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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유아그림책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유아그림책" 내용보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어른이나 아이도 어떤일이 생길지, 어떤 사람일지 걱정하며 마음을 졸이는 일이 생기는데요.어른도 이런 걱정을 하는데 하물며 아이는 걱정이 더 많겠지요?이런 걱정이 막상 닥치고 나면 별일 아니었던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유아그림책 새로 오신 선생님은...은 예비초등인 우리 아이가 학교에 입학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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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어른이나 아이도 어떤일이 생길지, 어떤 사람일지 걱정하며 마음을 졸이는 일이 생기는데요.
어른도 이런 걱정을 하는데 하물며 아이는 걱정이 더 많겠지요?
이런 걱정이 막상 닥치고 나면 별일 아니었던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유아그림책 새로 오신 선생님은...은 예비초등인 우리 아이가 학교에 입학 하기 전에 보면 좋은 책이더라구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걱정이 많은 아이에게 사실은 생각보다 더 좋은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유아그림책이랍니다.

 

 

j*****0 2017.05.3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환경, 선생님에 대한 아이들의 걱정을 다독여줄 수 있는 책
"새로운 환경, 선생님에 대한 아이들의 걱정을 다독여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우리 두 딸들은 올해 새로운 기관에 입학해서첫째는 초등학교에,둘째는 유치원에서새로운 선생님을 만났어요.어떤 곳을 가던지 선생님이 가장 중요한지라어떤 선생님을 만날지 걱정반 기대반 두근두근 궁금했었는데요,그런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고,아이들의 두려움과 걱정을 다독여 줄 수 있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표지에 있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 두명은 겁에 질려 있는
"새로운 환경, 선생님에 대한 아이들의 걱정을 다독여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우리 두 딸들은 올해 새로운 기관에 입학해서
첫째는 초등학교에,
둘째는 유치원에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어요.

어떤 곳을 가던지 선생님이 가장 중요한지라
어떤 선생님을 만날지 걱정반 기대반 두근두근 궁금했었는데요,

그런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고,
아이들의 두려움과 걱정을 다독여 줄 수 있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표지에 있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 두명은 겁에 질려 있는 걸 볼 수 있죠.
그리고 그 위에 검은 그림자... 입속에 아이들이 있어요.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는 것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 공포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이 책은 QR코드를 인식해서 동화구연을 들을 수도 있어요.
독후활동을 하면서 듣거나,
자기 전에 잠자리에서 QR코드를 들려주어도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선생님이 복권에 당첨되서 바하마에 가면서 시작이 되요,
바하마에 한번 가면 돌아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제 새로운 선생님을 구해야 하게 되었죠. 

엄마도 복권에 당첨되서 바하마에 가고 싶구나~ 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같이 가자고 하는 아이들 ㅋㅋ
시원한 코코넛 음료와 시원한 쥬스를 마시며 즐기는 상상을 해보았답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선생님이 어떤 분일지 두려움과 기대를 하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새로운 선생님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그런데.....

 

거미, 파리 달팽이가 본 선생님의 모습은...

귀가 길고 귀에 털이 나 있고,
팔, 다리가 길고,
입이 튀어나와서 파리를 삼키려고 했대요.
무서운 선생님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친구들이 표현한 선생님의 모습을 듣고,
선생님이 누구일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앞장에 늑대 그림자를 보았던지라
아이들이 모두 늑대 라고 대답을 해 주더라구요.

아이들은 새로오시는 선생님에 대한 무서운 소문 때문에 겁을 먹게 되고,
선생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개학날, 아이들은 두려움에 떨며 학교에 가게 되고,
무서워서 학교에 가기 싫어 우는 아이도 있었는데요,

과연 정말 새로오신 선생님은 무서운 늑대 선생님이었을까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미소를 하하하 웃음을 짓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었답니다.
어떤 선생님이 오셨는지는 책을 읽고 직접 확인해 보세요~ ㅋㅋ

이 책~ 반전 있는 동화에요~

 

 

 

 책을 읽고나서, 처음 학교에 가던 날, 유치원에 가던 날,
낯설고 모르는 환경에서 긴장하고 선생님이 어떨지 걱정했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처음에는 가기 싫고 두려웠던 곳이었지만
막상 가보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고,
지금 선생님도 너무 좋고, 즐겁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둘째도 어린이집 처음에 적응할때 가기싫다고 울던 아이가
지금은 유치원 잘 가고 재밌다고 말하는 걸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이제 새롭고 낯선 곳 적응하는데 좀 더 내공이 쌓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독후활동으로 생각나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보기로 했어요.

 

선생님 얼굴을 그려볼까 하다가,

처음 학교갔던 날을 생각하며 그 당시 그림을 그렸답니다.

 

새로운 선생님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과 호기심을 재밌게 잘 표현한 책이었어요.

특히, 올해 유치원에 입학한 5살 우리 딸이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었는데요.

우리 아이들 재밌다고 다시 읽고 또 다시읽고 내리 4번을 읽었어요.


5세때 유치원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환경,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게 되니
5살 추천도서로, 요맘때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낯선 경험을 하기 전에 느끼는 불안함, 두려움을
조금은 떨쳐 버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새학년에 새로 만날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도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을 다독여주고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 새로운 선생님과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자구요~

l*****3 2017.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