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오는 야외학습으로 수족관을 오게 됐다. 미오가 팜플렛을 놓쳐서 잡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마루이가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본다....시미즈가 타키와 미오가 둘이 수족관 구경을 하도록 배려해준다...미오에게 돌고래 키링을 선물해주는 타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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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머티리얼 6권 리뷰입니다. 작품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야외학습으로 수족관에 가는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굉장히 중요한 장면이 포함됩니다 수족관에서 하는 어떤 이벤트 관람 쇼를 커플끼리 손을 잡고 보면 헤어지지 않는다는 소문을 들은 미오는 타키와 그 이벤트를 굉장히 보고 싶어하는데요 타키가 평소처럼 휴대폰을 잘 안 봐서 미오의 연락을 제대로 못 보고 미오는 결국 혼자서라도 보러 갑니다 (솔직히 타키의 이런 부분은 이해 안 되고 개답답함 이 만화가 연재되던 시기엔 휴대폰이 그렇게 중요한 수단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그리고 혼자서라도 이벤트를 관람하던 미오는 마루이를 만나게 되고, 여차저차해서 마루이가 자신의 마음을 드디어 미오에게 전하게 돼요 그 이벤트 관람을 마루이와 미오가 손을 잡고 보게 된 거죠 ^^... 고백을 마친 마루이는 사라지고 뒤늦게 타키가 찾아오지만 미오는 마루이의 고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해요 남주든 섭남이든 둘 다 좋다고 생각하며 보던 저도 남주에게 서사를 덜 주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루이의 비중이 생각보다 큽니다 삼각관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이지만 저처럼 삼각관계 좋아하고 남주와 섭남 비중이 비슷해도 괜찮은 분들에게는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어요 여튼 타키와 마루이 각자의 매력에 집중해서 보면 재밌는 순정만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