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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작가님의 푸른 사막의 달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드디어 대망의 5권이네요 5권은 다른 권들과는 다르게 초판한정 서비스로 엽서 5장도 줍니다 엽서는 1권~5권까지의 표지로 구성되어있고 표지가 예쁜 책이라 마음에 드는 굿즈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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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출간될 때부터 한 권씩 발매되는 걸 보면서 사 모았던 추억의 작품이다. 푸른 사막의 달이라는 제목과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표지에 이끌려 리뷰도 없이 무작정 구매해서 읽었는데 그때 당시의 나에게는 매우 드문 일이었다. 오직 상품 안내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정보만을 믿고 읽었는데 마음에 쏙 들었다.
푸른 사막의 달은 요즘은 보기 드물어진 차원 이동 로판물이다. 정말 아무것도 없이 차원을 이동한 여주인공이 자신을 마녀로 찍고 죽이려 하는 이들로부터 어렵게 벗어나 사랑도 하고 복잡하게 얽힌 정세에 휩쓸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성장형 주인공이기도 완전 내 취향! 중간중간에 작품 분위기와 잘 맞는 아름다운 삽화도 들어가서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해준다.
너무 오랜만이라 잘 기억이 안 나서 1권부터 다시 재주행 하면서 즐겁게 읽을 생각에 신이 난다! 재미있어서 소장하고 싶다고 생각한 작품은 몇 년이 지난 후에 다시 읽어도 재미있다. 이 소설도 그런 나의 소중한 작품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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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미디어에서 나온 강민정 작가님의 푸른 사막의 달 5권 리뷰입니다. 완결권이네요. 이고꺵물? 이세계로 떨어진 고등학생물? 소설인데 표지가 너무 예뻐서 샀어요. 삽화도 마음에 들고요. 부록도 진짜 예쁘네요ㅠㅠ 부록이 남아있어서 정말정말 좋습니다. 하운 님이 그림을 그리셨네요. 유루스와 민아는 서로 마음을 확인하지만 아직 큰 위기가 남아있습니다. 푸른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시면 마음에 들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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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잠깐의 평화, 잠깐의 휴식. 그러나 유루스가 걱정했던 문제는 기어코 두 사람을 악몽으로 몰아넣는다. 뮤리온은 그 안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고, 그것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던 민아는 울부짖는다. 그 끝에서, 그들의 행복을 찾는 열쇠는 목숨을 위협해왔던 달의 자식이 쥐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 드디어 대망의 완결이다. 총 5권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작품이 드디어 끝났다.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는 했지만 그 해피엔딩을 맞이하기 위해 정말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느낌이었다. 작가님이 등장인물들을 괴롭히는 것을 너무 좋아하시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달까... 그래도 요즘 뻔하다면 뻔한 클리셰들의 차원이동물들 중에서 나름 재밌게 완독한 작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