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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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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딸들은 올해 새로운 기관에 입학해서
표지에 있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 두명은 겁에 질려 있는 걸 볼 수 있죠.
이 책은, 선생님이 복권에 당첨되서 바하마에 가면서 시작이 되요,
아이들은 새로운 선생님이 어떤 분일지 두려움과 기대를 하게 되는데요,
거미, 파리 달팽이가 본 선생님의 모습은... 아이들은 새로오시는 선생님에 대한 무서운 소문 때문에 겁을 먹게 되고, 선생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개학날, 아이들은 두려움에 떨며 학교에 가게 되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 미소를 하하하 웃음을 짓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었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처음 학교에 가던 날, 유치원에 가던 날,
선생님 얼굴을 그려볼까 하다가, 처음 학교갔던 날을 생각하며 그 당시 그림을 그렸답니다.
새로운 선생님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과 호기심을 재밌게 잘 표현한 책이었어요. 특히, 올해 유치원에 입학한 5살 우리 딸이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었는데요. 우리 아이들 재밌다고 다시 읽고 또 다시읽고 내리 4번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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