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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둔한 것이 아니라 느릴 뿐! 느린 제자와 제자를 믿는 스승의 이야기 「무당제자」! 천하십대고수 중 일인이 된 청허는 무당의 자랑이자 미래였다. 하지만 청허의 단 한 가지 결정과 행동은 무당의 기대를 저버렸다. 바로…… 청허가 받아들인 제자였다. 아이는…… 지독한 둔재였다. 그에 무당은 청허에게 새로운 제자를 받으라는 명을 내렸다. 하지만 청허는 그때마다 늘 이런 말을 하였다. “실력이 부족하여 제자 한 명 키우기도 힘이 듭니다.” 하나를 가르치면 그 하나를 알아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세상은 이 아이가 느리다 하여 둔하게 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 제자는 둔한 것이 아니라 느릴 뿐이라는 것을. 재미있네요 |
| 처음에 중점적으로 다뤘던 수라혈교. 중반에 중점적으로 다룬 패왕문. 이 두 개의 사건이 하나로 모아지는데요? 좀 산만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두 사건이 하나의 뿌리로 드러나면서 후반으로 달려간다는 느낌이 좋네요. 잘 짜여진 무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이 어떻게 마무리릉 하실지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