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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10달을 지내면서 고마운점 감사한점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득 느껴지난 두려움이나 걱정거리들. 그런 마음을 가지는 그 순간을 또 후회하고. 엄마가 되는 길은 어쩌면 그런 감동과 후회의 반복일것이다. 그 모든 과정을 사랑하게 되는 예쁜 책.
얼른 달콤이를 만나고 싶다.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많이 노력했고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당! 이책은 남편들에게도 추천하는 책!! 남편들아 우리가 이렇게 고생한다고!!!ㅋㅋㅋ
임신선물로 주면 더없이 좋을 책이다. 부담없이 읽기도 좋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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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은 커녕 결혼도 아직 안하고, 결혼은 커녕 남자친구도 없는 상태라 '내가 이 책을 읽고 깨달을 게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이 책은 오히려 나처럼 임신하지 않은 여성들, 예비 아빠가 될 남성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몸이 무거워 힘들겠구나.', '입덧까지 하면 얼마나 더 힘들까?' 등의 생각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이외의 임산부의 고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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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이를 품은 임산부들에게는
미안해 몰랐어
임신인줄 모르고 맥주 마신일
임신을 알고나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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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자란다 그림 그리는 별카피의 임신 일기 김새별 글.그림 시드앤피드 재밌는 임신육아 일기. 작가님의 임신 일기는 포장이 없네요. 듣기 좋은 태교만화라기 보다는 본인이 겪은 현실가득 생초짜 엄마를 준비없이 들이 닥쳐 온몸으로 겪어내는 모습을 담아 놓은 임신일기 엄마로 자란다 입니다. 프롤로그를 통해 작가님의 솔직한 말씀을 읽고 더 재밌게 읽은 임신일기예요. 임신 권장 도서라기보다는 임신 경고 도서에 걸맞는 험난한 임신 모습에 마음이 아프기도했어요. 임신을 해본 사람들은 공감이 가는 마음과 몸의 변화에 어쩔줄 몰라 우왕좌왕 당황스러운 날이 계속 되죠. 미리 준비했던 사람들도 버텨내기 어려운 출산까지의 과정에 엄마로 자란다 김새별 작가님은 임신중 겪는 입덧은 물론이고 피고임,직장맘,열감기,우울증,금기음식들,교통사고후유증,배뭉침 등... 작가님 임신중 갖은 고생은 다 하신듯. 저는 막둥 임신중에 많이 고생했지만 그래두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배뭉침에 금기음식,피부병,입덧 정도로 힘들었는데 작가님은 정말 엄청 고생 많이 하셨더라구요. 정말 임신 권장 보다는 임신 경고 도서 입니다.;;;ㅎ 제가 알기로 작가님 같은 타입은 잘 없어요 ^^; * 작가님 말씀처럼 임삼부 혹은 여성휴게실은 꼭 생기길 바래요! 그래두 반려동물 루시의 존재는 부럽네요. 저는 어릴때 동물들과 함께 자랐기에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반려동물들이 사람에게 어떤 힘을 주는지 잘 알기에 우리아이들에게 그런 추억을 줄수 없음에 늘 마음이 아팠어요. 작가님이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때 고양이 루시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첫 태동의 느낌은 정말정말 신기하고 세상 모든걸 다 가진듯한 기분이며 태동을 느낄때마다 희열을 느끼게 되니... 그 어떤 표현으로도 태동의 느낌을 전할수 없음에 남자들은 이 기분 모를껄 ㅋ 그야말로 태동은 감동입니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느낌이 팍팍 풍기는 색연필 그림과 이쁜 글씨체가 읽고 보기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그림과 글씨를 보면 태교 책이 확실한데... 내용이 쫌 험난해서 ㅋ 근데 알아두면 쓸데 없지 않은 임신중 이야기가 가득하니 임산부에대한 배려가 많이 생기길 바래요. 임신이 중 몸의 변화와 무거움,불편함,아픔 등 얼마나 힘든건지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임신 별게 있나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아요. 임산부 체험이라는거 있는데 세상 모든 남자들이 꼭 체험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ㅋ 여튼 임신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