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어자바라는 책에 대해서 나름대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에 어느정도 기대를 하게 되었던 책. 우선 책의 상태는 종이질도 좋고 나름대로 신경써서 만든게 보일정도로 편집도 깔끔하고 컬러선정에 조금 더 신경썼으면 하는 부분을 빼고는 모두 마음에 드는 구성. 책의 내용은 자바입문 + 자료구조 + 알고리즘 + 분석-설계 .. 의 내용이 한권에 들어와 있는 책. 느낌은 양은 많지만 무언가 깊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책이었다. 원래부터 두꺼운 서적은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그것때문에 느끼는 거부감일 수도 있겠지만 주제 별로 분권해서 발매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두꺼운 책이기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기위해 옆에두는 레퍼런스 북을 상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실망한 듯 하다. 각장의 내용을 분리해서 따진다면 내용에 대한 실망은 없는데 같이 묶어놓으니까 두께에 비해 원하는 부분의 내용이 너무 적은 느낌이 든다. |
| 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 송치형입니다. 책의 내용에 대해 불만을 가진 분도, 흡족해 하시는 분도 계신것 같으네요. 이 책의 타이틀이 "교재와 레퍼런스를 한권에"라 붙여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닌 것 같구요, 제 나름대로 타이틀을 붙여보자면, "All-in-one Introductory Book"이라 하고 싶습니다. 뒷부분은 제가 서문에도 밝힌바 있고, 출판사에 분권으로 출간하자고 건의한 적이 있지만 자바의 코어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활용 부분입니다. 이 모든걸 한권의 책에서 소화하기는 어렵지요. 대신 다음과 같이 접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우선 이 책은 초보자용 책입니다. 레퍼런스용 북이 아닙니다. 2. 자바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1~16장까지를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초급 자바 책 중에서는 이 책만큼 OO를 설명하고 있는 책도 드물다 생각합니다. 난이도는 다른 초급 서적에 비해 약간 높은 편이지만, OO 원리는 충실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습 문제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반드시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3.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공부할 필요가 있는 분들은 17~20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쉬운 것 같지만 그리 쉽지도 않습니다. 특히 콜렉션 프레임워크 혹은 자바의 타입과 관련하여 여러가지를 술렁술렁 넘어가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많은데(예를 들어 equals 메소드와 hashCode의 재정의라든지, Comparable과 Comparator의 사용법 등),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반드시 해당 자료를 찾아 함께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펙티브 자바의 Chapter 3의 Item 8과 Item 11이 이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콜렉션 프레임워크의 상당 부분을 이펙티브 자바의 Joshua Bloch가 작성했으므로 같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나머지 부분은 해당 부분을 학습할 필요가 있을때, 그에 대한 본격적은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그에 대한 감을 잡는 용도로 사용하십시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왜 초록색 잉크로 일부를 인쇄했을까?.. 왜 검은 잉크 한가지로만 인쇄하지 않았을까?.. 책 디자이너의 노력이 이런 결론이 나오면 좀 슬프죠? 문서 편집기를 컴퓨터 모니터에서 보는 책 화면과 실제 인쇄 되는 나오는 책 화면은 전혀 다르다는걸 몰랐나?.....결론은 이 책에 상당히 정성들여 편집한 초록색 인쇄부분은 조명이 나쁜 환경이나 시력이 약한 저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아주 피곤하다는 겁니다... 책 내용이 좋으냐 나쁘냐 문제는 아무 상관이 없게 돼 버렸습니다...(이상한 원서들에서 보는 편집.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요..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책들..) ....왜 정성들여 번역하고 편집까지 잘 해놓고서 인쇄 잉크색깔 선택 에서 이런 바보짓을 하는건지... 이 책 출판사 사장님은 초록색 인쇄는 지금 당장 그만 두시기를 권합니다.. 검정잉크 한가지 색 만으로도 충분하고 남습니다.. |
| 책값이 알려주듯이..책 엄청 두껍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것저것 많이도 써넣었습니다..(core java 쓴사람이 그책 쓰다 못다한 이야기를 썼다나?) 그러나.. 이것저것 많이 수록하다 보니.. 자세한 설명은 많이 부족합니다..잠깐의 소개로 끝나버리는경우가 많습니다.. 대충 한번 보구 나면 ...이것저것 알수는 있으니.. 적용해보려 하면 ..아무생각도 안나는건 왜일까???(제 경험상) 이책을 보실분은 따로 책들을 더 찾아보시면서 보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이책이 타이틀이 "교재와 레퍼런스를 한번에"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이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교재는 따로..레퍼런스책은 따로 사야겠구나..라는점입니다. 어느것하나 충실히 해내지 못하고 있는 책입니다. 레퍼런스 부분에서도 활용면이 많이 떨어집니다.. 저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같은 초중급자에게는요 |