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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생동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책 ! 크고 파란 점
"생동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책 ! 크고 파란 점" 내용보기
" 이 책을 조금만 오른쪽으로 기울여 주겠니? " 넌 점의 부탁을 들어 줬어. 그 정도쯤 못 들어 주겠니? 점이랑 말하는 게 어디 흔한 일이니?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 졌어.이 사라져 버린 거야!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지요 아이가 눈을 뗄수 없게 한 그런 점하나 ,,,,   파아란 점이 움직이면서 얘기 합니다   마치 아이
"생동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책 ! 크고 파란 점" 내용보기
    

 

" 이 책을 조금만 오른쪽으로 기울여 주겠니? "

넌 점의 부탁을 들어 줬어.
그 정도쯤 못 들어 주겠니?
점이랑 말하는 게 어디 흔한 일이니?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 졌어.
이 사라져 버린 거야!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지요

아이가 눈을 뗄수 없게 한 그런 점하나 ,,,,

 

파아란 점이 움직이면서 얘기 합니다

 

마치 아이에게 말을 걸 듯 말이죠

(검은 먹글자는 독자인  아이맘을 적어 놓았고

파란점은 파란색글자로 표현했어요)

 

" 책에는 점이 나밖에 없는 걸까?

그렇다면 할수 없지만

그래도 난 다른 점을 찾아보고 싶어 ."

 

네가 점에게 말했어 "네 맘 알것 같아

나한테도 친구들이 있어 .

난 그 친구들이 참 좋아

 

 "만약 이 책에 다른점이 있다면

우린 분명히 찾을 수 있을거야

네가 찾는 걸 내가 도와줄게."

 

이윽고 ,

노란점 등장~!노란점을 찾아준독자인 아이에게 부탁을 합니다 .

 

이제 넌 뭘해야 할지 알아 .

책을 들어 살짝 덮어 볼래?

 

그러자 두개의 커다란 점은 책가운 데 바로 흘러갔지요


파란 점은 노란색을 만나면서 색의 융합을 보여주지만 실상은

너와 나가 만나 우리를 만들고 새로운 색이 탄생한다는 걸

 

어쩌면 이세상엔 혼자인 하나가 만나서 둘을 이뤄 공통분모를 만들어 가는

그런 과정을 보여 주지요

 

우리 아이는 엄마 아빠가 만나 내가(초록색)만들어 진다는

그런 나름의 생각과 논리로 표현해 보기도 하더군요  
지극히 단순한 점...그 파아란 점이 이리 저리 책장속에 머무르며

흘러가기도 하고 때론 멈추기도 하는

매장에 벌어지는 책장의 마술은 어쩌면 가장 단순한 터치에도

 아이를 꼼짝 못하게 하는 마력을 뿜어내더이다

 

신기하게 그리고 즐겁게 점이 말걸어주는 ...일종의  독특한 전개의 이 동화속에

내 아이가 행동으로 혹은 말로써 화답을 유도함으로 적극 동참하게 하였네요

 

눈높이 그림상자는 아동문학의 한 장르처럼 자리 매김할 정도의 자부심이 엿보이더군요

늘 그러하듯 아이의 정서적 만족감을 언어와 그림의 만남을 통해

 더 깊이 더 풍부하게 끌어 내려는 노력이 매장속에 담뿍 녹아 있더군요

 

맨 끝장 엄마와 아빠께...

이걸보고 아이가 한말이 수긍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이보다 뭔가 감이 늦습니다 .헤헤~^^

아이가 고수 다 되었군요 ^^*

d******5 2007.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로 파란 점]을 읽고 물감놀이에 푹 빠진 효원이와 효민이~
"[크로 파란 점]을 읽고 물감놀이에 푹 빠진 효원이와 효민이~" 내용보기
'크고 파란 점' 책 표지에서 보듯이 크고 파란 점 이야기에요. 할 일도 없고 제자리에서 그냥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던 크고 파란 점이 눈도 뜨고, 입도 벌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점이 하얀 입을 벌리면서 "이 책을 조금만 오른쪽으로 기울여 주겠니?"라고 하니 효원이와 효민이가 웃긴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그러면서 책을 오른쪽으로 기울여줬더니~ 점이 주르르 흘러 가
"[크로 파란 점]을 읽고 물감놀이에 푹 빠진 효원이와 효민이~" 내용보기

 '크고 파란 점' 책 표지에서 보듯이 크고 파란 점 이야기에요.

할 일도 없고 제자리에서 그냥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던 크고 파란 점이 눈도 뜨고, 입도 벌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점이 하얀 입을 벌리면서 "이 책을 조금만 오른쪽으로 기울여 주겠니?"라고 하니

효원이와 효민이가 웃긴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그러면서 책을 오른쪽으로 기울여줬더니~ 점이 주르르 흘러 가버렸네요.


" 크고 파란 점, 기다려~!!"라고 효원이와 효민이가 소리쳤더니 점이 멈췄어요.

파란점은 책속에 혼자만 있는 건지, 아님 다른 점도 있는지 찾아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 말에 효원이와 효민이가 얼른 책을 오른쪽으로 기울여 파란점이 다른 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드디어 크고 파란 점은 예쁜 친구 크고 노란 점을 만났어요.

'이제 넌 뭘 해야 할지 알아. 책을 들어 살짝 덮어 볼래?'

효원이와 효민이는 노란점이 말한대로 책을 들어 살짝 덮어보았어요.


두 개의 커다란 점은 책 가운데로 흘러가 두 색이 뒤죽박죽 섞였어요.

노랑색이랑 파란색 그리고 초록색이 조금 생겼네요.

"고마워, 친구가 생기니까 참 좋다."

효원이와 효민이도 혼자 쓸쓸했던 크고 파란 점이 친구 크고 노란 점을 만나서 아주 기분이 좋은가봐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크고 파란 점은 아빠, 크고 노란 점은 엄마, 조금 생긴 초록은 아기라고 정해 가족이 되었다고 좋아하네요.


 

'크고 파란 점'책은 단순한 그림에 단순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읽는 아이들에겐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것 같네요.

단순한 그림이지만 크고 파란 점이 친구를 찾아 흘러갈때는 생동감도 느껴지고, 크고 노란 점인 친구를 만났을 때는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이 느낌은 책은 읽는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될꺼라 생각해요.

그리고 표면적 이야기는 크고 파란 점이 크고 노란 점을 만나는 이야기지만 내면적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6살 효원이와 효민이도 외톨이였던 크고 파란 점이 친구를 찾는다고 했을 때 얼른 책을 기울여 친구를 찾게 도와주었네요.

그리고 크고 파란 점과 크고 노란 점이 만나서 친구가 되었을 때 효원이와 효민이가 그 누구보다 좋아했어요.

벌써 '크고 파란 점'책에 내면적 이야기가 다 나왔네요.

효원이와 효민이도 혼자일때보다 친구랑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는 걸 이미 알고 있어요.

혹시 유치원에서 친구없이 혼자 있는 아이가 있으면 효원이와 효민이가 크고 파란 점처럼 먼저 다가가 "안녕~"하고 인사했으면 좋겠어요.

 

 

6살 효원이와 효민이는 색조합을 물감놀이를 통해 배웠는데, '크고 파란 점'책을 보고 물감조합이 아닌 친구 찾아주기를 해보았어요.

 

저희집은 항상 목욕탕에서 물감놀이를 해요.

목욕탕 바닥와 한쪽 벽면에 전지를 깔고 준비완료~!!

각자 원하는 색을 짜고 효원이와 효민이만의 큰 점을 만들기로 해보았어요.

효민이는 크고 노란 발바닥모양 점, 효원이는 크고 빨간 발바닥모양 점~!!

큰 전지위를 그냥 걸었어요. 빨간 발바닥점과 노란 발바닥점이 과연 만날 수 있을까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많이 걷다보니 발바닥 모양이 겹쳐지는 부분이 생겼에요.

자연스레 빨간 발바닥 점과 노란 발바닥 점이 친구가 되었어요.

빨간 발바닥 점과 노란 발바닥 점 사이에 주황색이 살짝 생기는 것도 알 수 있어요.


 이번에는 파란 손바닥 점과 빨간 손바닥 점으로 친구찾기를 해보았어요.

처음엔 효원이가 파란 손바닥 점을, 효민이가 빨간 손바닥 점을 했었는데, 나중에는 서로 색을 바꿔보네요.

큰 전지 속에 빼곡이 빨간 손바닥 점과 파란 손바닥 점이 있어요.

서로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이 생겼네요.

자연스레 파란 손바닥 점과 빨간 손바닥 점이 친구가 되었어요.

파란 손바닥 점과 빨간 손바닥 점 사이에 보라색이 살짝 생기는 것도 알 수 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랑 '크고 파란 점'책을 읽고 물감놀이를 해보았는데, 아주 재밌었어요.

빨간 물감과 노란 물감이 섞이면 주황색이 나타나고, 파란 물감과 빨간 물감이 섞이면 보라색이 나타나는 건

효원이와 효민이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어요.

하지만 빨간 점이 친구 노란 점을 만났을 때~, 파란 점이 친구 빨간 점을 만났을 때~ 라고 책의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해보았는데

꽤나 재밌었나 보더라구요. 이미 알고 있는 물감 조합이긴 하지만요~ ㅋㅋ

h***e 201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방울의 여행 크고 파란 점 ~
"물방울의 여행 크고 파란 점 ~" 내용보기
눈높이 그림상자 얼핏 들은 것 같긴 했었지만 괜찮다 싶은 책은 다 눈높이 그림상자라는 시리즈의 종류가 많은가봐요. "크고 파란 점" 이 책을 처음 들은건 책소개 하는 다른님의 덧글 덕분이었답니다..처음 책이 도착했을때 드는 느낌은 "깔끔하다"였습니다..그리곤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재미나네요.. 책속의 점이 움직인다 ㅋㅋㅋ 독후활동꺼리를 책속에서 바로 주다
"물방울의 여행 크고 파란 점 ~" 내용보기
눈높이 그림상자 얼핏 들은 것 같긴 했었지만 괜찮다 싶은 책은 다 눈높이 그림상자라는 시리즈의 종류가 많은가봐요.
 
"크고 파란 점" 이 책을 처음 들은건 책소개 하는 다른님의 덧글 덕분이었답니다..
처음 책이 도착했을때 드는 느낌은 "깔끔하다"였습니다..
그리곤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재미나네요.. 책속의 점이 움직인다 ㅋㅋㅋ
독후활동꺼리를 책속에서 바로 주다니 고마울따름이예요... ㅎㅎㅎ
 
표지에 깔끔한 흰색의 배경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의 생각은 흰도화지 같다져.. 그 도화지에 맘껏 그림을 그리는 거라고...
아이들을 보고 물었더니 바다가 생각이 나요- 파란점 노란점- 재미있는 파란색
 
공통된 의견을 보면 파란색이 주를 이루는 것 같져 ^^
이 책의 주인공은 파란색 같습니다.. 크고 파란 점 ~
 
책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한쪽엔 점이 그리고 한쪽엔 글이 정리가 깔끔하네요...
가끔은 글을 옆으로 기울고 둥글게도 그리고 구불구불~
 
갑자기 흘러가버린 점을 보고 당황스러웠네요.. 하지만 빨리빨리 흘러가버린 점을 따라 책장을 넘기는 속도도 빨라지네요...
같이 책을 읽던 아이들 "노란점이닷" 노란점을 보고 엄청 좋아라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책을 덮었을때 그리고 다음장을 넘겼을때 섞여버린 색이 실감난답니다.. 아이들역시 ^^
그리고 마지막 말 ~~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겨주네요..
"우리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 우린 여기 있을게. 이 책 맨 뒤에 말이야 "
 

** 독후활동을 해봤습니다. **
사실 이 책으로 독후활동을 한게 아녔답니다... "물방울이 돌고 돌아"라는 책을 읽고 물방울의 여행을 그리다가...
파란점이 나타난거예요 ^^* 그래서 해봤답니다.. 노란점도 만들어 빨대로 불어봤는데 ㅋㅋㅋ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살짝 잔머리를 종이를 들고 호야가 종이를 덮고.. 책이랑 비슷한 그림이 나왔네요  ^^*


 


 

 


 

 


 

 


 

 


 

x*******n 2007.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읽는 내내 감탄해 마지 않으면서...!!
"책을 읽는 내내 감탄해 마지 않으면서...!!" 내용보기
음...뭐랄까? 이 책은 어떻게 소개를 해야 좋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감탄사를 아주아주 많이 토해내게 만드는 그런 그림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치 독자와 대화를 나누듯이 흐르는듯한 문체와 또 책속의 주인공을 따라가보는 넘치는 스릴과 그렇게 사력을 다해 달려 따라가보면 색깔의 비밀을 알게되는 그런 그림책이라고 해야겠네요. 크고 파란 점이 있습니다. 참 무료하고 심심해 보
"책을 읽는 내내 감탄해 마지 않으면서...!!" 내용보기
음...뭐랄까? 이 책은 어떻게 소개를 해야 좋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감탄사를 아주아주 많이 토해내게 만드는 그런 그림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치 독자와 대화를 나누듯이 흐르는듯한 문체와 또 책속의 주인공을 따라가보는 넘치는 스릴과 그렇게 사력을 다해 달려 따라가보면 색깔의 비밀을 알게되는 그런 그림책이라고 해야겠네요. 크고 파란 점이 있습니다. 참 무료하고 심심해 보이네요. 매일같이 그 책, 그 페이지에 그져 찍혀 있어야만 하니깐, 그럴만도 하겠지요. 추워도, 더워도, 당신이 이 책을 볼 때도 또 보지 않을때도 말입니다. 점은 그냥 점이니까 말입니다. 그런 점이 이제 자신의 삶에 염증을 느껴 움직여 볼까 엉덩이를 들썩이네요. 바로 당신이 책을 보는 오늘 말입니다. "얘, 잠깐만! " 점은 하얀 입을 벌리며 말했어. "이 책을 조금만 오른쪽으로 기울여 주겠니?" 이 대목을 읽고 어느 독자가 오른쪽으로 기울이지 않겠습니다. 물론 저도 어떤 트릭이 나타날까 궁금해서 오른쪽으로 기울였드랬죠...ㅎㅎㅎ 그랬더니 점은 다음페이지로, 또 그다음 페이지로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그 점을 쫓아가면서 느끼는 스릴감은 뭐라 이루말할 수 없네요. 다음장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려고 이렇게 긴장감을 줄까 싶어서요^^ 그렇게 내달리던 점이 드디어 친구를 만났습니다. 바로 자신과 마찬가지고 그책 그 페이지에 찍혀있던 노란점이예요. 둘은 만나 기쁨의 포옹을 하고, 참 희안하게도 초록색을 만들어 내네요. 아이들과 함께 재미난 색깔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넘치는 긴장감과 위트 넘치는 점의 말투. 그렇게 페이지를 다 읽어내는 동안 잠시도 한눈팔 틈을 주지않는 책입니다. 새삼 웃음나는 재치로 색의 혼합의 비밀을 알려주고 또 그렇게 응용해서 더 많은 색깔들을 알아갈 수 있을 것같아 너무너무 흥미로운 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노란점과 파란점은 말해요. 언제는 또 오라구요. 항상 책 맨 뒤에서 그렇게 기다리고 있겠노라구요
s******4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