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춰라, 생각하라 요즘 한국정세도 세계정세도 너무 어지럽고 가치관의 혼란이 온다는 표현이 호들갑이 아닌 현실인 듯 합니다. 책의 원제가 The Year of Dreaming Dangerously 위험한 꿈을 꾸는 해로 저자 지젝은 금융위기로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는 한편, 정치적 압제에서 벗어나려는 투쟁이 세계 곳곳에서 전개되었던 2011년의 희망과 절망, 기회와
위협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
| 생각이라는 것을 안하고 산다. 대충 삶 속의 생각이 아니라 철학적 질문을 의미 하는 것이다. 빠른 속도의 현대 속에 인간이 멈춰선다는 것은 사치일 수도 있고 아니면 경쟁에 뒤처진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지젝은 이러한 상황속에서 파격적인 명령어를 던진다.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는 크게 중요치 않다. 어차피 지젝은 진보지만 좀 극단적이기도 하다. 어쨌든 재미있는 주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