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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명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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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생을 살다가 죽었지만 그 삶 동안 많은 명저를 남겼던 발터 벤야민. 그 중에서도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분량이 짧음에도 강력한 책입니다. 읽을 때 소설에 비해 아무래도 내용 밀도가 높다 보니 발터 벤야민의 문제의식이 무엇이고, 어떤 점을 말하려는지 집중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잘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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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생을 살다가 죽었지만 그 삶 동안 많은 명저를 남겼던 발터 벤야민. 그 중에서도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분량이 짧음에도 강력한 책입니다. 읽을 때 소설에 비해 아무래도 내용 밀도가 높다 보니 발터 벤야민의 문제의식이 무엇이고, 어떤 점을 말하려는지 집중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잘 읽을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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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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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어려워보이는 표제와는 다르게 쭉쭉 읽히는 편이라 무던히 놀랐다. 그가 세상을 뜬지 80년에 달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줄지 않은 그의 사고의 파장을 내다 보고 있자면… 발터 벤야민,, 당신은 어디까지 앞서 봤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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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어려워보이는 표제와는 다르게 쭉쭉 읽히는 편이라 무던히 놀랐다. 그가 세상을 뜬지 80년에 달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줄지 않은 그의 사고의 파장을 내다 보고 있자면… 발터 벤야민,, 당신은 어디까지 앞서 봤던건가요..
z********4 202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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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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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복제 시대의 예술작품은 현재 세 권의 번역본이 있다. 세 권이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 이 책은 두 가지 판본을 모두 번역해 두었는데, 나름대로 알차게 번역을 해서 마음에 들었다. 다른 두 책과 함께 읽을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우라'라는 예술용어에 많은 사람이 접해 보았겠지만, 이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읽어내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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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복제 시대의 예술작품은 현재 세 권의 번역본이 있다. 세 권이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

이 책은 두 가지 판본을 모두 번역해 두었는데, 나름대로 알차게 번역을 해서 마음에 들었다.

다른 두 책과 함께 읽을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우라'라는 예술용어에 많은 사람이 접해 보았겠지만, 이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읽어내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는 일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술적 복제가 흔한 일상이 된 지금 이 작품은 예술이 지향해야 할 바를 밝혀주고 있는 하나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h****h 202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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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6] 기술적복제시대의예술작품
"[5076] 기술적복제시대의예술작품" 내용보기
대상에서 그 외피를 벗겨내는 것, 아우라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은 “세계 내에서의 평등성에의 감각”을 크게 진척시키고 있는 현대 지각의 특징으로서, 이 지각은 복제라는 수단을 통해 유일무이한 것으로부터도 평등성을 획득해낸다.    태생부터 기술적 복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예술작품은 그 아우라를 벗어버림으로써 수용자로 하여금 작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정신을 분산
"[5076] 기술적복제시대의예술작품" 내용보기

대상에서 그 외피를 벗겨내는 것, 아우라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은 “세계 내에서의 평등성에의 감각”을 크게 진척시키고 있는 현대 지각의 특징으로서, 이 지각은 복제라는 수단을 통해 유일무이한 것으로부터도 평등성을 획득해낸다. 

 

태생부터 기술적 복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예술작품은 그 아우라를 벗어버림으로써 수용자로 하여금 작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정신을 분산하는 방법으로 예술 작품의 감상/향유의 태도를 변화시켰다. 그리하여 수용자가 작품 속에 매몰되는 것이 아닌 작품의 수용자의 삶 속에 용해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었고, 우리는 이를 통해 예술 자체를 정치화 함으써 파시즘에 대응하여야 한다. 

하지만, 마지막 벤야민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못했으며, 우리는 이제 대중예술 속의 천박함을 우리의 삶에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점점 더 빈곤하고 저열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h*****p 202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