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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엽지만 용감한 맥스는 쥐를 잡고 싶지만 정작 쥐가 어떻게 생긴지 알지 못한다.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난 끝에 드디어 쥐를 만나지만 정작 쥐는 고양이를 알아보고 자신은 쥐가 아니라고 한다. 쥐에게 속은 맥스는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끝내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다. 이 책의 특징은 아주아주 짧다는 것이다. 그림도 배경은 없이 고양이와 고양이가 만나는 동물만 덩그러니 그려져있고, 대화도 엄청나게 짧다. 밤에 잠이 안온다고 보채는 아이에게 후딱 읽어주는 용도로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