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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시리즈 53권..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 1권 선사시대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에 이어 이번에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2권을 만나봤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다보면 역사를 배우게 되니 은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역사라는 것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지나온 길을 공부하는 거라서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버거운 내용도 있거든요. 또 학교에서 시험을 치루다보니 암기위주의 공부를 하게 되는 경향도 좀 있구요. 학교교과서도 잘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서를 자꾸 찾아 읽히게 되는 그린코코아. 역사는 현재의 우리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하잖아요. 역사를 알면 우리조상들로부터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읽히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생각하는 힘이 생긴다고 해요.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이건 아닌데.. 이건 이런식으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이런 모든 것이 바로 역사가 가진 생각하는 힘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오늘도 우리 유남매는 한국사책을 읽고 있답니다. ㅎㅎ 이다양이 작년에 한국사시험을 봤답니다. 그때는 EBS를 통해 공부를 하면서 준비했었지요. 지금은 다양한 한국사 책을 보면서 중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이 조선이 아닌 고려더라구요. 그래서 고려편을 집중적으로 읽히려고 했는데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 2권이 딱이더라구요.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게 되니 암기하기도 훨씬 후월하고 이해도 확실히 더 잘 되더군요. 흐름한국사 2권은 고려부터 조선 중기까지~ 아이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시대를 담고 있답니다. 삼국을 모두 통일하고 세운 고려~ 그 과정이 결코 순탄치는 않았지요. 고려의 왕이 되었지만 왕보다 힘센 지방 세력~ 호족이 많았기 때문이지요. 태조 왕건은 이들에게 융화 정책을 펼치며 왕권을 강화시켜나갔답니다. 흐름한국사에는 단순히 역사의 흐름만 담고 있는건 아니랍니다. 최승로의 시무책 28조의 내용도 다른 책보다 꽤 많이 담겨져 있더군요. 그 외에도 고려의 과거제도와 음서, 공음전, 연등회와 팔관회등 다양한 내용을 조금 더 깊이있게 다루고 있답니다. 덕분에 달달 외우는 그런 암기식 교육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책이라서 초등고학년 역사책으로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고려를 공부하면서 참 많이 나오는 거란~ 거란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서희인데요. 전 그냥 거란족하면 서희의 외교담판.. 이렇게 암기했었답니다. 어떤 내용으로 외교담판을 지었는지는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없더라구요. 이번에 흐름한국사를 읽으면서 소손녕의 무리한 요구에 서희가 어떤식으로 대응했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고려의 자랑거리는 대표적으로 3가지를 꼽을 수 있다고 해요. 그 첫번째는 바로 팔만대장경. 여기서 팔만이란 뜻은 많다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대장경은 불교경전을 모아 만든 책을 말하구요. 이렇게 뜻을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이해하고 외우게 되서 그런가 오래 기억하기도 해요.^^
두번째로 크게 내세울 수 있는 고려의 자랑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든 금속활자라고 하는군요. 고려가 세계에서 금속활자를 가장 먼저 만든 나라라는 것!!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게 되네요. 상정고금예문을 인쇄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다고 해요. 지금 남아있는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직지심체요절이 있지요. 아쉽게도 직지심체요절은 우리나라가 아닌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보관되어 있답니다. ㅠㅠ 다른 나라 자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제조 방법으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고려의 다양한 이야기는 앞뒤로 더 많이 실려있지만 여기까지만~~ ^^ 흐름한국사에서는 흐름을 타듯이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설명이 깊이있어 아하!!! 하게 만드는 부분이 참 많답니다. 고려시대를 마무리하면서 연표로 한번 더 정리해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연표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 싶었는데 역사는 흐름이더라구요.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역사가 바뀌기도 하니까.. 그리고 연표를 알면 세계사와 연계하기도 좋으니 연표는 두고두고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려가 끝나고 드디어 조선이 건국되었답니다. 우리가 참 많이 접하게 되는 조선!!! 이성계의 조선건국을 시작으로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의 단심가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왕자의 난을 겪으면서 조선은 자리를 잡아가지요. 흐름한국사에서는 조선의 통치기구와 군사조직도 설명해주고, 호패제도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이번에 책을 통해 다양한 모양이 있음도 알게 되었네요. 조선하면 붕당정치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붕당정치 초기에는 동인과 서인의 활발한 학문 논의와 정책경쟁으로 좋은 정치가 이루어졌었지요. 허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랏일이나 백성들보다는 당파의 이익을 우선시 하게 되지요. 그러는 동안 나라는 혼란에 빠지고 결국 일본이 침략하는 임진왜란과 청나라가 침략하는 병자호란을 겪게 되지요.
임진왜란때 사용한 거북선과 판옥선, 수군조련도등 다양한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도 쉽고 무엇보다 몰입도가 좋더군요.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을 겪은것은 역사적으로 마음아픈 일이지만 무엇보다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지금 우리가 어찌 해야하는지도 한번 생각해보게되었답니다. 지금의 정치를 보면 마치 붕당정치를 보는 듯 하여~~ ㅠㅠ 조선은 큰 전쟁 두번을 치루면서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변화가 시작되었지요. 그이야기는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 3권에서 이어진답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조선시대의 연표~ 흐름한국사에서 보여주는 연표만 따로 복사해서 철을 만들어두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싶어요. 3권까지 이다양과 열심히 읽고나서 한국사 중급공부할 때 잘 활용해봐야겠습니다. |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저자 조한서 | 아름다운사람들 | 2014.12.22 | 페이지 208 | ISBN 9788965133346 거란과의 대결, 몽골 침입이 기억에 남는 고려 시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란 풍파를 겪는 조선 중기까지 한국사 흐름을 잡아볼까요~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은 '고구려의 뒤를 잇는다'는 뜻의 고려를 건국합니다. 신라, 후백제, 고려 이렇게 후삼국시대를 이어가다가 드디어 고려시대가 단독으로 펼쳐집니다.
▲ 차전놀이의 유래도 알게 되었어요. 왕건과 견훤의 싸움에서 비롯된 놀이였군요. 불교숭상에서 유교를 근본적인 통치 이념으로 바뀌기도 하고 나라의 기틀을 다지지만,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과 중국 송나라의 간섭이 만만찮습니다. 게다가 고려 내부 자체도 위기입니다. 문벌 귀족의 폐해로 군사 지휘조차 문신이 했던 상황에서 푸대접 받은 무신들의 정변 이후 100년 동안 무신 정권 시대가 열리지요.
고려 후기는 세계사적으로 큰 변화가 있던 시기였어요. 몽골 제국이 유럽을 휩쓸며 강대국이 된 상황이지요. 고려 역시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40년 전쟁이라니... 게다가 일본 원정 진출로 우리나라 남부까지 몽골군의 침입이 있었죠. 제 고향 마산에 몽고정이라는 우물이 있는데 일본 원정을 앞둔 몽골 군사가 말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 판 우물이었어요. 그런데 그 물 맛이 참 좋았다해서 술, 간장을 담그게 되었거든요. 어렸을 때 마산에서는 몽고간장이 대세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역사적으로 씁쓸한 이름이라는.
▲ 폐하에서 전하로, 태자에서 세자로 바뀐 유래도 나옵니다. 슬픈 역사네요.
외세 침입이 잦았던 고려시대. 하지만 고려청자, 팔만대장경, 직지심경 등 찬란한 문화를 꽃피웁니다. 코리아라는 이름도 외국에 이때부터 알려지게 되었고요.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역사를 보는 눈을 달리하는 다양한 역사책도 편찬됩니다. 그러나 숱한 내란과 전쟁을 치룬 고려는 결국 멸망하게 되지요. 멸망 이유는 복합적이지만 그를 통해 국가의 권력은 누구에게서 비롯되는지, 무엇을 보호해야 하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조선 시대는 드라마, 책 등을 통해 가장 널리 알려진 시대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욱 전체적인 흐름을 잡으며 넓게 보는 관점이 필요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중국와 일본과 연관되어 있는 관계라 일본이 중국 명나라와의 전쟁을 우리나라 땅에서 벌인 7년 간의 임진왜란 같은 경우는 속이 부글거리게 됩니다. 청나라의 신하가 되는 굴욕의 병자호란도 안타깝고요.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고 하죠. 왜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며 비판적 사고로 평가해보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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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고려가 건국되면서 후삼국이 통일되고 왕건의 정책과 성종, 거란과 여진 정벌, 무신 정권과 몽골 침입, 공민왕의 개혁정치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임진왜란과 병자 호란까지 이야기 해준다.
지방 세력의 영향으로 왕권을 잡을 수 없었던 왕건은 호족에게 관직과 토지를 주는 등 왕권을 다지기 위한 정책들을 펼치게 되고 성종에 이르러 중앙집권체제가 각춰지게 된다. 고려가 발전하게 되지만 거란의 침입을 받게 된다. 거란의 3차 침입까지 물리친 고려는 평화를 유지하는 듯 했지만 여진을 정벌하는 문제는 또 다시 생겨 나게 된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그 유명한 '별무반'
그리고 역사적인 사건 중 하나인 평등한 세상을 향한 농민과 일반 병사들의 봉기가 일어나게 된다.
몽골과의 40년 전쟁, 그리고 또 시험문제에 자주 등장했던 삼별초의 탄생까지 고려 후기의 역사 역시 스펙터클 그 자체다. 고려 시대의 문화 유산으로 자랑스러운 것은 팔만대장경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문화유산! 이 성계에 의해 조선이 건국되고 조선의 4대 왕이던 세종 대왕의 위대한 업적들로 조선은 빛나는 국가가 되고 계유정난,무오사화,중종반정, 인조반정을 거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게 되는 조선! 3권에서 펼쳐질 조선 후기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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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지음 : 조한서 / 추천.감수 : 조왕호 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중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를 담은 두번째 이야기,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표지에서 세종대왕과 거북선이 눈에 띕니다. 제일 먼저 궁예의 포악한 정치에 장수들이 정변을 일으켜 왕건을 새로운 왕으로 추대 해 고려가 세워진 과정과 왕건과 견훤의 대결, 왕건의 후삼국 통일을 살펴볼 수 있어요.
고려 시대 하층민의 봉기. 무신 정권이 들어선 후에도 착취와 수탈이 심해지자 견디다 못한 하층민들이 들고 일어났죠.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라는 소제목이 그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고 있네요. 지도에 천민과 농민의 봉기가 일어난 곳이 표시되어 있는데, 정말 여러 곳에서 봉기가 일어났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시대별 연표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시대 역사를 정리해볼 수 있어요. 사진도 함께 들어 있으니 더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복습도 되면서 내용을 읽는 중간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될 듯 해요.
아이가 관심있게 보던 조신 시대의 주민 등록증 '호패'. 조선 시대의 호패는 16세 이상의 남자만 사용했다고 해요. 호패에는 이름과 사는 곳, 얼굴빛, 수염이 있는지 없는지 등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호패를 안 차고 다니면 곤장 50대, 남에게 빌려주면 1백 대를 맞았다고 합니다.
작년에 영화 '명량'이 참 인기가 많았죠.내용의 마지막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대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조선 침략 과정에서 왜 조선군이 왜군에 당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고 이순신 장군과 의병들의 활약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조선 시대 무기였던 별황자총통과 피령차중전의 사진은 어른인 저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고려 사람들에게 가장 큰 축제였던 연등회와 팔관회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고려의 승려였던 백운 화상의 《직지심체요절》,김부식의 《삼국사기》,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도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2권에서는 아이가 평소에 관심이 많던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장영실과 측우기, 이순신 장군 등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반가워하는 것 같았어요. 교과서만큼 풍부한 내용과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한 문장들 덕분에 아이의 입장에서 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북한의 개성에 있는 공민왕과 노국 대장 공주의 능이 사진으로 담겨 있었는데, 공민왕이 사랑하는 공주를 위해 큰 왕릉을 만들고 섬세한 조각상으로 꾸몄다고 하더라구요. 단순한 사진 기재만이 아니라 부연 설명이 함께 곁들여져 있어서 마치 관광을 하면서 안내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처럼 다양한 사진, 지도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배우는 게 많아서 더욱 뿌듯한 역사 학습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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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가? 역사에는 우리의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조상들의 살아온 발자취에서 지금의 우리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 진 것인지, 우리의 삶의 모습들은 어떠 했는지를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조상들의 일구어낸 업적과 과오를 통해서 우리는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학교를 통해서 배웠던 한국사는 외워야 할 것이 많은 복잡한 과목이라 여기고 힘겨워 했었는데,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게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출판된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시리즈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 편한 문체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는 표현이 우선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풍부한 사진과 어려운 역사 용어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해 주는 부분도 아주 좋았다.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에서는 고려의 건국과 후삼국 통일에서부터 조선 건국과 임진왜란 병자호란까지의 내용을 들려주고 있다.
고려를 건국한 왕건, 그러나 왕건의 기록은 스무살 무렵까지의 일은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단다. 욕심이 생기고 포악한 정치를 하게 된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이 왕위에 오르며 '고구려의 디를 잇는다'는 뜻의 '고려'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사진은 견훤과 궁예가 패권을 다툰 격전지로 추측되는 '청주 정북동 토성'이란다. 고려의 왕권강화 정책과 거란의 칩입과 그 유명한 귀주대첩과 여진 정벌, 그리고 서희의 활약. 최씨 무신 정권 60년에 대한 이야기등.. 고려 시대에는 불교, 유교, 성리학, 그리고 도교에 풍수지리설까지 다양한 종교가 있었으며, 이때 외국과의 교류로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단다.
이성계의 조선 건국, 조선의 왕권강화, 그리고 주민등록증 제도인 '호패'를 비롯하여 주요한 역사 용어는 따로 설명을 하여 주고 있었고, 조선의 외교정책과 한글창제와 사림 세력과 성리학, 그리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까지.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에서도 1편과 마찬가지로 고려와 조선 시대의 병자호란 까지 아기자기 한 연표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역사가 아주 긴 편이다. 따라서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조금 힘들어 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를 통해 역사를 읽고 나면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였는지, 우리나라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아이들에게 역사를 맹목적으로 외우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를 통해서 한국사를 접하게 되면 역사를 아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에게 부모가 하루에 조금씩 읽어주며 아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되기전, 또는 한국사를 어려워 하는 중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였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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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한국사/ 초등역사/ 중등역사/ 초중등역사/ 흐름 한국사/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수치스럽고 뼈아픈... 청나라 황제에게 3번 절하고 머리를 9번 조아리는 인조의 삼배구고와 일제 침략으로 국권을 상실하는 1910년의 경술국치(한일합방)가 있었던 조선시대보다도 더 진부하고 답답하게 느껴졌던 고려시대를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에서 또 다른 느낌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고려시대 연표에서 보듯이 918년에서 1388년 470년의 역사에서 100년간이나 이어지는 무신 정권, 끊임없이 일어나는 민란... 그러한 기간 동안 기록할 만한 역사적인 일과 문화적 발달이 얼마나 있었을까? 물론 역사란 기록할 만한 일이나 발명과 발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만 말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책인 김부식의 <삼국사기> 편찬 외에는 그리 주목할 만한 일이 없는 듯한 고려시대~
강감찬의 귀주 대첩과 최무선의 화약 무기 제조가 있었지만 거란, 몽골 등 끊임없는 외부 침략과 이자겸의 난, 망이·망소이의 난, 묘청의 난 등 끊임없는 내부적인 혼란이 거듭되는 시기, 고려시대~
이러한 고려시대이기에 500년 역사 동안 당파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조선시대와는 또 다른 진부하고 답답함을 느끼게 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박물관이나 역사관을 가더라도 고려시대의 전시물이 가장 적고 전시실 규모도 가장 작은 거 같고...
그러나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에서는 고려시대의 이러한 답답함보다는 하나의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배경을 읽으면서 또 다른 재미를 느끼며 읽어 나갔다.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왕건이 강한 호족과 장인 사위 관계를 맺어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한 방편으로 치른 혼사가 무려 스물아홉 번! 그로 인하여 왕건이 죽은 후에 왕의 자리를 이어받으려고 벌였던 피비린내 나는 권력투쟁!
고려를 건국한 왕건부터 이러했기에 고려의 마지막까지 난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서울에 있는 사찰이나 5대궁에서 볼 수 없었던 3층짜리 건물을 보니 예전에 다녀왔던 김제 금산사 미륵전이 다른 각도로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이를 키우면서 견학을 다니고 체험활동을 하고... 그러면서 체감으로 느끼는 박물관과 궁궐 방문은 엄마가 되기 이전의 느낌과 전혀 다르다.
역사책을 읽을때도 그러하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어느 부분은 더 자세히 읽게 되고, 어느 부분에서는 공감과 공분이 더 격하게 일어나게 되고, 어떤 때는 인물 위주의 책이 좋은가 하면, 어떤 때는 역사적 배경으로 흐르는 책이 좋기도 하다.
여하튼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에서는 왕건이 힘쓴 중요정책들의 자세한 이야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대한 이야기, 고려의 문학과 서예, 음악, 묘청과 김부식, 과거·음서·공음전의 비교 등 재밌는 역사적 사실의 뒷 배경들까지 재미있게 읽다보니 조선중기까지 훌쩍 넘어가게 되었다.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는 역사 책이 아닌, 어떤 사실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을 재미나게 보여줌과 동시에 몰랐던 사실까지도 상식으로 챙길 수 기회가 된 듯하다.
역사적인 배경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를 큰 흐름으로 파악하여 역사의 줄기를 가닥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인가 보다.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3>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수록되어 있을까? 살며시 기대된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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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1>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흐름을 죽~확인했어요~ 이번엔 2권을 통해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확인해 볼까요?? 고려이 첫 왕 태조 왕건이에요. 궁예를 몰아내고 후삼국을 통일했지요. 왕건은 튼튼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왕이에요.
제도를 정비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많이 펼치기도 했지요. 그리하여 고려는 제6대 성종에 이르러 비로소 왕건이 안정되고 중앙집권 체제의 틀이 갖추어지지요. 도병마사, 식목도감..많이 들어보았지요? 머릿속에 가물가물 없어지기 일보직전인 용어들이 다시금 확인되어 자리잡았어요.^^ 고려의 정치제도 2성 6부, 지방 행정 제도 5도 양계, 군사 제도 2군 6위 등에 대한 배경 지식도 다시한번 재정비^^ 사진과 그림, 그리고 도표로 매우 친절하게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해에 무척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모습의 지도 많이 보았지요? 고려 초기의 교역을 나타낸 거예요. 벽란도가 시험문제로 나오면 늘 수출품, 수입품이 나왔는데 다시금 보니 학창시절 틀렸던 문제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 학창시절을 떠올려 보니 조선시대 역사를 배우면서 사림 세력의 등장에서 좀 헤맸던 기억이에요. 마침 2권에 '사림 세력이 등장과 성리학의 확산'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높은 벼슬을 하면서 정치를 주도했던 훈구파에게 향촌에서 공부하고 있던 사림파가 저항하기 시작했던 것, 거기서부터 조선은 정치 싸움이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된 것 등.. 다른 부분보다 더 집중해서 읽었어요. 이제야 이해가...역사 공부는 끝이 없나 봅니다. ^^ 저는 왜 훈구파와 사림파를 자꾸 바꿔서 이해했었는지 모르겠네요. 책을 통해 고려시대 정치제도와 교류, 그리고 문화의 특징까지 훑어 보니 역사의 이해에서 오는 지식의 깊이가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흐름을 완벽히 알기 위해서는 한번 읽어서는 안되겠지요? 옆에 두고 틈틈이 기억을 해 가야겠어요.
책 끝부분에 실어 놓은 연표를 통해서 조건 건국부터 병자호란까지의 주요 키워드를 통해 책의 내용을 다시금 짚어가며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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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사진과 자료로 이해하기 쉬운 ★ 한국사 이야기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총 3편의 시리즈 중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5학년 아들냄과 1권부터 열심히 읽고 있는데, 5~6권 이상의 구성으로 된 한국사 책보다 3권 구성의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시리즈는 짧은 시간동안 한국사의 중요한 핵심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에서는 고려의 건국부터 조선시대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까지 총 10개의 소제목으로 나뉘어 이야기 하고 있어요. 목차와 각 소제목 도입부에서는 이미지만 보더라도 어느 시대인지를 나타내는지 금방 알아볼 수 있는 리얼한 실사가 눈에 띄네요. 많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 유물 등을 기억하기 좋게 한 눈에 들어오는 큼직하고 리얼한 사진들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는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내용을 듣고 있는 것 같은 대화체의 본문 형식으로 딱딱한 역사 이야기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순하게 책의 내용만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한번씩 주어진 질문에 생각도 해 볼 수 있어서 사고력 키우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시대별 핵심 사건과 이미지까지 포함된 연표는 한국사의 흐름을 한 눈에 잘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고나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할 때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는 유물과 유적지 등의 사진 자료가 다른 책보다 훨씬 많은 것 같아요. 설명만으로는 머리속에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아서 답답할 때가 있는데, 박물관에 갔을 때 봤던 유물들을 책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으니 이해도 더 잘 되고 기억에 오래 남아 있겠어요.
역사 속의 인물들의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태조 이성계, 세종대왕, 영조 등 흔히 우리가 접하고 봐 왔던 인물 이외에 이름은 알지만 얼굴 한번 제대로 보지 못한 초상화도 볼 수 있어요. 많은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자주 접하지 못했던 인물들에 대해서는 책에서 한번 읽고 나면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초상화와 함께 인물의 업적을 읽게 되면 이미지가 각인되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겠어요~
컬러풀하고 선명한 색상을 이용하여 한 눈에 들어오는 지도에서는 우리 역사의 모습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고려 시대에 거란을 중심으로 주변국들도 상황도 알 수 있고, 몽골 징기스칸의 거대한 영토 확장 범위까지 한 눈에 들어오고,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의 일본의 침입 경로도 쉽게 파악이 되었어요.
본문에서 중요하거나 어려운 어휘와 용어는 별도로 구분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무조건 외우고 주입식으로 공부했던 과거의 힘들었던 모습과 달리 한국사의 전제척인 큰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휘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네요.
책의 뒷부분에서는 본문 자료들의 출처를 보여주는데, 박물관 이외에도 여러곳들이 있네요. 국립중앙박물관은 몇번을 다녔지만 아직도 보지 못한 유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부지런히 다니면서 책에서 봤던 유물들을 찾아봐야겠어요.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방대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한국사를 풍부하고 생생한 자료들과 함께 친근하고 부담없이 읽으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한국사를 배운 친구도 다시 한번 내용정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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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권 중 두 번째 권인 이 책은 고려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의
역사를 알려준다. 고려는 태조 왕건이 세웠음에도 지방 호족들의 권한이 커서 그들의
딸과 수십번의 혼례를 치뤘다. 거란군의 침입에 서희의 활약이 두드러져서 강동 6주를 지켜낸
것이 자랑스러웠다 숱한 몽골의 침입에도 굴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팔만대장경이 전해진다. 불교의 힘으로 국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도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팔만대장경을 제작할 정성으로 좀 더 전투에 임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렇다해도 몽골은 이미 세계적인 대국이었기에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이었겠지만 아쉬웠다. 무신정변으로 인해 나라가 혼란스러웠음은 물론이고 왕권은 너무 보잘 것 없었다. 고려의 마지막 왕은 공양왕이었으나 워낙 나약했고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했다. 이에 이성계와 정도전의 조선 건국으로 고려는 멸망하고 말았다.
고려사도 재미있지만 특히 조선사가 가장 재미있었다. 아무래도
더 시기가 현재와 가까워서인듯. 특히 일본의 임진왜란과 청나라의 병자호란으로 조선이 위기를 겪었던
역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어쩌면 그만큼 치욕스러운 시기에 지도자였던 왕들이 답답한 판단과
행동을 보여줘서인 것 같다 명량 이라는 영화도 나왔지만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은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조선왕조인 이씨왕조가 500년이나 지속되었기에 그만큼 많은 수의
왕이 있었고(학교다닐 때 태종태세문단세를 외우던 기억이 새록새록했다)복잡한 역사가 많기도 하지만 그림과 표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유익했다.
2권은 조선 중기까지의 역사를 알려주기에 조선후기는 3권부터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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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권 고려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입니다. 고려의 건국부터 조선 중기, 즉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나는 시기까지죠. 고려하면 왕건과 궁예의 이야기가 제일 먼저 나오게 되죠. 오래전 드라마에서 궁예의 역할을 했던 탤런트가 정말 미친듯이 연기를 잘 했던 기억도 나는데요. 아이는 왕건이 무려 스물 아홉 번이나 혼사를 치뤘다는 얘기에 엄청 놀라더라구요. 바로 각 지역의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지닌 호족의 딸과 연달아 혼인을 한 것이지요. 고창에서 전해 내려오는 차전놀이를 요즘 애들은 모르더라구요. 옛날엔 큰 운동회같은 행사가 있으면 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전통이 그만큼 사라진다는 얘기겠죠. 후백제 견훤과 고려의 왕건이 벌였던 전투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진 차전놀이입니다. 시기가 영토전쟁이 많았던 시대라 전쟁이 참 많았네요. 고려는 거란과의 싸움도 이어졌고, 귀주 대첩이나 여진 정벌도다 이 시기에 일어난 전쟁들입니다. 고려 후기 몽골과의 40년 전쟁, 그 시기 세계사적으로도 참 많은 변화가 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고려가 숱한 전쟁과 내란을 치르면서도 중국의 속국이 되기를 거부했고 국가와 권력이 얼마나 중요하구 누구에게서 비롯되며 무엇을 보호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지요. 그렇게 이성계의 조선이 건국됩니다. 조선 왕조는 500년이라는 긴 역사와 많은 왕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제도 군사 제도등도 참 힘든 부분인데요. 자연스럽게 이야기와 어울리도록 구성한 부분이 좋네요. 시원시원한 그림과 사진등으로 지루해 하지 않게 하고요. 세계사난 기타 그 시대적 이야기등을 따로 구분하여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이순신장군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인지 아이도 굉장이 관심있게 보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복잡한 전쟁사 다시 한 번 제대로 정리를 해보고 싶다고도 하고요. 저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죠. 아이는 또 자기가 가 본 곳이 책에 나오니 더욱 신기하다며 자세하게 보네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방학동안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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