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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 <틀리지 않는 법>처럼 일상에서 의사결정을 해야할 때 수학적으로 최적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미 역사적으로 수많은 수학자들이 최적 알고리즘을 연구했지만 it업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거의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학 콘서트> 시리즈처럼 이론을 현실생활에 접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도 재밌습니다.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알고리즘을 도입하면 어떨까 상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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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표지부터 시작해서 참 재밌을것 같은 느낌이다. 고딩때 100점 만점에 5점을 맞춘적이 있는 나도 뭔가 건질 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의 표지와 광고 문구들... 나의 흥미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그런데... 설직하게 많이 버거운 정도가 아니라 정석 수2를 보는 느낌이다. 뭔소리 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나의 수학분야 관심이 없는것을 감안해도 결코 쉬운 내용은 아닌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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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양서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알고리즘쪽으로 관심있는 학생이 처음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괜찮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이상이고 앞으로 컴퓨터나 공학쪽으로 공부할 학생이 읽을 볼 법하다. 저자가 대학교수이고 수학 전공자이다 보니 알고리즘이 이용되는 현상을 설명하고 그것의 근본적 이론을 대략적으로 알려준다. 하지만 이것은 자세히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깊게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처음에 어떤 공부를 할지 결정 못하는 학생들이 알고리즘이 이런 학문적인 내용이 있다 정도 교양으로 알아보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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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책은 제목이 좋아서 사게 되었다. 알고리즘에 대한 딱딱한 이야기를 부드럽게 설명해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책. 거기다 전공자가 아니어도 읽을 수 있을 부담스럽지 않은 책을 거라는 제목이 주는 안정감. 이런 것들 때문에 구입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제목이 주는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멀다는 걸 몇 페이지를 넘기면서 바로 알게 된다. 이 책은 전공자를 위한 책이며, 딱딱한 알고리즘을 그다지 부드럽게 설명하고 있지도 않다 (그렇다고 전공서적같이 아주 딱딱하고 지루하게 설명하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생각한거 보다는 딱딱하다는 거다) 사실 이책을 읽고 나서 좀 부드러운 알고리즘에 대한 책, 비전공자가 봐볼만한 알고리즘 책은 없을까 하고 찾아보게 된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의외로 그런 책이 몇 권이나 있었다. 검새을 좀 더 해볼껄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이책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책 제목과 괴리가 있는 편집과 내용이라는 것일 뿐... 그리고 이책을 통해서 새로 알게된, 그리고 가장 큰 수확은 알고리즘이란 단어의 유래가 ~~~이즘이란 단어와 상관없는, 아랍 수학자 알-콰리즈미에서 왔다는 사실. 사실 이책에서는 이에 대한 얘기를 아무 의미없이(이책에서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니라는 투로) 하고 있지만, 내겐 이책에서 얻은 가장 큰 지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