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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과거,현재,미래를 꽤뚫게 해주는 책~
"과학의 과거,현재,미래를 꽤뚫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과학은 남의 나라 예기인것 같이보인다. 온통 사방팔방을 보아도 응용 및 실용 학문이 판을 치고 실제로 그런 공부를 해야만 성공적인 길을 갈거같은 사회분위기에 의해 보통의 사람들은 과학과 점점 멀어져 가는것이 현실이다. 사실 나의 경우에도 이책은 스스로 선택하여 읽었다기 보다는 어쩔수없는 사정에 의해 읽게 되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과학은 철학
"과학의 과거,현재,미래를 꽤뚫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과학은 남의 나라 예기인것 같이보인다. 온통 사방팔방을 보아도 응용 및 실용 학문이 판을 치고 실제로 그런 공부를 해야만 성공적인 길을 갈거같은 사회분위기에 의해 보통의 사람들은 과학과 점점 멀어져 가는것이 현실이다. 사실 나의 경우에도 이책은 스스로 선택하여 읽었다기 보다는 어쩔수없는 사정에 의해 읽게 되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과학은 철학이고 철학은 인생이며 이런 인생들의 흐름에 의해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만큼 과학과 인간본질을 이해하는 학문인 철학은 떼어낼수없는 숙명적인 공존의 괘를 함께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할 만큼 과학적 사실만을 나열한 책은 아이었던거 같다. 책의 내용에 대해 잠깐 예기하면 총 21가지 과학의 미해결 영역을 정한 후 각 영역별로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해결해 왔고 앞으로 어떤 숙제가 남았는지를 밝히고 있는 책이라 하겠다. 즉 현재 과학이 풀어야할 또 풀려고 노력하고 있는 과학사적 이슈 및 해결과정이 각 단원별로 파노라마 처럼 전개되는 독특한 구조로 작가가 이러한 구조를 의도했든 아니든 읽는이의 이해의 정도에 따라 단편적인 사실부터 과학사의 흐름 나아가 철학적 성찰까지(?) 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더욱이 책의 디자인,구성 및 번역가의 노력의 흔적 또한 엿볼 수 있는 뜻밖의 좋은 책이었던것 같다.
s******1 2003.10.21.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