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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 지 벌써 반 년이 지났다. 자가용은커녕 면허도 없어 교통방송과는 인연이 없던 내가 뉴스공장을 듣기 시작한 건 순전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때문이다. TV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특종을 가장 많이 터트린 것이 JTBC '뉴스룸'이라면 라디오에서는 단연 뉴스공장이다. 뉴스공장의 코너 중에서도 바른정당 김성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출연하는 '내부자둘'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가 한창일 때 거의 매주 특종을 내보내 큰 화제가 되었다. 주역은 단연 안민석 의원이다. '수도권 내리 4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당직을 맡은 적 없고 유력한 계파에도 든 적 없어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에게 (줄 서는 정파마다 없어진다고) '무줄도사'라는 놀림을 당하는 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2년 전인 2014년부터 이 사건을 추적해왔다. 시작은 미약했다. 2014년 초 그는 한 신부님의 제보를 받고 승마계 비리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승마계 비리의 중심에 있는 정유라의 부모가 정윤회와 최순실임을 세상에 알리지만, 이때만 해도 국정 농단의 전체 그림은 알지 못했고 얼마 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 조용히 묻혔다. 이후 정유라의 행적을 놓친 그는 우연히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정유라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추적을 재개한다. 그 결과 정유라의 이대 입시 비리와 미르재단, 케이 스포츠재단의 실소유자가 최순실이며 그 배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추적자들'의 선두에 선다. <끝나지 않은 전쟁>은 그가 지난 3년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추적해온 과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미 아는 내용을 책으로 확인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뉴스나 신문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접하는 것과 안민석이라는 개인의 시선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바라보는 것은 확실히 달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승마계 비리를 조사하다가 이대 입시 비리를 알게 되고 그것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연결되는 걸 알았을 때 그 마음이 어땠을까.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라는 '하늘의 명령'을 받은 것 같고, 내 표현으로는 '운명'으로 여겼을 것 같다. 이 책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추적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제목이 <끝나지 않은 전쟁>인 것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최순실이 국내외에 차명으로 은닉한 재산을 추적해 몰수하기 위한 계획과 노력도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 구속되고 대선 정국으로 넘어가면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관심이 전보다 시들해진 감이 없지 않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박근혜-최순실의 불법 취득 재산을 환수하는 것은 어렵고, 무엇보다 이들을 방조하고 이들에게 부역한 국정 농단 세력의 뿌리를 뽑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 현대사를 돌아보면 불의에 항거한 민중의 노력이 그 결실을 얻지 못하고 애먼 세력에게 빼앗긴 경우가 많이 있다. 4.19 혁명의 결과 박정희 정부가 들어선 것과 6월 민주 항쟁의 결과 노태우 정부가 들어선 것이 대표적이다. 2016년과 2017년 촛불 혁명의 결과가 결코 그 연장선상에 있어서는 안 된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 농단 진실과 재산 몰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적할 것'이라는 안민석 의원의 약속이 꼭 실현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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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개월간 최순실이라는 엄청난 인물을 다룬 기사 및 보도가 수십만 건 쏟아졌다. 워낙 큰 사건이었기에 대다수 사람들이 틈나는 대로 이에 관한 기사들을 찾아보고 사건의 규모를 가늠해보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기사는 오히려 진실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된다. 워낙 국정농단의 수준과 양이 방대한데다가, 너무 많은 인물이 얽히고설켜 있어 도대체 어디까지 파악해야 이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는지 머리가 복잡해지기만 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의 정보는 점점 가십과 자극적인 부분에만 쏠리게 되고, ‘남들이 나쁘다고 하니까 나쁜 줄 아는’ 지경에 이르는 이들도 다수였다.
이 책은 최순실 국정농단을 처음으로 추적한 안민석 국회의원이 풀어놓은, 1,000일간의 최순실 추적기다.
내용은 결코 어렵지 않다. 마치 구술하는 듯, 쉽게 읽히는 문체다. 최순실 횡포의 첫머리부터 끝까지 추적하던 그가 마치 내 눈앞에서 설명하듯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320쪽의 얇지 않은 책이 한두 시간 안에 술술 읽히는 이유는 그의 어렵지 않은 설명과 경험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안민석이 어디서부터 최순실에 관한 의심을 품었고, 그것이 조력자들과 어떠한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었고, 이를 추적한 것이 어떠한 결과를 낳았으며, 그 추적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린다.
모두들 최순실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구속되었으니 한시름 놓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안민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구속은 시작일 뿐, 진실은 아직 전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인물 덕분에 조만간 진실이 수면 위로 끌어올려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함께한다.
신문기사들의 딱딱한 문체와 전후 이야기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불친절한 단편 기사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 헤매던 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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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국정농단의 청문회 스타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 일가와 관련되기 시작할때부터 진실을 파해치기 위해 들인 시간동안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에서 워낙에 오랜기간동안 다뤄지고 있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의 최대 이슈인데 뉴스에서 나오지 않은 내용들도 함께 다뤄지고 있다. 최순실 일가의 일을 추적하는 과정과 관련된 인물들 사건,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동안 언론에서 다뤄졌던 부분적인 내용들이 연결되어 모두가 이해되는 그런 느낌이 드는 책이다. 뉴스는 물론 주관이 빠지고 객관적으로 보도하는게 원칙이긴 하지만 현재 우리 언론이 어디 객관적이기만 한가? 같은 사건이라도 일부 발췌하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힘을 가진것이 언론이다. 그런 언론사에서 다뤘던 최순실 관련 내용은 정말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그래도 우리 국회가 정말 뼛속까지 썩진 않았구나 그래도 일하고자 하는 의원들이 있구나 하는 조금의 위안이 될수는 있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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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꽤 많은 사람들이 주말마다 길바닥에 나가 있게 한 사건에 대한 안민석 의원의 기록입니다. 뉴스로 수 많은 기사를 읽었고,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놀랄 일이 많았던 시간을 보냈죠. 일과 상황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박대통령에 대한 맹목의 무리를 보았고, 믿는 것에 대한 의지가 세대 간에 얼마만큼 다른 표현으로 나올 수 있는지도 경험했으며, 그런 상황들에 피로감이 있었고 '이게 나라인가'라는 마음에 자괴감도 들었습니다만, 다시 들춰보며 사건을 재구성해서 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죠. 이제 보이기 시작하는 '이게 나라다'라는 말들에 마음이 놓이기도 했죠. 그러나, 몇일 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를 듣다가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의 인터뷰를 접하고 아직 끝나려면 멀었구나 싶었던 차에 책을 얻게 되어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국회의원인 저자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유라를 언급하기 이전 승마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의 사건을 알게되고, 그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의 입에서 언급되고 관계가 드러나고 조금씩 상황이 보이면서 하나의 점이 다른 점과 연결되어 구속과 탄핵으로까지의 이어지는 과정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모든 일을 실제 뉴스로 접하지 않고 읽었다면, 이 책은 주인공이 사건을 파헤쳐가는 추리소설처럼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대통령을 뽑았고 이제 그 대통령도 일을 시작한지 두 달이 되지 못했습니다. 아직 많은 재판들이 진행중이고, 더 많은 놀랄만한 사실들이 밝혀질 수도 있겠죠. 저자는 거기에서 더 나아가 은닉 재산을 찾는 일에 초점을 맞춰 '끝나지 않는 쩐錢의 전쟁'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모든 사건을 한꺼번에 읽으니 재미는 있습니다만, 그 재미 만큼 답답하기도 합니다. 책 상태는 평범합니다. 마지막에는 최순실의 구치소 청문회 질의응답 내용과 저자가 말한 국정농단행위자 소유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안이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전개 될지 지켜봐야겠죠. 이 책을 다 읽고 리뷰도 다 써가는 시점에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이 뉴스에 나오고 국민의 당이 대응하는 것을 보니, 잘 해낼 수 있을까 싶어 답답합니다. 사이다 한잔 마셔야겠다 싶습니다. 덧붙여, 이 책을 읽으면서 '밀회'라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다른 의견도 있겠지만, 결국 서로 사랑하게 된 스승과 제자는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을 내려 놓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으로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노력으로 얻어 낼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노력만으로는 얻어 낼 수 없는 사회에서 누군가의 욕심에 부응하지 않으면 포기해야하는 이야기는 슬프죠. 이 드라마의 굿바이 콘서트 처럼요. 드라마를 보면서 작가는 어떤 이야기를 들었던 걸까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
|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안민석 의원님을 비롯한 독수리 오형제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직까지 드러난 사실이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전쟁이 드디어 끝나는 날까지 함께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책은 이야기체로 술술 읽혀져요!! 부디 이 책이 안민석의원님의 조사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많이들 구매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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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모든 것이 있게한 시작은 작년 국정농단 사건을 처음 세상에 알린 안민석 의원과 촛불 시민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국정농단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을 아주 실감나고 재미있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어떤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추리소설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주 긴 터널을 지나온 기분입니다. 그리고 새 세상으로 가는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한 한민석 의원에게 어떤 감사의 인사를 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의미심장한 제목처럼 그 전쟁은 끝나지 않았죠. 우리 모두 앞으로의 그 전쟁에서 꼭 승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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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세상이 정의롭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지길 소망하는 사람으로써 안민석의원님의 안산시 개최 북콘서트 방송을 보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바로 책 구매 국정농단 사건의 전모를 밝힌 얇지 않은 책을 단숨에 정독해 버렸다.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 국회의원이 300명이나 되니 나라가 더 투명해 져야하는 데도 불구하고 부끄럽게도 나라 및 국민전체가 공황장애를 가져야하는 혼란한 정국이 발생한데에 대하여 믿들 수 없는 현실 속에 타성에 젖어 안주하는 의원들을 제치고 용맹스럽게 거대한 권력 앞에 나선 안의원님의 기지를 사랑합니다. 최순실,박근혜의 국정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2014.4.16. 꿈 많은 단원고 어린 학생들을 가득태운 세월호가 깊은 바닷물 속에 서서히 가라앉는데도 모두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자식을 키우는 당사자가 아닌 제 가슴도 안타깝고 미어지는데 부모의 마음은 죽지 못해 사는 것이지요.사람이 먼저지요. 사사로운 일을 제껴두고 정의를 의해 온갖 두려움과 역경을 앞에 두고 싸우는 의원님의 모습 결코 하늘은 방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월호 ,국정농단 진실은 꼭 밝혀집니다. 의원님이 발간한 책 역사에 증거물로 영원할 것입니다. 항상 의원님을 국민이 응원 할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국민의 소망을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힘 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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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오늘 행복하셨나요? 저는..화성시 병점동 9단지에 살면서 이이셋을 키우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아빠이자 가장입니다. 여러분! 광화문촛불에서 이야기되었던 수많은 내용들을 국가에 실현시키기 위해서라도 문재인후보가 국민의 힘으로 압도적으로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언론적폐 청산하고 국민을 위한 언론으로 되들릴수 있는 개혁대통령 누구일까요? 선거,교육제도,,사법,검찰개혁,의료,국정원개혁등 ... 이 힘들고 가시밭길인 이 많은 일들을 할수있는 대통령 누구입니까? 적폐가 청산되고 대한민국이 변화되면 우리의 삶도 변화 될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더좋은 미래가 보장될것입니다. 누가 할수있습니까? 법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한 나라 돈없어도 공평하게 교육받을수 있는 나라 어느 후보가 가장 잘할수 할수 있을까요? 행동하는양심 김대중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불의에 항거하며 목숨으로 국민들을 깨우치게 해주셨던 노무현대통령의 친구가 바로 누구였습니까? 눈물이 나네요 .노무현대통령님 생각하니 초.중,고 학생들, 어린이, 심지어 3살된 유모차 타고온 우리아이들 지효,지나,지성... 이러한 작은 촛불들 1개 1개가 모여 수백만 촛불파도를 만들었습니다. 더이상은 안된다 이나라를 바꿔야 한다 라고 광화문에서 작은 촛불을들고 불의에 맞섰던 그 울부짓음들을 개혁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 누구입니까 여러분? 국민들을 대신해서 스스로 기시밭길은 걸어갈수있는 후보 정직한후보 든든한 우리 국민의 머슴은 누가 가장적임자 입니까? 여러분 이번에는 반드시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켜서 그힘으로 나라를 더욱더 잘 개혁할수 있도록 투표로써 도와줍시다 여러분 그렇게해주실수 있으시죠? 살기좋은 복지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는 후보.? 북한을 적이 아닌 동포, 전쟁대신 , 평화와 번영의 동반자로 함께 경제 대국으로 이끌수있는 단 1명의 대통령은 아무리봐도 기호1번 문재인후보 입니다. 국민과 소통하며 , 어려울수도 있지만 가시밭길 개혁을 이끌수 있는후보? 국민편에 서서 불의와 맞설수 있는 정의롭고 든든한 후보 ? 우리 삶을 변화시켜줄수있고 우리 아들딸들에게 더좋은 대한민국을 안겨줄수 있는 대통령은 바로 촛불정신을계승하고 실천할수 있는 후보? 내삶을 바꿀수있는 정권교체 누가 할수 있습니까?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누가 만들수 있겠습니까? 미국과 중국 일본에 끌려다니지 않고. 오직 국민과 민족을위한 튼튼한 자주국방 누가 세울수 있겠습니까? 병점동 롯데시네마 사거리 유세현장에서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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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읽을려고하는데 너무 기대되고 좋네요 저자가 안민석이라고 해서 믿고 샀습니다 이제 읽을려고하는데 너무 기대되고 좋네요 저자가 안민석이라고 해서 믿고 샀습니다이제 읽을려고하는데 너무 기대되고 좋네요 저자가 안민석이라고 해서 믿고 샀습니다이제 읽을려고하는데 너무 기대되고 좋네요 저자가 안민석이라고 해서 믿고 샀습니다이제 읽을려고하는데 너무 기대되고 좋네요 저자가 안민석이라고 해서 믿고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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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우리는 그 어떤 영화보다 스펙터클하고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적이며 그 어떤 음악보다 다이나믹한 사건을 경험했다. 하나하나의 단편적인 사건들은 서로 연결고리가 없는듯 보였으나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었고, 또한 모든것이 하나였다. 길었던 천일간의 전쟁은 박근혜의 구속으로 끝난듯 보이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란걸 누구나 알고 있다. 그 시작에 '안민석'이 있다. 안민석 의원은 이번 청문회때 최순실 국정농단을 밝혀내고 끝까지 추적하여 조사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스타'였다. 하지만 이 책은 그가 이번 사태를 밝히기까지 얼마나 무수히 많은 날들을 추적하고 고뇌하며 조사해 왔는지를 들려준다. 2014년 1월 한 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된 이 길고 긴 여정은 결국 2017년 3월 대통령 파면과 구속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시간순으로 정리된 챕터들을 따라가다보면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듯한 긴장감마져 생긴다. 차라리 픽션이었으면 좋았을뻔한 이야기가 실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실이라니.. 흥행에 실패해도 좋으니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채워진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제목을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붙인것도 아직 드러나지 않은, 벽장속에 꼭꼭 감추어둔 어두운 비리들을 다 캐낼 때 까지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다. 부디 5월에는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함께 공감하며 자신의 사리사욕보다 국민을 위하는 진짜 대통령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정의를 위해 열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안민석 의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