대해서도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더 절절하게 느껴가게 되더라고요!
이 책 [빨래를 해야겠어요]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 '힘겨움', '슬픔' 등등의 다양한 묵은 감정들을 해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예민하게 다루어주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바로, 여자들의 '자존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0가지의 콤플렉스에 대해서 어떻게 다룰지를 이야기해주는 이 책 덕분에 더욱 특별하다는 호기심을 가지고 심리학에 접근하게 됩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더욱 이 감정 해소라는 이야기에 가까워지고 어떻게 묵은 감정을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주기에 더욱 특별한 독서시간을 선물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들을 통해서 '칼 융'의 '분석심리학'을 파악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요~ [빨래를 해야겠어요]라는 재미있는 제목 속에 다양한 인간의 심리상태와 그것의 해소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의 독특함! 그리고 '여자의 마음'에 도사리는 '감정'에 대한 내용들을 파악하는 것과 그것이 콤플렉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서도 두루두루 알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상담실에서 만난 많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한 심리 분석의 내용들에 관심을 저절로 가지게 만들어요. 이 책 [빨래를 해야겠어요]에 나타나는 10가지 콤플렉스 이야기, 그리고 묵은 감정을 씻어내고자 하는 이야기들~ 그것에서 빨래를 하듯이 감정의 묵은 부분을 씻어내고 나면 자신이 성장할 수 있음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이 책 [빨래를 해야겠어요]에 집중하여 마치 나의 묵은 감정까지 씻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독서 시간보다 집중하고 몰입하는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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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을 융의 심리학에 빗대어 풀어낸 이 책... 감정의 묵은 때를 씻어 낼 시간 - 빨래를 해야겠어요... 제목부터가 "빨래를 해야겠어요"라고 하니 여자의 심리를 잘 풀어내주면서 자존감을 회복시킬수 있는 책이겠구나 싶어진다.
어느덧 나도 중년이라 불리울 나이가 된것 같다. 아이를 낳고 정신없이 살아오면서 제2의 사춘기를 겪듯이 혼란의 시기에 빠진듯한 지금...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전부 내 이야기 같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같다.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수 있는 상황이라 더욱 나의 감정을 파악하게 해주는 듯한 이 책... 그래서 웬지모를 위안을 받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중년, 자아가 자기로 변해가는 시기라고 한다. 생애 전반기는 사회생활에 적응해야 한다면, 생의 후반기에 들어서면 외적 삶에 회의를 느낀다고 한다. 지금까지 중요하게 여긴 것들의 중요성이 현저히 감소했으나 새로운 것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을때, 이때에 우울감이나 심리적 혼란이 오는데 이 시기를 '중년의 위기'라고 한다. 융은 이때는 35세로 보았으나 지금은 65세까지 중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고 한다. 나를 빗대어 생각해보니 나 역시 30대에 엄청난 심리적 혼란을 겪었으며 지금도 그 혼란함의 한가운데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것 같다.
이 책에서 나오는 중년의 감정 씻기 3번째...모성 콤플렉스... 모성 콤플렉스는 '엄마에 대한 유아적 동경'으로 모든 사람이 공유하고 있지만, 지나치면 병리적이 된다. 이것은 아들과 딸에게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고 융은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딸에게 나타나는 모성 콤플렉스로는 네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나는 여기에서 몇가지가 해당되는 것 같다. 내가 그동안 왜 그리 힘들어했는지 이 책을 통해 파악할 수 있게되었다. 남을 챙기느라 늘 바쁘고, 나는 친절이었지만 그것이 통제였다는 것을...그래서 내가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이제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더 신경쓰고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콤플렉스는 그동안 내가 알고있던 콤플렉스가 아니라고 한다. 콤플렉스는 '너는 이것이 나쁘니 이것을 고쳐'가 아니라 '그동안 일방통행을 했으니 지금부터는 그 반대에 있는 무의식 속의 어떤 것을 의식으로 가지고 올아와야 해'라는 메세지를 던지는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내가 혼란스럽다라고 느낀것이 반대에 있는 무의식 속의 어떤것을 의식으로 가지고 올라와야한다고 내 몸이 자각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었다니 그것을 깨달았다는 것만으로도 혼란스러움의 반은 사라진듯 하다. 개구리처럼 천천히 올라가는 온도를 느끼지못해 죽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 상황을 깨닫게 되었으니 이제 여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도약을 해 볼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나 할까?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여자들이 씻어 내야 할 10가지 콤플렉스...
중년....인생의 후반을 잘 풀어가고 싶다면 참고적으로 이 책을 꼭 읽어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냄비안의 개구리가 아니라 내 몸이 알려주는 자극을 깨닫고 순조롭게 대처할수 있는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 자신에게 당당한 내가 되기 위해 이제 진짜 나의 감정을 들어내서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더 늦지 않게 나의 자존감을 깨닫게 해준 이 책을 만나게 되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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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묵은 때를 씻어 낼 시간, 중년 여자에게 있어서 '중년'이란, 내가 항상 보살피는 입장에서 가족들과, 주변을 돌보고 감싸고 그것들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고 희생했던 시기와 단절이 되는 때인 것 같다. 사실상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해방'의 시기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이런 자유로움이 그리 달갑지 않은 중년이 꽤 많은 것 같다. 그때 찾아오는 중년의 우울증. 아마도, 한창 젊고 예쁜 시절은, 가족과 아이들을 챙기느라 다 보내야했고, 이제 갑자기 주어진 자유에, 이미 늙고 체력도 다 쇠했다는 생각에 '나의 정체성, 그리고 자존감'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하면서 나는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라는 생각이 한껏 들기도 할 듯하다. 이 책은 그러한 주어진 자유로움 앞에서 두려워하는 중년 여성들을 위로하는 심리 도서. 부족한 나를 받아 들이면 변화가 시작된다. 빨래를 한다는 의미는, 그동안 묵은 때, 나쁜 것들을 말끔히 씻어낸다는 의미이다. 중년은, 이제 빨래를 해야할 시기이다. 내 속의 묵은 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깨끗하게 빨아야할 시기. 중년 이전, 생의 전반기 동안 무시하고 무의식에 감추어온 나. 나 그 자체를 의식 위로 끌어 올려야 중년 이후 통합된 인격으로 살아갈 에너지가 나온다. 묵은 감정의 떄를 씻어내는 '빨래 심리학'이 필요하다. 인간의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중년'을 정의하는 연령대도 높아졌다. 심리학자 융은 우울감과 심리적 혼란이 오는 이 시기를 '중년의 위기'라고 하며 대략 35세로 보고 있다. 지금은 사회적 자기실현의 시기가 늦춰지고 평균 연령의 증가로 65세까지 중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이 중년의 여행에서 자아가 최종 만나야 할 것은 자기이다. 진정한 자기. 여성은 생애 전반기 동안 모성 혹은 에로스 중에 하나를 우월한 기능으로 강화하며 살아간다.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개성이 될 수 있지만, 이 둘의 이상적 조화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생의 후반기가 되어서 억압된 것은 의식 위로 올라와 혼란스럽고 신경증적인 질문을 한다.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왔는가?" 아마 한국 사회 대부분 전업 주부들이 맞닥뜨리는 질문일 것이다. 모성이 확대된 여성은 남을 위해 살아간다. 에로스가 확대된 여성은 자신을 위해 살아간다. 떄가 되어 각자의 모성 콤플렉스로 인해 마음의 혼란이 찾아 왔을 떄, 전자는 자기를 위한 삶을 찾고, 에로스로 인한 마음의 혼란이 온다면, 모성을 찾을 것이다. 이런 혼란의 시기에 사람들은 종교에 귀의하기도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 종교의 대상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내 안의 내면을 바라보고 나를 찾아가는 것이다. 중년의 우울감은 '콤플렉스'와 큰 관련이 있다. 콤플렉스는 열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수용하지 못해 생긴다. 마리아를 추종하는 '신애'라는 여성은 마리아와 같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여 마리아 콤플렉스가 생겼다. 중년은,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중년의 감정 씻기 1 역할 부조화 콤플렉스 중년의 감정 씻기 2 모범생 콤플렉스 중년의 감정 씻기 3 모성 콤플렉스 중년의 감정 씻기 4 부성 콤플렉스 중년의 감정 씻기 5 여우 콤플렉스 중년의 감정 씻기 6 외모 콤플렉스 중년의 감정 씻기 7 나르키소스 콤플렉스 중년의 감정 씻기 8 자기 학대 콤플렉스 중년의 감정 씻기 9 아니무스 콤플렉스 중년의 감정 씻기 10 마리아 콤플렉스 저자는 이 책에서 10가지 중년의 문제점들을 콤플렉스와 연결시켜 면밀하게 분석하고, 또 그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즉 진정한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결국은 용기일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용기. by 지아이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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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 출판사, 박성만 지음 <<빨래를 해야겠어요>> - 심리도서/중년여성
나도 이제 중년여성으로 접어드는것인가? 자존감에 대한 책이 요새 대세인 가운데, 중년여성의 자존감에 대해 좀더 세밀하게 파고 들어갈 것 같은 책, 제목 또한 기분이 말끔해진다 여자로 살면서 며칠 걸러 접하는게 빨래, 가족의 때를 깨끗이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라는 위치, 그 와중에 나 자신을 잊은건 아닌지... 내 마음속 찌꺼기가 있다면 이책과 함께 날려보내보자 심리치료전문가인 저자는 마음이 아픈 중년여성들과의 만남(세미나나 심리클리닉 등)과 그녀들의 치유과정을 소개해준다 만났을때 느끼는 그녀들의 모습을 통해 어떤 심리상태인지를 파악하고 그 이유를 알아간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게 아닐까 두려워하는 그녀들을 위해 치유의 손을 내민다 생의 전반기 동안은 무시하고 무의식에 감추어 둔 것을 의식위로 올려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외면한 반대의 감정들을 만나는 일에서 부터 묵은감정의 때를 씻는 과정이 시작된다 저자는 이것을 "빨래 심리학"이라고 불렀다 "개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다" 어쩌면 여태 살아온 인생 그닥 굴곡이 없었고 이만하면 남들이 보기에 부러워할만 하고 부러워하진 않더라도 큰 탈없이 흘러가는 듯 하다는 자기위안 때문에 나 자신을 바로 볼 시간과 여유가 없었던 건 아닐까 책의 중간중간 칼 융의 심리학 개념을 곁으려 전문적인 내용도 가미한다 칼 융은 콤플렉스를 "감정적으로 강화된 심리적 내용, 혹은 그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심리적 내용의 일정한 군집"이라고 한다 역시 심리학 용어의 해설은 좀 어렵다 저자는 쉽게 "감정의 덩어리"라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생의 후반기 이 감정덩어리는 더 이상 에너지의 원천이 아니라 오히려 심적 고통과 갈등의 원인이 된다 역시 이때가 묵은 감정을 빨래해야할 때 중년의 감정씻기는 10가지로 소개된다 역할 부조화 콤플렉스 모범생 콤플렉스 모성 콤플렉스 부성 콤플렉스 여우 콤플렉스 외모 콤플렉스 나르키소스 콤플렉스 자기 학대 콤플렉스 아니무스 콤플렉스 마리아 콤플렉스 몸의 증상은 내면이 보내는 신호이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신호를 얼른 알아차리고 반응하면 된다 나는 이 여러가지 콤플렉스중 어떤 콤플렉스에 휩싸여 있는 것일까? 딱딱한 근엄한 아버지 밑에 자랐으니 모범생 콤플렉스? 내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근거없는 높은 자존감때문에 자기애 콤플렉스? 타인을 챙겨야만 하는 착한사람 척 콤플렉스? 극도로 지나치지 않으니 괜찮겠지..하면서 책을 읽었으나 왠지 안주하면 안될듯 싶다 "진정한 변화는 무의식에서부터 온다 " "억압된 그림자는 외부로 투사된다" 일단 나 안에 있는 특성을 인식하자 나쁜것이라 억압해놓으면 정신의 불균형이 일어난다 수용하자. 그리고 통합하자..삶의 추진력, 생기, 임기응변의 능력, 관대함이 나타날 것이다 콤플렉스의 해소는 감정의 둑이 무너지면서 본래의 감정이 나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본래의 감정이 느껴진다면 이제부터 시작! 나안의 긍정 에너지가 흘러 나도 변화시키고 그것이 흘러 내 주변 사람들과도 통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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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해야겠어요>는 중년 여성을 위한 심리도서입니다. 다가오는 중년기를 의식하며 펼쳐 들었지요. 저자는 왜 '여성'이 아니라 '중년 여성'에 주목했을까요? 인생 전반부를 넘기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한 번쯤 돌아보게 됩니다.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고, 앞으로 다가올 노년도 걱정됩니다. 자식들은 성장해 자신의 곁을 떠나갑니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없어진 것 같아 우울하기도 하고 사라진 청춘이 아쉽기도 합니다.
중년의 여성들은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겪을 법한 혼란스러움을 겪게 되지만 별 것 아니라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이유모를 불안함, 우울함은 화병으로 나타나기도 하지요. 저자는 마음속에 있는 이런 여러 가지 감정들을 외면하지 말고 정면에서 바라보기를 권합니다. 고통과 갈등의 원인이 되는 이 '감정 덩어리'를 정화한다면 중년 이후의 인생을 살아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가 '중년 여성'의 감정에 대한 책을 쓴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년을 대비하고, 중년을 잘 넘기기 위해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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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사람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어루만져주는 심리 치료 전문가이다. 묵은 감정의 때를 씻어내는 빨래 심리학이 필요한데, 심리학 매뉴얼에는 나와 있지 않은 용어이다. 지금까지 외면한 반대의 감정들을 만나는 일에서 시작해서 고통스러우면서 황홀한 감정의 정화를 경험해야하는데, 그것은 거기에 낀 때를 빨아 깨끗한 옷으로 만드는 손빨래와 유사하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저자가 직접 혹은 간접 경험의 심리적 실제와 사례에 상상력을 덧붙인 이야기들로 되어있다. 여자의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10가지 콤플렉스 이야기가 있다. 중년의 감정 씻기는 “역할 부조화, 모범생, 모성, 부성, 여우, 외모, 나르키소스, 자기 학대, 아니무스, 마리아 콤플렉스”의 10가지 이야기다. 콤플렉스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정신을 멀리 망원경으로 보는 융 심리학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대상관계정신분석학적 관점이 반영되어있다. 콤플렉스하면 열등감이나 부정적인 감정만이 아니라, 우월감이나 좋은 감정도 억압하여 사용하지 못하면 감정의 덩어리인 콤플렉스가 된다고 한다. 융은 콤플렉스를 좋거나 나쁘다고 할 수 없고, 그 자체로 정신현상이라고 했다. 콤플렉스를 없애려는 것은 억압에 불과하며 각자가 콤플렉스를 의식하고 빨래하는 과정이 치유이고 성장이라는 것이다. 콤플렉스의 빨래는 “콤플렉스를 인식하기, 콤플렉스를 표현해보기, 콤플렉스가 가지고 있는 의미 발견하기”의 과정을 거친다. 책을 통해서 10가지 콤플렉스를 보면서 같은 중년으로서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고, 치유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부족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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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심리 치료 전문가인 박성만 교수의 융 분석심리학으로 바라본 여자의 콤플렉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심리도서이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청소,정리 관련 내용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감정의 때를 씻어낼 시간이라는 부제목을 보고 읽고 싶어졌다. 감정의 때를 어떻게 씻어내는 걸까? 그리고 감정의 때란 무엇일까? 책은 실제 저자가 상담했던 중년여성들의 이야기로 여자의 콤플렉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대상은 중년여성이지만 읽어본 바로는 자기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싶은 여성이라면 자기자신과 비슷한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나 또한 읽으면서 나에게 그런 콤플렉스가 있는 지 몰랐다. 하지만 사연을 읽고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이런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구나 ,그래서 그때 그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내 인생을 다시 되돌아 보고 나의 생각,생활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내 콤플렉스를 받아들이고 극복할 건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각 사연의 주인공들도 상담이라는 용기를 통한 계기로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알아가고 조금씩 변해간다. 그 모습을 보며 같이 응원을 하게 된다. 일반 심리학관련 책들과 달리 사례를 통해 쉽게 쓰여져 있어서 그런지 힘들지 않고 책 한권을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나 자신의 콤플렉스나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모든 것은 때가 되면 변한다. 변하는 것을 자신의 의지로 통제하지 말아야 한다. 변하는 것은 변하는 대로, 안 변하는 것은 안 변하는 대로내버려 두어야 한다. 모든 콤플렉스는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지 못해서 생긴다." - 책 내용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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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해야겠어요 오늘 읽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5분 정도 나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나는 어떤 모습일까, 가끔은 나도 친구를 만날 때 보여주기 위해 명품을 장만하거나(사실은 지갑사정이 넉넉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녀왔던 해외여행을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기도 한다. 왜 그럴까?? 때론 나를 모르는 이들에게 엄청난 호의를 보이거나 SNS에 행복한사진들로 채우기도 한다.? 왜 그럴까?? 오늘은 왜라는 화두의 답을 구한 책을 소개할까 한다. '빨래를 해야겠어요' 를 처음 만난순간 살림에 관한 책 혹은 날씨에 관한 책으로 추측했다. 표지의 무지개가 그럴듯했기에,, 지금 생각한 무지개는 무지개빛깔만큼 다양한 우리네 마음 색깔을 상징적으로 그려둔 것 같다.? 빨래를 해야겠어요 라는 제목의 뜻은 우리가 빨래를 하면 옷이나 세탁물의 찌든 때가 빠지듯이 감정의 묵은 때를 씻어 낼 시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요즘 말로 하면 작명센스가 중년여성의 심리도서인 만큼 적절한 비유가 담긴 위트있는 제목선정인 것 같다. (괜히 심리학자가 아닌듯 하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면, 이 책은 자칫 불편할 수 있다. 그동안 외면하고 싶었던 나의 질투, 허영심, 외로움, 슬픔에 대한 감정들의 시작부터 감정의 정화, 내면의 성장으로 인도해주는 방법이 담겼기 때문이다.? 서두에서 본인이 얘기한 그 왜의 답은 본문 세상사람들이여 나를 찬양하라와 이어지는 남들의 찬사 뒤에 따라오는 허전함 부분에 나와 있는 것 같다. 궁금하신 분들은 서점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길,,? 융분석심리 상담사인 저자가 상담실과 심리 치유 세미나실에서 만난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10가지 콤플렉스들에 대해 들려준다.?에피소드별로 울고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책 덮는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한가지의 에피소드가 종료된 시점 나와있는 노트에는 친절한 심리학내용과 조언이 담겨져있다. 빨래를 해야겠어요 라는 심리도서는 중년여성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왜냐면 중년의 그녀들도 자신의 마음을 보듬어 주어 마음의 콤플렉스를 극복하여 자존감을 회복했으면 한다. 누구누구의 엄마, 아이의 삶만 바라보다 자아가 없어져버린 엄마, 성장한 자식들과 일에 치여 사는 남편사이에서 더욱 더 힘내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말이다. 가나심리치료연구소 박성만 소장 겸 저자인? 중년 여성의 감정 치유를 위한 책. '빨래를 해야겠어요'?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감정덩어리 콤플렉스를 인식하고 표현하고, 또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진심으로 그렇게 되길 응원한다. #중년여성 #심리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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